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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양장 ]
무라카미 하루키 저/이영미 | 문학동네 | 2016년 06월 01일 | 원제 : ラオスにいったい何があるというんですか?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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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0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26g | 128*188*20mm
ISBN13 9788954640466
ISBN10 89546404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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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무라카미 하루키 (Haruki Murakami,むらかみ はるき,村上春樹)
1949년 일본 교토시에서 태어나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 1949년 일본 교토시에서 태어나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 연대기』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6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 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 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옮긴 책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 선거』,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요시다 슈이치의 『분노』, 『파 크라이프』, 『사요나라 사요나...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 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 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옮긴 책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 선거』,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요시다 슈이치의 『분노』, 『파 크라이프』, 『사요나라 사요나라』, 『동경만경』, 『나가사키이』, 마 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 강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 『약속된 장소에서』, 아베 고보의 『불타버린 지도』, 미야베 미유키 의 『화차』, 『솔로몬의 위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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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주간우수작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의 심적 효과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s*******e | 2023-01-26 | 신고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의 심적 효과에 대해서는 시험 준비를 하며 느껴봤다. 도서관에서 다가오는 시험 때문에 불안하고 공부는 안 되고 할 때 서가에서 손에 잡힌 하루키 책을 읽고 있자니 적당히 현실감 없으며 시간 보내기에 너무나도 유익했던 경험. 지금, 불안하십니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는 게 없으십니까? 그렇다면 가벼운 하루키 수필이나 단편이라도 읽어보세요- 같은 효과 말이다. 도피로서의 독서라고 해도 좋다.

하루키의 에세이집 중에서도 모든 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단 '재미가 있다',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의 힘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는 없기에.

 

(사진은 내가 갖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와 짧은 단편집 원서들.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와와 <하루키의 여행법>의 원서인 <변경·근경> 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많았을 때 책장에 있는 신경안정제라도 집는 마음으로 <무라카미 라디오 3> 같은 책을 읽었듯이 이번엔 전에 일본어 원서로 본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를 전자책으로 구매해 넘겨보았다.

전의 <우천염천> 이나 <먼 북소리>와는 좀 다르게 여기 모인 여행 에세이들은 독자에게 정보 상 도움이 되겠다는 톤으로, 잡지의 여행 란을 위해 쓰여진 게 거의 매 에세이마다 확실하게 느껴진다. 이전의 여행 에세이들이 좀 더 내향적이거나 내밀하고 또 문학적인 문체라면 이 책은 보다 가볍고 실용서를 읽는 독자를 의식한다. 오래 전, 1998년에 나온 <하루키의 여행법 (다른 출판 제목: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에서 여행에 대한 글을 좀 발췌해 본다.

 

 정말 여행이란 분쟁의 소지가 다분하다. 정말이지 집에서 스크래블이나 하고 있는 편이 훨씬 정상적이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여행을 떠나곤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힘이 이끄는 대로 비틀비틀 벼랑 끝으로 다가가는 것처럼.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낯익은 부드러운소파에 걸터앉아 절실하게 깨닫는다. "아아. 뭐니뭐니 해도 역시 집이 최고야."라고. 안 그런가?

 그것은 어찌 보면 병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적어도 나의 경우엔) 서가에서 지도를 꺼내어 페이지를 열고 책상 위에 올려 놓은 후에 뚫어질 듯이 바라본다. 지도라는 것은 아주 매혹적인 것이다. 지도에는 아직 자기가 가 본 적이 없는 지역이 펼쳐져 있다. 조용히, 말없이, 그러나 도전적으로. 들어본 적도 없는 지명이 허다하다. 

 건너 본 적 없는 커다란 강이 흐르고, 본 적 없는 높은 산맥이 줄을 잇고 있다. 호수나 하구는 하나같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변변치 않은 사막조차도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을 보낸다.

 지도를 펴놓고 자기가 아직 가 본 적 없는 곳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마녀의 노래를 듣고 있을 때처럼 마음이 자꾸만 끌려 들어간다.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것이 느껴진다. 아드레날린이굶주린 들개처럼 혈관 속을 뛰어 다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피부가 새로운 바람의 산들거림을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문득 떠나고 싶다는 강한 유혹을 느낀다. 일단 그 곳에 가면, 인생을 마구 뒤흔들어 놓을 것 같은 중대한 일과 마주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실제로는 그런 일은 매우 상징적인 영역에서만 일어나지만).

 

훨씬 더 젊었을 때의 무라카미 하루키는 여행에 대해 이렇게 유혹적이라는 글을 남겼지만 더는 인생을 뒤흔들어 놓을 것 같은 중대한… (상징적인 영역에서만 일어나더라도) 속성으로 여행을 생각하지는 않는 듯하다. 밀란 쿤데라는 인간은 자신의 나이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쓴 적 있는데, 그의 말을 빌려 여행에 관해서도 말하자면 자신의 나이를 벗어나 생각하기는 어려운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혼자 멕시코를 여행해 보고 새삼스레 절실히 느낀 것은, 여행이란 근본적으로 피곤한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이것은 내가 자주 여행을 해보고 나서 체득한 절대적인 진리다. 여행은 피곤한 것이며, 피곤하지 않은 여행은 여행이 아니다. 비참함이 끝없이 이어지고, 예상했던 일이 빗나간 것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루키의 여행법>에서는 위와 같은 글도 있었다. 예전 책을 비교해 보며 무라카미 하루키는 더 이상 혼자 여행을 한다거나 고생을 한 여행기를 적지는 않는 변화를 느꼈다. 또 가령 이전에 작가에겐 좀 더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는 취향도 확실하다. 91년에 갔다는 이스트햄프턴을 두고 ”아름다운 고장이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작가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는 별로 살고 싶지 않다. 그곳이 미국이든 일본이든 말이다. “ 라고 적었다. 하루키는 혹여나 사람들의 그건 좀… 하는 반응을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자기주관이 강한 여행 취향 얘기는 이 책에는 거의 적지 않았다. 여행기는 이쯤이면 됐다고 생각했다고 작가 후기에도 적고 있다. 그런 그가 이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를 하나의 책으로 묶게 된 이유는 ‘잊을 만하면 띄엄띄엄 청탁이 들어와 여행기를 쓰는 작업을 하다보니, 차츰 원고가 쌓여서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독자가 어쩌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듯 라오스에는 라오스에만 있는 것이 있었다고. 예전과 달라지지 않은 점은 '여행지에서 모든 일이 잘 풀리면 그것은 여행이 아니다’라는 것이 나의 철학(비슷한 것)이다.' 라는 태도 같은 것이다.

 

나는 요즘도 앞으로도 아마 여행은 거의 하지 않을 듯한데 그런 사람으로서 여행 에세이를 읽는 행위는 어떤 종류의 탁상여행, 대리만족 여행이다. 라오스에는 가 보지 않았고 이 곳에 나온 모든 여행지를 아마 복권 당첨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 갈 일이 없을 듯하다. 맨 마지막 장 쿠마모토 편에는 한 독립서점의 귀여운 흰 고양이 사진이 있다. 우와, 너무 귀여워, 실제로 보면 더 귀여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아무리 고양이를 좋아해도 쿠마모토까지 갈 일은 없을 것이다. 그 전의 토스카나에 대한 짧은 에세이 ‘하얀 길과 붉은 와인’ 에서는 젊은 시절 이탈리아에서 살았던 이야기와, 한 단편에 토스카나의 루카라는 소도시의 와인에 대한 언급을 해서 와이너리의 주인도 책을 보고 알게 되어 도쿄까지 와인을 보내준 적이 있으며, 이 에세이 투고를 위해 다시 같은 와이너리를 취재해 와인도 맛보고 또다시 빈티지 와인을 선물받았다는 (유명 작가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을 듯한) 부럽고 멋진 일화도 있다. 백야를 경험할 수 있는 비슷한 시기에 나도 핀란드에 가 보았지만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아키 카우리스마키가 운영하는 바나, 시벨리우스가 살던 집에는 가 본 적이 없다. 아마도 여행기는 여행을 앞으로 하고 싶은 사람과 별로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읽는 태도가 다를 것 같다. 난 ‘나도 다음에 가면 여긴 꼭 가봐야겠어.’라는 생각은 안 하고 단지 흠, 재밌겠구나나 저런 곳도 있구나 하는 대리 호기심 충족으로 여행기를 읽는 셈인데 분명히 무라카미 하루키가 쓰는 여행은 평범하지 않고 20년 전의 여행기 같은 땀흘리고 고생하는 여행기도 아니다. 간 모임에서 옆에 앉아있던 소탈한 중년 여성이 알고 보니 그 나라의 전 대통령… 같은 경험은 보통 사람들이 할 만한 경험은 아니다. 저명한 세계적인 작가로서 하는 여행 경험을 읽는 것이 어느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사진이나 동영상에 붙여진 여행기와 분명히 다른 점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기는 여행을 할 일이 그다지 없을 독자에게도 20년 전쯤의 것이 리얼하고 마치 맥박이 느껴질 듯 에너지 넘치고 생생하다. 98년의 <하루키의 여행법> 에 실린 작가 후기에는 잘 쓰여진 여행기를 읽는 것이 현실에서 여행을 떠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을 때도 있다고도 썼다. 원래 여행기를 읽는 게 실제 여행보다는 안전하게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독자 한 명으로서 나의 생각이다. 이 책의 후기, 맨 마지막에는 

여행은 좋은 것입니다. 때로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곳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있습니다. 자, 당신도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로든 떠나보세요.’ 라는 문장이 있다. 진심은 진심인 것 같은데 책 전체에서 본다면 조금 편리하도록 모호한 문장이다. 하지만 어느 여행책에나 마감의 문구로도 왠지 적당해 보인다. 론리플래닛이든 여행사의 광고문구든 여느 여행블로그의 포스트 말미에도. 이 여행에세이 컬렉션은 그 정도의 온도의 여행기, 여행이 ‘떠나고 싶은 강한 유혹’이 아닌 여행이라, 글쎄, 가성비를 생각하면 잘 모르겠어…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들어가기 좋은 온천 물처럼 편안한 페이지터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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