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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발자국

강신광 그림 | 도깨비 | 2005년 07월 2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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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발자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39g | 187*238*20mm
ISBN13 9788989843221
ISBN10 898984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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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13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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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학생들에게 드로잉과 일러스트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발명가들 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착한 발자국』, 『비교 - 단위편』, 『휘휘』, 『강치야, 독도 강치야』등이 있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학생들에게 드로잉과 일러스트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발명가들 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착한 발자국』, 『비교 - 단위편』, 『휘휘』, 『강치야, 독도 강치야』등이 있다.
저자 : 공지희
1961년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났다. 2001년 『대한매일』신춘문예에 「다락방 친구」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마법의 빨간 립스틱』『별라와 하양투성이 공주』그리고 2003년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영모가 사라졌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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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착한발자국(푸른 바다 붉은 비단)
부산부산구남5-* 이*경 | 2009-09-1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해변밍크 한마리가 혼자 쓸쓸하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왜 해변 밍크가 혼자쓸쓸하고 슬픈 표정을 짓는 지 궁금해 이책을 읽게 되었다..
 
멸종위기에 처한 옜날엔 해변밍크는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않고 자유롭게 뛰어 놀고 있었다.
어느날.. 사냥꾼 해변밍크를 한마리 한마리 잡아 가기 시작했다.
그러다"붉은 비단"마져 잡혀 갔다. 붉은 비단은 우리에 갇혔다.
우리에 갇혀서 애원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눈빛에서 나도"살려주세요"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 여자에겐 '붉은 비단'의 모습은 전혀 들 이지 않았다.
결국 '붉은 비단'마져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그 여자의 목도리 가 되었다.
 
이책을 읽고.. 동물을 멸종 위기 까지 시키면서 사람들의 옷, 목도리, 가방이 되어야 하는 가 정말 우리 사람들의 무섭고 잔인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도 멸종위기 동물이 많이있지 않을 까 라는 생각이 든다.
더 이상은 살아있는 동물, 생물 이라도 멸종까지 가지 않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요즘은 멸종위기 동물들을 조금씩 보호하고있다.. 하지만 아직도 몰래 잡아 파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나쁜사람들이다 자신들이 동물의 입장이 되어 생각만 조금만 하면 될텐데....
내가 크면 절대 모피옷은 못입을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동물을 좀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동물들아 사랑해♥♥♥
 
                                                                                
착한 발자국
경기수원율전5-* 신*우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착한 발자국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사라져 가는 동물들의 내용이 들어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
이 책의 첫번째 멸종위기 동물은 마리온이라는 세이셸 코끼리 거북이 나온다.
이 마리온이라는 코끼리 거북은 1918년 마지막 남은 세이셸 코끼리 거북이 죽었다고 한다.
이 거북이가 죽은 이유는 바로 사람들 때문이다.
사람들이 멸종위기가 된 동물을 죽이거나 상점에 내다팔기때문이다.
두번째 동물은 바바리 사자다 이 바바리 사자도 마찬 가지다.
사람들이 죽이고 내다팔았기 때문에 이렇게1922년에 멸종된것이다.
분홍머리 오린데 이 오리는 사람들이 박제로 만들고 햇기때문에 1942년에 영국 폭스워렌 동물원에서 멸종했다고 한다.
세번째 동물은 바로 해변밍크이다.
이 동물은 털이 부드럽고 좋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두 죽이고 옷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해벼밍크는1880년에 완전히 멸종했다고 한다.
네번째 동물은황금두꺼빈데 이 동물들은 사람들이 나무를 베고 생태계를 파괴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황금두꺼비들은은1990년 완전히 사라졌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거미원숭인데 이 동물은 다 사람들이 펫으로 팔고 죽이고 해서 1988~1990년 사이에
멸종했다고 한다. 이 동물 말고도 많은 동물들이 멸종될가능성이 많다.
동물 다음의 멸종대상은 바로 인간이다.
이제부터라도 자연을 파괴하지 말고 동물을 들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
 
미안해 동물들아
충남서산4-* 전*지 | 2008-09-02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착한 발자국 이라는 제목 위에 사자 한 마리가 멋진 갈기를 휘날리며 서있었다.하지만 사자의 눈빛은 쓸쓸해 보였다.나는 사자 이름이 궁금했다.그래서 책을 읽게 되었다.사자의 이름은 바바였다.사람들은 바바리 사자를 죽이고 있었다.바바는 사자왕답게 죽음을 맞이했다나는 사자가 멋있다고 생각 했는데 동물들이 철장안에 있으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동물원에 가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착한 발자국
경북문경모전3-* 이*현 | 2008-08-25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계 각지에는 별별가지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갈색 깃털을 흩날리며 동물들의 대장답게 용맹한 사자부터, 이름도 잘 모르는 동물들이 점점 멸종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눈물이 나왔다. 우리 사람들 때문에, 우리 사람들이 동물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동물가죽을 얻으려고 죽이는 것을 보고, 내가 그런 것도 아닌데, 가슴에 가시가 박힌 것 처럼 아프고 슬펐다.
 
엄마, 아빠, 동생들은 보잘 것 없는 나를 잘 보살펴 주고, 나의 마음도 위로해 준다. 가족들과 이별한다는 것은 보통 슬픈 일이 아니다. 그런데 동물들은 그런 일을 겪은 것이 한 두번이 아니다. 마음에 고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항상 슬프고 외로운 생활을 할 뿐 아니라 목숨이 위험하기도 하다. 바로 우리 사람들이 잡아 가두기 때문이다.
 
휴~ 나는 동물들이 총소리를 듣고 괴로워하는 것을 알았다. 나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아무 잘못없는 동물들을 왜 해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가죽에 눈이 멀어 동물을 죽이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소중한 생명이 많이 죽는 것은 동물들이 그만큼 멸종될 확률이 높다.
 
나는 성격도 잽싼 고양이처럼 급하다. 생각도 깊이 해 보지 않아 일을 여러번 저지른다. 이미 엎어진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땐 참 난감하다. 나는 사람들이 동물들을 사냥하면 될까? 안될까? 생각하고 나처럼 성격 급하게 동물들을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하기 일쑤다. 사람 하나하나 마다 모두 값지고, 중요한 것 처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동물 하나하나가 사람의 생명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자신 스스로 깨닫고, 동물들을 사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동물들이 노예처럼 생활하지 않고, 자연과 어우러져 행복하고 꿈같이 달콤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모든 동물들은 사람들 마음대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너른 들판에서 아무 부족함 없이 살게 될 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다.
되찾고 싶은 발자국
경기하원4-* 정*원 | 2007-09-0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세상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들은 세이셸코끼리거북, 바바리사자, 해변밍크, 아즈에로거미원숭이, 분홍머리오리, 황금두꺼비 등이다. 그 동물들이 우리에게 큰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치장을 하기 위해서 해변밍크를 잡아 가고 생각 없이 바바리사자를 밀렵한다. 그리고 자기들의 즐거움을 위해 분홍머리오리를 동물원에서 키우기도 한다.
내가 너라면 하면서 한 번만 생각했어도 그런 끔찍한 일은 안 했을텐데. 사실 동물원에 놀러 갔을 때 신기한 동물을 구경하느라 무척 재미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좀 생각이 복잡해졌다.
동물원에 있는 동물은 마구 잡아다가 기르는 건 아니겠지만 어쩌면 다들 자기 집에서 살고 싶어하는지도 모르니까.
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도 많지만 그 반대로 하찮은 생물로 취급하는 사람도 많다.
우리에게 말을 못 하는 것이지 동물도 생각이 있고 소원이 있을 것이다. 우리와 똑같은 소중한 생물인데 힘이 더 강한 사람들이 약한 동물을 보호해줘야 되지 않을까? 우리의 지나친 욕심을 조금만 버린다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다.
'우리는 당신 곁을 떠나 갑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슬픈 말이다. 이제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동물들에게 잘못을 한 사람들을 대신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보고 싶다는 말도 하고 싶다.
 
 
 
<정혜원의 아빠 -  정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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