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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의 노래

김자연 | 파랑새어린이 | 2002년 04월 3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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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의 노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53*224*20mm
ISBN13 9788970574431
ISBN10 897057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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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무엇이든 소중해요
부산부산동성초등학교2-* 정*은 | 2018-08-28 | 제15회 YES24

 순이네 집 옥상 구석진 곳에 있는 금이 간 항아리는 외톨이예요.

다른 항아리들이 금이 가서 아무것도 담지 못해 쓸모없다고 

놀리고 따돌리기 때문이예요.  금이 간 항아리도 항상 비어 있어 슬퍼요.

어느 날 밤, 놀 다 지친 바람이 날아 와 비어있는 금이 간 항아리에 담겨 쉬어요.

바람은 금이 간 항아리에게

"비어 있으면 뭔가가 담기는  기회가 있어요. 그러니 희망을 가져요."

라고 말해요.

바람의  위로로 금이 간 항아리는 희망을 가지고 더 이상 슬퍼하지 않아요.

이 세상에 쓸모 없는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그 나름대로 쓰임새가 따로 있어요.

항아리의 노래
경북영천신녕4-* 김*민 | 2012-09-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항아리의노래에서 금간 항아리는 비어있어서 아무것도 담을수 없다고 하였고,금간 항아리는 괴로운 일이니까 아무것도 담지 못하니까 파라이 산산이 부서지는게 났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고추장항아리와,소금항아리가 금간 항아리에게 같이 사는게 창피하다고 하고, 아무 상관없이 노래나 부른다고 하였다.
금간항아리는 슬퍼했다. 밤은 더더욱 깊어 갔다. 금간항아리는 이런저런 생각을 계속 뒤척거리며 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
금간항아리는 그 생각을 하던중 바람이 날아왔다. 금간항아리는 관심도 없었다. 바람은 "조금만 쉬었다 가도 괜찮을까요?"라고 말했다.
여전히 금간항아리는 귀를귀울이지 않았다. 고추장 항아리와 소금 항아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람을 바라보면서 이야기 하였다."지금 뭐라고 말을 하였어요?"
바람은"당신에게 앉았다 갔으면 해서요. 하루 종일 골목을 돌아다니며 감나무 잎과 오동나무 잎을 흔들며 놀았더니 다리가 아프네요."라고 말했다.
아무관심도 안했던 금간항아리는 "나의 가슴에 들어와 쉬었다가 가겠단 말인가요?"라고 말을 하였다. 바람은 "다른 항아리는 고추장과 소금,간장,된장이 있어서 들어갈수가 없네요. 그러니 허락을 해주세요."라고 말하면서 부탁하였다.
금간 항아리는 허락을 해주었다.바람은 금간항아리의 가슴에 안겼다.
바람은 정말 편하고 따뜻하다고 말하였다.
금간항아리는 쓸모없고 형편없는 항아리라고 말하였다.
바람은 절대 아니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바람은 고추장을담으면 고추장항아리이고 소금을 담으면 소금항아리라고 이름을 말하였다. 금간 항아리는 바람항아리다고 말하였다.
바람은"절대 아니에요. 바람뿐만 아니라 달빛이나,햇살이 들어오면 이름의 항아리가 되지요"
"정말인가요?"
"그렇죠 아무리 비어 있다 하여도 무엇이든지 담을수 있어요 이 항아리는 희망이 있는항아리에요"
금간항아리는 이때까지 생각했던걸 생각했던것을 모두 버리고..가슴을 활짝열었다.
금간항아리는 무엇이든지 자기 항아리에 오면 이름을 덧붙였겠다.
항아리의노래를 읽고:내가 금간항아리를 읽고 고추장항아리와 금간항아리는 금간항아리와 친하지 않을까? 금간항아리는 어짜피 쓸모있던 금간항아리 아니였던가? 금간항아리는 왜 이름이 금간항아리였는지?? 내생각엔 어떤아이가 야구공으로 살짝 금을 가게 한것 같은데.. 나의 생각이다. 이책을 읽고 처음엔 나도 정말 쓸모없는 금간 항아리라고 생각하였다.
바람의 대해 바람은 금간 항아리한테 쓸모있는 항아리라고 말을 전해주니,금간항아리는 바람의 얘기를 듣고 가슴을 활짝폈더니 정말로 행복해 보였다.
내가 만약 바람이었다면?:내가 만약 바람이었다면 금간 항아리와 베란다에 있는 모든 항아리와 친하게 만들고 즐겁게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부를것이다. 그리고 바람이였다면 금간항아리에게 좋아할만한 빈말이라도 전해주고 갈것이다.
내가 만약 금간항아리였다면?:다른항아리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을하고 친구가 되면 항아리들과 행복하고 친하고 즐겁게 순이의 할머니께서도 즐거워 하실것같아서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을할것이다.
항아리의 노래를 읽고나서 쓸모없다고 그냥 버리지 말고 쓸모있단 생각으로 다시 쓸것이다. 그리고 바람처럼 즐겁고 행복한 말을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말을 조금씩 해준다.


항아리 노래
충남서산4-* 조*진 | 2009-09-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바람처럼 남을 베풀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야구공을 맞은 항아리가 되어 아무것도 넣을 수 없게 되었는데 바람이 항아리에게 "너도 저기 고추장항아리,소금항아리, 된장항아리처럼 담을 수 있어. 넌 나를 안에서 쉬게 해주잖아. 그럼 넌 바람항아리가 되는거야" 라고 말을 했는데 이말 덕분에 금이 간 항아리는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바람은 노래도 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도 나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친구를 찾아 바람처럼 다정한 목소리로 대해 주면서 내가 친절한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항아리의 노래를 읽고
경북영양4-* 김*연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서관에서 책을 찾던 중에 '항아리의 노래'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재미있어보여서 한번 훑어보니 여러가지의 내용도 있고, 그림도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서 더욱더 읽고 싶었다.

  한번 읽어보니 해바라기를 닮은 아이, 짱아와 초롱이, 항아리의 노래 등등 일곱가지의 이야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나는 '이상한 안경'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등장인물을 복이,경진이, 이내,몽실 도깨비,이웃집할머니 이다.

  복이는 눈이 잘 안보이고 다리도 약하다. 그래서 못된 경진이가 발로 정강이를 한번만 차도 넘어진다. 오늘도 어김없이 경진이의 발차기가 복이에게 날라왔다. 역시나 또 넘어졌다.아까혼자 넘어져서 안경이 부러질뻔 하였는데  경진이가 또 차서 안경이 떨어져 부러졌다. 그순간 복이는 눈에 눈물이 핑돌았다. 왜냐하면 경진이 때문에 안경이 부러진게 벌써 세번째 이기 때문이다. 

  이때 내가 만약 책에 나오는 인물이라 면 가서 경진이에게 안경을 물어내라고 했을 것같다.

  경진이는 우리 반에서 힘이 가장 세다. 그래서 어쩔땐 자기 앞에서 지나가는 아이가 눈에 보이면 잡아서 때리기도 한다. 이순간을 볼때 나는 정말 짜증이 났다. 일요일이 되면 아이들은 생각을 할것도 없이놀이터로 모두 나간다. 갈 때 마다 이웃집할머니가"얘들아 6시가 넘으면 도개비가 나온다""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그말을 믿는 아이는 단한명도 없다. 그 말을 무시하고 계속 놀고 있던 중에 맞은 편에서 무언가 반짝이는걸 복이가 보았다.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새안경이였다. 누군가 떨어뜨린것 같아서 그냥두었다. 그런데 나는 안경이 부러진 복이가 그 안경을 가만히 두는것이 너무나도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했다.그리고 내일아침에 다시와 보니 그자리에 안경이 그대로 있는것이다. 가까이 다시가서 안그해도 안경이 부서졌는걸 엄마가 보면 혼을 낼것같았는데 잘됬다고생각했다.

  그안경을 쓰니 자신감이 갑자기 생겼다. 그안에 몽실 도깨비가 있기 때문이다. 몽싱도깨비를 구위에 올리고 있는 것과 같았다.이 안경을 쓰고 학교에 갔다. 그런데 복이의 챈구 이내가 경진이 에게 맞고 있는 것이다.새로 생긴 자신감을 끌어안고 맞서 싸웠다. 끝네 경진이와 복이의 싸움은 복이의 승이되었다.

  도깨비가 이세상에 없어서 자신감이 생기는 안경은 없겠지만 복이처럼 자신감을 같고 모든행동을 하고, 나쁜 친구들이 햑한 친구를 놀리거나 때리는 보습을 보았다고하면 내가가서 싸움을 말릴수있는 친구가 되면 좋겠다. 그리고 나중에 가능 할진 모르겠지만 꼭~!한번 그안경을 써보고 싶다.

 

= 대신 올립니다. 사서교사 문경숙 

금이 간 항아리
충남서산서동2-* 한*빈 | 2009-08-2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새령이의 집에는 항아리 5개가 있는데 그중, 금간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제가 마약 금간 항아리였다면 은혜, 축복을 받았을 거라는 생각이 납니다. 왜냐하면 금간 항아리가 할 일도 없었는데 어느날, 바람이 와서 금간 항아리 속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실째 제가 금간 항아리 였다면 따뜻한 마음을 가져 바람을 앉게 했을 겁니다. 금간 항아리 말고 된장, 고추장 등을 넣은 항아리는 참 마음이 나쁘다는 걸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에 이야기에서 금간 항아리가 할 일이 없어 슬펐을때, 이렇게 놀렸기 때문입니다. 나쁜마음을 가지는 것을 나쁜일 입니다. 네가 금이간 항아리 였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제가 생각했을 때 이렇게 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금이가도 기운을 차리고 경고를 했을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했으것 같아요? 지금 말해 보세요. 기대되네요. <아직 방학중이라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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