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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나의초라한반자본주의 3건
초라한 반자본주의 [0] | 읽고있어요 2021-04-18 09:33
그날 우연히 전태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은 이후 내게 풀리지 않는 화두로 남게 되었다. 전태일의 글과 행적이 나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파문을 형성했다면 윤동이 형의 말은 그 옆에 또 하나의 파문을 그려준 것이다. 14 페이지   전태일 열사에 대해 안 것은 그에 관련된 책을 통해서였고 또 영화에서였다. 그 시절 그렇게 암울한 여공들의 생활이 있었다는 것도 놀라웠고, 분신에 대해 접했을 때 어떻게 스스로의 몸에 불을 붙이며 죽어갈 수 있었는지... 두번째로 놀라웠다. 하지만 저자가 느낀 파문... 그것은 나에게도..
시인 이영유 [0] | 읽고있어요 2021-04-25 10:30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의 시집을 덮고 났을 때 무언가 뒷덜미를 끌어당기는 힘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의 시가 독자의 앞에 있는 시라기보다는 독자의 뒤에 있는 시처럼 느껴지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앞에 두고 바라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시, 그러나 등을 돌리면 무딘 감각으로 와닿는 그의 별난 시. 181 페이지 그런 시가 존재한다. 무심코 핀 페이지의 글자를 읽어내려가다 그냥 덮었다. 하지만 삼사일후, 혹은 일주일 후 느닷없이 그 시 구절이 생각난다. 저자는 시인 이영유의 시를 바로 그런 뒷덜미를 당기는 시로 비유한다. 난 이영유 시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저자의 글을 읽으니 궁금해진다. 찾아봐야겠다.
사무사책방 시리즈 [0] | 열린 서재 2021-04-28 11:46
총 7권의 책이었다. 만만치않은 도전이었지만 쪼개읽기로 가능했던 야금 야금 독서...... . 7권의 책 중 어떤 책은 술술 읽히기도 하고 어떤 책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했다. 물론 어떤 맥락은 여러번 읽어야 겨우 이해되기도 했고 말이다.   에세이 분야의 책 시리즈 플라뇌르를 비롯해 인문학 분야의 시리즈 에피파니, 시리즈 메니페스토까지 총 세 분야로 이뤄이진 7권의 도서이다. 각기 책들 모두 개성이 강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져있어 인문학 시리즈의 교본과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현대 지식인 교양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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