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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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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

[ 양장 ]
카렐 차페크 저/송순섭 | 열린책들 | 2021년 12월 10일 | 원서 : Obycejny zivot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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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38g | 128*195*20mm
ISBN13 9788932912752
ISBN10 89329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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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체코의 극작가·소설가. 체코가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 G.K.체스터턴보다 자유롭고, 조지 오웰보다 낙천적인, 체코의 몽테뉴(「데일리 텔레그래프」). 카프카, 쿤데라와 함께 체코 문학의 길을 낸 작가로 체코 SF의 대부로 불린다. 1890년 1월 9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 북동부 지역에서 태어났다. 명문 아카데미 김나지움을 전 과목 A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프라하 카렐 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대... 체코의 극작가·소설가. 체코가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 G.K.체스터턴보다 자유롭고, 조지 오웰보다 낙천적인, 체코의 몽테뉴(「데일리 텔레그래프」). 카프카, 쿤데라와 함께 체코 문학의 길을 낸 작가로 체코 SF의 대부로 불린다. 1890년 1월 9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 북동부 지역에서 태어났다. 명문 아카데미 김나지움을 전 과목 A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프라하 카렐 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베를린과 파리의 대학들을 오가며 수학했고, 미국 실용주의를 수용, 1915년 25세의 나이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체코의 대표적인 일간지 『리도베 노비니』에서 편집자 겸 기고가로서 평생에 걸쳐 활동하였으며 일생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철학적ㆍ풍자적인 작품들을 썼다. 일찍이 현대사회의 병폐에 눈을 돌렸던 그는, 희곡 『R.U.R』(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1920)과 『곤충극장』(1921)을 통해 사회적 병폐를 통렬하게 풍자하였다. 『R.U.R』은 기술의 발달이 거꾸로 인간을 멸망시킬지도 모른다는 점을 경고한 작품으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로봇’이라는 말은 이 작품에서 유래했다. 『곤충극장』은 화가이며 작가인 그의 형 요제프 차페크(1887~1945)와의 공동창작으로, 현대생활의 획일주의·물질주의를 풍자한 걸작이다. 같은 시기의 장편소설 『압솔루트노 공장』(1922)과 『크라카티트』(1924)는 후일의 『도롱뇽과의 전쟁』(1936)과 더불어 SF(과학소설)적 수법으로 현대를 비판하여, 사회적 SF의 선구적 작품이 되었다. 단편 소설집인 『오른쪽-왼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1929)은 추리소설 형식으로 쓰인 작품이다. 철학소설 3부작인 『호르두발』(1933), 『별똥별』(1934), 『평범한 인생』(1934) 같은 철학적·신비적 작품과 『위경 이야기들』 같은 상상 저널리즘을 구현한 소설도 썼다. 1930년대 후기 작품에는 정체성, 자아, 인간 동기 등에 대한 탐구가 나타나 파시즘과 나치즘을 경고하는 『첫 번째 구조대』(1937), 『하얀 역병』(1937), 『어머니』(1938) 등을 썼다.

작품 활동을 하는 동시에 「나로드니 리스티」, 「리도베 노비니」와 같은 체코의 유력 일간지의 편집자로 일했고, 체코 민주주의와 반(反)파시즘의 선봉장이자 문화적 선각자의 역할을 담당했다. 일곱 차례나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나치스 독일에 저항하는 정치 성향 때문에 끝내 수상자가 되지는 못했다. 독일이 프라하를 점령하기 몇 달 전인 1938년 12월 25일 인플루엔자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슬라브어문학과에서 체코 문학을 전공했다.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강사. 공동 저서로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한국문학의 외국어 번역』(2004)과 『한국문학의 해외 수용 현황』(2005)이 있다. 옮긴 글로는 밀란 쿤데라의 희곡 「야곱과 그의 주인」과 바츨라프 하벨의 희곡 「재개발」, 보후밀 흐라발의 단편과 리보르 코발의 시집, 레나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슬라브어문학과에서 체코 문학을 전공했다.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어과 강사. 공동 저서로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한국문학의 외국어 번역』(2004)과 『한국문학의 해외 수용 현황』(2005)이 있다. 옮긴 글로는 밀란 쿤데라의 희곡 「야곱과 그의 주인」과 바츨라프 하벨의 희곡 「재개발」, 보후밀 흐라발의 단편과 리보르 코발의 시집, 레나타 푸치코바의 『드보르자크의 삶과 음악』 등을 번역했다. 그 외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잭키 마론과 악당손』 등 현재까지 독일 아동 문학 작품 50여 편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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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39~240

출판사 리뷰

추천평

우리가 살아 내는 평범한 현실이 상상처럼 불변이라든가 불가역적인 게 아니라고, 천진난만하게 믿고 전제한다는 점에서 카렐 차페크는 특별하다.
- 아서 밀러
차페크는 정말 즐겁게, 완전무결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
- 밀란 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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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모든 삶은 특별하고도 평범하다
평점10점 | r*********s | 2022-01-25 | 신고

생과 사의 경계에 있다고 느낄 때 삶은 하나의 장면으로 압축된다. 모든 것은 허무하고 남은 시간이 얼마일까 헤아린다. 죽음을 염려하지 않았지만 몇 차례 긴 수술을 받았던 장면을 생각하면 나 역시 그 순간 지난 삶을 돌아봤다. 소중한 이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무사히 수술이 끝난다면 다른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카렐 차페크의 장편소설 『평범한 인생』 속 화자처럼 자서전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기록으로 남기고 싶을까. 나에 대한 기록이라니, 객관적일 수는 없겠지만 지나치게 주관적인 기록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평범한 인생』 은 그런 이야기다. 화자인 ‘나’가 들려주는 자신의 이야기. 제목처럼 평범한 인생에 대한 기록. ‘나’는 아내와 사별한 철도 공무원으로 일흔이 되기 전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소설은 우연하게 그 사실을 알게 된 그의 친구가 그를 진료한 의사에게 전해 받은 자서전을 읽는 것으로 시작한다.

 

‘나’는 천천히 기억을 더듬는다. 유년 시절을 시작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소목장이었던 아버지와 걱정이 많은 어머니 사이에서 성장한 모범생.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들어가고 모두가 바라는 성공한 삶으로의 진입을 곁에 두었다. 하지만 시를 만난 방황하다 스물두 살에 철도청 공무원으로 단조롭고 조용한 인생을 산다. 철도청 공무원의 삶을 나쁘지 않았다. 시골의 철도역에서 나빴던 건강은 회복되고 역장의 딸과 사랑을 하고 결혼을 했다. 새로 발령받은 곳을 자신만의 역을 만들었고 사회 유지에게 존경을 받았다. 사랑하는 아내는 자신이 위해 모든 걸 아낌없이 내주었다. 넘치는 것도 부족한 것도 없는 평범한 인생이었다. 그가 원하는 대로 조용한 삶이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평범하고 시시한 삶인가! 어느 곳에도 모험이나 투쟁 같은 것은 없으며, 예외적이거나 비극적인 면도 없었다. 제대로 작동하는 기계를 바라보는 것같이 흐뭇한 눈길로 되돌아볼 수 있다. 나의 삶은 소리도 내지 않고 멈출 것이다. 아무런 흔들림 없이, 조용하고 묵묵히 움직임을 끝낼 것이다. 또한 그래야 한다. (19쪽)

 

그의 안내를 따라 그의 생을 듣노라면 수줍던 한 소년의 성장과정이 그려진다. 묵묵히 일만 하던 아버지, 형의 죽음으로 자신을 각별하게 여긴 어머니. 첫사랑이라 할 수 없지만 묘한 감정을 불러온 누더기 차림의 소녀와의 만남. 학교에 들어가면서 알게 된 자신의 위치. 공부라는 권력을 일찍 깨우친 소년이었다. 그것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그는 알고 있었다. 그의 생에 있어 유년 시절이 중요한 이유는 그때 경험했던 것들의 자아를 형성하고 내면 깊숙하게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그는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때에 알았다.

 

 

소설 후반부에 등장한 수많은 자아가 그의 평범한 인생을 헤집어 놓는다. 인생의 주요 시기에 내린 선택에 대해 그의 욕망을 어떤 자아가 지배했는지 알려준다. 평범한 인간과 억척이와 우울증 환자가 서로 연합했다는 사실. 아내와의 결혼에도 그의 철저한 계획이 있었다고 자아는 말한다. 그녀가 역장의 딸이 접근한 거 아니냐고. 철도청 공무원이라는 성공에도 억척스럽게 공부하던 자아가 있고 한적한 역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우울증 자아가 있는 것이다. 그의 자아(성격)은 부모로 거슬러 오른다. 우울증은 어머니로 인한 것이며 억척이는 아버지의 것이었다.

 

과거 누더기 차림의 소녀와의 만남에서 발현된 욕구는 시인의 자아와 연결된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자아에 억눌려 짧은 시기에 소멸된다. 자아가 서로 충돌하며 격렬하게 토론하는 장면은 내 안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아마도 모든 이에게 해당될 것이다. 직장에서는 직장인의 옷을 입어야 하고 부모 앞에서는 자식의 옷을 입어야 하고 혼자만의 시간에야 그 모든 옷을 벗을 수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것은 소설 초반에 등장한 각자의 세계와 같다. 다른 무언가가 되고자 끊임없이 욕망하는 건 잘못이 아니다.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명예든 어떤 것이든 간에. 직업이라 표현했지만 그건 인생이며 삶이 아닐까. 그가 유년 시절 함께 지내온 이들의 삶을 통해 알았던 세계는 성장하면서 다른 세계로 확장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경험한 것들이 다른 삶으로 이끄는 계기다. 소목장이었던 아버지가 그에게 성공을 바랐던 것처럼.

 

그들 모두 각자의 세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세계 속에서 각자의 신비스러운 일과를 영위해 나갔다. 모든 직업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였고, 다른 소재와 다른 의식(儀式)을 가지고 있었다. (27쪽)

 

차분하고 아름답게 흐르던 이야기는 격정의 소용돌이를 선사한다. 그에게는 그것이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인생이며 우리 모두의 인생이 그러하다고 말한다. 그러니 다른 누군가의 정의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판단할 수 있는 이는 오직 자신뿐이므로. 어떠한 인생을 살든 말이다.

 

네가 누구든 나는 너를 알아본다. 우리 각자가 어떤 다른 가능성을 살기 때문에 우리는 똑같은 사람들이다. 네가 누구든 너는 나의 무수히 많은 자아이다.(중략) 나는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만큼의 나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도록 나 자신의 삶은 더욱 완성되리라. 나는 내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며, 가능성이기만 했던 것은 현실이 된다. 나를 제한하는 이 자아가 내가 아니면 아닐수록 나는 더 많은 존재가 된다. (2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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