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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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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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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2년 05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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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56쪽 | 406g | 220*287*15mm |
ISBN13 | 9788911128921 |
ISBN10 | 8911128929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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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아름다운 우리 섬에 놀러 와 '를 읽었다. 이 책은 그림책이고 그림이 잘 그려져 있어 보기 좋은 책 같았다. 책 내용은 어떤 여자아이가 페트병에 쪽지를 넣고 바다에 보내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이야기는 페트병에 바다모험 이야기이다. 귀엽고 재밌는 이야기인 줄 알았으나 마지막엔 비참한 엔딩이 나오는 책 이어서 놀랐다. 페트병이 계속 여행을 하는데 페트병은 여자아이가 자신을 처음 바다로 보내줬던 섬이 그라웠나보다, 그래서 계속 가보니 큰 섬이 있어서 페트병은 행복해했는데 그 섬은 아주 큰 섬은 맞지만 온통 바도로 떠 밀려온 쓰레기들 뿐이었다. 페트병은 놀랐지만 그 섬 안으로 들어갔는데 더 많은 쓰레기가 있고 마지막에 쪽지에는 아름다운 우리 섬에 놀러 오라는 글이 쓰여있고 책은 끝이 났다. 여러 나라의 현실을 나타낸 걸까? 나는 책의 마지막 내용을 보고 당황을 했다. 쓰레기 섬이 만들어지는 이유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일회용 쓰레기를 쓴다는 점과 바다에 쓰레기를 많아 버린다는 등등 여러 점 때문일 것이다. 이 책도 결국은 환경 관련 책이었나 보다. 이러다간 나중에 작은 나라들이 쓰레기로 뒤덮이고 사라지진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다, 나는 이런 환경관련 된 책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 같이 환경애 대해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환경관련 된 책을 읽는다면 환경의 심각성과 중요성, 필요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환경 관련의 책은 그냥 설명보다 이해가 쉽고 재미까지 있어 훨씬 좋은 것 같다. 나도 환경에 관심이 없었지만 환경 관련 책을 여러 권 읽다 보니 어느새 환경의 관심을 가지고 심각성을 느끼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친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서 친구들도 환경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처음엔 여행을하는 내용일줄 알았지만 정반대였다. 이 책은 대사가 없고 그림만 있는 책 이였다. 처음엔 주인공이 얼굴이 그려져있는 귀여운 물병에다가 쪽지랑 예쁜 조개껍질을 담아 바다에 던졌다. 여기까진 여행에 관한 이야기같았다. 물병이 바다에 떠다니면서 여행을 하는건 맞다. 물병이 물에 떠다니는데 새가있어서 물병이 새를 따러갔다. 나는 예쁜 섬이나, 도시일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좀 충격적이다 바로 쓰레기섬이였다. 쓰레기섬에는 각종 플라스틱 비닐 등등의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쓰는 일회용품들 이였다 이런 반전이 있을줄은 몰랐다. 그래서 물병은 실망해하며 다시 바다로 갔다. 이번엔 거북이를 만났다. 하지만 거북이의 목엔 그물, 코에는 담배꽁초 바다가 얼마나 더러우면 이렇게됐을지.. 물병은 거북이의 등에 타 다시 섬으로 향했다. 하지만 또 쓰레기섬에 있었다. 물병은 정말 실망해하면서 다시 바다로 나갔다. 그러다가 엄청 큰 뱌를 만났다. 물병은 반가워서 배에 타 같이 갔다. 하지만 또,또,또 쓰레기섬..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쓰레기섬엔 해양탐사 로봇이 있었다. 로봇도 물병을 발견 했는지 물병을 잡고 물병안에 내용물을 꺼냈다. 쪽지엔 뭐라고 적혀있었나면,, "아름다운 우리섬에 놀러와"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딱 드는 생각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낭비를 많이해서 쓰레기섬이 생긴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분명히 쓰레기룰 낭비하지 마라고 배웠을텐데 낭비를 하는 사람이 많아서 쓰레기 섬이 생긴거고 일회용품을 많이 써서 생긴것이라고 일회용품은 사라지는개 400년 500년 이러는데,, 우리가 죽을때까지 이 쓰레기들은 새상에서 안없어질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라도 낭비를 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은 글씨가 없어서 가볍기 보기 좋을것 같고 쓰레기섬이 나오는 장면들 빼고는 바다가 배경이라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든다. 이것으로 아른다운 우리섬애 놀러와! 독후감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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