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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오토 펜즐러 편/피터 러브시, 캐서린 에어드, 로버트 바나드, 엘러리 퀸 등저 외 1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북스피어 | 2018년 12월 25일 | 원제 : The Big Book of Christmas Mysteries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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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630g | 138*197*35mm
ISBN13 9788998791827
ISBN10 89987918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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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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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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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2명)

1942년 7월 8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가장 큰 스릴러 전문 서점인 뉴욕의 '미스터리어스 북 숍'의 주인이자 많은 미스터리 선집의 편집자이며 '뉴욕 선'지에 수년간 '범죄의 현장' 칼럼을 연재해오며 미스터리 팬들에게 수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토 펜즐러는 엘모어 레너드를 비롯, 넬슨 드밀, 조이스 캐럴 오츠, 수 그라프튼, 메리 히긴스 클락, 로버트 크레이스,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리 버크 등 수많은 ... 1942년 7월 8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가장 큰 스릴러 전문 서점인 뉴욕의 '미스터리어스 북 숍'의 주인이자 많은 미스터리 선집의 편집자이며 '뉴욕 선'지에 수년간 '범죄의 현장' 칼럼을 연재해오며 미스터리 팬들에게 수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토 펜즐러는 엘모어 레너드를 비롯, 넬슨 드밀, 조이스 캐럴 오츠, 수 그라프튼, 메리 히긴스 클락, 로버트 크레이스,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리 버크 등 수많은 유명 스릴러 작가들과 함께 작업을 했으며 'Encyclopedia of Mystery and Detection'의 공동 저자로 이 작품으로 에드거 상을 받았다. 또한 그는 수많은 미스터리 서적의 편집과 출판, 판매의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미스터리 작가 협회로부터 레이븐 상과 엘러리 퀸 상을 받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라인업'으로 2010년 에드거 상 비평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콜린 덱스터, 레지널드 힐 등과 함께 현대 영국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가운데 한 명이다. 폭넓은 작풍과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러브시는 시대물을 비롯해 현대물까지, 진지한 것부터 유머 가득한 것까지 다양한 작품을 집필했다. 19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걸작 『가짜 경감 듀』로는 영국추리작가협회(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는 미스터리 작가로서 최고의 명예인 CWA 다이아몬드... 콜린 덱스터, 레지널드 힐 등과 함께 현대 영국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가운데 한 명이다. 폭넓은 작풍과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러브시는 시대물을 비롯해 현대물까지, 진지한 것부터 유머 가득한 것까지 다양한 작품을 집필했다. 19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걸작 『가짜 경감 듀』로는 영국추리작가협회(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는 미스터리 작가로서 최고의 명예인 CWA 다이아몬드대거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미국추리작가협회 에드거상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수상력
1970년 맥밀런/팬서 범죄소설 공모전 신인상
1976년 그랑프리 드 리테라튀르 폴리시에르
1978년 영국추리작가협회 실버대거상
1982년 영국추리작가협회 골드대거상
1991년 앤서니상
1995년 영국추리작가협회 실버대거상, 미국추리작가협회 골든미스터리상
1996년 영국추리작가협회 실버대거상, 배리상, 매커비티상
1999년 영국추리작가협회 리오해리스상
2000년 영국추리작가협회 다이아몬드대거상
2003년 매커비티상 외 다수 수상
캐서린 에어드의 탐정소설은 반드시 탐정이 관찰과 추론으로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는 오래된 방식을 고집한다. 이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써낸 C. D. 슬론 시리즈는 전통적인 추리소설의 아름다움을 일깨운다. 캐서린 에어드의 탐정소설은 반드시 탐정이 관찰과 추론으로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는 오래된 방식을 고집한다. 이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써낸 C. D. 슬론 시리즈는 전통적인 추리소설의 아름다움을 일깨운다.
연쇄살인과 같은 최근의 흐름에 이끌리지 않고 전통 탐정소설의 명맥을 유지해 온 영국 작가이다.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인 그의 탐정소설 상당수에는 런던 경찰청 형사 페리 트레소언이 등장한다. 연쇄살인과 같은 최근의 흐름에 이끌리지 않고 전통 탐정소설의 명맥을 유지해 온 영국 작가이다.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인 그의 탐정소설 상당수에는 런던 경찰청 형사 페리 트레소언이 등장한다.
등저 : 엘러리 퀸 (Ellery Queen,프레데릭 대니Frederic Dannay, 맨프레드 리Manfred Lee)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광고 회사와 영화사에서 일하던 중, 당시 최고 인기였던 밴 다인(S. S. Van Dine)의 성공에 자극받아 미스터리 소설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의 계획을 현실로 만든 것은 [맥클루어스] 잡지사의 소설 공모였다. 탐정의 이름만 기억될 뿐, 작가의 이름은 쉽게 잊힌다고 생각해, ‘엘러리 퀸’이라는 공동 필명을 탐정의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응모한 작품은 1등으로 당선됐으나, 공교롭게도 잡지사가 파산하고 상속인이 바뀌어 수상이 무산된다. 하지만 스토크스 출판사에 의해 작품은 빛을 보게 됐는데, 바로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1929)였다.

이후 엘러리 퀸은 논리와 기교를 중시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후기작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발전을 이끌며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생산해냈다. 대표작은 셀 수 없을 정도이나, 그가 바너비 로스 명의로 발표한 『Y의 비극』(1932)은 ‘세계 3대 미스터리’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편 「신의 등불」(1935)은 ‘세계 최고의 중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외 『그리스 관 미스터리』(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1932), 『X의 비극』(1932), 『재앙의 거리』(1942), 『열흘간의 경이』(1948) 등은 미스터리 장르에서 언제나 거론되는 걸작들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해 그가 작품에서 보여준 형식과 아이디어는 거의 모든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본의 본격,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반이 됐다.

작품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 장르의 전 영역에 걸쳐 두각을 나타냈다. 비평서, 범죄 논픽션, 영화 시나리오,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도 활동했으며,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에도 발간 중인 [EQMM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 시작됨)을 발간해 앤솔러지 등을 출간하며 수많은 후배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는 이러한 엘러리 퀸의 공을 기려 1969년 ‘『로마 모자 미스터리』 발간 40주년 기념 부문’을 제정하기도 했으며 1983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동 작업에 ‘엘러리 퀸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학자적인 지식과 잘 짜여진 플롯, 유머를 겸비한 미스터리 작가 콜린 덱스터는 모스 경감 시리즈로 영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를 원작으로 한 TV 시리즈 [모스 경감]에 덱스터가 카메오로 등장하는 것도 볼거리다. 학자적인 지식과 잘 짜여진 플롯, 유머를 겸비한 미스터리 작가 콜린 덱스터는 모스 경감 시리즈로 영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를 원작으로 한 TV 시리즈 [모스 경감]에 덱스터가 카메오로 등장하는 것도 볼거리다.
훔친 보석으로 빈자를 돕는 페니 와나와케나 탐정이자 사업가인 카산드라 스완의 창시자로, 인상적인 캐릭터를 여럿 탄생시킨 미스터리 작가다. 훔친 보석으로 빈자를 돕는 페니 와나와케나 탐정이자 사업가인 카산드라 스완의 창시자로, 인상적인 캐릭터를 여럿 탄생시킨 미스터리 작가다.
미국 베스트셀러 목록에 처음 올라온 미스터리 소설 『지하 10층의 남자』(1909)의 저자다. 『나선 계단』(1908)이 1920년에 [박쥐]로 각색되어 무대에 오른 뒤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작가가 되었다. 1인칭 화자의 시점에서 회상을 통해 진행되는 추리소설 작법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미국 베스트셀러 목록에 처음 올라온 미스터리 소설 『지하 10층의 남자』(1909)의 저자다. 『나선 계단』(1908)이 1920년에 [박쥐]로 각색되어 무대에 오른 뒤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작가가 되었다. 1인칭 화자의 시점에서 회상을 통해 진행되는 추리소설 작법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1933년 미국 뉴욕 주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6세 때부터 올버니에 있는 가톨릭계 학교를 다녔고, 1950년 플래츠버그의 챔플레인 대학에서 수학하다가 미 공군에 지원하여 2년 동안 복무하였다. 이후 지금은 뉴욕주립대학교로 바뀐 빙엄턴의 하퍼 대학에서 학업을 계속하였다. 10대 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써왔던 그는 200번도 넘는 고배를 마신 끝에 1954년 SF 소설 및 미스터리 픽션 매거진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1933년 미국 뉴욕 주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6세 때부터 올버니에 있는 가톨릭계 학교를 다녔고, 1950년 플래츠버그의 챔플레인 대학에서 수학하다가 미 공군에 지원하여 2년 동안 복무하였다. 이후 지금은 뉴욕주립대학교로 바뀐 빙엄턴의 하퍼 대학에서 학업을 계속하였다. 10대 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써왔던 그는 200번도 넘는 고배를 마신 끝에 1954년 SF 소설 및 미스터리 픽션 매거진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1958년 스코트 메리디스 에이전시에서 프리리더로 일하며 46편의 단편을 집필하였고 그중 27편을 지면에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1960년 첫 번째 장편소설 『머서네리 The Mercenaries』를 발표하며 전업작가로 활동할 것을 선언한 그는 지난 2008년 12월 작고하기까지 48년 동안 리처드 스타크, 앨런 마샬, 새뮤얼 홀트 등 다양한 필명으로 활동하였고, 로렌스 블록과 함께 셀던 로드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범죄소설, 특히 코믹 케이퍼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하였고, 역사소설, 미스터리 소설, SF 소설, 심지어 레즈비언 로맨스 소설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백 권도 넘는 작품을 발표하며 대중문학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세 부문에 걸쳐 에드거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두 명의 작가 중 하나이기도 한 그는 1993년 미국 미스터리작가협회로부터 미스터리 작가 최고의 영예인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수여받았다. 2008년 12월 31일 아내이자 작가인 애비게일 웨스트레이크와 함께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뉴욕을 털어라(원제 The Hot Rock)』는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가 남긴 대표작으로, 1970년 출간된 이래 40여 년 동안 영미 문단에서 호평을 받아온 추리소설계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한없이 소시민적인 안티히어로 ‘도트문더’는 끊임없이 후속작 출간과 영화화 작업으로 이어지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1972년 피터 예이츠 감독에 의해 로버트 레드포드, 조지 시걸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수많은 웃음과 연민, 공감을 자아냈다.
사학자, 미스터리·SF 소설가. 수많은 필명을 사용했고 ‘플래시 고든(Flash Gordon) 시리즈’ 등을 집필했다. 펄프 픽션에 대해 쓴 『싸구려 스릴(Cheap Thrills)』을 비롯해 다수의 논픽션도 발표했다. 사학자, 미스터리·SF 소설가. 수많은 필명을 사용했고 ‘플래시 고든(Flash Gordon) 시리즈’ 등을 집필했다. 펄프 픽션에 대해 쓴 『싸구려 스릴(Cheap Thrills)』을 비롯해 다수의 논픽션도 발표했다.
19세기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1840년 6월 2일 영국 남서부 도셋 주에서 가난한 마을에서 석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디는 석공이었던 부친의 직업을 이어받기 위해 16세까지 고향에서 건축가의 도제 생활을 했지만, 일찍부터 문학적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독학으로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익히는 것은 물론 고전 작품을 섭렵하면서 꾸준히 예술적 소양을 쌓아 나갔다. 1856년, 남편을 살해한 마사 브라운의 교수... 19세기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1840년 6월 2일 영국 남서부 도셋 주에서 가난한 마을에서 석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디는 석공이었던 부친의 직업을 이어받기 위해 16세까지 고향에서 건축가의 도제 생활을 했지만, 일찍부터 문학적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독학으로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익히는 것은 물론 고전 작품을 섭렵하면서 꾸준히 예술적 소양을 쌓아 나갔다.

1856년, 남편을 살해한 마사 브라운의 교수형을 목격하는데 이것이 훗날 『더버빌 가의 테스Tess of the D'Urbervilles』의 소재가 되었다고 한다. 석공인 아버지의 직업에 따라 교회건축가의 제자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문학을 공부하면서 틈틈이 습작에 몰두하였다. 한때 건축과 문학을 종합해서 예술 비평가가 되고자 했으나 소설 『궁여지책』(1871)과 『푸른 숲 나무 아래』(1872)를 잇달아 출간한 뒤 전업 작가가 되었다.

21세 때 런던에 정착하면서 견문을 넓혀나갔고, 25세 때부터 시와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 1874년 『광란의 무리를 떠나서Far from the Madding Crowd』를 발표하여 작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1891년에 『더버빌 가의 테스』를 출간해 소설가로서 명성을 얻었으나 내용이 사회적 통념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신랄한 공격을 받기도 했다. 1895년 『비운의 주드Jude the Obscure』를 출간하고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자 소설 집필을 완전히 접고 이후로 시 쓰기에만 몰두했다.

하디의 작품은 거의 대부분 그가 태어나고, 소설가로 대성한 후에도 살았던 웨식스 지방을 무대로 하고 있다. 이렇게 한정된 지역을 무대로 삼으면서도 그의 작품은 지방색만을 내세운 문학이 아닌, 인간의 의지와 그것을 짓밟아 뭉개는 운명과의 상극을 테마로 한 비극으로 높게 평가 받는다. 또한 그의 작품은 주로 거대한 운명에 사로잡힌 인간의 불운과 시련을 사실주의적으로 그려냈으며, 기존 영국 소설의 교훈적, 도덕적 요소를 탈피했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의를 갖는다. 죽기까지 그는 『토박이의 귀향The Return of the Native』, 『비운의 주드』 등 14편의 장편소설 외에 900여 편이 넘는 시와 단편집, 희곡을 남겼다.

60여 년에 이르는 창작활동 기간 전반 30년은 소설에 천착했다. 「한 쌍의 푸른 눈」(1873)과 「속된 무리를 떠나서」(1874)를 잡지에 연재했으며 『에설버타의 손』(1876), 『토박이의 귀향』(1878), 『탑 위의 두 사람』(1882), 『캐스터브리지 시장』(1886), 『숲속의 사람들』(1887), 『가장 사랑하는 여인』(1892) 등을 출간했다. 후반 30년에는 시 창작에 몰두해 1898년 출간된 그의 첫 시집 『웨섹스 시집』을 비롯해서 장편 서사시극 『제왕들』3부작을 발표하는 등 1천여 편의 시를 남겼다. 하디는 영국 왕실에서 공로 대훈장(Order of Merit)을, 케임브리지대학과 옥스포드 대학 등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28년 1월 11일 8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심장은 스틴스포드에, 유해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혔다.
메레디스 니콜슨은 부스 타킹턴, 조지 에이드 그리고 시인 제임스 위트콤 레일리와 함께 20세기 초 인디애나 문학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비록 오랜 세월 건재했던 작가는 아니지만, 항상 부드러운 유머로 진정한 사랑의 변치 않는 성공과 건전한 중산층의 미덕을 강조하는 소설을 쓴 당대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메레디스 니콜슨은 부스 타킹턴, 조지 에이드 그리고 시인 제임스 위트콤 레일리와 함께 20세기 초 인디애나 문학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비록 오랜 세월 건재했던 작가는 아니지만, 항상 부드러운 유머로 진정한 사랑의 변치 않는 성공과 건전한 중산층의 미덕을 강조하는 소설을 쓴 당대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가디언'과 BBC 기자를 거쳐 미스터리 작가가 되었다. 여성참정권운동가 탐정인 넬 브레이에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잇달아 발표했고, 이 시리즈로 영국추리작가협회 엘리스 피터스 역사 미스터리 상을 수상했다. 셜록 홈즈의 마니아로 『베이커 가의 살인』(2001)과 『미국에 온 셜록 홈즈』(2009) 같은 소설을 쓰기도 했다. '가디언'과 BBC 기자를 거쳐 미스터리 작가가 되었다. 여성참정권운동가 탐정인 넬 브레이에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잇달아 발표했고, 이 시리즈로 영국추리작가협회 엘리스 피터스 역사 미스터리 상을 수상했다. 셜록 홈즈의 마니아로 『베이커 가의 살인』(2001)과 『미국에 온 셜록 홈즈』(2009) 같은 소설을 쓰기도 했다.
미국 미스터리 작가. 뉴욕 로체스터 출신으로 1950년대부터 미스터리를 발표하기 시작해 단편으로 일가를 이뤘다. 에드워드 D. 호크가 남긴 단편은 무려 900편 남짓으로, [The Saint Magazine], [AHMM: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EQMM: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매거진] 등 당대 유명했던 모든 미스터리 잡지에서 그의 단편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EQMM] 같은 경우 1973년부터... 미국 미스터리 작가. 뉴욕 로체스터 출신으로 1950년대부터 미스터리를 발표하기 시작해 단편으로 일가를 이뤘다. 에드워드 D. 호크가 남긴 단편은 무려 900편 남짓으로, [The Saint Magazine], [AHMM: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EQMM: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매거진] 등 당대 유명했던 모든 미스터리 잡지에서 그의 단편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EQMM] 같은 경우 1973년부터 2008년까지 35년 동안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작품이 실렸다.

[EQMM]에서 활동하는 동안 에드워드 D. 호크는 가치 없는 물건을 훔치는 도둑 닉 벨벳, 형사 레오폴드 반장, 불가능 범죄를 해결하는 샘 호손 박사, 영국 정보부의 암호 전문가 랜드, 오컬트 탐정 사이몬 아크 등 스무 명이 넘는 다양한 시리즈 캐릭터를 창조했다.

‘고전 후던잇의 제왕(The King of Classical Whodunit)’이라고 불릴 만큼, 에드워드 D. 호크의 작풍은 전통적인 범인 찾기에 도전하는 퍼즐 형식이다. 놀라울 정도로 잘 짜인 물리, 심리 트릭과 경쾌한 반전은 그만의 전매특허이다. 그는 MWA(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단편 작가로는 처음으로 미스터리 작가로서 최고의 영예에 해당하는 MWA ‘그랜드 마스터’를 수상했다. 가장 유명한 단편 「길쭉한 방」(1967)으로 에드거 상을 수상했다. 「먼 길」(1965)은 고층건물 창문에서 나왔지만 한 시간이 지날 때까지 땅에 닿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인데, 이 소설은 텔레비전 시리즈 [맥밀런과 아내]의 두 시간짜리 에피소드의 원작이 되었다.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다작했던 작가 찰스 해밀턴의 필명 중 하나다. 스물다섯 개 이상의 가명으로 7천만 단어, 단행본 천 권 분량에 달하는 소설을 써 낸 괴물같은 작가로, 프랭크 리처즈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빌리 번터 시리즈가 가장 유명하다. 피터 토드는 최초의 셜록 홈즈 패러디물 헐록 숌즈 시리즈의 저자로 사용한 이름이다.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다작했던 작가 찰스 해밀턴의 필명 중 하나다. 스물다섯 개 이상의 가명으로 7천만 단어, 단행본 천 권 분량에 달하는 소설을 써 낸 괴물같은 작가로, 프랭크 리처즈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빌리 번터 시리즈가 가장 유명하다. 피터 토드는 최초의 셜록 홈즈 패러디물 헐록 숌즈 시리즈의 저자로 사용한 이름이다.
191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새런에서 태어나 총기제조 회사에 다니던 아버지를 따라 뉴욕으로 이주한다. 시러큐스 대학에 다니던 중 그곳에서 만난 도로시 프렌티스와 스물한 살에 결혼했다. 이후 하버드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장교로 입대한다. 제대 직전인 1945년, 아내에게 보낸 단편 소설이 《스토리(Story)》지에 실리자 제대 후 작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그리하여 1... 191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새런에서 태어나 총기제조 회사에 다니던 아버지를 따라 뉴욕으로 이주한다. 시러큐스 대학에 다니던 중 그곳에서 만난 도로시 프렌티스와 스물한 살에 결혼했다. 이후 하버드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장교로 입대한다. 제대 직전인 1945년, 아내에게 보낸 단편 소설이 《스토리(Story)》지에 실리자 제대 후 작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그리하여 1986년 일흔 살의 나이로 생을 마칠 때까지, 범죄 소설에서 SF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작품을 남긴다.
그중에서도 특히 ‘트래비스 맥기’ 시리즈는, 이언 플레밍의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와 더불어 미국의 냉전시대를 대표하는 시리즈물로 손꼽힌다. 마이애미 바히아마르 해변에 정박해 둔 하우스보트 ‘버스티드플러시’에서 살아가는 트래비스 맥기는 사설탐정도 아니고 경찰도 아니다. 하지만 어떤 은밀한 사정으로 무언가를 빼앗긴 사람들에게 그것을 되찾아 주고 그 절반을 대가로 받아 생활한다. 이 시리즈는 1964년 『푸른 작별(The Deep Blue Good-by)』 로 시작하여 1985년 스물한 번째 작품인 『외로운 은빛 비(The Lonely Silver Rain)』로 끝이 아닌 끝을 맺는다. 1962년 미국 추리작가협회(MWA)에서 그랜드마스터의 칭호를 받았고, 1984년에는 트래비스 맥기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작품인 『녹색 살인광(The Green Ripper)』로 전미 도서상(U.S. National Book Awards) 추리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작인『사형 집행인들(The Executioners)』은 〈케이프 피어(Cape Fear)〉란 제목으로 1964년과 1991년에 두 번 영화화된다. 1964년 작은 J. 리 톰슨이 감독을, 그레고리 펙과 로버트 미첨이 주연을 맡았다. 리메이크된 1991년 작에는 마틴 스콜세지가 감독을 맡고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하여 지금까지도 스릴러 영화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블랙마스크], [다임 미스터리] 같은 펄프 잡지에 글을 수도 없이 발표하던 노벨 페이지는 1933년에 그랜트 스톡브리지라는 필명으로 [더 스파이더]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던 때에는 한 달에 [더 스파이더] 연재 소설의 절반을 비롯해 십만 단어 이상의 소설을 쓰기도 했다. [블랙마스크], [다임 미스터리] 같은 펄프 잡지에 글을 수도 없이 발표하던 노벨 페이지는 1933년에 그랜트 스톡브리지라는 필명으로 [더 스파이더]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던 때에는 한 달에 [더 스파이더] 연재 소설의 절반을 비롯해 십만 단어 이상의 소설을 쓰기도 했다.
밀실 살인의 대가다. 커밍스의 작가 생활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동료 군인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이야기를 지어낸 것에서 시작되었다. 전쟁이 끝나자 들려준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펄프 잡지에 실었다. 1940년대 후반에 펄프 소설은 사라졌지만 소책자 형식의 잡지가 활기를 띠자 커밍스는 『미스터리 다이제스트』『세인트 미스터리 매거진』『마이크 셰인 미스터리 매거진』에 그의 소설을 실었다. 밀실 살인의 대가다. 커밍스의 작가 생활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동료 군인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이야기를 지어낸 것에서 시작되었다. 전쟁이 끝나자 들려준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펄프 잡지에 실었다. 1940년대 후반에 펄프 소설은 사라졌지만 소책자 형식의 잡지가 활기를 띠자 커밍스는 『미스터리 다이제스트』『세인트 미스터리 매거진』『마이크 셰인 미스터리 매거진』에 그의 소설을 실었다.
팻 프랭크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해리 하트 프랭크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그리고 정부 자문 위원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저널리스트로 복귀하였고, 동시에 워싱턴 관료주의에 관한 논픽션을 쓰기 시작했다. 가장 오래 인기를 끈 하트의 소설 『아아, 바빌론』(1959)은 고립된 플로리다 주의 평범한 미국인들이 소비에트와 미국 간에 벌어진 핵전쟁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이다. 팻 프랭크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해리 하트 프랭크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그리고 정부 자문 위원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저널리스트로 복귀하였고, 동시에 워싱턴 관료주의에 관한 논픽션을 쓰기 시작했다. 가장 오래 인기를 끈 하트의 소설 『아아, 바빌론』(1959)은 고립된 플로리다 주의 평범한 미국인들이 소비에트와 미국 간에 벌어진 핵전쟁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이다.
19세기 미스터리 소설 가운데 베스트셀러의 영광은 퍼거스 흄의 『이륜마차의 비밀』에게 돌아간다. 사비를 들여 출간한 이 소설이 성공하자 그는 모든 권리를 영국 투자자 그룹에 50파운드에 팔아 버렸다. 불행하게도 그 후에 50만 부 이상이나 더 팔렸다. 19세기 미스터리 소설 가운데 베스트셀러의 영광은 퍼거스 흄의 『이륜마차의 비밀』에게 돌아간다. 사비를 들여 출간한 이 소설이 성공하자 그는 모든 권리를 영국 투자자 그룹에 50파운드에 팔아 버렸다. 불행하게도 그 후에 50만 부 이상이나 더 팔렸다.
탐정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샤머스 상을 수상한『Nathan Heller』역사물의 작가이다. 다재다능한 작가 맥스 앨런 콜린스는 살인청부업자 놀란, 미스터리 작가이자 탐정인 맬로리, 특별 수사관 엘리엇 네스, 유명인과 어울리는 시카고의 사립 탐정 네이선 헬러 등을 포함한 십여 개의 시리즈물을 썼다. 또한 만화 딕 트레이시 시리즈를 연재하고 여러 차례 배트맨 시리즈 스토리를 맡았으며, 만화 사립탐정 ‘미스 트리’를 만... 탐정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샤머스 상을 수상한『Nathan Heller』역사물의 작가이다. 다재다능한 작가 맥스 앨런 콜린스는 살인청부업자 놀란, 미스터리 작가이자 탐정인 맬로리, 특별 수사관 엘리엇 네스, 유명인과 어울리는 시카고의 사립 탐정 네이선 헬러 등을 포함한 십여 개의 시리즈물을 썼다. 또한 만화 딕 트레이시 시리즈를 연재하고 여러 차례 배트맨 시리즈 스토리를 맡았으며, 만화 사립탐정 ‘미스 트리’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래픽 노블인 『로드 투 퍼디션』은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로드 투 퍼디션]으로 만들어져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였다.
십여 년 동안 영어를 가르쳤고, 십여 년 동안 영한출판번역을 했다. 지난 삼십여 년의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삼십 년 이상 글 쓰고 소통하며 살고 싶다.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게 훨씬 많지만, 특유의 끈기와 의외의 모범생 기질로 많은 것을 극복해가고 있다. 보통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뭔가를 망설이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부추기고 본다. 거리가 멀고도 멀었던 스쿠버다이빙, 수영, 해녀학교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 십여 년 동안 영어를 가르쳤고, 십여 년 동안 영한출판번역을 했다. 지난 삼십여 년의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삼십 년 이상 글 쓰고 소통하며 살고 싶다.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게 훨씬 많지만, 특유의 끈기와 의외의 모범생 기질로 많은 것을 극복해가고 있다. 보통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뭔가를 망설이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부추기고 본다. 거리가 멀고도 멀었던 스쿠버다이빙, 수영, 해녀학교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포기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삶의 지혜를 터득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모든 사람이 숨겨진 감수성을 발현해가며 삶을 향유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컬처클럽향유」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위로를 주는 빵집, 오렌지 베이커리』 『4월의 유혹』 『내 인생의 모든 개』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음식의 위로』 『징구』 『루시 핌의 선택』 『셜록 샘 시리즈』 『애거사 오들리 시리즈』 등이 있으며, 테마소설집 『당신의 떡볶이로부터』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제7회 섬 여행 후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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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의뢰인」중에서

추천평

오늘날의 범죄소설은 여전히 빛을 잃지 않는 다른 이들의 작품 위에 세워져 있다. 지난
세기와 그 이래의 가장 훌륭한 추리 소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두꺼운
책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는 행운을 누리려 할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유명 작가들이 나오는가 하면 알려지지 않았거나 안타깝게도 잊힌 작가들의 보석 같은
작품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너무 빨리 먹으려 들어선 안 된다. 하루에 네 편
정도 소화하기를 권장한다.
- 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
범죄소설 마니아들에게 이보다 더 나은 선물이 있을까?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미스터리와 범죄소설 마니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이야기의 연회.
- 시애틀 타임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판매상이 사상 최고의 컬렉션을 엮었다. 만약 당신이
미스터리를 사랑한다면, 그리고 크리스마스 휴일을 즐긴다면, 이 커다란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책 역시 사랑하게 될 것이다.

- 허핑턴 포스트
멋진 표지 아래에는 낙원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 낙원은 눈이 내리고, 크리스마스 통나무 장작이 타고, 펀치가 줄줄 흐르는 곳, 그리고 시체 하나나 둘쯤 양념으로 나타나는 곳이다. (...) 만약 지하철에서 책을 읽거나, 캘리포니아의 태양 아래에서나, 퇴근 후의 사무실이나, 샤워실 안에서 책을 읽는다고 해도, 걱정하지 말라! 오토 펜즐러의 앤솔로지는 마치 얼어붙은 창가, 불타는 난로, 라디오에서 흐르는 캐럴, 쟁반에 놓인 쿠키, 그리고 지붕 위의 산타가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 니나 상코비치 (허핑턴 포스트)
훌륭한 작가의 이름을 몇 개만 대 보라. 의심의 여지없이, 당신의 즐거운 미스터리 독서 시간은 이번 연휴에 크리스마스 미스터리에 의해 더 풍성해질 것이다. 그러니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서, 가장 좋은 독서용 의자에 몸을 기대고 즐기시라.
- 미스터리 북 월드 라이브
펜즐러―범죄소설계의 총리―가 또 다시 명절 후던잇 모음집을 가지고 왔다. 당신은 백화점에 앉은 산타클로스를 의심의 눈길로 보게 될 것이다.
- 북 페이지
펜즐러는 19세기부터 21세기 미국과 영국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풍부한 광맥을 채굴한다. 펜즐러가 주목하는 곳에는 계속해서 전성기를 누리는 작가도 있지만 오늘날에는 잊혀져 버린 작가도 있다. 미스터리 팬이 크리스마스 아침에 읽고 싶을 재미있고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선정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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