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살아라, 뭔가가 시작되는 그 순간까지
http://blog.yes24.com/song13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소동맘
책 그리고...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4,77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열린 서재
읽고있어요
나의 리뷰
열린 서재(한줄평)
다 읽었어요
독서중
태그
로라대소월스 리포터즈7기 사라워터스 나의초라한반자본주의 그어딘가의구비에서우리가만났듯이 채광석 서간집 메멘토모리죽음을기억하라 국가의딜레마 홍일립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위안부 보국대원 박길보씨의 .. 
윤정희 배우님을 착각하신 것 같아요~..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wkf qhrh rkqslek 
새로운 글
오늘 38 | 전체 31100
2007-01-19 개설
메멘토모리죽음을기억하라 3건
메멘토 모리... [0] | 읽고있어요 2021-04-23 11:55
 우리는 아무도 죽음 없이, 온전하게 삶에 대해 말할 수 없다. 죽음이 삶의 짝이듯이, 삶은 죽음의 짝이기 때문이다. 우리들 누구나 초등학교 시절에 의자를 나란히 하여 한 책상을 나누어 가졌듯이, 죽음과 삶은 서로 그 짝궁과도 같은 것이다. 29 페이지   얼마전 책 죽음이,삶에게 말했다를 읽었는데 거기서는 바로 죽음을 앞두고도 돈에 집착하는 사람, 끝까지 자신의 죽음을 모른 척하며 일을 놓치 않는 사람이 있었다. 죽음을 삶과 동떨어뜨려서 멀리 놓고 생각하면 스스로 편할 지 몰라도 죽음은 현실이다. 언젠가 모두 죽는다. 죽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으랴...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해 볼 일이다.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메멘토 모리 [0] | 읽고있어요 2021-04-25 10:14
끝으로 죽음이 떠나감이나 나그네길이 아니라 돌아감이라는 것에 대해서 바리데기는 말해주고 있다. 생명의 꽃이 피고 목숨의 물이 샘솟는 곳이 저승이다. 그곳은 모든 생명 있는 것의 원천이고 본향이다. 거리로 가는 것이 되돌아감이고 복귀, 그나마 원천 회귀가 아니라면 말이 안 된다. (중략) 돌아가는 죽음, 복귀하는 죽음은 떠나가는 죽음에 떠밀려서 죽고 만 셈이다. 310 페이지   죽음을 생각할때 난 먼저 탯줄로 이어진 자궁을 생각한다. 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낳아졌는지 알 지 못하기에 죽음 역시 그러하리라 생각된다. 저자는 여기서 돌아가는 죽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떠나는 죽음이 아니라 본향으로 되돌아 가는 죽음이다. 이어령 박사는 죽음을 앞두고 탄생을 생각한다고 하였다. 내 생각과 같아서..
사무사책방 시리즈 [0] | 열린 서재 2021-04-28 11:46
총 7권의 책이었다. 만만치않은 도전이었지만 쪼개읽기로 가능했던 야금 야금 독서...... . 7권의 책 중 어떤 책은 술술 읽히기도 하고 어떤 책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했다. 물론 어떤 맥락은 여러번 읽어야 겨우 이해되기도 했고 말이다.   에세이 분야의 책 시리즈 플라뇌르를 비롯해 인문학 분야의 시리즈 에피파니, 시리즈 메니페스토까지 총 세 분야로 이뤄이진 7권의 도서이다. 각기 책들 모두 개성이 강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져있어 인문학 시리즈의 교본과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현대 지식인 교양서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