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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은재

강경수, 오하림, 전성현, 진형민, 최나미 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사계절 | 2021년 05월 03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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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90g | 147*210*12mm
ISBN13 9791160947229
ISBN10 11609472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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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키는 결정적 순간들] 사계절아동문고 100권 기념 작품집이 『정의로운 은재』와 『다이너마이트』로 동시 출간 되었다. 어린이들을 이전과 다른 '나'로 만드는 사건, 시공간,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작가 13인의 단편으로 담아냈다. 저마다 다른 결정적 순간들을 통과하며 성장하는 오늘의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 어린이MD 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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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7명)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합니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마음껏 펼쳐 그린 작품입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기』,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합니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마음껏 펼쳐 그린 작품입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기』,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 이야기를 쓰고 있다. 첫 동화 『순재와 키완』으로 제1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싸우는 소년』 등을 썼고, 청소년 테마 소설 『성장의 프리즘』에 「이솔은 상냥하지 않아」를 수록했다.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 이야기를 쓰고 있다. 첫 동화 『순재와 키완』으로 제1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싸우는 소년』 등을 썼고, 청소년 테마 소설 『성장의 프리즘』에 「이솔은 상냥하지 않아」를 수록했다.
판타지와 SF 그리고 진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잃어버린 일기장』 으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이렌』 『두 개의 달』 『어느 날, 사라진』 『일 년 전 로드 뷰』, 청소년 소설 『데스타이머』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정의로운 은재』 『미스터리 클럽』 『지구 불시착 외계인 보고서』 등이 있다. 판타지와 SF 그리고 진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잃어버린 일기장』 으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이렌』 『두 개의 달』 『어느 날, 사라진』 『일 년 전 로드 뷰』, 청소년 소설 『데스타이머』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정의로운 은재』 『미스터리 클럽』 『지구 불시착 외계인 보고서』 등이 있다.
1970년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방송 작가, 대안학교 교사로 일했고 교육 잡지 편집 일을 하기도 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12년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좋은어린이책 수상. 동화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등을 썼고 청소년소설집 『불안의 주파수』 『존재의 아우성』 『웃음을 선물할게』 『아무것도 모르면서』에 작품을 ... 1970년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방송 작가, 대안학교 교사로 일했고 교육 잡지 편집 일을 하기도 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12년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좋은어린이책 수상. 동화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등을 썼고 청소년소설집 『불안의 주파수』 『존재의 아우성』 『웃음을 선물할게』 『아무것도 모르면서』에 작품을 실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여대 아동학과를 졸업했다. '한겨레 작가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우리시대의 가족과 부모, 아이의 일상을 조명함으로써 “21세기 어린이문학사의 분기점이 된”(아동문학평론가 유영진)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또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경계에 선 청소년의 심리와 내면을 인물들 간의 ‘관계’를 통해 탁월하게 풀어낸 작품들로 호평을 받...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여대 아동학과를 졸업했다. '한겨레 작가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우리시대의 가족과 부모, 아이의 일상을 조명함으로써 “21세기 어린이문학사의 분기점이 된”(아동문학평론가 유영진)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또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경계에 선 청소년의 심리와 내면을 인물들 간의 ‘관계’를 통해 탁월하게 풀어낸 작품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람이 울다 잠든 숲』, 『진휘 바이러스』,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걱정쟁이 열세 살』,『셋 둘 하나』,『단어장』,『진실 게임』,『움직이는 섬』,『학교 영웅 전설』,『고래가 뛰는 이유』,『천사를 미워해도 되나요?』,『옹주의 결혼식』,『빨주노초파남보똥』(공저)이 있다.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솔길을 열심히 걸으며 사는 게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합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목걸이 열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들키고 싶은 비밀』, 『엑시트』,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등을 썼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2000년에 출간한 그녀의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소망을 갖고 살던 암탉 잎싹의 이야기다. 양계장에서 편하게 사는 것을 포기하고 안전한 마당을 나온 잎싹은 우연히 청둥오리의 알을 품게 되는데, 그렇게 부화한 청둥오리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자신의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주기까지 한다.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다운 동화로 그려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이야기를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이야기를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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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63, 「바이, 바이」 중에서

줄거리

「정의로운 은재」
하루 세 번, 나쁜 아이들에게 투명 양동이로 물을 끼얹을 수 있는 모임 ‘정의의 양동이’ 회원이 된 은재와 승연이. 남에게 상처 주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쉴 틈이 없지만, 은재는 단호하게 심판을 내린다. 그런데 정의로운 은재에게 정의의 양동이가 날아들다니!

「그날 밤, 홍이와 길동이」

선녀의 딸 홍이는 함께 하늘 나라로 가자는 엄마의 제안을 마다하고 친구 길동이를 찾아간다. 그런데 길동이 아버지가 툭하면 아들을 구박하고, 이번에도 광에 가두었다는 것! 홍이와 잔소리쟁이 사슴, 떡 좋아하는 호랑이는 길동이를 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골목이 열리는 순간」

리나는 하굣길에 늘 다니던 골목이 열리더니, 빨간 가방을 멘 고양이가 두 발로 걸어나오는 것을 목격한다. 어젯밤에는 3년 전 연재가 중단된 《아름다운 가면》의 후속편이 인터넷에 올라왔는데, 리나 말고는 아무도 본 아이가 없다. 이 신기한 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아이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평생 친구가 될 텐데!

「살아 있는 맛」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도, 놀이터도 갈 수 없게 되었다. TV에선 바이러스의 숙주가 어떤 동물인지 추측하고, 온라인 수업에선 식용 동물들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인터뷰가 나왔다. 민재는 문득 의문을 느낀다. 사람들이 가둔 동물들이, 이번엔 사람들을 가둔 게 아닐까?

「손톱 끝만큼의 이해」

늘 투닥거리던 아빠와 할머니는 할머니가 나라를 위한 집회에 나가면서 더욱 나빠졌다. 할머니가 집회에 나갔다가 다치고 돌아오자, 아빠는 할머니 친구분들게 따지겠다며 집을 나가는데…. 조금도 양보하지 않는 두 사람 사이에서 주홍이는 답답함을 느낀다.

「바이, 바이」

아침에 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던 ‘나’는 어느 순간 폐허가 된 도시를 헤매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러다 강아지 한 마리와 친구가 되지만, 금세 이 강아지가 왜 곁에 있는지조차 생각나지 않는다. 말과 행동은 점점 더 느려지고, 강렬한 배고픔만 느껴진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것
서울서울대도초등학교4-* 김*서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정의롭다는 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 ‘정의롭다‘의 뜻은 옳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의는 누가 판단할까? 정의롭지 못한 행동을 한 사람은 죽여도 괜찮을까? 예를 들어, 살인자는 죽어도 되는 것일까? 그게 과연 정의로운 일일까? 정의롭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죽이는 것. 이 세상, 그리고 기억에서 삭제해버리는 것. 만약 그것이 정의로운 일이 아니라면 진짜로 정의롭다는 것은 대체 뭘까? 

<정의로운 은재>라는 이야기의 주인공 은재는 양동이를 받게 된다. 정의롭지 못한 친구에게 양동이를 엎을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은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은재는 정의로운 일을 위해서만 양동이를 쓰겠다고 약속한다. 그렇다면 은재는 진짜로 정의로웠을까? 은재는 정말 정의를 위해서만 쓰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한 사람이 정의를 판단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그건 은재가 어린이라서가 아니다. 어른이라도 정의를 판단하는 기준이 조금씩 다를 텐데, 그 누가 정확하게 옳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다. 은재는 자신이 잘 판단해서 양동이를 썼다고 생각하겠지만, 언젠가는 실수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정의는 누가 판단할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생각보다 간단한 질문 같지만 정말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일단 정의가 정확히 판단되는 것은 법과 일치할 때이다. 그렇다면 법은 누가 만든 걸까? 처음 지구가 생겼고, 사람이 생겨났을 때 아마 법 같은 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점점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면서 작은 규칙들을 만들어왔다. 이렇게 법을 만들고 살아가는 어른들도 가끔 욕심을 낸다. 분명 정의가 목적이었지만 사실 지금 현재 지구, 그리고 우리나라의 모습은 아수라장이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는 얼마 전 우리 학교 근처에서 마약이 담긴 음료를 학생들에게 건네주고, 돈을 요구하며 협박한 사건도 일어났다.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에서 ‘정의’는 더욱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분명 우리는 옳은 일이 무엇인지 알지만, 지키지 않을 때도 많으니까. 그래서 더욱 책 속의 은재처럼 한 사람이 정의를 판단할 수 없는 게 아닐까?

만일 내게 양동이가 생긴다면, 나는 쓰지 않을 거다. 보통이라면 호기심에 한 번 던져 볼테지만, 내가 보기에 ‘정의’는 생각이 아주 많이 필요하고, 나 혼자 판단하거나 결정할 수 없는 일이다. 처음 우리의 목적대로 ‘정의’에 집중하면 우린 훨씬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미 세상이 이렇게 된 이상, 어려울 것 같다는 절망적인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로운 은재>를 통해 하나는 확실히 알게 됐다. ‘정의’는 정말 힘이 세다. 

정의는 얼마나 중요할까
대구매호6-* 박*연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정의는 얼마나 중요할까?

정의로운 은재를 읽고

대구매호초등학교   

6학년 4반 박지연 

 

우리반에는 보이지않는 여러개의 모둠이 있다. 우리모두 속해진 모둠외에 나는 들어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짜피 들어가도 어울리지 못할걸 잘 알기 때문이다. 나는 정의로운 은재를 읽고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정의란,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지않고 벌을 주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한다. ‘정의로운 은재에서의 은재는 정의로운 걸까? 양동이 회원으로 보면 정의로운게 맞다. 하지만 양동이 회원이 되기 전 은재를 보자. 부반장이란 학급에서의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데도 서로 치고박고 싸우고있는 아이들을 말리지 않았다. 시도조차 하지않고 자신이 혼나자 투덜거렸다.

우리가 반장 부반장 공약을 내걸 때 한명쯤은 꼭 분위기 좋은 반을 만들겠습니다또는 웃음이 가득한 반을 만들겠습니다를 공약으로 내세운다. r,럼 이 공역을 내세운다는건 무슨 의미일까. 바로 친구들을 대신해 반에 싸움이 나지않게 친구들 사이를 조율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신과 친구들이 생각하기에 정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아이가 반의 리더가 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정의를 실현한다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다시는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을까? 그건 아닐거다. 나와 같은 답은 정의로운 은재에도 나타나있다. 승연이가 태명언니에게 이 질문을 물었을 때 태명언니는

그래도 누군가는 자기 행동을 돌아보지 않을까?”

나중에 같은 잘못을 하려다 괜히 멈칫할지도 몰라 이렇게 했다가 또 찬물 맞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에 말이야. 사람을 바꿀 순 없어도 나쁜 행동을 멈출 수 있다면 양동이도 꽤 쓸만하지

그래서 우리 모두 열 번 받을 상처를 세 번만 받게 되는거야

이 말에서 알 수 있는 점은 정의는 잘못하는 사람과 그 잘못을 되풀이 하는걸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없애면 더욱 좋은 것 이다. 자신이 정의로운 일을 했다해도 잘못했을 때 벌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억울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잘못했을 때 잘못을 인정하고 달게 받는 것 또한 정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또 저의를 보이지않았다해도 자기 자신에게 불이익은 없다. 하지만 누군가 무시해버린 그 불의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상처를 준 가해자에게 그 누군가도 포함된다는걸 명심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의가 나에게 돌아올 수 있으니 우리는 나와 누군가를 위해서 정의로운 행동을 해야 한다는걸 주인공이 은재를 통해 알게 되었다.

'정의로운 은재'를 읽고
대구사월6-* 조*서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정의로운 은재'를 읽고

 학교에서 한번씩 반 아이들이 나를 보고 피하거나 귓속말을 할때 내가 뭔가 잘못했나? 라는 샐각이 든다.내가 잘못한걸 떠올려보려해도 생각이 나지 않을때는 반아이들이 싫어지고나 혼자가 되는 기분이 느껴진다.반에서 혼자서 있으면 밖을 보게된다.친구들로부터 혼자가 되는 것 같으면 요즘에 다른 아이들끼리는 무엇이 인기있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을 해보게 된다. 난 조용히 혼자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고 친구들의 성격과 스타일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더 친해지는 것 같아서 좋다.

 '골목이 열리는 순간'에 나오는 리나도 나랑 비슷한 마음일 것 같다.왜냐하면 리나는 엄마 일자리 때문에 여러번 이사를 다녀서 친구를 사귀려는 기회가 별로 없었다.항상 혼자여서 같이 다니는 아이들을 보며 말을 걸려고 시도를 했을 것 같다.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한 리나의 모습을 보며 꼭 나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리나가 나중에 우연히 명재라는 친구를 사귄다.명재는 리나의 다친 다리를 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며 처음으로 같이 말을 섞으며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된다.친구는 많이 없어도 명재처럼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한 명의친구만 있어도 외롭지 않을 것이다.

 리나는 기분이 묘할 것 같다.갑자기 자기반 장난꾸러기가 자신에게 인사를 하며 안부를 물으니까 놀라면서 설레는 마음일것 같다.리나에게 친구가 생겨 다행이다.그것도 명재처럼 마음이 넓은 친구가 생겨서다.

정의로움에 대해
대구대구매호초등학교6-* 김*민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정의로움에 대해

정의로운 은재를 읽고

대구매호초등학교   

6-3 김보민  

 

 나는 반에서 어느 무리에 끼지 않고 친구들과 두루두루 어울리며 지낸다. 무리에 끼어 다니면 그 친구들에게 맞춰줘야 하는데 난 그런 것을 싫어한다. 물론 어느 정도는 괜찮지만 난 자기주장이 강해서 어딘가에 소속되어 휩쓸려 다니는 것과는 맞지 않다. 친한 친구들과 있을 때도 내 주장을 확실히 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나와 상관없는 일에는 개입하지 않으려고 한다. 은재네 반에서처럼 누군가 싸우게 된다면 속으로만 왜 저러지?’생각하고 말 것이다. 내가 은재라도 나보다 덩치 큰 아이들이 싸운다면 내가 부반장이라고 해서 나서서 말릴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학급임원이라고 해서 대표로 혼낸 것은 공평하지 않다. 같이 방관한 반 친구들도 분명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한테도 은재처럼 특별한 능력이 있다면 나쁜 사람을 벌주기보다 내가 싫어하는 친구한테 사용하기 급급할 것이다. 책을 읽으며 은재와 승연이가 그런 능력을 좋은 곳에 써서 대단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과연 실제로 저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은재와 승연이처럼 나쁜 사람에게만 능력을 사용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정의로운 은재를 읽으면서 나쁜 사람에게 양동이로 물을 붓는 능력이 정말 통쾌하고 시원하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다의 말을 보고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단순히 나쁜 사람을 벌주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통쾌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다의 말을 보고 다시 생각해 보니 양동이를 쓴다고 그 사람이 했던 나쁜 말과 행동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재발까지는 막을 수도 없으니 양동이가 좋기만 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바다처럼 나쁜 말을 듣고 나서 생긴 마음의 상처는 양동이로 씻겨 나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바다에게는 양동이가 의미 없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마냥 정의롭게만 보였던 은재가 바다에게 실례되는 말을 하는 걸 보고 나도 예전에 친구에게 어떤 말을 했다가 의미가 잘못 전달돼서 오해가 생겨 너무 미안하고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었던 게 생각이 났다. 하지만 은재가 바다에게 한 말은 굳이 할 필요 없는 말이었고, 친구에게 수치심을 줄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은재가 양동이의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만약 양동이라면 은재에게 벌을 주었을 것이다.

 은재가

 ‘바다도 가만히 있는데 왜 네가 난리냐며 승연이에게 눈빛으로 말한 걸 보고 정말 화가 났다. 바다가 괜찮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바다가 가만히 있다고 은재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상황에서 바다는 분명 당황스럽고 속상했을 텐데 은재가 바다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한 게 정말 실망스러웠다. 나는 내가 정의롭게 행동한다 하더라도 상대가 평등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면 정의로운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은재와 바다 덕에 정의로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옳은 일을 실천하는 행동
대구사월6-* 김*채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학교 곳곳에서는 많은 팀들이 있다. 우리반도 그렇다.

4학년때는 특히 팀들이 더 많았다. 4학년때 우리반은 끼리끼리 나가서 노는

여자애들팀과 반에서 노는 여자애들팀, 밖에서 노는 남자애들팀 안에서 장난치며 노는

남자애들팀이 있었다.

나는 나가서 노는 여자애들팀에 속했었다. 안에서 보드게임하기엔 지루하고 재미없었기

때문이였다.

 특히 여자애들이랑 노는 팀에서는 아는 애들도 많고 친한 애들도 많기 때문이였다.

 4학년때 우리반에는 여기 모두에 속하지 않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나랑 같이 노는

애들 사이에서 별로라고 수군수군 거리는 친구였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을

다 따라했기 때문이였다.

내 안경 모양과 검은색 색깔 내 친구 가방등을 따라 하였다. 굳이 섭섭할 필요는 없었지만

내걸 따라하니 좀 별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그룹 인원은 나를 포함해서 총6명 이였다. 정말 많은 숫자였다. 그래도 나는 재미없게

4학년 생활을 하지 않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날 술래잡기를 할때 나만 술래가 되었다. 나는 혼자서 영문을 모른채 술래가

되었다. 그때는 인원이 나를 포함해서 4명 이였다.

 1년이 흐른  5학년때 나는 드디어 알았다. 어떤 한 아이가 내가 달리가가 느리다는 이유로

같은팀 2명이 같이 작전을 짜서 나혼자 술래가 되게했다는 것이다. 나와 친한 한 친구는

강제로 작전에 참가하게 되었고, 한 친구는 이유를 몰랐다. 나도 은재처럼 양동이를

맞는것 같았다. 같이 편을 먹어 그 친구를 무시했던게 미안했다.

 '정의로운 은재'를 읽고 나서 정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정의란, 항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도와주며 슬기롭고, 거짓이 없어야 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정의로운 행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나의 이익이 아닌 공동의 이익을 생각하고 옳은 일을 먼저 실천하는 행동이

정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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