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독서의 역사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독서의 역사

책과 독서, 인류의 끝없는 갈망과 독서 편력의 서사시

[ 개정판 ]
알베르토 망겔 저/정명진 | 세종서적 | 2020년 03월 05일 | 원제 : A History of Reading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9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35건) | 판매지수 1,02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686g | 152*225*30mm
ISBN13 9788984077836
ISBN10 8984077836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7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2018년 구텐베르크 상 수상자이자 현재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작가이자 번역가, 편집자, 국제펜클럽 회원이며, 구겐하임 펠로십과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책의 수호자’ ‘우리 시대의 몽테뉴’ ‘도서관의 돈 후안’ 등으로 불리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가이자 장서가로 평가받고 있다. 1948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으나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이스라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2018년 구텐베르크 상 수상자이자 현재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작가이자 번역가, 편집자, 국제펜클럽 회원이며, 구겐하임 펠로십과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책의 수호자’ ‘우리 시대의 몽테뉴’ ‘도서관의 돈 후안’ 등으로 불리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가이자 장서가로 평가받고 있다.

1948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으나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이스라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십 대 후반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피그말리온’이라는 서점에서 점원으로 일하다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를 만났고, 시력을 잃어가던 그에게 4년 동안 책을 읽어주면서 큰 영향을 받았다. 1968년 아르헨티나를 떠나 스페인, 영국, 타히티,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등에 거주하며 책을 읽고 글을 썼으며 1985년에 캐나다 국적을 얻었다.

소설과 비소설을 아우르는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여 그중 『독서의 역사』로 프랑스의 메디치 상을, 『낯선 나라에서 온 소식』으로 영국의 매키터릭 상을, 『인간이 상상한 거의 모든 곳에 관한 백과사전』으로 독일의 만하임 상을 수상했고 스페인에선 헤르만 산체스 루이페레스 재단 상, 이탈리아에선 그린차네 카부르 상을 받기도 했다. 그 밖의 저서로 『독서 일기』, 『밤의 도서관』, 『나의 그림 읽기』, 『책 읽는 사람들』,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은유가 된 독자』 등이 있다. 그의 책들은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06

출판사 리뷰

추천평

풍부한 영감이 넘치는 이 책은 매우 특별하고 독창적인 교양의 박물관이다. 알베르토 망구엘은 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그의 탁월한 재능과 지식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뉴욕 타임스]
해박함이 돋보이는, 독자와의 유쾌한 대화! 『독서의 역사』는 책이 탄생하기 전부터 지금까지의 언어와 문학의 모습을 재정리한다. 캐나다의 작가 망구엘은 우리가 어떻게, 왜, 그리고 무엇을 읽는지를 설명해 준다. ‘책 읽기’를 다룬 가장 뛰어난 이야기! 독자들은 책이 선사하는 커다란 즐거움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섬세하고도 매혹적인 글. 이 책은 단순한 매력과 특별함 이상으로 망구엘을 읽는 독자들의 영혼을 드높인다. 이 책과 함께한 얼마간의 시간은 언어와 세계 사이에 놀라운 유대가 형성돼 있음을 깨우쳐 줄 것이다.
- [보스턴 매거진]

회원리뷰 (2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인류의 역사속에 독서는 어떻게 자리잡았는가
평점10점 | g****3 | 2020-05-31 | 신고

이 한권의 책에는 독서와 관련된 모든 역사들이 총 망라 되어 있다. 책에 대한 역사부터 그 책을 읽는 행위인 독서의 다양한 방법과 책을 읽는 장소와 보관하는 도서관의 역사까지 그야말로 책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시절부터 병약해서 침대에서 책만 읽던 저자는 이 책의 시작부분을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그의 인생 전반에 걸친 엄청난 독서편력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알베르토 망구엘은 현재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장으로 재직중인데 정말 그에게는 딱 적합한 인생직업을 만난 셈이다.

이 책을 넘기다보면 저자가 이곳저곳에 인용한 표현들과 그가 읽었던 책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보면서 방대한 독서량에 탄복하게 된다.

장르와 저자와 출판한 나라를 넘어선 풍부한 독서경험이었다.

 

 

 

가장 첫장에서 언급한 자신의 독서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언젠가 나도 망구엘처럼 책과 관련된 내 어릴적 이야기들과 내가 아끼는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쯤 풀어보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느꼈다. 그만큼 그의 이야기는 재미있었고, 이 책을 읽으며 신기한것은 이렇게나 방대한 역사를 다룸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다는 사실이었다.

따분한 서술이 아닌 그의 경험의 의거한 그리고 그의 방대한 독서이력이 이 책안에서 빛을 발하면서 이런 주제의 책을 어쩌면 이렇게도 재미있게 풀었을까 감탄이 나왔다.

 

최초의 책과 최초의 독서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오랜시절 지금처럼 책이 흔하지 않고 누구나 소유할수도 없었던 그 시절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한다.

가장 신기했던것은 그 옛날에는 지금처럼 책을 조용히 묵독하지 않고 모두가 소리내서 읽었다는 사실이다.

 

"만약 글자가 발명된 이래로 큰 소리로 읽는 것이 정상이었다면 그 옛날의 훌륭한 도서관에서는 어떤 광경이 연출되었을까? " (p.67)

 

성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록'에서 성 암브로시우스를 조용히 찾아갔는데 그가 침묵속에서 독서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기이히 여기는 장면이 나온다. 이 시대에 이것을 이상하게 기록하는것을 보면 그 시절에는 통상적인 독서란 큰소리로 떠들석하게 이뤄지는것이고 이런식의 침묵의 독서는 혹 일어나더라도 보편적인것이 아니란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이다.

 

"따라서 B.C. 3천년경의 독서는 설형문자를 듣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즉 현대적 의미로 철자를 시각적으로 읽었다기 보다는 설형문자의 그림 상징을 바라보면서 말의 환각을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   (p.73)

 

그 시절 독특한 독서의 방법을 상상해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또한 책의 소재와 관련된 역사이야기도 흥미진진했다. 진흙과 서판, 양피지 두루마리를 소재로 삼게된 이야기의 배경은 단순하지 않았다. 파피루스의 생산비결을 국가 기밀로 지키고 파피루스 수출을 금지하자 결국 궁여지책으로 양피지 두루마리가 나오게 되었는데 이동에도 용이한 이 양피지는 결국 후에는 유럽전역에서 책을 제작하는데 훨씬 더 효율적이고 튼튼하여 사랑받는 재료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망구엘의 직업덕일까...그 책이 어떻게 보관되고 양피지 책들이 모여있는 도서관같은 장소에서는 책들을 구분하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 (표찰을 길게 늘어뜨렸다고 한다) 그의 상상력에 더하여 역사적인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언급하고 있다.

 

 

책의 크기도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혼자서 들수 없을정도로 큰 책들이 존재했고 (주로 성당같은 곳에서 종교적인 내용을 그림과 함께 많이 다뤄서 글자를 읽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수 있도록 ) 손바닥보다도 더 작은 책들이 존재했다. 1673년 네덜란드에서 나온 세상에서 가장 작은 책이라고 알려진 책은 그야말로 소인국에서 쓰는 책처럼 보인다. 함께 찍은 손의 손톱보다도 작은것을 볼 수 있다. 도대체 이 책의 쓸모는 무엇이었을까 궁금해지고 상상력이 발휘되는 순간이다.

 

 

 

이 책 전체에서 나에게 가장 와 닿은 대목은 '기억속의 책' 에 나와 있는 대목이다.

 

"우리는 결코 똑같은 책으로, 아니면 똑같은 페이지로 되돌아갈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그 다양한 빛에 싸여서 우리도 변하고 책도 변하고, 그리고 우리의 기억도 밝았다가 쇠해졌다가 또다시 밝아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p.99)

 

이 대목이 인상적이었던건 그간 내가 읽었던 모든 책들이 결코 처음 읽었던 때와 같지 않고 결코 그럴수도 없음에 깊이 공감하고 그사이 내가 겪고 생각하는 것들이 반영된 나의 책읽기는 그렇게 같은책이어도 매 순간 다른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내가 20대에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마다 읽었던 '먼 북소리'와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40대가 되어 읽은 '먼 북소리'는 나에게 다른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는것이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책과 관련된 모든것의 역사를 읽다보니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책과 관련된 모든것들이 과거에 당연하지 않았으며 전혀 다른 방식이기도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금은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과거의 독서방법들과 책과 관련된 직업들을 보면서 우리의 후대에 100년후 500년후에 우리의 책과 관련된 모습들이 어떻게 기록될지 궁금해진다.

 

책이 일부 지식인들과 상류층만이 소유할수 있는 주요 재산이었던 시기가 있었고 필사가가 대단한 권력인 시기도 있었다.

인쇄가 발달하면서 필사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말았지만 인쇄술이 필사 텍스트에 대한 취향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무언가 생각할 거리를 준다.

 

"기술상의 발전이-구텐베르크의 경우처럼- 그 기술로 인해 뿌리채 뽑혀 버리리라고 예상되던 것들을 제거하기 보다는 오히려 발전시키는 예가 얼마나 많은지 주목하는 일은 매우 흥미롭다. 자칫 간과하거나 무시해도 좋다는 식으로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전통적인 미덕에도 참다운 가치가 담겨 있음을 깨닫게 하는 대목이다. 오늘날 컴퓨터 기술과 CD롬 서적의 확산도 -통계상으로는- 옛날 식의 코덱스 형태를 지키고 있는 책의 생산과 판매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컴퓨터의 개발을 악마가 현신한 것이라 보았던 사람들도 종이책에 대한 향수가 경험을 지배한다고 인정한다."      (p.201)

 

이 책을 저술할 시기만해도 지금처럼 인터넷의 이용이 없었던 시기인것 같고 지금처럼 e북이나 전자책을 읽을수 있는 매체들이 존재하던 시기가 아니었기에 저기까지만 언급되어 있는것 같다.

종이책과 전자책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중이고 아주 먼 훗날 어떤식으로 이 이야기가 정리되고 기록되어 질지 몹시 궁금해진다.

분명한 것은 한참이나 시간이 흐른후에도 종이책은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 그 비율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사라지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모든것이 효율로만 연결되기에는 책을 읽는다는 행위가 가진 의미와 그 행위를 통해 얻는 위로와 기쁨이 다른 지점에 있기 때문이다.

 

과거 독서의 역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어느 한지점에 서있는 지금 과거의 일들을 살펴보는 일은 낯설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현재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도 해준다.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많은 정보들이 옮겨가고 있는 이 시점에 종이보다는 화면상의 텍스트들이 익숙해지는 지금의 세대를 돌아보면서 문득 우리의 일상이 과거기록으로 남게될 우리시대의 독서의 역사가 궁금해진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7 댓글 17 접어보기

한줄평 (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