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나무처럼 산처럼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나무처럼 산처럼

이오덕의 자연과 사람 이야기

이오덕 | 산처럼 | 2002년 10월 3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6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8,000원
판매가 7,2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나무처럼 산처럼

이 상품의 시리즈 (1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44g | 150*220*20mm
ISBN13 9788990062024
ISBN10 8990062020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이원수의 권유로 어린이문학 평론을 쓰게 된다. 1973년에는 권정생을 만나 평생 동무로 지냈다.

우리 어린이문학이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어린이문학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절대 자유의 창조적 정신을 발휘한 어린이문학 정신을 ‘시정신’, 그에 반하는 동심천사주의 어린이문학 창작 태도를 ‘유희정신’이라 했으며,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문학의 ‘서민성’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어린이문학인이 새로운 문명관과 자연관, 아동관에 서지 않고서는 진정한 어린이문학을 창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위해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문학협의회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2003년 작고 전까지 아동 문학 평론가로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하도록 이끌었고,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어린이문학협의회’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들을 꾸렸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여는 바탕이 되었다. 한국 아동문학상과 단재상을 받았으며, 어린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는 일과 어린이 문학, 우리말 바로잡기에 평생을 바쳤다.

그동안 쓰고 엮은 책으로 『아동시론』, 『별들의 합창』, 『까만 새』, 『시정신과 유희정신』, 『일하는 아이들』, 『삶과 믿음의 교실』,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 『이 땅의 아이들 위해』, 『울면서 하는 숙제』, 『종달새 우는 아침』, 『개구리 울던 마을』, 『거꾸로 사는 재미』, 『삶·문학·교육』, 『우리 문장 쓰기』,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참교육으로 가는 길』, 『농사꾼 아이들의 노래』, 『문학의 길 교육의 길』, 『나무처럼 산처럼』, 『어린이책 이야기』,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감자를 먹으며』, 『우리 말 살려쓰기(하나),(둘)』, 『고든박골 가는 길』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이오덕
1925년 경북 청송 출생으로 1944년부터 주로 농촌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같이 살아오다가 1966년 봄에 퇴직했다. 40여 년을 교직에 있으면서 교육자로서 또한 아동 문학 평론가로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일을 했다. 그는 어린이 문학과 우리 말 살리기 운동에 힘쓰면서 동화, 동시, 수필, 어린이문학 평론에 이르기까지 많은 책을 냈으며, 한국 아동문학상과 단재상을 받았다. 2003년 ...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예스24 리뷰

이오덕이 쓰는 "내가 할 말, 내가 부를 노래"
김영표(zero@yes24.com)
국문학이나 창작을 전공하려는 이들에게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하나 있다면, 바로 이오덕씨의 글일 것이다. 우리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외래어들은 그의 책 속에서 세밀한 한 부분까지 적발되어 고발당한다. 그러나 뻔히 알면서도 너무나 입에 배어 버려서 무심코 써지고 뱉어지는 일본투나 영어 번역투 말들은, 그것들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착되어 있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반증이기도 하다. 『우리 글 바로 쓰기』시리즈 등 우리 글에 대한 그의 입장은 너무도 확고해서, 일부 평자들에게는 '배타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나무처럼 산처럼』역시 웃음이 너그러운 옆집 할아버지의 모습 속에서도(아이들이 쓴 '감'이란 시를 보면서 좋아하는 모습은 마치 손자의 재롱을 보는 할아버지의 모습 같다.) 여전히 기력을 잃지 않는(그의 나이 벌써 78세이다) 꼬장꼬장한 남산골 선비의 모습 또한 담겨 있다.

이미 서구에서는 '환경(운동)'이 하나의 정치세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구 한 편에서 펄럭인 나비의 날개짓이 반대편에는 태풍을 몰고 온다는 허황되게만 보이던 사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기도 하다. 먼 먼 훗날의 일처럼 여겨지던 대기오염은 '엘리뇨' '라니냐' 등 환경재앙을 몰고 와 한 해에도 수백, 수천의 인명을 앗아가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햄버거 제국' 맥도널드를 반대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그곳에서 나오는 1회용품이 일으키는 환경오염 때문이기도 하다. 이오덕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간단하다. 자연에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는 삶이 바로 그것. 그에게 자연은 세상 모든 것이다. 단순히 나무와 산이 아니고, 돌맹이 하나 감나무 한 그루 그리고 집에서 기르는 개 역시 자연의 일부이다. 그러나 역시 말은 쉽고 실천은 어렵다. 책에는 유독 '개'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집에서 기르던 개를 보신용으로 쓰려고 잡다가 놓친 뒤에도 다시 집으로 들어온 그 개를 기어이 때려죽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해서 '생존'을 위해서라면 굳이 먹지 않아도 될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매섭다. 개는 불쌍한 동물이다. 개와 인간의 관계는 지배·피지배의 전형적인 구조다. 아무리 두들겨 맞아도, 설사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개는 주인을 다시 찾아온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개의 특성을 이용한다. 어른들은 몽둥이 찜질을 해서 '말랑말랑'해진 개고기를 먹지만 아이들은 그런 모습에 두려움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면서도 점점 어른들을 닮아간다. 이렇게 자연의 일부인 사람이 자연을 거역하면서부터 돼 먹지 못한 세상이 되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일갈하며 "이 소름끼치는 인간들의 끝장"을 예언한다. '자연과 사람이야기'라는 말랑말랑한 부제목이 붙어있는 산문집이지만 결코 쉽게 넘길 수만은 없는 통찰과 사색이 예리하다. 한 평생을 한길로만 내달려온 지은이의 열정이 느껴진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세상 모든 일은 다양한 스펙트럼 안에 존재하고 있고 왼쪽과 오른쪽의 가장 자리는 있게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그는(그의 사상은) 하나의 기준점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 ― 책 속에는, 주인 잃은 고양이를 돌보는 이가 쓴 "많든 적든 들판에(쫓겨다니는 짐승들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은 남들한테 좋게 안 보이고, 외톨이가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은 그들끼리 사이좋게 원만하게 지내는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약한 것들에 대해 가엾게 생각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저마다 겉모양 뿐으로, 한 걸음 안으로 들어가면 그 감정은 조각조각 흩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은 외톨이가 되어 있다든지 하는 생각을 심각하게 하지 말고, 될 수 있는 대로 대범하게 들어 넘기도록 해 주세요. 대단한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만, 오랜 세월을 지내면 그다지 괴롭지 않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자기 몸을 위한 것입니다. 좋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언제까지나 마음을 태우면서 몸을 망쳐서는 안 되지요."라는 내용이 나온다 ―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이유가 전적으로 '애민정신'에 있다기 보다는 보다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서였다고 해서 오늘날 그를 욕하지 않는 것처럼, 그의 생각이 다소 완고하고 딱딱하게 보인다고 해서 고루하고 편협하다고만 몰아 부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책 속으로

--- p.188
--- p.46
--- pp. 42∼43

관련 자료

세 청년
지난해 가을, 9.11 사건과 관련한 어떤 이의 발언을 격렬하게 비판한 며칠 후, 이오덕 선생이 내 글을 읽었다며 전화 메모를 남겼다. 화가 나신 건가 싶었지만, 설사 야단을 맞더라도 이분이라면 할 수 없는 일이지 싶어(그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의 아이들과 한국의 말을 위해 가장 비타협적으로 싸워온 전사다.) 다음 날 일찌감치 전화를 드렸다. 그는 내 글을 잘 읽었다며 말했다. “사람이 몸을 움직여 일도 하고 해야 바른 정신을 가질 수 있는데, 늘 앉아 책만 읽고 생각만 하다 보니 그렇게 되지 싶습니다.” 그는 그 일의 본질을 검소한 한마디로 꿰뚫었다. 나는 안도했다. 그가 나를 야단치지 않아서, 논란에 빠진 내 글을 옹호해서가 아니라, 그의 정신이 건재함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존경할 만한 정신들은 대개 90년대를 통과하면서 ‘아무것도 분명히 판단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총체성을 늘어놓는’ 걸레가 되었다. 나는 그도 그렇게 되었을까 내심 두려웠던 것이다.

겨울이 시작할 무렵 나는 그의 거처를 찾았다. 동그란 산들과 동그란 물들. 충북(의 풍경은 곧한국의 풍경이다) 음성에서 충주로 넘어가는 길목, 산 구비를 비껴 돌로 지은 집에 그가 살았다.
그는 세 해 전 건강이 나빠져 아들이 살고 있는 이곳으로 내려왔다. 어림잡기 힘들 만치 많은 책들이 밀림을 이룬 그의 서재 한켠에 놓인 낡은 소파에 그와 마주앉았다. “제가 말도 잘 못하고… 아이구, 인터뷰 그거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의 생각이 사람들에게,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전달되어야 한다는 말로 간신히 그를 설득하고, 녹음기를 켰다. 그가 내놓은 차를 마시며, 나는 서사시를 읽듯 천천히 그의 곧고 광활한 정신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는 머리와 글로 사는 적은 사람들이 몸과 말로 사는 많은 사람들을 지배하는 세상을 반대한다. 말하자면 그의 생각은 매우 계급적이며 급진적이다.(그는 ‘계급’이나 ‘급진’ 같은 개념어를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다. 하긴, 계급이나 급진이라는 말은 계급과 급진을 표현하는 한 방법일 뿐이다.) 그가 아이들의 문제에 일생을 다 바친 이유 역시, 아이들의 바른 정신이 세상을 바르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기 때문이다. 모든 타협하지 않는 정신이 그렇듯 그는 늘상 오해에 휩싸여 산다. 그는 완고한 우리말 전용론자라 오해 받곤 한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이젠 사용하지 않는 생경한 옛말들을 우리말이랍시고 사용하는 일은 오만한 엘리트주의라 여긴다. 그는 모든 우리말에 완고한 게 아니라,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정신이 담긴 우리말에 완고하다.

오랫동안 담아두었던 질문을 했다. “선생이 말하는 말의 혁명은 결국 정치 혁명입니까.” 그가 대답했다. “결국 그런 셈입니다.” 조용히 미소 짓는 그의 주름진 얼굴 왼편으로 충북의 동그란 햇살이 들었다. 나는 그가 청년임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늙는 게 숙명이라는 말은 거짓말이거나 절반만 맞다. 몸이 늙는 건 숙명이지만 정신이 늙는 건 (온갖 요사스런 핑계와 그럴싸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선택이다. 일흔의 몸에 스물의 정신을 가진 청년이 있고 스물의 몸에 일흔의 정신을 가진 노인이 있다. 그것은 전적으로 제 선택이다. 대개의 사람들이 조금씩 하루도 빠짐없이 신념과 용기와 꿈이 있던 자리를 회의와 비굴과 협잡으로 채워갈 때, 그런 순수한 오염의 과정을 철이 들고 성숙해가는 과정이라 거대하게 담합할 때, 여전히 신념과 용기와 꿈을 좇으며 살아가는 청년들이 있다.

그 청년들 역시 계급적이며 급진적이다. 전북 변산의 윤구병 청년은 종일 논과 밭을 메며 가르치는게 다인 듯한 변산공동체를 이끌지만, 9.11 사건을 초국적 금융독점자본에 대한 제3세계인민의 전쟁이라 해석하는 급진주의자다. 서울 혜화동의 서준식 청년은 억울한 사람의 호소를 들어주는 일에 전념하는 듯한 인권운동사랑방을 이끌지만, 인권을 모티브로 세상의 근본적인 변혁을 꿈꾸는 급진주의자다. 그 청년들이, 그 철없는 비타협의 정신들이, 청년의 몸에 노인의 정신을 가진 수많은 우리가 망가트린 세상을 복구하는 중이다.

회원리뷰 (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한줄평 (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