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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년병의 기억

이스마엘 베아 저/김재경 | 아고라 | 2021년 08월 30일 | 원제 : A Long Way Gone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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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52g | 137*210*30mm
ISBN13 9788992055772
ISBN10 899205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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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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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국제 인권감시기구인‘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hts Watch)’의 어린이 인권 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국 외교관계위원회와 해병대 전쟁연구소를 비롯해 여러 NGO에서 전쟁 때문에 고통받는 어린이 인권의 실상을 증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1980년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나 랩 음악과 힙합 댄스를 좋아하던 평범한 소년으로 자라났으나 12살 때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이웃 마... 국제 인권감시기구인‘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hts Watch)’의 어린이 인권 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국 외교관계위원회와 해병대 전쟁연구소를 비롯해 여러 NGO에서 전쟁 때문에 고통받는 어린이 인권의 실상을 증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1980년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나 랩 음악과 힙합 댄스를 좋아하던 평범한 소년으로 자라났으나 12살 때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이웃 마을에서 열리는 장기자랑에 나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시에라리온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유니세프(UNICEF)의 도움으로 전쟁터를 빠져나온 이스마엘은 열일곱살이 되던 1998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유엔(UN) 국제학교에서 고교 과정을 마쳤고, 2004년 오벌린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유니세프에서 주관하는 ‘소년병 근절을 위한 국제회의’에도 여러 차례 연사로 참석하는 등 활발하게 어린이 인권과 관련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텍스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 《포스트트루스》, 《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공역), 《2050 거주 불능 지구》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텍스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 《포스트트루스》, 《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공역), 《2050 거주 불능 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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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52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돈과 약품만 있으면 예방할 수 있는 병으로 죽거나 고아가 된 수백만 명, 총을 들고 전쟁에 참여해야 했던 수십만 명의 아프리카 아이들이 눈과 목소리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잊을 수 없는 증언이다. 그 목소리를 들어보라! 열두 살에 가족과 헤어져 열세 살에 사람 죽이는 법을 배웠던 소년이, 어떻게 이렇게 절절한 가족애와 사지에서 나눈 우정, 소리 없는 공포를 자기 모국어도 아닌 영어로 이토록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었을까? 가슴이 미어지는 책이다.

- 엘리사 페이 그린 ([엘르 매거진])
엄밀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솔직한 베아의 진솔함은 아이들에게 ‘기회만 주어진다면 역경을 극복할’ 능력이 있다는 증거다.
- [뉴요커]
베아는 재능이 아주 뛰어난 작가다. …… 그의 회고록을 읽어보면 그 이야기에 사로잡히고 말 것이다. 치러야 할 대가가 크기는 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 말콤 존스 ([뉴스위크])
이 호소력 짙은 이야기는 …… 전쟁의 참상 속으로 납치당한 아이의 삶과 정신을 어떤 기록물보다도 생생하게 드러낸다. …… 문학적 재능을 가진 청년에 의해 명료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쓰인 이 회고록은 전쟁은 물론 지금도 전세계의 소년병들이 겪고 있는 곤경을 직접 겪어낸 전쟁 기록의 고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비통하면서도 아름답고 매혹적인 이야기. 이스마엘 베아의 놀라운 모험담은 순박한 인간이 선한 일과 용감한 일은 물론 극도로 잔혹한 일도 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숨을 죽이게 될 것이다.
- 월터 아이작슨 (『아인슈타인의 삶과 우주』의 저자)
우리 세대의 가장 중요한 전쟁 이야기 중 하나. 이스마엘 베아는 전쟁이라는 혼돈 속에서 살아나왔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가장 감명적인 방식으로 기록한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위험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 세바스찬 융거 (『퍼펙트 스톰』의 저자)
전쟁 중의 폭력을 현실적이면서도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방식으로 묘사한 …… 이 책의 강점은 상황만 갖추어진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어떤 인간이든 가장 극악무도한 짓마저 저지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데 있다.
- 길버트 크루즈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전쟁이 인간에게 초래하는 결과를, 전쟁의 참혹하고 비인간적인 대가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스마엘 베아의 이야기를 깊이 들여다보기 바란다.
- 척 레디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베아는 자신이 세상에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나는 늘 사람들에게 말했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아이들은 역경을 극복할 회복력을 가지고 있다고.’ 물론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베아는 이를 일인칭으로 말할 수 있다. 바로 이 때문에 이 책은 더욱 매력적으로 읽힌다.
- 캐럴 황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베아의 회고록은 잔혹하고 타락한 행위를 지독할 만큼 끔찍하게 묘사한다. 그럼에도 베아의 뛰어난 문장력,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 디테일을 살리는 재능은 독자가 불필요하게 폭력에 심취하지 않도록 막아준다. …… 이 전쟁 회고록은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도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다.
- 존 마셜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젠서])
세밀함과 맥락에 대한 태디오의 깊고 거의 병적인 헌신이 이 책을 고통스러울 만큼 현실적으로, 또한 계시적으로 느껴지도록 만든다. ‘가장 원초적인 순간에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진실을 간직하고 있는 욕망의 뉘앙스’를 탐구하기 위해, 그녀는 실제로 훨씬 더 많은 것을 한다. 냉정한 연민의 층을 벗겨냄으로써, 태디오는 이 세상에서 여성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미스터리를 밝혀낸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이 책은 경고이다. 그 경고음은 계속 커질 것이다.
- 『타임』
태디오는 값싼 작위적 이야기를 다루는 대신, 매력적인 서사를 만들어냈다. … 욕망의 고통과 무력함뿐만 아니라 그 두서없는 기쁨을 포착한다.
- 『이코노미스트』
『세 여자』는 욕망이 무시되고 목소리를 빼앗겼다고 느끼는 전 세계 여성들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이 책은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해 눈부시고, 반짝이며, 마음을 아프게 하는 책이다.
- 『선데이타임스』
나는 이들 모두에게서 나 자신을 보았다. 이 책은 실로 보기 드문 공헌이다.
-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작가)
이 책은 성적으로 노골적이다. 읽을 때 얼굴을 붉힐 수도 있다. 하지만 결코 불필요하거나 진부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 평범한 여성들을 추동하는 갈망과 좌절감을 묘사할 때의 문체는 우아하고, 거의 시적이다. 인류학자와 시인의 기술을 조합한 태디오는 이 여성들을 비범하게 그려낸다.
- 『NPR』
가슴 아프고, 마음을 사로잡는 걸작.
- 『에스콰이어』
『세 여자』는 우리가 누구인지, 종종 우리 자신에게조차 모호한 무언가 근원적인 것에 대한 매혹적이고 감동적이며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이다. 이 세 여성이 그들이 원하는 것으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방법, 즉 감각, 감정, 관계, 분위기 등은 관능성을 뛰어넘어 생동감 있고, 연약하며, 인간적인 것이 된다. 태디오의 언어를 사용하는 놀라운 방식은 이 책을 흥미진진한 것으로 만든다.
- 『버스트』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읽어 본 가장 흥미롭고, 확고하고, 눈부시게 독창적인 데뷰 논픽션이다. 이 수그러들지 않는 욕망의 초상은 그 주인공들을 완전한 인간으로, 다행스럽게도 복잡한 인간으로 만든다. 올해 이보다 더 중요하고, 더 논쟁적인 책은 떠올릴 수 없다.
- 데이브 이거스 (The Monk of Mokha 작가)
사랑과 욕망의 복잡함에 대한 매혹적인 탐구. 즉, 그것이 어디서 음모를 꾸미고 어디서 갈등하는지에 대한 탐구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여성의 성애에 대해 영원히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 에스더 페럴 (Mating in Captivity 작가)
『세 여자』는 여성들과 그들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할 새로운 책이다. 태디오는 여자의 욕망, 사랑, 트라우마에 대한 증언에 혁명이나 다름 아닌 명석함과 위엄을 부여한다.
- 스테파니 댄러 (Sweetbitter 작가)
『세 여자』는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의 욕망과 그 결과에 대한 필수적인 탐구이다.
- 『하퍼스 바자』
도발적이고 가슴 아픈 이 책은 내 곁에 남을 것이다. 여성과 섹스 그리고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의 심리학에 대한 특별하고도 심층적인 분석이다. 『세 여자』는 가장 흥미로운 소설만큼이나 손에서 놓을 수 없다.
- 조조 모예스 (Me Before You 작가)
표면적으로 이 책은 욕망이 어떻게 조직되고, 파괴되고, 때때로 그것이 여자의 삶을 어떻게 파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것이 그들이 욕망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처럼 보인다. 가장 피상적인 형태의 관계와 교류도 낡은 것으로 선전되는 이 소셜 미디어의 시대에, 이 책은 기술적으로 초래된 고립과 외로움에 대한 해독제처럼 읽힌다.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읽은 것들 중 이웃들의 의식 속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어떤 것이다. 거의 톨스토이적으로 느껴질만큼 몰입적이다. 그리고 그 마약적인 즐거움은 우리를 진정으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즉 공감을 주입한다.
- 애덤 로스 (Mr. Peanut 작가)
『세 여자』는 철저하고, 고통스럽고, 눈을 뗄 수 없고, 감상적이지 않고, 전적으로 당당하다. 리사 태디오는 앤토냐 넬슨이 쓴 “사랑은 슬픔이다”라는 문장이 진실임을 소름끼치도록 증명해낸다.
- 데이비드 쉴즈 (The Trouble With Men 작가)
이 책을 읽고, 남자는 고개를 저을 것이고, 여자는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 소피 패스만 (Komplett Gansehaut 작가)
독자들은 세 여자와 함께 갈망하고, 요구하며, 애도하고, 희망하며, 사랑할 것이다.
- 『슈피겔』
심도 깊은 취재, 우아한 글쓰기, 불편할 만큼 친숙한 초상.
-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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