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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 순간

[ 양장 ]
박웅현 | 인티N | 2022년 09월 26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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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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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9월 26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96g | 140*210*20mm
ISBN13 9791197977008
ISBN10 119797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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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광고인 박웅현이 사랑한 문장들]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의 저자 광고인 박웅현이 아껴 기록한 문장들을 소개한다. 그가 ‘몸으로 읽’어낸 문장들은 살아가는 동안 일상 곳곳에서 생각을 깨우는 질문이 되고, 그 답을 찾는 과정의 든든한 안내자가 된다. 이제 살아있는 독서를 경험할 시간이다! -에세이 PD 박형욱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를 맡고 있다. 오감을 깨우는 문장을 기록해두며 일상의 순간을 주목한다. 좋은 동료들과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담아낸 카피들은 ...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를 맡고 있다. 오감을 깨우는 문장을 기록해두며 일상의 순간을 주목한다. 좋은 동료들과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담아낸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이다.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문장과 순간』 『일하는 사람의 생각』 『책과 삶에 관한 짧은 생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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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4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문장과 순간! 격하게 추천합니다 ^^
s********7 | 2022.11.01
2022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 미니앨범 격의 책. 정규앨범을 기다리게 하는 책.
a****e | 2022.11.01
2022
오랫만에 나온 신작 기대만큼의 깊이와 감동
k********1 | 2022.10.27
2022
저자와 저자가 좋아하는 책속에서 만난 꽃같은 문장들을 자신의 언어로 삶으로 풀어놓은 글귀들이 이슬처럼 맑고 감처럼 달게 나에게 젖어 들어 왔다. 카르페 디엠!!!
b*******a | 2022.10.26

회원리뷰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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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저자의 시선을 통한 스스로와의 진한 대화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c**********2 | 2022-10-12 | 신고


 

저자의 신간을 오랜 만에 읽었다. 한 동안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곳에 있다 보니 읽을 책이 필요했다. 또한, 스스로에 대한 돌봄이 부족했음을 모르지 않기에 인문학적 식견이 탁월한 저자의 견해를 빗대어 본인을 들여다 보고 싶었다. 글귀 하나, 문장 한 줄이 주는 효과는 크다. 물론, 2010년대 들어 지나치게 많은 위로와 위안을 준다는 이유로 제목을 길게 늘어틀여 판매시장을 파고 드는 책들이 수도 없이 많았음을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이미 여러 강연과 본인의 책을 통해 얼마나 많은 소양을 쌓고 있는 지 알고 있었던 만큼, 그의 책을 오랜 만에 들여다 보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책은 도끼다', '책은 도끼다2'는 본인에게 지나치게 어려웠다. 문학적 배경이 전무할 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양식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독하기 상당히 어려웠다. 물론, 읽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의 무지함이 상당한 관계로 평을 남긴다는 것은 애당초 불가했다. 그러나 이번 서적은 저자가 보고 느낀 여러 책에서 나온 의미 있는 문장을 발췌했고, 여기에 저자의 견해를 더한 내용이다. 즉, 문학이나 철학 서적에서 저자가 직접 본 책을 통해 메모해 둔 글귀에 저자가 직접 댓글을 단 형태이다. 문학이나 철학에 대한 이해가 많이 모자란 만큼, 저자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것도 개인에게는 많은 도움이 됐다.

 

불경기로 풍파가 더욱 거세져 모든 원인을 외부에서 찾을 수 있는 요소도 다분함을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스스로를 들여다 보는 것도 필요하다. 물론, 전부가 될 수는 없지만, 나의 생각과 감정을 내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지는 태도를 갖추는 데 아주 중요하다. 이에 그의 책을 통해 그가 택한 문장으로 나를 들여다 보는 작업을 진행했다. 박경철의 자기 혁명 이후 오랜 만에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 연중에도 자기 혁명을 읽었고, 지인과 이야기를 나눈 바 있으나, 새로운 책을 지금과 같은 시기에 들여다 봐서였을까, 스스로에게는 사뭇 새롭게 다가왔다. 오랜 만에 살아가는 교본으로 삼을 만한 책을 찾았다는 것도 내공이 많지 않은 스스로에게는 작은 기쁨이었다.

 

그는 일전에 강연을 통해서도 특정 개인이 내놓은 생각이나 문장에 반드시 출처 여부를 밝혔다. 그가 인용한 이들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나 각 분야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알 수 있는 고수임을 모르지는 않는다. 그랬기에 그의 책에는 늘 신뢰가 간다. 뿐만 아니라 불경에서 본 글귀의 함의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 또한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잘 모르는 본인에게는 당연히 많은 가르침이 된다. 또, 깨우침이 된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여백에 마음껏 정돈해 볼 수 있었다.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 때는 저자가 제시해 주는 문장을 차분하게 따라 써 보았다. 이 또한 공부가 됨을 모르지 않기에.

 

살아있다는 그 단순한 놀라움과

존재한다는 그 황홀함에 취하여

p. 27.

 

저자는 김화영 선생의 문장을 가져와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내 삶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어김없이 강조하고 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기에 우리가 맞이하는 늘 같아 보이나 새로운 하루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당연하다는 표현이 무색할 만큼 우리는 그 황홀함의 감사함을 모르거나, 지나치게 취해 우리의 일상을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할 것이다. 저자는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면 기적은 도처에 있다"라며 하루가 주는 그 엄청난 놀라움과 황홀함에 대해 다시 역설하고 있다. 거듭 무릎을 탁하고 두드릴 만한 문장이다.

 

하지만, 스스로도 일상을 영위하다 보면 다가오는 내일에 대한 막연한 외포심과 밀려오는 따분함을 느낄 때가 많다. 단, 내가 맞는 내일은 내가 보고 싶다고, 느끼고 싶다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연의 이치 위에 내가 서 있기 때문에 종속 변수인 스스로는 최대한 이를 감사해 하면서 맞는 것이 최선임을 깨우치려 거듭 노력해야 한다.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존재하려 애써야 하기에. 최근에도 보이려 애를 쓴 탓인지 풀리지 않아 기분에 영향을 받고, 이 기분이 신체에 영향을 주는 것을 거듭 느꼈다. 그럴 때마다 되내인다. 평범한 일상이 멋진 이상보다 밀릴 이유가 하등 없음을.

 

책장을 바로 넘기면, 앙드레 지드의 멋진 말이 우리를 맞는다. 지드는 저녁이 전해주는 작별과 아침이 선사하는 반가움에 언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대목이 단연 우리가 주목해야 한다.

 

현자란 모든 것에 경탄하는 자이다.

p.29

 

44쪽에는 저자가 까페에서 창밖을 보니 화단의 작은 꽃을 보고 더할 나위 없이 꽉 찬 생명력에 감탄한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그는 이내 진광스님에게 문자를 보내고 '합장'했다고 적었다. 스스로도 최근에 카페에서 이와 같은 장면을 느꼈다. 인터넷이 되지 않아 찾은 까페에서 문서 작성을 시작하고자 했다. 그 때 까페와 학생들이 함께 돌보는 고양이가 유리창을 경계에 두고 옆에 앉아 있었다. 그 광경이 주는 찬란함을 잊을 수가 없다. 얼마 전, 2년 간 시골집에서 살던 고양이가 긴 여행을 뒤로 하고 다시 와서 집에서 밥을 먹고 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느끼는 기쁨. 스스로의 입신과는 별개로 참으로 자연의 생태에 감사하고, 들러 마주했음에 진심으로 감사했다.

 

저자는 44쪽에 일상이 성사임을 적어놓았다. 스스로는 본인에게 전한 문장을 소환한다. '일상을 이상처럼'. 물론, 본인이 적었다고 스스로도 저 문장처럼 늘 밝게 지내진 못했다. 여기저기 치이고, 지치고, 능력 부족에 기인한 신세 한탄도 한 적이 많았다. 운이 없음에 아쉬움을 거듭 표한 적도 많다. 그러나 핵심은 놓치지 않으려 하고 있다. 능력 부족에 기인하다는 것을. 그렇기에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놀랐던 부분도 있다. 바로 가장 한국적인 목소리인 장사익의 노래꾼으로 진입하는 과정이었다. 그는 장 선생의 인터뷰를 가져왔다.

 

겨울이 그냥 겨울이 아니여.

나무들이 수만 개 봄꽃이 될 나뭇가지에

수액의 기운을 주려고 겨우내 엄청난 에너지를 모을

작전을 짜는 게 아니냔 말이요.

그러니 저도 시간을 낭비한 것이 아니라

벽돌을 차곡차곡 쌓듯, 그런 과정을 겪은 것이지유.

p.65

 

개인도 장 선생이 데뷔하는데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린 줄은 몰랐다. 그랬기에 65쪽을 보면서 하염없이 탄복했다. 그 생을 겪고 낸 그의 목소리는 우리 나라를 살아가는 많은 장년층을 감읍하게 하는 깊은 목소리를 내며 많은 위로와 희망을 전했음을 잘 알고 있다. 저자는 이에 앞서 몇 달 동안 이어지는 추운 겨울에 대해 언급하며.

 

이 모든 노력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겨울 몇 달 동안 나무는 죽은 듯 보인다.

하지만 봄이 다가오면

보이지 않던 지난 노력이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p.64

 

최선을 다해 몸을 움크렸던 시간이 필경 값진 열매가 될 것이라 논했다. 모든 노력이 성공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님을 본인은 잘 알고 있다. 또한, 그 노력은 조정래 선생이 언급했던 진정으로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쏟아냈을 때, 말할 수 있는 것임을 미루어 짐작할 뿐이다. 이에 이름값 좀 쌓은 이들이 "최선을 다하지 말라"는 말을 한없이 경계하는 것이다. 이후에 마주할 소진이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 알기에 저와 같은 말을 하는 행간을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열매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고자 하는 이들의 분투를 가볍게 표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참 된 노력은 결코 가볍게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장 선생의 일화와 이에 앞서 저자가 논한 대목에 거듭 눈길이 갔다. 이는 또한, 막역한 친구가 전한 "결코 어디 가지 않는다"와 다르지 않다고 여긴다.

 

이어 봄이 주는 궁금함과 청춘의 호기심이 주는 만연을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라고 말하고 있다. 그 대목에서 스스로는 "부러워 하되 쫒지 않고, 나로 있으면 된다"고 적었다. 호기심의 여부로 생긴 결과로 차등이 생긴다. 이는 행동에 대한 결과값이지 결코 기대값이 아니다. 하고 나서 후회하거나 하지 않았다면 다른 누군가와 비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비교하지 않으려 해야 하고, 스스로의 길을 당당하게 나설 수 있어야 한다고 여길 따름이다. 이를 두고 저자는 65쪽에 자신의 생각으로 봄이 주는 호기심과 이에 응하지 않을 시 인생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갈무리하고 있다.

 

인생은 원래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진 땅을 밟아보지 않는 인생은 없고

많이 실망하고 많이 상처받은 후에야

우리는 비로소 성숙기에 들어선다.

p.65

 

그리고 그의 조언도 단연 새겨 들어야 한다. 긴 설명이 필요가 없다.

 

잘 듣기 위해서는 귀만이 아닌 마음까지 동원해야 한다.

p.105.

 

불교의 가르침에서도 멈추었다. 저자는 148쪽에 "모든 사물과 사건 사이에는 아무런 경계도 없다"고 적었다. 댓글을 달았다. "학문도 마찬가지다. 그 경계를 알량한 존심으로 발현하는 이들을 많이 봐왔다"라고.

 

책의 종반부에는 동의할 수 없는 대목도 있었다.

 

나와 나 아닌 것을 구분하는

몽매함에서 벗어나

주변의 모든 사물과 하나되는

우주적 순간을 경험하기를 바란다.

p.150

 

그러나 본인의 생각은 다르다. 철저하게 구분한다. 내가 아닌, 내가 해서는 안 될 것에 관하여. 불필요하게 나서는 것이 얼마나 무익한지 알기에.

 

끝으로 글쓴이는 인류가 자행한 엄청난 자연파괴 행위에 대해 자신의 주관을 펼쳤다. 고개가 거듭 끄덕여진다. 그의 시선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었고, 본인과 대화를 잘 이끌어갈 수 있었다. 좋은 공부가 됐다.

 

blog.naver.com/seung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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