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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공간을 걷다

[ 반양장 ]
이경재 | 소명출판 | 2020년 08월 20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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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8월 20일
판형 반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37쪽 | 766g | 437*225*26mm
ISBN13 9791159055560
ISBN10 115905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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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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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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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경재 (Lee, Kyungjae,李京在)
1976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전임강사를 역임하였으며, 2011년부터 숭실대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론집 『단독성의 박물관』, 『끝에서 바라본 문학의 미래』, 『현장에서 바라본 문학의 의미』,『여시아독』, 『문학과 애도』, 『재현의 현재』, 『촛불과 등대 사이에서 쓰다』 등이 있고, 연구서로 「한설야와 이데올로기의 서사학」, ... 1976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전임강사를 역임하였으며, 2011년부터 숭실대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론집 『단독성의 박물관』, 『끝에서 바라본 문학의 미래』, 『현장에서 바라본 문학의 의미』,『여시아독』, 『문학과 애도』, 『재현의 현재』, 『촛불과 등대 사이에서 쓰다』 등이 있고, 연구서로 「한설야와 이데올로기의 서사학」, 「한국 프로문학 연구」, 「한국 현대소설의 환상과 욕망」, 「다문화 시대의 한국소설 읽기」, 「한국 현대문학의 공간과 장소」, 「한국 현대문학의 개인과 공동체」, 「명작의 공간을 걷다」, 「이질적인 선율들이 넘치는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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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절대의 순간 써내려 간 양심의 기도문-이육사의 「광야」, 194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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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리나라의 명작, 그 형성된 길을 따라가 본다.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j****3 | 2020-09-17 | 신고

 

우리는 많은 부분 언어에 의지해 상상하고 짐작하면서 문학 작품을 만나고 있다. 숱한 작품들을 그렇게 읽었고, 그렇게 마음에 담았다. 우리의 물리적인 세계가 한정이 있기에, 우리의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기에 그럴 수밖에 없는 작품 읽기가 생각이 된다. 그런데 우리의 상상력을 보완해 줄 저서를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명작의 공간을 걷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의 수고로움을 통해 한국의 명작들이 탄생하고, 생명을 얻어간 공간들을 직접 우리들에게 보여준다. 보다 명확하게 작품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이 책을 만났을 때 희열 같은 것이 일었다. 명작을 대할 때마다 그 공간을 유추해 보는 기억을 지녔었으니까? 이 책은 늘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상상의 영역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인증을 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물론 타인의 눈과 마음으로 본 명작의 공간이지만 충분히 내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었다. 저자와 같이 작품 속에 들어가 그 길을 걸어가는 일은 축복이었다. 커다란 빛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문학을 오랫동안 즐겨 가까이 하였고, 그 언어들 속에서 유영한 세월이 있기에 그 빛은 내게 너무나 소중했다. 그 축복의 소중함을 놓지 않기 위해 언어와 사진의 자취에 매달렸다.

  

 

내 눈과 마음은 저자와 함께 걷고 있었다. 이인직의  혈의 누의 공간인 평양과 오사카, 샌프란시스코로 연결되는 노정은 옥란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그려진다. 그녀가 얼마나 꿈속에 살고 있는가가 도시들을 전전하며 여성권리 신장을 외치는 소리를 통해서 보여 진다. 그 길은 김연수의 '뉴욕제과점'까지 그려지고 무려 39편을 명작의 반열에 놓고 길을 안내한다. 뉴욕제과점은 김연수가 성장하도록 지켜준 공간이다. 경북 김천에 있는 이 제과점은 김연수의 세계가 성장하고 질서를 형성했던 곳이다. 그는 늘 이 공간을 통해 세계를 보고,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궁구를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작품과 거리가 제시되고 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 그 작품들 속의 공간이 현재화 되어 표현된다. 현진건의 고향’,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꽃은 피는가?’, 이상의 날개‘, 이육사의 청포도, 광야‘, 유진오의 김강사와 T교수‘,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등은 민족의 어려웠던 시기에 서정과 혼을 담나냈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지금은 흔적조차 사라져, 찾을 길 없는 곳도 있지만 같은 지역이라는 이유로 더욱 가깝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은 작용한다. 현재 전남 보길도에 가게 되면 그곳에 있는 유적지 등을 통해 고산 윤선도가 떠오르고, 당시의 삶이 재생되듯이 말이다.

 

<감자> <발가락이 닮았다> <배따라기> <광염소나타> 등의 탐미주의 경향을 보인 김동인은 평양 토박이다. 8대를 평양에서 살았다고 알고 있다. 아버지는 평양의 유지이고 개화한 지식인이다. 그가 평양을 사랑한 것은 처음 창간한 문예지 <창조>가 평안도 사람 일색이란 점을 보아서도 잘 알 수 있다. 그의 작품은 평양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 여러 편이다. 주로 모란봉, 을밀대 등 명승지를 배경으로 했다. 그런데 감자에서는 칠성문 밖 빈민촌을 배경으로 삼았다. 칠성문이 상징하는 것이 소설 속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지금 평양에 들릴 수 없어 안타까운 일이나 칠성문, 을밀대, 모란봉 등은 그 땅에 존재하고 있다. 그것을 마음에 그린다는 자체만 해도 행복하다. 또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충분히 김동인의 길을 따라가 볼 수 있을 듯하다. 감사한 일이다.

    

 

대구 쪽에서 성장하고 활약한 현진건의 길은 <고향>에서 신작로로 나타난다. 살기 힘들어 유랑의 길을 떠난 사람들의 아픔을 새김질할 수 있는 것도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기차에서 이루어진다. 대구는 이상화를 통해서도 통곡으로 나타난다. 어쩔 수 없이 침잠하는 시인의 의식이 그려진 <나의 침실로>는 진한 슬픔을 잉태하고 있다. 지금도 대구에 가면 상화의 흔적은 찾아볼 수 있다. 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시비도 세워져 있다. 민족이 어려웠을 시기에 온몸으로 울부짖었던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하다.

 

어려운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자연은 그대로 빛을 발해 주고 있고, 생명력은 곳곳에서 사라짐이 없이 이어진다. 가산 이효석의 작품 속에는 메밀꽃이 가득히 핀 봉평의 길들이 그려지고, 그것은 세상의 어느 화가가 그린 그림보다 상상력을 자극한다. 달빛 속에 그 길을 걸어가는 장면은 인간 본연의 사랑을 잉태하는 자연의 신묘한 의식을 보여준다. 허생원과 동이로 상징되는 질긴 생명력은 무너진 질서 속에서도 이어져 가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봐도 될 듯하다. 자연과 인간의 생명이 길을 통해 표현된다.

 

이 책의 구성 패턴은 먼저 작품들이 나온다. 다음으로 작가가 언급되고 작가의 성장과 삶의 공간이 제시된다. 작품의 내용이 그려지고 작품 속의 공간이 표현된다. 작품과 작가의 상관관계가 작품과 공간을 통해 나타나고, 공간을 찾게 된다. 가끔 가다가 작품에 대한 저자의 마음도 표출한다. 가령 동이가 어머니와 만났을까? 허생원은? 등의 후일담에 대한 상상력을 동원해 보는 일이다.

  

 

절대적인 순간을 그려나간 양심의 기도문으로 인식 되는 육사의 시들, 천년고도에서 영혼을 담은 목월의 시들, 화개장터가 무대가 된 김동리 역마, 경북 영양에서 올곧은 선비적 정신을 지니고 성장한 조지훈의 작품들, 경북 영천의 역을 통해 만도와 진수가 만나고 있는 수난이대, 모든 가난하고 아프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안동의 한 좁은 공간에서 풀어낸 <강아지똥> 등이 공간과 더불어 우리의 눈길을 잡고 있다. 직접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그 공간을 깊이 인식하게 만들어 주는 배경 지식에 많은 언어를 할애해 주고 있다. 방대한 분량의 책이 많은 지식을 제공해 주면서 작품과 작가에 대해서 대강을 알게 한다. 그것이 바탕이 되어 현재의 입장에서 과거 작품의 세계를 유추할 수 있도록 만들고 그 세계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미당 서정주를 풍류의 달인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한국 전통성의 근원에서 풍류도를 가져와 신라적인 자연주의와 풍류도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이가 미당이라 한다. 그것은 작품 <질마재 신화>에서 잘 나타난다. 인간과 인간, 나아가 자연과 인간 사이의 경계를 설정할 수 없는 대조화의 세계를 펼치고, 그 세계를 지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질마재의 정식 명칭은 전북 고창군 선운리고, 150호 정도의 마을이라고 한다. <질마재 신화>는 이곳의 사람들과 풍물들을 바탕으로 해서 창작되었다. 그러기에 이 마을에 풍류도를 넣어 새로운 세계를 열어 나간 것이다. 질마재는 그런 미당을 찾아볼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다.

  

 

화교들이 살고 있는 <중국인 거리>, 경북 영양의 문중을 향한 뜨거운 그리움이 표현된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미국을 화려한 백색 스크린으로 그려내고 있는 <깊고 푸른 밤>, 보부상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전국을 구석구석 돌아다니게 하는 <객주>, 제주의 4.3 사건을 통해 국가의 폭력을 증언한 <순이 삼촌> 등도 찾을 수 있도록 권하는 공간이다. 이들을 통해 우리는 시대적 상황과 문제의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적 진실에 근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문학의 기능이 시대를 조명하는 것도 있을 것인데, 이들 작품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구성해 보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많은 작품과 많은 공간들이 제시되어 있다. 저자는 그 길을 진지하게 탐색하고 있다. 그러면서 많은 지식을 제공해 준다. 작품이 있으면 그 작품과 관련되는 많은 내용들이 표현된다. 너무 많아 무엇을 중점적으로 읽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정도다. 그래서 난 작품과 거리를 중심으로 읽을 수밖에 없었다. 읽기의 체계를 정하고 나니 책이 전체적으로 다가온다. 작품들이 생성된 배경과 당시의 작가의 삶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그것을 읽으면서 작품 속에 빠져들 수 있는 정도를 높일 수 있게 되고 상상력도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책을 조금 더 가까이 가져오면서 밀착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진다.

 

책은 구태여 전체를 한꺼번에 읽을 필요가 없다. 전체적인 것보다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소제목을 중심으로 정독하다 보면 어느 사이엔가 모두 읽고 있게 될 듯하다. 소제목들의 관련성이 그리 크지 않기에 각 소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부분을 작품 중심이 되어 읽어나가면 될 것이다. 방대한 분량의 문학사, 그것도 명작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해 줘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다. 내가 원하던 책이요, 내가 소장하고 싶었던 유형의 책이다. 이 책은 앞으로 내 서가에서 나와 친구가 될 것이다. 자주 내 손에서 다시 펼쳐지는 기회를 만날 것이다. 책을 통해서 읽고, 정리하고, 글을 쓰는 행복한 시간을 지녔다. 출판해 주신 소명출판사에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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