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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ㅡ 무의식? [77] | 외딴 방에서 2018-12-13 00:02
#페미사이드#다이애나eh러셀#질래드퍼드_엮음#책세상#페미사이드완독이벤트ㅡ#다시만나다#모리에토#김난주_옮김#무소의뿔ㅡ낮에 ' 다시 , 만나다 ' 를 읽다 잠깐 잠들었는데 꿈이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여서 땀을 흠뻑 흘렸다.또 , 엄마가 죽었는데 죽어도 죽어지지 않는 장례를 치르며 결국 피범벅인 엄마의 뇌를 뚫어 뇌수를 전부 꺼내고 장례를 치렀다 . 거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넘 끔찍했다 . 화장장에 넣은 엄마 시신이 화상만 잔뜩인 채 실려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데다 , 이미 죽은 엄마는 몹시 괴로워했다 . 장례 도우미들이 엄마의 시신을 잡고 바닥에 마구 비벼 덜 꺼진 불을 끄는데 화상 입어 수의와 엉긴 몸이 핏덩이가 됐다 . 다시 갈아 입힌 수의 . 그리고 엄마는 앉아서 고통스러워하며 죽음만을 바라고 있었다 .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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