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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문 저/강선재 | 푸른숲 | 2021년 10월 27일 | 원서 : Remnant Population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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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52g | 140*215*25mm
ISBN13 9791156759201
ISBN10 11567592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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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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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45년에 태어나 텍사스 토박이로 자랐다. 라이스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해병대에서 기술병으로 3년 동안 근무하다가, 다시 텍사스대학교에 들어가 생물학을 공부했다. 그 뒤로 응급의료원, 교사, 합창단 지휘자, 지역신문 칼럼니스트 등 여러 직종에서 다채롭게 일하기도 했다. 장애인, 노인, 여성 등 소수자성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온 문은 독특한 세계관으로 많은 독자와 평단의 이목을 끌어온 SF작가로 유명... 1945년에 태어나 텍사스 토박이로 자랐다. 라이스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해병대에서 기술병으로 3년 동안 근무하다가, 다시 텍사스대학교에 들어가 생물학을 공부했다. 그 뒤로 응급의료원, 교사, 합창단 지휘자, 지역신문 칼럼니스트 등 여러 직종에서 다채롭게 일하기도 했다.

장애인, 노인, 여성 등 소수자성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온 문은 독특한 세계관으로 많은 독자와 평단의 이목을 끌어온 SF작가로 유명하다. 2003년에 출간된 그의 대표작 『어둠의 속도』는 자폐인의 시선으로 삶의 정상성에 대해 질문하여 “모든 독자의 시야를 끊임없이 변화시킬 보기 드문 캐릭터”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아서 C. 클라크상 최종 결선에 올랐고, 출간 이듬해인 2004년 네뷸러상을 수상했다. 또 다른 대표작인 『잔류 인구』는 70대 여성 노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세상이 정한 쓸모와 무쓸모의 경계를 허물어뜨림으로써 로커스상, 휴고상,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장편 부문 최종 결선에 모두 오른 바 있다. 그 밖에도 30여 권의 작품을 출간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2007년, SF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로버트 A. 하인라인상을 수상하였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테라피스트』, 『우리 사이의 그녀』,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공역), 『나를 찾아줘』, 『타인들의 책』, 『세 길이 만나는 곳』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테라피스트』, 『우리 사이의 그녀』,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공역), 『나를 찾아줘』, 『타인들의 책』, 『세 길이 만나는 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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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72, 「18」

출판사 리뷰

추천평

오필리아. 강인하고 정다우며 지혜롭지만 때론 그렇지 않고, 먹는 것을 좋아하며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진저리치는 이 여성은 SF 소설계가 이제껏 알고 있던 여성 히로인 가운데 가장 그럴듯하게 그려진 인물이다.
- 어슐러 K. 르 귄 (『어스시 연대기 시리즈』 작가)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배타적 개척주의가 아닌 방식으로 교류할 수 있을까? 신기한 방식으로 따뜻한 《잔류 인구》는 절박하게 고요를 추구했던 오필리아가 활기찬 북적임 속에서 새로운 사회의 구심점이 되는 여정을 담았다. 관심과 이해, 상호적인 돌봄의 세계가 가장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펼쳐지고, 오필리아는 총과 칼, 죽음의 끝에서 평화를 찾는다. 할머니가 게임 체인저가 된다니! 오필리아처럼 살 수 있다면, 나는 늙을 날을 기꺼운 마음으로 기다리겠다. 오필리아의 모험이 들려주는 유쾌한 결말까지 함께하시길.
- 이다혜 ([씨네21] 기자, 작가)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우주에 홀로 남은 오필리아의 행동들을 통하여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꽤나 유의미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소설로서의 재미 또한 일품입니다.
b******u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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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SF과학소설] 잔류 인구
평점10점 | n******5 | 2021-11-12 | 신고


 

세계 주요 SF 문학상인 '네뷸러상'을 받은 '어둠의 속도'. 그 소설을 쓴 '엘리자베스 문'의 또 다른 대표작 중에 하나라는 '잔류 인구'! 유명한 상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나는 '엘리자베스 문'의 소설은 처음 읽어봤다. 특히 '여자 작가가 쓴 SF 소설'은 이번에 처음이었는데, 외계 생물체가 등장하는 소설이지만 왠지모르게 엄마의 손길처럼 따뜻함이 느껴지는 소설이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영화관에서 봤던 '마션'이 떠올랐다. 마션이 남자과학자의 행성 생존기였다면, 소설 '잔류 인구'는 스스로 선택해서 '잔류 인구'가 된 70대 여자 노인, 오필리아의 행성 생존기 이야기라 말할 수 있다.

일단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다. 제목 부분이 반짝 반짝해서 일러스트의 비즈 장식과 잘 어울린다. 아마도 오필리아 일 것만 같은 여자 캐릭터 덕분에 읽는 내내 미래의 인간, 오필리아를 상상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난 떠나지 않을 거야. 사람들이 떠나도 나는 여기 남겠어. 혼자서. 자유롭게

소설 속 배경은 행성들을 이주해가며 정착하고 살아가기를 반복하는 시대이다. '클로니'라는 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로 소설은 시작된다. 수십 년 전 정착한 곳, '클로니'. 주인공 오필리아는 젊을 때 그곳에 정착해서 남편과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재이주하게 되는 때가 온다. 이미 아들, 바르토를 제외하고 남편과 다른 자녀들은 세상을 떠난 지 오래다. 더욱이 그곳의 관리자들은 오필리아는 이미 늙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늙은 사람이기 때문에 아들 부부에게 그를 보호할 면목으로 비용을 더 내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그 얘기를 듣기 전부터 오필리아는 몰래 이곳에 남자, 떠나지 않을 거야.라고 결심을 한 상태. 결국 그는 계획대로 이주하는 우주선에 타지 않았고, 클로니에 혼자 남아 자유를 느끼며 살게 된다. 얼마나 지났을까. 폭풍우가 치던 날, 괴생물체들과 딱 마주친다. 그리고 펼쳐지는 오필리아의 생존기다.

어르신은 아무것도 못 해요. 배운 것 없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흔한 할머니잖아요.

너무 늘어서 쓸모가 없기 때문에 아들 부부에게 그를 보호할 면목의 비용을 더 대라고 했다는 관리자들. 소설 전반부에 사람들이 오필리아를 그냥 짐인 것처럼 대하는 장면들이 마음에 걸렸다. 현실의 노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반영된 것 같기도 했다. 이해할 수 없는 게 왜 가족인데 같은 우주선에 태우지 않고 따로따로 우주선을 배정했을까? 관리자들은 애초에 데려가지 않으려고 했던 게 아닌지 의심됐다. 오필리아가 떠나기로 한 날 정거장에 나타나지 않았을 때 그를 찾긴 했을까?

 



 

행성에 혼자 남게 된 오필리아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때 느껴보지 못한 자유를 마음껏 느끼며 살아간다. 남들 시선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했던 행동들을 안 해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얼마나 개운한 느낌이었을까. 특히 소설 속 장면에서 너무 불편했지만 아들 부부가 자주 입기를 원한 '옷'과 '신발'을 없애버리는 장면에서는 나도 같이 홀가분함을 느꼈다. 소설에는 '오래된 목소리'와 '새로운 목소리'라고 명칭하는 오필리아의 생각들이 등장한다. '오래된 목소리'는 '여자는 그러면 안 돼', '나이 든 사람은 그러면 안 돼'라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고정관념, 사회적 편견이 가득했고, 그와 반대로 '새로운 목소리'는 '나이는 상관없어','뭐 어때 그냥 하면 되지'등의 자존감, 용기, 행동력들과 관련된 이야기였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생각해보면 편견앞에서 멈추게 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나도 오필리아처럼 생각하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싶다.

이 사람들이 괴동물들만큼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들은 그를 이해하는 일에 괴동물들보다 관심이 적다는 것이다. "듣지 않으면 들리지 않아요." 오필리아는 강조하는 뜻으로 귀를 잡아당기며 말했다.

소설 중반부부터 등장하는 괴동물, 외계인. 그들은 늙은 여자인 오필리아를 대단한 사람, 쓸모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같이 살아간다. 그에게서 배우려 하는 것을 놓치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 대비되게도 다시 클로니로 들어온 소수의 인간들은 오필리아는 이미 늙은 사람.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할머니에 불가하다고 계속 말한다. 소설 초반부에 등장했던 클로니 사람들과 같은 마인드다. '인간들 세상에서는 쓸모없는 사람, 괴동물한테는 아직도 쓸모가 있는 사람'. 괴동물이 대하는 오필리아와 인간들이 바라보는 오필리아는 차이가 컸다. 이 소설은 실제로 나이든 사람들을 바라보는 현대의 사람들 시선이 담겨 있는 것 같았다. 뭔가 나는 '그들을 인정해줘야지, 처음부터 편견을 씌우고 보지 말아야겠다..' 다짐하게 되었다.

'잔류 인구'는 따뜻한 SF소설이다. SF를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평소에 휴머니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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