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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의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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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책 읽는 도서관-05

파란 눈의 내 동생

[ 개정판 ]
이지현 글 | 문공사 | 2009년 04월 20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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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의 내 동생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10g | 168*209*20mm
ISBN13 9788945219282
ISBN10 894521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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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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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 :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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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울산광역 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엄마가 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해서 1999년 MBC 창작동화 공모전 장편부문 대상, 아이세상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더 좋은 작가가 되고 싶어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경북 영양에서 농사를 지으며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사자를 찾아서』, 『천 개의 눈』, 『파란 눈의 내 동생』, 『홍사과의 인기 비결... 1962년 울산광역 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엄마가 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해서 1999년 MBC 창작동화 공모전 장편부문 대상, 아이세상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더 좋은 작가가 되고 싶어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경북 영양에서 농사를 지으며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사자를 찾아서』, 『천 개의 눈』, 『파란 눈의 내 동생』, 『홍사과의 인기 비결』,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작은 낙타 아저씨』 등의 있으며 청소년 소설로 『소년은 자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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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황성혜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디자인 대학원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일러스트를 가르치고 있으며, 프리랜서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아파트 꽃밭』, 『룰룰 루루 푸푸에게 예쁜 집이 생겼어』, 『난 할 수 있어 넌 어때』, 『십자가 위의 예수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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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파란눈 네동생을 읽고
경북영천신녕4-* 홍*표 | 2012-09-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표지부터 형이 외국동생을 보호해 주고 있는 그림이엿다. 호기심에 책을 한장 넘겨 읽어보았다. 대인이는 처음 가지게 될 어린 동생이 온다고 하니 마음이 설레어 밤잠도 설친다. 그러나 막상 마이클이 오고 나니 부모님과 할머니의 사랑은 자기가 아닌 마이클이 독차지 하니 어른들께 서운하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다. 어느 날에는 마이클이 음식도 안먹고 소극적이어서 종일이 아버지께서 피자를 사 오셨다. 대인이는 처음보는 아주 맛있게 보이는 피자 한 조각만이라도 먹으려고 하는데 대인이네 어머니는 마이클이 이 음식을 좋아한다면서 자기는 손도 대지 말라고 하신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도 마이클 때문에 마음대로 ... 더보기
표지부터 형이 외국동생을 보호해 주고 있는 그림이엿다. 호기심에 책을 한장 넘겨 읽어보았다.
대인이는 처음 가지게 될 어린 동생이 온다고 하니 마음이 설레어 밤잠도 설친다. 그러나 막상 마이클이 오고 나니 부모님과 할머니의 사랑은 자기가 아닌 마이클이 독차지 하니 어른들께 서운하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다. 어느 날에는 마이클이 음식도 안먹고 소극적이어서 종일이 아버지께서 피자를 사 오셨다. 대인이는 처음보는 아주 맛있게 보이는 피자 한 조각만이라도 먹으려고 하는데 대인이네 어머니는 마이클이 이 음식을 좋아한다면서 자기는 손도 대지 말라고 하신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도 마이클 때문에 마음대로 먹지 못한 대인이는 그런 마이클을 더더욱이 미워하고 만다.이 부분을 읽을 때에는 누나는 맛있는 음식을 골라서 먹고 나는 누나가 싫어하는 음식만 먹어야 하는 일이 떠올랐다.
그런데 어느 날, 밭에서 일하고 계신 아버지께 마이클과 함께 참을 갖다드릴려고 하는데 마이클이 벌 집를 건드려서 벌 떼에게 쫓기고 만다. 대인이는 자기가 벌에게 쏘일 작정하고 마이클을 품으로 감싸고 최대한 엎드려 마이클을 보호한다. 그리곤 자기는 아픔을 이 악물고 참아서 벌떼에게 쏘이는 그런 일을 당하고 만다. 겨우 벌 떼에게 탈출하고 어두컴컴한 밤에 길을 잃은 대인이와 마이클은 아버지에게 줄 참을 나누어 먹으며 대인이는 마음을 푼다. 마을 사람들과 대인이 부모님은 밤이 되도록 대인이와 마이클을 찾아다닌다고 "대인아, 마이클! 어디있니?"하며 불러댄다. 그리고 기어코 찾아낸 대인이와 마이클은 짚풀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 일이 있는 이후로는 마이클과 대인이는 사이좋게 지내는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대인이처럼 처음에는 내 누나를 질투하고 미워하고 시기하였지만 그게 내 동생이구나 하고 넘기는 대인이의 모습에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그리고 특히 벌에게 쏘일 작정을 하고 마이클을 보호하는 그런 형인 마음씨에 나도 남자이므로 누나가 참 소중하고 지켜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인이도 처음엔 나처럼 마이클을 마음 속으로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었지만 마이클은 어리고 내가 형이니까, 내가 형이니까 그런 행동을 선택했을 거라고 나는 굳게 믿고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내가 잘못해서 누나와 싸운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드니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도 하였다.누나를 미워하고 질투하는 마음은 눈 녹듯이 사르르 사라지고 따뜻하게 동생을 감싸주는 듯한 마음만이 남아있었다. 어느 새 누나에게 다가가 사과를 하니 누나도 미안하다면서 나를 꼬옥 안아주었다. 그 때의 누나의 품은 다른 평소 때보다 참 따스하고 좋은 느낌이 든 품 같았다. 앞으로 누나와 싸우거나 미워했을 때에는 파란 눈의 내동생책을 생각하여 대인이의 행동을 떠올릴 것이라고 굳게 다짐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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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의 내 동생
경북영천신녕4-* 김*민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시골에 사는 대인이는 장난기가 많은 초등학교 3학년이다.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돌아가던 날 우체부 아저씨를 만나게 되어 할머니에게 온 편지를 받게 된다. 할머니께서는 이민자라고 온 편지를 읽고 놀라 기절을 하신게 된다. 며칠뒤 미국에서 온 자신의 사촌동생 마이클을 보게 된다. 마이클이 밥을 잘 먹지 않자 대인이의 아버지는 미국식 빈대떡 피자를 사 오신다. 피자를 보자 마이클은 허겁지겁 먹기 시작하는데 대인이는 피자가 먹고 싶어 투정을 부리자 아버지와 어머니께 꾸증을 듣는다. 마이클은 대인이의 학교로 전학을 오고 아이들은 대인이를 코쟁이 형이라고 놀린다. 며... 더보기
나는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시골에 사는 대인이는 장난기가 많은 초등학교 3학년이다.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돌아가던 날 우체부 아저씨를 만나게 되어 할머니에게 온 편지를 받게 된다. 할머니께서는 이민자라고 온 편지를 읽고 놀라 기절을 하신게 된다. 며칠뒤 미국에서 온 자신의 사촌동생 마이클을 보게 된다. 마이클이 밥을 잘 먹지 않자 대인이의 아버지는 미국식 빈대떡 피자를 사 오신다. 피자를 보자 마이클은 허겁지겁 먹기 시작하는데 대인이는 피자가 먹고 싶어 투정을 부리자 아버지와 어머니께 꾸증을 듣는다. 마이클은 대인이의 학교로 전학을 오고 아이들은 대인이를 코쟁이 형이라고 놀린다. 며칠뒤 대인이는 땅벌을 잡으러 가는데 대인이어 마이클이 땅벌에 쏘이게 도어 마이클의 말문을 열게 된다. 그해 가을 추수 때 대인이는 출출한 참에 막걸리를 마시게 된다. 마이클은 대인이가 마시는 것을 보고 자신도 한 모금 주라고 하자, 점점 둘은 막걸리에 취해 볏단에 몸을 맏기고 한숨을 자게된다. 대인이와 마이클이 일어났을 때는 이미 늦은 밤, 대인이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대인이와 마이클을 찾느라 난리가 났다. 대인이는 집으로 가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나고 꾸중을 듣게 된다. 그 해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운동회를 하는 날이다. 달리기 대회를 하는데 마이클이 선수로 나가 1등을 하게 된다. 대인이는 1등을 한 자신의 동생 마이클이 뿌듯하게 생각된다. 내년 설날에 마이클은 한복을 처음 입게 되고, 절 까지 한다. 마이클이 대인이에게 쪽지를 주는데 그 곳에는 사랑해! 형 이라고 적혀저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입양아를 주인공으로 하지 않고 입양아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점에서서 인상 깊었다. 이 책은 정말 나에게 소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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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의 내동생
경북영천신녕4-* 이*희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던 중 파란 눈의 내동생 이라는 제목을 보니 부모님 중 누군가가 외국인 일거라는 호기심에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대인이와 마이클이다. 대인이의 가족은 원래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와 살았었는데 오래전 미국으로 입양된 고모가 죽자 마이클이 대인이의 집으로 와서 살게 되는 이야기다. 처음에 마이클이 대인이의 집으로 왔을때 장롱이나 책상 구석에 쳐 박혀서 MOM MOM하고 울때에는 마이클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가여워서 나도 막 눈물이 났다. 그러나 대인이와 우여곡절끝에 친 형제 처럼 지낼때는 내 가슴이다 뭉클해 지는것 같았다. 나도 세살 터울 남동생이 있는데 없으면... 더보기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던 중 파란 눈의 내동생 이라는 제목을 보니 부모님 중 누군가가 외국인 일거라는 호기심에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대인이와 마이클이다.
대인이의 가족은 원래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와 살았었는데 오래전 미국으로 입양된 고모가 죽자 마이클이 대인이의 집으로 와서 살게 되는 이야기다.
처음에 마이클이 대인이의 집으로 왔을때 장롱이나 책상 구석에 쳐 박혀서 MOM MOM하고 울때에는 마이클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가여워서 나도 막 눈물이 났다.
그러나 대인이와 우여곡절끝에 친 형제 처럼 지낼때는 내 가슴이다 뭉클해 지는것 같았다.
나도 세살 터울 남동생이 있는데 없으면 금방 보고싶고 허전하다가도 만나기만 하면 "바보야,똥개야하고 놀리거나 싸우곤 하는데 앞으로는 누나 답게 동생을 잘 보살피고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만약에 우리집에 마이클과 같은 친구가 오게 된다면 난 몹시 흥분도 되고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서툰 영어로 말도 건내고 뜻하게 대해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나의 생각과는 달리 처음에 대인이는 마이클에게 욕하고 저리 가라고 소리를 지를곤 할때 왜 저럴까? 이해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차츰 마이클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 친형제 보다 더 친한 형제가 된 것을 보니 대인이의 본심은 참 착한 아이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마이클이 처음 대인이네 집네 왔을 때 마을 친구,형,동생들이 피부색이다르고 생김새가 다르다고 놀릴때 몇일 전 텔레비젼에서 본 아빠와 흑진주 라는 다큐멘터리가 생각났다.
엄마가 아프리카 가나에서 오신 분인데 10년 넘게 한국 생활을 하셨지만 늘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왔고 아빠는 한국 사람인데도 완전 아프리카 사람처럼 생긴 아이들이 혹 놀림은 받지 않을까?걱정 하다가 심한 스트레스로 얼마 전 하늘나라로 가시게 된 내용이다.
요즘에는 다 문화 가정이 많이 늘어나고있다.
사람들도 말로는 세계는 하나라고 하지만 조금만 피부색이다르고 생김새가 다르면 어 저사람 왜저렇게 생겼어?라고 쳐다보거나 우리나라 보다가 못 사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겐 무시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이제 몇일 있으면 중국에서 올림픽이 열리고 세계의 사람들이 모일것이다.
아프리카 흑인도 미국의 백인도 한국의 황인도 함께 즐거운 축제가 되듯이 정말 세계의 사람들이 하나가되는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과 의식이 변화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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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의 내 동생
경북영천신녕4-* 박*아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대인이는 동생이 없는 외동아들이다.학교에 같이 가는 종복이와 종복이형을 매일 부러워하였다.어느날,미국에서 마이클이라는 아이가 대인이집에 오게 되었다.마이클이 대인이집에 오자 대인이 엄마,아빠,할머니는 마이클에게 더 잘해 주었다.대인이는 샘이 나서 마이클을 미워하게 되었다.마이클을 때리고 그래서 부모님께 매일 혼나고 그랬다.그러는 대인이가 너무 불쌍했다.마이클이 대인이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마이클이 오자 반 친구들은 마이클을 괘롭히기 시작하였다.대인이는 마이클을 괘롭히는 친구들을 혼내주었다.그러는 대인이가 너무 형인 자격이 있는 것 같았다.대인이는 종복이와 종일이와 놀때에도 마이클을 대리... 더보기
대인이는 동생이 없는 외동아들이다.학교에 같이 가는 종복이와 종복이형을 매일 부러워하였다.어느날,미국에서 마이클이라는 아이가 대인이집에 오게 되었다.마이클이 대인이집에 오자
대인이 엄마,아빠,할머니는 마이클에게 더 잘해 주었다.대인이는 샘이 나서 마이클을 미워하게 되었다.마이클을 때리고 그래서 부모님께 매일 혼나고 그랬다.그러는 대인이가 너무 불쌍했다.마이클이 대인이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마이클이 오자 반 친구들은 마이클을 괘롭히기 시작하였다.대인이는 마이클을 괘롭히는 친구들을 혼내주었다.그러는 대인이가 너무 형인 자격이 있는 것 같았다.대인이는 종복이와 종일이와 놀때에도 마이클을 대리고 함께 재미있게 놀았다.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어느날은 밖에서 놀다가 잠이와서 밖에있는 지푸라기 집에서 자기도 하였다.대인이 가족은 걱정을 해서 대인이를 야단치곤 했다. 왜 대인이만 야단치는 부모님이 존경스럽지 않았다.하루하루 대인이는 마이클과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다음날,마이클이 대인이에게 "형!사람해!"라는 짧은 글을 종이에 써서 대인이에
게 주었다.대인이는 행복하였다.마이클과 대인이가 앞으로 더욱 사이좋은 형재가 ？으면 한다.
나도 대인이처럼 동생과는 싸우지만,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잘지켜 주어야겠다.동생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야 겠고,잘보살펴주는 언니가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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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의 내동생
경기의정부녹양6-* 김*정 | 2012-08-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파란눈의 내동생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책은 대인이라는 아이의 남동생 마이클과의 생활에 관련된 책이다. 파란눈에 마이클은 대인이와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대인이는 그런 남동생 마이클이 밉기만 하다 식구모두가 새로온 동생 마이클만 위해주기때문이다. 대인이도 마이클의 속내와 아픔을 알고 이해하려 애쓴다 결국 둘은 아름다운 형제애를 보여준다 그리고 대인이의 형다운 씩씩하고 책임 있는 모습도 보여준다 땅벌때문에 마이클과대인이는 쏘이지만 대인이는 마이클을 가방으로 보호해주는 행동을 하여 둘은 서로의 중요함을 인식한다. 그리고 마이클이 고모의 입양된 아들이라는 것도 알... 더보기

파란눈의 내동생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책은 대인이라는 아이의 남동생 마이클과의 생활에 관련된 책이다.
파란눈에 마이클은 대인이와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대인이는 그런 남동생 마이클이 밉기만 하다 식구모두가 새로온 동생 마이클만
위해주기때문이다.

대인이도 마이클의 속내와 아픔을 알고 이해하려 애쓴다
결국 둘은 아름다운 형제애를 보여준다
그리고 대인이의 형다운 씩씩하고 책임 있는 모습도 보여준다
땅벌때문에 마이클과대인이는 쏘이지만 대인이는 마이클을 가방으로 보호해주는 행동을 하여
둘은 서로의 중요함을 인식한다.
그리고 마이클이 고모의 입양된 아들이라는 것도 알고 친형제처럼 잘지내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느낌점:친동생인데도 밉고 싫을 때가 있는데 대인이가 마이클을 아껴주는 모습을 보니 부끄러웠다.이젠 동생을 아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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