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형에게 추천받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책을 보자마자 지루하게 생긴 것도 재밌을 것 같지도 않았다.  그냥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내용은 반전이 있었다.  이 책은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 왔다.단지 그림이 없을 뿐이었다.  이 책은 12살인 12명의 아이들이 아주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레몬첼로 도서관에서 하룻밤 자고 탈출하는 이야기이다.  이제부터 줄거리를 설명하겠다. 카일킬리는 게임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이다.  물론 비디오 게임뿐 아니라 보드게임까지 말이다.  카일은 항상 게임에서 무조건 이기고 싶었다.  레몬첼로씨가 수필을  5학년 전체에게 쓰게 하여 레몬첼로 도서관에서 자게 해준다고 했을 때 게임도 할 것이라고 해서 카일은 꼭 참가하고 싶었다.  그러나 카일은 수필을 써야 하는지 몰라 수필을 잘 쓰지 못했다.  그래서 카일은 집에 가서 메일로 보냈다.  그러자 카일과 그 외 11명이 뽑혔다 레몬첼로 도서관에서 원래 잠만 자는 것이었는데 다음 날 게임을 한다고 한다. 주어진 시간은 24시간 아이들은 팀을 짠다.  애드류, 찰스, 헤일리가 한팀이고,  카일, 아키미, 시에라, 미구엘이  한팀을 짰다.  나머지 네 명의 아이들은 탈락하거나 빠졌다. 찰스팀은 숨겨진 카드로,  카일 팀은 도서관 카드 힌트로 문제를 풀었다. 찰스팀은 A 회의실을 쓰고, 카일팀은 B회의실을 쓰고 있었는데 찰스가 B회의실에 들어가 앤드류에게 자료를 훔쳐 오라고 한다. 앤드류는 시에라가 책갈피로 쓰고 있는 도서관 카드를 훔쳐 자료를 훔치다 걸렸다.  그렇게 앤드류는 탈락되었다.  그러자  헤일리는 팀을 옮긴다고 한다.  그렇게 찰스는 혼자 팀이 된다.  얼마나 지났을까?  두 팀 모두 1개의 힌트만 남기고 있었다.  찰스는 무엇이 답인지 모르겠어서 카일팀이 찾고 있는 책을 빼앗로 결심 한다. 카일이 책을 잡자 찰스가 책을 잡아당겼다. 카일은  책이 찢어질까봐 손에 힘을 놓았다. 그때  찰스가  책을 빼앗았다.  그러자  레몬첼로씨가 찰스를 탈락시켰다. 그리고 카일팀은 '당신은 1968년 도둑들이 기어 들어갔던 길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을 완성한다. 카일팀은 결국 탈출에 성공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만약  카일이었다면  저렇게 탈출에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수준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찰스가 탈락 당했을 때 아주 경쾌했다.  나는 안 보면 후회 할  이 책을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협동심은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어떤 것들은 혼자서 해결 할 수 없는 일도 있다. 협동을 하면 사람들간의 신뢰와 우정이 더욱 쌓이게 되고 아무리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다.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게임>은 도서관에 갇힌 아이들이 도서관 탈출하기 게임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처음엔 몇몇 아이들끼리 팀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다가 나중엔 모두 협력해서 도서관을 탈출하게 된다. 

찰스라는 아이는 자기 혼자만 탈출하려 하고 2명의 아이들을 꾀어 반칙을 쓰게 해 탈락 시키려 했다. 하지만 나중에 그런 사실이 들통나 결국 자신이 게임에서 탈락하게 되고 만다. 한편 친구들이 협력한 결과 헤일리라는 아이가 가장 먼저 탈출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저는 훌륭한 팀의 일원일 뿐이에요. 우리 팀 모두가 승자예요." 

만약 헤일리가 혼자서 우승을 만끽하고 혼자의 힘으로 상을 받은거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일 것이다. 동료들과 서로 도우면서 탈출했는데 배신하는 겉 정말 나쁘다고 생각한다.

협동으로 얻은 성과를 함게 누리면 기쁨도 더욱 커질 수 있다. 혼자 보다는 여럿이 더 낫다.

<푸른 사자 와니니>에서는 "나는 나약하지만 우리는 강해"라는 말이 나온다. 큰 일이건 작은 일이건 함께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협동은 남을 위해 양보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협동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므로 자기만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학교 생활을 할때 이러한 협동 정신을 잘 지켜나가야 겠다고 다짐한다.

                                            찰스는 대단해!

이 책으로 독서감상문을 쓰게된 이유는  평소에 탈출게임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는 도중에 이 책을 보았고  이제까지 본 책중에 가장 재밌었기때문에 책을 소개하고 싶었기때문이다. 처음에 제목을 보았을때는 레몬이 연주를 하고있고 친구들이 도서관에서 탈출하는 느낌을 받았었다. 책을 다읽고 매우 재밌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이 책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들어었다. 만약 내가 진짜 탈출을 할수있다면 도서관 탈출을 하고 싶다. 내용은 레몬첼로가 도서관을 지어서 이벤트로 12명을 뽑아서 도서관에 설명을 하고 다음날 갑자기 탈출을 하게된다.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은 카일이고 광고를 찍게되는 기회를 얻게되었다. 책의 지은이는 크리스 그라번스타인이다. 주인공인 카일은 평소에 레몬첼로의 게임을 좋아한다. 평소엔 장난을 많이한다 그래서 창문을 깬적도 있다. 친구가 위험에 빠졌을 때는 도와주고 용기있게 행동한다. 책의 내용중에 기억에 남는 장면은 찰스와 앤드류와 팀이었을때 앤드류때문에 시간을 낭비했다. 그리고 찰스는 카드를 뽑을 때 꽝을 뽑게되서 내일 10까지 열람실을 못 들어가게된다. 그래서 찰스는 앤드류에게 시에라의 카드로 열람실 들어가게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찰스는 규칙을 어겼기때문에 찰스의 운명이 기대됬기 때문이다. 

이 게임에서 이기면 카드를 얻는 것이고 지면 탈락인 것 같이 저는 전에 같이 축구를 했을때 이기면 음료수를 먹는것이고 지면 음료수를 사주는 것에 내기를 해 본적이 있었다. 저는 찰스가 앤드류에게 나쁜 짓을 시킨 것에 대해 잘못 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빨간 머리 앤"이라는 책을 찾는 데 시간을 낭비했는데 그것은 팀에서도 같이 못 찾았기 때문에 다같이 잘못한것이라고 생각했고 또 찰스가 카드에서 꽝을 뽑았을 때 앤드류에게 시에라의 카드를 가져오라는 것도 잘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게임이라도 규칙을 어기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감동받은 장면은 찰스가 헤일리가 위험에 빠졌을 때 도와준 장면이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만약 찰스가 나였다면 광고를 찍을려고 나 혼자만 생각 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다 같이 광고를 찍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카일이 친구를 도와준것은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쓴 작가는 도서관을 더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쓴 것 같고 이 책을 보고나서 도서관을 더 좋아하게 된 것 같고 한 번 도서관에서 탈출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카일의 행동에 본 받게 되었고 앞으로는 친구가 위험에 빠졌거나 외로울 때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