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이선 프롬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367

이선 프롬

[ 반양장 ]
이디스 워튼 저/김욱동 | 민음사 | 2020년 08월 14일 | 원제 : Ethan Frome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1건)
  •  eBook 리뷰 (2건)
  •  종이책 한줄평 (25건)
  •  eBook 한줄평 (8건)
회원리뷰(56건) | 판매지수 2,58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4일
판형 반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292g | 132*225*12mm
ISBN13 9788937463679
ISBN10 8937463679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이방인

    이방인

    알베르 카뮈 저/김화영 역 | 민음사

    9,000(10% 할인)

  • 노인과 바다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김욱동 역 | 민음사

    7,200(10% 할인)

  • 신곡 세트

    신곡 세트

    단테 알리기에리 저/박상진 역/윌리엄 블레이크 그림 | 민음사

    26,100(10% 할인)

  • 시지프 신화

    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 저/김화영 역 | 민음사

    10,800(10% 할인)

  • 페스트

    페스트

    알베르 카뮈 저/김화영 역 | 민음사

    12,600(10% 할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9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1862년 1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 철학, 종교 서적을 탐독했고 다양한 독서의 내공으로 1878년 첫 시집을 출간했다. 1885년 열세 살 연상의 에드워드 로빈스 워튼과 결혼했으며 1894년부터 심각한 신경쇠약을 앓았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유럽으로 이주, 이후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유럽 지역의 역사, 건축, 미술에 대한 글과 소설을 썼다. 1905년 장편소설 『환락의 ... 1862년 1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 철학, 종교 서적을 탐독했고 다양한 독서의 내공으로 1878년 첫 시집을 출간했다. 1885년 열세 살 연상의 에드워드 로빈스 워튼과 결혼했으며 1894년부터 심각한 신경쇠약을 앓았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유럽으로 이주, 이후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유럽 지역의 역사, 건축, 미술에 대한 글과 소설을 썼다.

1905년 장편소설 『환락의 집』을 발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헨리 제임스, 싱클레어 루이스, 장 콕토, 앙드레 지드 등 유명한 문인들과 교류했다. 이후 발표한 『순수의 시대』(1920)로 192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평생 소설, 시, 에세이, 여행기, 회고록 등 40여 권이 넘는 책을 남겼으며 1937년 일흔다섯의 나이로 프랑스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석사 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박사를 받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이론을 국내 학계와 문단에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석사 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박사를 받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이론을 국내 학계와 문단에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은유와 환유』, 『수사학이란 무엇인가』, 『번역의 미로』, 『소설가 서재필』, 『눈솔 정인섭 평전』, 『오역의 문화』, 『번역과 한국의 근대』, 『외국문학연구회와 「해외문학」』,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시인은 숲을 지킨다』, 『문학을 위한 변명』, 『지구촌 시대의 문학』, 『적색에서 녹색으로』, 『부조리의 포도주와 무관심의 빵』, 『문학이 미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어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외에 『위대한 개츠비』, 『왕자와 거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동물농장』, 『앵무새 죽이기』, 『이선 프롬』,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등이 있다. 2011년 한국출판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143

출판사 리뷰

추천평

▶ 나는 이 책이 뿜어내는 암울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혼자만 즐기고 싶어 다른 사람들에게 발견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 톄닝 (소설가)

올해의 책 추천평 (3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올해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
h***4 | 2022.10.24
2021
생각 나는 책
l******0 | 2021.10.28
2021
그러한 상황에 내던져진 한 남자의 어쩌지 못할 운명
c***r | 2021.10.25

회원리뷰 (2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벗어던질 수 없는 삶의 무게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j*****3 | 2022-03-11 | 신고

 

 <순수의 시대>의 작가로 알고 있던 이디스 워튼과의 첫 만남이었다. 최초의 여성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이디스 워튼의 자전적 작품이라고 했다. 작가로서의 명성등 가진 것은 많았지만 결혼 생활은 정말 힘들었나보다 추측해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을 투영한 이선 프롬의 삶은 암울하기만 했다. 

 

 화자는 고용주의 지시에 따라 스탁필드에 파견되어 겨울의 대부분을 보내게 된 사람이다. 그곳에서 노인인줄 알았지만 52살 밖에 되지 않은, 걷는 것도 힘들어하는 이선프롬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가족들의 병간호와 최악의 충돌사고로 인해 몸은 불편해졌고,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상태로 보임에도 가족을 돌보고 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어느날, 이선 프롬의 마차를 타게 되었고, 날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의 집에 가게된 화자. 이렇게 프롤로그는 끝이 나고, 본문에서는 24년 전에 이선 프롬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이 전개되었다. 에필로그는 프롤로그의 연장선 상에 있어서 화자는 이선 프롬의 현실을 목격하게 되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외치면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타지에 나가 공과대학을 다니고 교수 사무실에서 일하기도 했던 이선 프롬에게 가족은 족쇄였다. 아버지의 병으로 집으로 돌아오게된 이선 프롬은 아버지, 어머니의 죽음과 아내의 병으로 꼼짝달짝 할 수 없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하게 세상을 밝게 보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존재가 있었는데, 그녀를 잃는다고 생각했을때,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혼란과 울분으로 뒤범벅된 감정이 마음 속에서 폭풍처럼 휘몰아쳤다. 그는 절망에 쉽게 굴복하기에는 너무나 젊고 너무나 건장하고 생명의 수액으로 가득 차 있었다. 불평만 늘어놓는 무정한 여자 곁에서 모든 생애를 낭비해야만 하는가? 그에게는 여러 가능성들이 있었지만 지나의 편협함과 무지 때문에 하나씩 희생시켜 왔다. 그런데 그 결과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지나는 결혼 했을 때보다 백배 더 억울해하고 더 불만스러워했다. 유일한 기쁨이라면 남편에게 고통을 주는 것뿐이었다. 그처럼 헛되게 보낸 삶에 대항하여 자신을 방어하려는 모든 건전한 본능이 그의 마음속에서 고개를 쳐들었다······.  p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를 버리고 새로운 생활을 꿈꿀 용기는 없었고,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죽음뿐이었다. 그 결과는 더 참혹했다. 제 3자의 입장이니  할 수 있는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는 삶을 살게된 이선 프롬. 다른 이들은 그를 동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지만, 꿋꿋히 현실에 발을 디디고 살고 있는 그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수없이 많은 선택지가 있는 것같지만  정해진 하나의 선택지를 붙들고 살아가야만 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 이디스 워튼의 자전적 작품이라고 했지만, 이혼을 하고 작가의 길을 당당히 걸어갔던 그녀에 비하면 이선 프롬의 삶에는 햇빛 한 줄기도 보이지 않았다. 출간과 동시에 도덕적 논란에 휩싸였다고 하는데, 내 눈엔 도덕적 굴레에 갇혀 희망없이 살아가는 한 남자가 가장 크게 보였다. 왜, 이디스 워튼은 그런 삶을 그려냈을까? 이런 삶은 옳지 않아! 라고 말하고 싶었던 걸까? 이선 프롬의 삶을 보고있노라니 많은 생각들이 오갔다. 

 

  이런 줄거리가 열대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면 어떠할까? 단지 이선 프롬의 짜증만 강하게 느껴질듯한데, 작품의 배경은 겨울이 아주 긴 곳,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곳이었다.

 

  내가 그 지역에 좀 더 머물면서 수정같이 맑은 날씨가 지나가고 오랫동안 햇빛 한 점 볼 수 없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것을 보았을 때, 2월의 폭풍이 그 운명의 마을 주위에 흰 천막을 둘러치고 3월의 강풍이 난폭한 기병대를 이끌고서 이 폭풍을 지원하려고 돌진해 내려올 때, 나는 왜 스탁필드가 마치 굶주린 수비대가 살려달라는 애원도 없이 항복하듯 여섯 달 동안의 포위에서 빠져나오는지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p 12~13

 

 이러한 배경은 작품의 분위기를 극대화하기도 했지만, 풍경의 아름다운 묘사덕분에 읽는 재미가 더했다.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의 표지들을 한 자리에 모아두면 화보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데 , 책장을 덮고 표지의 그림 ( 제목 : 고향에 싫증난 젊은이)을 보니 이선 프롬과 온전히 겹쳐보였다. 벗어나고 싶었지만 더 큰 굴레를 짊어지고 살아야했던 이선 프롬. 그림 속 주인공이 바라보는 시선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의 옆모습을 보면 희망을 보고 있는 것같지는 않다.   

 


 

 

3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0 댓글 41 접어보기

한줄평 (33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