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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서간집 2건
그어딘가의구비에서... [0] | 읽고있어요 2021-04-23 11:57
 가장 아름답고 착한 것이 가장 더럽게 썩을 수도 있다는 경구는, 우리들 개개인에게 스스로를 새롭게 하기 위해 매 순간마다 자기를 반성하고 깨우쳐가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머무름은 죽음일 뿐입니다. 23 페이지   담담하게 써내려간 편지글... 영등포 구치소 시절 써내려간 시인의 서간집 중 한 구절이다. 아름다운 것이 더럽게 썩을 수 있다.... 곰곰이 되새기고픈 글귀다.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구비에서... [0] | 읽고있어요 2021-04-25 09:54
아마 정숙 씨는 잘 모르겠지만, 난, 항시 면회를 끝내고 문까지 걸어가는 뒷모습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뒷맛(면회의 뒷맛)을 즐겨왔습니다.조금은 빠른 걸음으로 뒤를 쳐다보지 않고 총총히 걸어가선 문 사이로 사라지는 모습은, 외워버릴 정도입니다. 315 페이지   당신은 뒤돌아보는 자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난 예전에는 항상 뒤돌아보는 자였다. 왠지 그 풍경, 그 걸음걸이, 아니, 정확하게는 그 사람을 마음에 새기고 싶어서 말이다. 뒤돌아보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기억이 더 생긴다. 바로 그 사람의 뒷모습이다. 뒷모습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쩔 때에는 그 사람의 모든 것같다.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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