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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퇴근길인문학수업전진 8건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진.리뷰1 [0] | 중간리뷰 2021-05-29 11:38
몇 번이나 읽었던 카프카의 변신.나와 잠자가 닮았다며 멘토로부터 권유받아 읽었던 책이다. 징그럽도록 닮은 모습에 읽으며 힘들었고, 다시 읽을 땐 그와 나의 결말이 다름에 안도했다.<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진>에서 만난 변신의 해석은 여러번 재독을 하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했던 디테일과 타인의 해석이 또다른 깨우침을 준다.책이 주는 위안은 그 책을 읽은 다른 이의 감상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진백상경제연구원 편저한빛비즈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진.리뷰2 [0] | 중간리뷰 2021-05-30 13:13
작년에 처음 책으로 접했던 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감상과 해석이 나온다. 그저 책을 좋아해서 읽기를 즐기는 내가 보는 관점과 인문학자가 바라보는 관점에는 그 깊이가 다르다. 감탄하게 된다. 선과 악. 외모가 전부가 될 수 없음에도 전부가 되어 괴물로 살아가야하는 이름도 없는 그 존재에 대해 나는 연민만을 느꼈지만 인문학자가 바라보는 그 깊이에는 시야의 폭넓음이 함께한다. 책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그 책을 읽는 타인에게서도 배운다는 교훈은 또다시 충격이고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것 같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 ..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진.리뷰3 [0] | 중간리뷰 2021-05-31 12:02
《98. '저는 앞을볼 수 없어요. 도와주세요''날이 아주 좋아요. 전 볼 수가 없지만요.'》언어가 세상을 바꾼다는 강렬한 메세지를 담은 동영상 사례를 들어 언어가 가진 힘을 얘기하고 있다."change the words, change the world"언어가 바꾸는 것이 세상처럼 거창한 것만은 아니다. 한 사람의 인생, 그것을 바꾸는 것만큼 위대한 일이 또 있을까? 그런 언어들이 모여 만들어진 책이야 더 말해 무엇하리! 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진백상경제연구원 편저한빛비즈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진.리뷰4 [0] | 중간리뷰 2021-06-01 14:41
《111. 분명 말로 했어도 글로 쓰고 나면 새로운 것들이그 사이로 끼어들어 전혀 다른 느낌의 문장들이 이어진다. 글 사이에 뭔가가 고인다. 내뱉자마자 공중으로 휘발되어버리는 말과는 대조적이다.》독서만큼이나 글쓰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이다. 읽기가 input이라면 쓰기는 output. 나가지 못하고 들어오기만 한다면 고여서 썩기 마련이라던 스승님의 말 씀이 생각난다. 그래서 쓰기 시작했던 서평이었다. 순수창작이 안되니 감상만을 적는 것으로 목표로 했던 쓰기가 일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다르게 변화시켜 놓았다. 퇴근길 인문학 ..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진.리뷰5 [0] | 중간리뷰 2021-06-03 11:29
《138. 근대 이후 급격히 발달하겨 된 도시는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공공의 장소이자 개인적인 삶의 바탕이 되는 사적인 공간이 혼재돼 있다.유럽의 도시를 거닐다 보면 빠지지 않는 장소가 있다. 바로 광장이다. 상호 의사를 교환하는 장소이자 상거래를 하는 장터이며, 종교의식이 펼쳐지는 제의공간일 뿐 아니라, 문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무대로 철학자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기도 했다.》유럽에 광장이 있었다면 우리에겐 시장, 장터가 있었다. 상거래가 있었고 광대놀음 등으로 볼거리, 오락거리를 제공하는 장소이기도 했으..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진.리뷰6 [0] | 중간리뷰 2021-06-04 08:26
건축 분야에서도 남들이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시도를 해왔던 인물들이 있다. 창의와 혁신은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당연한 얘기지만 사람이 있어야 한다. 편리함을 내세운 인터넷 서비스망과 기술에 집중된 설계는 자칫 인간이 배제되기 쉽다. 무채색의 도시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화적인 도시를 원하는 추세가 이를 드러낸다.빛은 공간의 안과 밖에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 건축을 완성한다. 건축을 완성하는 것이 빛이라면 인생에 있어 인문학이 차지하는 자리가 그 빛과 같지 않을까? 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진백상경제연구원 ..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진.리뷰7 [0] | 중간리뷰 2021-06-09 13:41
《282. 아무리 바빠도 하루 5분의 시간을 내어 시를 읽고 음악을 듣자. 정서가 메말랐을 때를 대비해 마음의 우물 하나쯤은 파 두어야 하지 않겠는가.》 가만히 들여다 본다. 내 안에는 메마름을 대비한 우물이 있을까? 내게는 시와 음악 대신 문학과 인문학이 나를 따라다니는 혹은 소지하는 물통과 같다. 목마름을 해결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수 있게 하는.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기시가 돋는다'는 말은 지식에 한정된 말이 아니다. 책이 흔한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진백상경제연구원 편저..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진.리뷰8 [0] | 중간리뷰 2021-06-10 08:13
《289. 현대 예술의 소통불가능성이 시작된 지점은 어디인가. 새로운 표현 양식을 찾아내려는 예술가의 노력이 점점 엘리트 주의로 변하연서 민중을 소외시켰기 때문이다. 동시에 민중이 예술 대신 좀 더 손쉬운 문화 상품을 선택하면서 예술가를 소외시켰기 때문이다.》어려워야만 뭔가 있어보인다는 그들만의 문화는 예술에서도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이질적인 문화를 만들었다. 쉬운 말을 두고도 굳이 어려운 말이나 전문 용어를 고집하며 알아 듣지 못하는 것이 무식이나 죄가 되는 것 마냥 말이다.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기는 가운데 감동을 느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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