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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생각의 탄생, 경쟁, 충돌의 역사

리처드 드위트 저/김희주 | 세종서적 | 2020년 07월 10일 | 원서 : Worldviews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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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874g | 153*224*35mm
ISBN13 9788984077966
ISBN10 898407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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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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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미국 페어필드대 철학과 교수로 과학철학을 전공했다. 주 연구 분야는 수리논리학과 철학적 논리학, 심리철학이다. <저널 오브 필로소피컬 로직(Journal of Philosophical Logic)>에 논리학 연구 논문을, <인터내셔널 필로소피컬 쿼털리(International Philosophical Quarterly)>에는 중세 논리학 연구 논문을 싣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이의 대표 저작인... 미국 페어필드대 철학과 교수로 과학철학을 전공했다. 주 연구 분야는 수리논리학과 철학적 논리학, 심리철학이다. <저널 오브 필로소피컬 로직(Journal of Philosophical Logic)>에 논리학 연구 논문을, <인터내셔널 필로소피컬 쿼털리(International Philosophical Quarterly)>에는 중세 논리학 연구 논문을 싣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이의 대표 저작인 《당신 지식의 한계, 세계관(Worldviews: An Introduction to the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은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해 쓴 입문서다. 이 책은 2004년 미국 출간 후 전미도서관협회(ALA) 선정 ‘우수 학술도서’에 3회 선정(초판/개정판/3판)됐다.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 발굴과 소개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 《저녁 식탁에서 지구를 생각하다》 《중국의 조용한 침공》 《당신 지식의 한계: 세계관》 《기회의 법칙》 《사악한 소년》 《극한의 경험: 유발 하라리의 전쟁 문화사》 《독일사 산책》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 발굴과 소개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 《저녁 식탁에서 지구를 생각하다》 《중국의 조용한 침공》 《당신 지식의 한계: 세계관》 《기회의 법칙》 《사악한 소년》 《극한의 경험: 유발 하라리의 전쟁 문화사》 《독일사 산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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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과학은 지식의 단순 합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정합적 세계관이다. 이 책은 과학의 토대를 이루는 철학적 개념을 과학의 역사와 함께 생생히 서술한 놀라운 책이다. 과학사, 과학철학, 그리고 과학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과학에 대한 과학’이 담긴 이 책을 권한다.
-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관계의 과학》 저자)
이 책은 20년 넘게 강단에 선 내가 보기에 가장 이해하기 쉽고 가르치기 쉬운 과학사와 과학철학 입문서이다. 저자는 아주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대단히 명쾌한 설명과 논의를 제시한다. 저자는 특히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복잡한 개념과 발전 과정을 간단하고 설득력 있게 정리했다.
- 찰스 에스 (Charles Ess, 드루어리대학교)
이 책은 학생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과학 전통과 과학 전통의 전복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정리된 훌륭한 입문서이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철학의 대상이 뉴턴 과학과 아인슈타인 과학, 코페르니쿠스 과학, 아리스토텔레스 과학 같은 실재적인 과학이지, 철학의 도구로 과학을 굴복시키려고 철학자들이 변질시켜 날조한 대리 과학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로라 루이치(Laura Ruetsche) (피츠버그대학교)
세계관이 무엇이며, 세계관을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인가라는 관점에서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쉽고 자세히 설명하고, 새로운 각도에서 조망한 입문서다. 대단히 정확한 과학 지식에 철학 지식까지 담고 있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사이언티픽 앤 메디컬 네트워크(Scientific and Medical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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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세계관의 변화로 과학의 역사를 이해하다!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i*****n | 2020-07-25 | 신고

모처럼만에 과학 이론서를 재미있게 읽었다. 5백면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이 책에는 과학사 혹은 과학이론의 발달사를 쉽고 상세하게 개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단 세계관이라는 용어의 기원과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음미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책의 독서 경험은 나에게 유익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사회과학과 인문학에서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세계관이라는 용어가 원래는 자연과학에서 객관 세계를 인식하는 관점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세계관은 어떤 지식이나 관점을 가지고 세계를 근본적으로 인식하는 방식이나 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본래는 우주 또는 세계 만물의 기원이나 본성 그리고 발전 등 자연 과학적 지식 체계를 일컫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처음 출간된 이래 지속적인 수정 작업을 거친 것으로 보이는데, 이 책은 세 번째 개정판(3)을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저자 역시 더 이상의 개정판을 내지 않겠다고 하면서,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3판은 많은 시간을 들여 처음부터 끝가지 모든 장을 신중하게 검토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이나 체제가 매우 충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이 책에는 '과학적 생각의 탄생, 경쟁, 충돌의 역사'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데, 어떤 학문이든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이론들의 경쟁을 통해서 그 오류가 드러나고 또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는 과정을 겪게되는 것이라 할 수 잇다. 그런 점에서 문학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세계관의 정의와 이론적 근거 등을 상세히 짚고 있는 1부의 내용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전체 3부로 구성된 목차에서, 1부는 세계관의 탄생이라는 제목으로 주로 과학사와 과학철학의 충돌점들을 세세하게 논하면서 이론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세계관이란 용어는 퍼즐 조각이 맞물리듯 서로 연결된 믿음 체계를 뜻한다고 한다. 그래서 개별적이고 독립적이며 서로 아무런 연관도 없는 믿음들의 집합이 아니라 서로 밀접한 관계로 엮이고 연결된 믿음 체계라고 규정한다. 이 책에서도 퍼즐 그림을 통해 천동설을 주장했던 과거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관에 대한 예시를 들고 있는데, 그러한 체계 속에서 중심 믿음과 주변 믿음이 있다는 것이 핵심이라 하겠다. 때문에 중심 믿음이 깨지면 세계관이 바뀔 수밖에 없으며, 그에 반해 주변 믿음은 얼마든지 쉽게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겠다. 이 역시 인문학의 관점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설명 체계라고 여겨진다.

 

이와 함께 과학적 진리라는 것이 과연 실재할 수 있는가 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저자는 결국 세계관에 따라 그 인식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주로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신뢰하지만, 그 역시 상대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내가 보고 겪은 일이 과연 실재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이런 관점에서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도 결국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1부의 내용은 주로 과학철학 혹은 과학사를 논거로 들고 있지만, 세계관에 대한 폭넓은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래서 과학철학이나 과학사는 인문학과 서로 통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라 하겠다.

 

아리스토텔레스 세계관에서 뉴턴 세계관으로라는 제목의 2부에서는, 세계를 인식하는 과학적 체계의 역사를 개관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흔히 천동설로 대표되는 지식 체계가 그리 단순한 것은 아니며, 당시의 경험적 과학 수준에서는 상당한 근거를 가진 이론이었다고 논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관과 프톨레마이오스 체계가 비슷한 듯 하면서도, 그 사이에 경험과 실험을 통해서 축적된 지식의 관점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물론 그러한 세계관이 17세기까지 통용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종교적 신념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도 지적하고 있으며, 결국 지동설이라고 할 수 있는 코페르니쿠스 체계로 바뀔 수밖에 없었던 저간의 사정이 상세히 설명되고 있다. 지금도 이전과 전혀 다른 변화를 겪는 것을 일컬어 코페르니쿠스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라고 할 것이다. 이와 함께 망원경의 등장과 함께 발전하기 시작한 우주관, 그리고 뉴턴에 의해 보다 정밀해진 세계관의 문제들이 다양한 과학적 증거와 이론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되고 있다.

 

2부까지가 주로 이론과 과학의 역사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면, 3부의 ‘21세기 세계관의 퍼즐 조각들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비롯하여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적 세계관이 21세기에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저자 나름의 진단을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숱하게 접했어도 나로서는 여전히 어렵게 여겨지는,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 등에 대해 이 항목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특히 마지막의 진화론에 대한 내용은 다윈과 동시대 인물인 월리스라는 인물의 연구 성과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앞으로는 더욱 정밀한 관측 기기의 등장으로 기존의 상황에서는 잘 이해되지 않았던 문제가, 하나씩 그 실체를 드러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현상에 대한 해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해석의 기저에는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 즉 세계관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특정 과학자의 세계관에 의해, 오히려 과학적 진실이 오도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지적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저자는 과학이론과 지식들에 대해 비교적 쉽게 설명하고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1부를 제외하면 여전히 구체적인 과학 지식에 대해서는 좀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과학의 역사와 이론의 변화 과정을 접하면서, 얼마나 다양한 경험과 이론들이 명멸했고 또 그것이 축적되어 오늘의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었는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의 설명을 충실히 따라가다 보면, 적어도 과학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특히 동일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제시하면서, 앞에서 다뤘던 내용들을 상기시키는 저자의 설명 방식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세계관을 단순한 하나의 지식 체계로 설명하기보다 중심 믿음과 주변 믿음으로 엮어진 퍼즐 조각이라는 저자의 설명을 통해서, 앞으로 문학 작품의 분석에 적용한다면 더욱 풍부한 서술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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