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바벨탑 공화국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바벨탑 공화국

욕망이 들끓는 한국 사회의 민낯

강준만 | 인물과사상사 | 2019년 02월 11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4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64건) | 판매지수 13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08g | 152*225*18mm
ISBN13 9788959065141
ISBN10 895906514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12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2015년에 ‘청년 정치론’, 2016년에 ‘정치를 종교로 만든 진보주의자’와 ‘권력 중독’, 2017년에 ‘손석희 저널리즘’와 ‘약탈 정치’, 2018년에 ‘평온의 기술’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9년에 ‘바벨탑 공화국’과 ‘강남 좌파’, 2020년에 ‘싸가지 없는 정치’와 ‘부동산 약탈 국가’, 2021년에 ‘부족주의’, 2022년에 ‘퇴마 정치’와 ‘좀비 정치’ 등 대한민국의 민낯을 비판하면서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정치 무당 김어준』, 『퇴마 정치』, 『정치적 올바름』, 『엄마도 페미야?』, 『정치 전쟁』, 『좀비 정치』, 『발칙한 이준석』, 『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부족국가 대한민국』,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약탈 정치』(공저),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27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5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50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생각바다(바벨탑공화국_강준만)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r | 2019-03-10 | 신고


 

요즘 집을 사서 축하를 받으면 '은행하고 공동명의에요'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하곤 한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건물한 채 올리고 불로소득을 올리는 임대사업주를

전문직보다 더 부러워한다.

 

우리는 금수저가 아니니까,

우리는 노력을 덜하고 타고난 게 그 정도가 아니니까 그 자리에 이르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서민들은 그냥 치킨먹고 가끔 기분전환하는 여행을 가는 일상을 살아간다.

 

그런데, 나의 월급 통장이 금세 비어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객에게 받은 하루 욕값, 또는 고된 노동 후에 받은 돈들이

이자, 혹은 월세로 뭉터기로 빠져나가는 것을 보며, 깊이있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우리의 고단한 노동의 대가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부자의 곳간으로 차곡차곡 이전이 되는데, 그 것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옛날처럼 주인에게 모든 시간이 종속되는 노예는 아니라도, 하루 8시간 혹은 야근을 하게 되면 더 많은 시간들을 바치고, 그 대가의 일부가 가만히 앉아있는 건물주, 자본가의 주머니로 흘러간다면, 그 것은 과연 노예의 삶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이런 '부드러운 약탈', '보이지 않는 계급 사회'의 이면에 담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혹은 '이런 사회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깨닫도록 해준다.

사회학자이자 교수임에도 자기들끼리만 알아볼 난해한 글을 쓰지 않으셨다.

가벼운 내용은 아니나 아주 어렵지 않게 풀어써서 읽기 수월하다.

 

 

외국에 나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이 야식 배달,치킨 배달 등 편리한 서비스들이다.

우리는 또 그것을 당연히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이 장을 읽으며 큰 충격이 왔다.

어린 나이의 청년들이, 그리고 배달 노동자들이 이렇게 많은 상처를 입다니...

서로 배송을 빨리 하려고 서비스를 하다보니 로켓배송 샛별배송이 난무하다.

그리고  나도 그것을 당연하게 이용해왔다.

 

그 또한 미세먼지 속 혹은 태풍과 눈비바람 속을 뚫고 와야만 하는 노동자들의 수고로움이

개입된 것이며, 그 수고로움에 대한 안전장치또한 불완전해서 나 대신 누군가 다친다.

타인의 지옥을 밟고 올라선 나의 천국은 진정 천국이 아닐진대, 마음이 허해온다.

 

 

사람들은 서울과 강남을 공격하는 글에 동의하지만,

'아파트'를 공격하는 글에 대해서는 굉장히 예민하다는 말이 나온다.

 

아파트 값이 떨어지는 것이 싫어서 가격을 담합하고, 각종 교통 시설들을 유치하려고 노력하며, 기피시설을 피하려 똘똘 뭉친다. 기득권에는 도전하고 싶지만, 자기의 아파트는 지키고 싶다. 이 두가지가 상충이 되어 부동산 정책 또한 개혁을 하다가도 아파트를 지키고 싶은 여론에 뭇매를 맞고 어느덧 멈추게 된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에 대해 거리 두기, 내가 가진 아파트값이 떨어지더라도, 더 살기 좋은 나라와 사람다운 환경에 대해 고민할 가치는 정녕 없는 것일까?

 

 

 

 

부산을 다 사면 강남구 땅값이 나온다.

이 말은 우리나라의 중앙집중화, 그 중에서도 강남 집중화가 여실히 드러나는 말이다.

 

중앙 집중화, 즉 서울과 수도권 집중 현상이 불러오는 수많은 폐해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는 언급한다.

강남이 예전에는 전화국도 없어 위급상황때 대처가 어려운 곳이었으나, 지금은 우리나라의 중심이자, 각종 큰 병원이 몰려있는 곳이 되었다.

 

이런 강남 발전의 이유를 '명문고등학교'이전이라고 저자는 짚고 있다. 경기고를 필두로 많은 학교들이 강제로 이전을 했고 교육을 중시하는 수요층들의 이전과 함께 강남이 점점 발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학교 또한 서울에 이름있는 학교들이 몰려있어 서울 열풍은 쉽게 꺼지지 않는다. 저자는 서울대를 필두로 열 개 대학의 지방 이전이 중앙집중화를 완화하는 필살기임을 역설한다.

 

내 생각에도 행정수도 이전과 gtx는 강남의 땅값을 올리면 올렸다고 생각한다. 행정수도를 이전해도 교육 열풍으로 가족은 서울에 남으니 가족만 해체할 뿐이다. gtx를 뚫어서 모로 가도 서울로 통하게 하니 서울에 있는 큰 상점들과 병원들은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로 인산인해이다.

 

무조건 서울에 있는 일부 시설을 지방에 가져다 놓는 것이 아니라, 지방도 사람들이 살 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좋은 학교와 양질의 일자리, 다채로운 문화활동을 누리도록 만들어놔야 서울이 아닌 곳에서도 살기 좋다는 생각을 하며 살게되지 않을까.



 

이 책을 읽다보면 마트와 백화점을 선호하는 나 자신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된다.

'부드러운 파시즘'이란 내가 뭔가 당하고 있는 걸 모르는 채 당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집 주변에 대형 쇼핑몰이 생겨 장사가 안되는 국수집 종업원들도 저 상품몰에 시간이 나면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불친절하고 카드를 싫어하는 시장에 안가고, 마트에 가는 이유를 친절함과 깨끗함 편리함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우리의 마음 또한 부드러운 파시즘의 산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대기업이 물량공세로 싸게 물건을 들여오고, 각종 교육이라는 주입식 세뇌를 통해 직원들의 말과 행동을 고객이 좋아하도록 꾸며낸 것에 만족한다. 우리에게 마트에서 산 물건들이 오기까지, 물건값을 떨어뜨리면 아이 학비를 걱정해야하나 관계가 끊길까봐 울며 겨자를 먹었던 여러 이웃들이 있을 것이다.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이 억세고 거친 시장 몇몇 상인들의 불친절이 뇌리에 각인되어 시장을 기피하게 되지만 마트의 공세에 눌리지 않고 장사가 잘 되었더라도 그랬을까,  카드를 내밀 때 카드회사에서 수수료율을 서민들의 고혈을 짤 정도로 세게 올려두지 않았더라면 뾰루퉁한 상인의 얼굴을 안봐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마트와 백화점에 빠진 우리의 일상들과 생각들은 포인트, 편리함 등 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웃을 돌아보지 못했던 시간들이 아니였을까? 하는 건 나의 생각이다.



이 책은 저 말이 핵심이다.

누가 누구를 때렸다. 죄이다.

누가 누구에게 사기를 쳐서 돈을 타냈다. 죄이다.

누가 누구를 음주운전을 해서 차로 치었다. 죄이다.

 

그러나, 노동자가 4일 일해서 번 돈을

한 달 이자나 월세로 불로소득자들이 긁어가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청이라는 책임 떠넘기기식 계약 속에서

안전장치또한 비용 절감과 재계약 탈락 방지를 위해 겉넘겨,

쇳물에 빠져 죽고 롤러에 끼어 죽은 노동자 기사는 '돈'벌려고 애쓰다 갔다고 생각한다.

 

'구조적 폭력'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폭력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우리 사회의 존재 그 자체가 누군가에겐 큰 죄임을 깨닫게 된다.

 

얇고 피상적인 책들에 한숨을 쉬는 사람이면

이 책을 들어보면 새로운 나, 좀더 짜여진 틀에서 탈출하게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2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6 댓글 21 접어보기

한줄평 (1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