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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뉴스가 아니라 삶이다

내 삶을 바꾸는 정치 공부

스기타 아쓰시 저/임경택 | 사계절 | 2016년 03월 04일 | 원서 : 政治的思考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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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뉴스가 아니라 삶이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62g | 128*188*20mm
ISBN13 9788958289616
ISBN10 895828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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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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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스기타 아쓰시 (Atsushi Sugita,すぎた あつし,杉田 敦)
1959년생. 일본 호세이대학 법학부 교수로 전공 분야는 정치이론 분야이다.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고, 니가타대학 법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논저로는 『권력의 계보학』, 『권력』, 『민주주의를 논하는 방법』, 『경계선의 정치학』, 『정치에로의 상상력』, 『현대정치이론』(편저), 『네이션과 시민』(편저), 『정체성/차이』(역서), 『미국헌법은 민주적인가』(역서), 『플루럴리즘』(역서) 등이 있다. 1959년생. 일본 호세이대학 법학부 교수로 전공 분야는 정치이론 분야이다.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고, 니가타대학 법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논저로는 『권력의 계보학』, 『권력』, 『민주주의를 논하는 방법』, 『경계선의 정치학』, 『정치에로의 상상력』, 『현대정치이론』(편저), 『네이션과 시민』(편저), 『정체성/차이』(역서), 『미국헌법은 민주적인가』(역서), 『플루럴리즘』(역서)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를 거쳐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문화인류학 연구실에서 일본자본주의와 이에 가家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일본문화를 가르치고 있으며 같은 대학교 문화다양성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메이지유신과 패전을 계기로 변화해온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추적하는 데 중점을 둔 일본 연구와 동아시아의 지식 공유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를 거쳐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문화인류학 연구실에서 일본자본주의와 이에 가家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일본문화를 가르치고 있으며 같은 대학교 문화다양성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메이지유신과 패전을 계기로 변화해온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추적하는 데 중점을 둔 일본 연구와 동아시아의 지식 공유와 교류에 중점을 둔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야나기타 쿠니오의 일국민속학과 식민주의에 대한 일고찰」, 「일본식 근대호적기술의 전개과정과 이에 및 이에제도」, 「근대일본국민국가의 국민화 과정에 대한 일고찰」, 「일본의 전통적 도시공간에 관한 고찰」 등이 있고, 저서로 『‘일본’의 발명과 근대』(공저), 『동북아 ‘집단’이해의 다양성』(공저), 『유지와 명망가』(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후쿠시마, 일본 핵발전의 진실』, 『일본 사회 일본 문화』, 『사전, 시대를 엮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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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우리는 정치라는 것을 늘 호흡하고 살면서도 침만 뱉어댔을 뿐이다. 그 내부 구조가 어떠한지, 어떠해야 하는지는 무관심했다. 스기타 아쓰시 교수는 결정, 대표, 토론, 권력, 자유, 사회, 한계, 거리라는 8개의 키워드로 정치라는 것의 의미에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마치 요가를 하는 기분이라고 할까. 이 책의 가이드에 따라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그동안 쓰지 않았던 근육들을 하나하나 소환해 긴장시키고 이완하다 보면 잠자고 있던 몸 안의 ‘정치 근육’이 살아나는 느낌이다.
한국 정치는 가슴 설레는 비전과 포부를 잃은 채 공회전만 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건 우리를 열광시키는 메시아가 아니라 스스로 정치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각이다. 저자가 제안하듯 ‘손으로 더듬어 찾는’ 방식을 통해 정치라는 것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때다. 나는 이 책이 정치의 복원을 위한 첫 걸음이 되리라 기대한다.
- 권석천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의를 부탁해』 저자)

시중에 떠도는 시국 해설과는 180도 다른 성격의 책. 구체적인 정당이나 인명은 일체 등장하지 않는다. 눈앞의 정책 제언과도 전혀 관계가 없다. 저자는 어디까지나 ‘정치’의 원점으로 우리를 이끈다. 문체는 매우 평이하지만 혜안이 넘치는 말들이 가득하다. 읽은 후 몇 번이고 반추했다.
새로운 헌법만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 기대하는 것은 정치라는 행위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생각이라며 보수파를 견제하고, 다른 한편으로 국가와 시장을 지나치게 적대시하는 자유주의파에 대한 위화감도 숨기지 않는다. 냉정하고 침착한 사고 전개가 설득력을 더한다. 특히 ‘정치’라고 물으면 조건 반사적으로 지론을 주장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랫동안 계속해서 읽힐 좋은 책이다.
와타나베 야스시 (게이오대학 교수, 문화인류학·국제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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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정치는 뉴스가 아니라 삶이다.
평점6점 | 이달의 사락 h*****j | 2017-04-17 | 신고

뒷면 그대로 옮겨봅니다.

우리는 정치라는 것을 늘 호흡하고 살면서도 침만 뱉어댔을 뿐이다. 그 내부 구조가 어

떠한지, 어떠해야 하는지는 무관심했다. 스기타 아쓰시 교수는 결정, 대표, 토론, 권력,

자유, 사회, 한계, 거리라는 8개의 키워드로 정치라는 것의 의미에 근본적인 물음을 던

진다. 마치 요가를 하는 기분이라고 할까. 이 책의 가이드에 따라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그동안 쓰지 않았던 근육들을 하나하나 소환해 긴장시키고 이완하다 보면

잠가고 있던 몸 안의 정치근육이 살아나는 느낌이다.

-중략-   지금 필요한 건

우리를 열광시키는 메시아가 아니라 스스로 정치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시민 한 사

람 한 사람의 자각이다. 저자가 제안하듯 손으로 더듬어 찾는 방식을 통해 정치라는

것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생각해보야야 할 때다.

권석천(정의를 부탁해, 저자)

 

결정과 권력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18쪽

    이러한 예들을 보면 누가 결정할지를 정하는 문제가

치에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

습니다. 게다가 그에 관해서는 일반적인 규칙이란 게 없습

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점을 그다지 의식하지 않고 제

도가 이렇게 되어 있다거나 지금껏 이렇게 해왔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참으로 뼈아픈 이야기이지만 실제 발생하고 있으니 참

많이 답답하지요. 그런데 국회의원을 선택하는 것은 다른 대

안을 버리는 결정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

선이 아닌 차선을 택하는 한 정치가 도움이 될 방법이 없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누가 나서더라도 정치는 잘 돌아가지 않

을 상황이라는 것 또한 일리가 있는 주장이라 생각됩니다.

 

대안은? 지금의 공부는 대안을 찾고 제시하고 실천하는 공부

가 되어야겠습니다. 조상이나 앞서서 살아가는 사람의 의무

는 후대가 잘 살 수 있게 길을 터주는 역할이니까요.

 

19쪽

  프랑스혁명 이래 주권은 국민이라는 단위와 결부되어 국

민주권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국민이라는 단위는 상

당히 자의적으로 형성된 것입니다. 누구는 국민에 속하고,

누구는 속하지 않는다는 것에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

조상이 우연히 어느 시점, 어느 장소에 있었다는 것 이외에

다른 의미를 찾아낼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략- 그것은 절대적인 결정 단위를 정

하고 싶은 욕망에서 출발했습니다. 감히 이야기한다면, 무엇

이든 상관없이 안정적인 단위를 정해서 거기에 권력을 안겨

주고 싶다는 것이 우리의 근대 국가 시스템입니다.

 

>>> 참 황당하기는 하지만 현재 시스템을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나도 못믿겠고 너도 못믿겠으니 그래도 최악은 아닌 사람을 뽑아

권력을 주고 우리를 잘 살게 할 방법을 찾게하자."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단들이 나고 있는 것을 보고있고 또 몇 년이 지

나면 이 문제를 또 겪고 그렇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타이밍에 목차를 보실까요

1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가

2 왜,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3 정치에 올바름은 있는가

4 어디에서 오는가

5 권력을 없애면 좋을까

6 국가도 시장도 아닌 그 무엇

7 정치가 전면화해도 좋을까

8 정치와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하나 같이 그럴듯하고 평소에 생각했어야할 질문들이었습니다. 그중에

87쪽입니다. 4장의 내용이 있고요.

  폭력을 사용해서라도 싫어하는 것을 무리하게 하도록 강

요하는 비대칭적인 관계로서의 권력은 총을 보여주면서 돈

을 빼앗는 권총 강도의 이미지에 가깝습니다. 권력이란 무엇

인가를 논할 때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 사용하는 권력 자원

을 상정하는데, 여기서 거론되는 자원의 전형은 무엇보다 폭

력 그리고 돈입니다. 폭력을 슬쩍 비치거나 실제로 행사해서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하게 만들거나 돈으로 유혹해 사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90쪽

과거 사회주의 국가에는 비밀경찰을 그물망처럼 깔아놓고 권

력에 반항하는 사람을 엄격하게 처벌하는 체제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폭력 장치가 차고 넘칠 만큼 있었기 때문에 그

체제를 무너뜨릴 수 없을 거라는 의견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러한 체제도 사람들에게 버림을 당하자 간단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권력이 유지되는 것은 사람들이 그 권력의 존재에 동의하

고 있기 때문에, 즉 정통성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폭력에만

의존하는 지배는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

지배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가권력, 영토인가 생존인가

...... 사회권의 전형이 생

존권인데

국가권력이 국민을 그

냥 내버려두지 않고 생활을 보장해주는 것을 권리라고 생각

합니다.

 

내일 계속 이어서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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