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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허풍담 5

휴가

요른 릴 저/지연리 | 열림원 | 2022년 08월 17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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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20g | 115*185*20mm
ISBN13 9791170401278
ISBN10 117040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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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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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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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요른 릴 (Jørn RIEL)
대자연, 주로 북극을 배경으로 유머와 인간애, 호방한 철학을 담은 독특한 작품을 써온 작가이자 탐험가. 1931년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늘 탐험을 동경하던 그는 19세에 라우게 코크Lauge Koch 박사의 그린란드 북동부 탐사에 참여했다가 그곳의 매력에 흠뻑 빠져 북극 생활을 시작했다. 1년에 한 번 소포와 보급품을 싣고 오는 수송선이 문명 세계와의 유일한 연결 통로인 그린란드 북동부에서 16... 대자연, 주로 북극을 배경으로 유머와 인간애, 호방한 철학을 담은 독특한 작품을 써온 작가이자 탐험가. 1931년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늘 탐험을 동경하던 그는 19세에 라우게 코크Lauge Koch 박사의 그린란드 북동부 탐사에 참여했다가 그곳의 매력에 흠뻑 빠져 북극 생활을 시작했다. 1년에 한 번 소포와 보급품을 싣고 오는 수송선이 문명 세계와의 유일한 연결 통로인 그린란드 북동부에서 16년을 지내면서, 그곳의 사냥꾼들과 겪은 놀라운 체험,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가 된다는 생각도 없었고, 자신이 세계적 명작을 쓰고 있다는 사실도, ‘허풍담skrøner’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였다. 하마터면 묻힐 뻔한 그의 걸작들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은 어떤 뻔뻔한 책 장수 덕분이었다. 북극 사냥꾼들에게 장식용 책을 무게로 달아 파는 그가 요른 릴의 원고를 몰래 빼내 출판업자에게 넘겼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의 작품들이 출간되기 시작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UN을 위해 중동과 파키스탄에서 파견 근무를 했으며, 파푸아 뉴기니, 알래스카 등지를 여행했다. 수마트라 섬을 걸어서 횡단하는 등 그는 여행하는 곳마다 구경꾼이 아니라 원주민으로 살아왔다. 현재 ‘해동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다는 작가는 여전히 수시로 그린란드 북동부 지역을 드나들고 있다.

그가 발표한 콩트, 일화집, 단편집, 장편소설 등 40여 권의 책은 대부분 이국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한 유머러스한 작품들로, 덴마크는 물론 유럽 여러 국가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오랜 세월 널리 읽히고 있다. <북극 허풍담 시리즈>(전 10권, 1974~1996)는 그의 대표작이다. 문명을 등지고 그린란드 북동부에서 살아가는 괴짜 사냥꾼들이 주인공이다. 한편 우스꽝스럽고 한편 애수 띤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편은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연결을 가진다. 그 밖의 작품들로는 『내 아버지들의 집』(1970), 『생을 위한 노래』(1989), 『바다의 어머니를 찾으러 간 소녀』(1972), 『뚱뚱하고 하얀 투안』(1974), 『파란 문』(1982), 『혼란』(1992) 등이 있다. 1995년 덴마크 서적상 황금 월계관상을, 2010년 덴마크 학술원 대상을 받았다.
한국과 프랑스에서 서양화와 조형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북극 허풍담』 시리즈와 『오늘도 살아내겠습니다』, 『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두 갈래 길』, 『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남은 생의 첫날』 등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내가 혼자 있을 때』, 『Big & Bang』 등 다수의 도서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파란심... 한국과 프랑스에서 서양화와 조형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북극 허풍담』 시리즈와 『오늘도 살아내겠습니다』, 『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두 갈래 길』, 『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남은 생의 첫날』 등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내가 혼자 있을 때』, 『Big & Bang』 등 다수의 도서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파란심장』이 있고, 2020년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코끼리 이야기』로 눈높이 아동 문학 대전에서 그림책 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북한산 자락에서 새들과 함께 살며 화가와 삽화가, 번역가, 동화 작가의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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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북극 허풍담 5 : 휴가
평점10점 | k**l | 2022-09-04 | 신고

어른들의 안데르센이라고 불리는 덴마크 작가 
요른 릴의 대표작 중 [북극 허풍담 5 : 휴가]를 
읽어 보았다. 덴마크에서만 25만 부 판매를 한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15개 국가에 번역 출간되었다.

실제로 저자는 16년을 북극 그린란드에서 지내었고, 
지구 곳곳을 여행하면서 탐험을 즐겼다고 한다.
이 소설 역시 저자가 실제 북극에 매력에 빠져서 
현지에서 지냈던 이야기를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어서 
유쾌한 시리즈로 제작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알려지면서 
가장 사랑받는 덴마크 대표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북극 허풍담 5 : 휴가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요른 릴이 사람과의 만남도 어렵고 여자를 만나기는 
로또 맞는 수준으로 힘겹고 척박한 북극의 삶에서 
그러한 자연과 동화된 삶조차 즐겁게 유머로 
승화해서 즐기는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5번째 연작으로, 고립된 북극에서 작은 
일상의 소소한 하나의 사건으로도 웃음을 주고 
문명의 삶과는 다른 자연의 신비로움도 살짝 과장된 
그의 재담은 마치 할아버지의 무용담처럼 풀어내고 있다.


북극 시트콤 연작이라는 표제어처럼, 각 이야기들은 
정말 그들의 과거가 실제라고는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허풍 가득한 인물들이 번갈아가면서 저마다의 무용담을 
하나의 에피소드로 끌어가고 있는 짧은 단편 전개 방식이다.

"할보르라는 사람이 정말로 동료를 잡아먹었어?"
페데르센은 북극 연안에서 온 지 
2년밖에 안 되어서 자세한 내막을 몰랐다.
"응, 가죽이랑 털까지 싹." 매스 매슨이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장례를 치를 뼈도 모자랄 지경이었지. 
할보르는 식욕이 엄청나게 좋거든. 하지만 밸프레드의 
말이 옳아.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저질러. 그러니까 
실수로 동료를 먹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 돼. 더군다나 내 기억으로는 아무도 할보르를 
싫어하지 않았어. 닐스 노인이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바랐던 만큼이나 우리 모두 할보르를 좋아했어."
_P. 25

사람을 실수로 잡아먹었다는 이야기를 덤덤하게 
털어놓으면서 수긍하는 그들은 과연 얼마나 엽기적인 
살인마일까라고 놀랄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로 하늘 
끝까지 부풀어진 도무지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남자들끼리 모이면 17 대 1로 싸웠다는 둥. 군대에서는 
초특급 일등 사수였다는 식의 우리나라 남자들의 
허풍들이 너무 귀엽고 애교 어린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북극 허풍담 5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속지에는, 
그린란드에 살고 있는 주요 인물들의 위치와 
주요 장소를 표기해두고 있다. 정말 그들끼리도 서로 
만나기 위해서는 얼음을 가로지르면서 눈앞을 가르는 
눈보라를 헤쳐야만 다른 지역에 도착할 수 있어 보였다.

그렇게 험난한 여정을 거치면서 이동을 해온 그들에게 
그 여정은 정말 엄청난 이야깃 거리를 만들어 내고, 
동료들에게 풀어놓은 무용담에는 점점 더 살이 붙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블록버스터가 만들어질 듯싶다.

 


 



5번째 이번 시리즈인 부제 휴가에서는, 
고립되어 있는 사냥꾼들의 삶 속에서 꿈에 그리던 
여인과의 결혼도 꿈꾸어 보고 남쪽으로 떠나는 여정도 
그려보면서 일탈을 생각해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찬 바람이 부는 북극에서 서로를 위해주는 동료들의 
배려와 자유로운 세상에서 펼쳐지는 일상이 즐겁기만 하다.

이야기 목차로는, '놀라움', '할보르', '파이프', 
'목축업의 개척자들', '휴가', '할보르와 그림자', 
'중위의 딱한 처지', '화해', '닐스 노인', '피오르두르의 
진정한 열정', '과거의 그림자', '안톤의 재능', 
'마시 마 킨 마훈', '낭가', '갈매기' 등 15개 에피소드의 
짧은 단편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각 에피소드 제목 아래에는 짧게 이야기의 요약처럼 
저자가 적어놓은 문구들 마저도, 장난스럽고 
거침없이 던지는 어투는 오히려 친근하기만 했다.

'파이프'라는 제목의 짧은 이야기의 배경에는, 
기지의 대장이었던 매리 매슨은 담배 파이프와 
쌍안경을 가지고 동료인 검은 머리 빌리암과 
특별한 문제 없이 서로 잘 지내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물자가 귀한 북극에서는 그들이 가진 하나의 
생필품마저도 사치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쩌다가 담배 파이프를 잃어버린 매리 매슨은 
빌리암에게 담배 파이프를 빌려서 피우고 싶어서 
그의 소중한 쌍안경도 포기하고 애걸복걸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하면서, 그동안 무시당했던 빌리암은 
오히려 역전된 상황에 그를 놀려 먹는 이야기였다.


어떻게 보면 찰 철딱서니 없는 어른들의 유치한 
상황들이 이어지는 북극 허풍담 이야기였지만, 
오히려 그만큼 순수하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함께 공유하고 서로를 위하면서 살아가는 근원적인 
자유로운 인간의 삶을 살짝 엿볼 수도 있었다.

작은 썰매에 생필품을 싣고 썰매를 타고서 
눈보라를 헤치면서 옛 사냥터로 돌아온 할보르 
앞에 나타난 닐스 노인의 그림자 유령이, 
그를 잡아먹은 동료를 위해서 폭풍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피소드에서도 
끈끈한 동료애에 대한 강한 의미도 전달하고 있었다.

책의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삽화들의 그림체도 
정형화되어 있지 않고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잔잔하면서도 살포시 웃음 짓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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