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몸의 감각을 되찾고 천천히 움직이고 필요 없는 것은 내려놓고

히로세 유코 저/박정임 | 인디고(글담) | 2018년 10월 08일 | 원서 : もういちど,深呼吸。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9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9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8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80g | 128*188*20mm
ISBN13 9791159350382
ISBN10 1159350388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7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MD 한마디
[쉬엄쉬엄 살아도 괜찮습니다]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작가의 신작.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생활을 정성껏 돌보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쉬엄쉬엄 살아도 괜찮다는 그의 말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쉼과 위로를 전합니다. - 문학MD 김도훈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저 : 히로세 유코 (Yuko Hirose,ひろせ ゆこ,廣瀨 裕子)
수필가이자 편집자. 마음과 몸, 하루하루의 시간, 먹는 것, 사용하는 것, 사람과의 만남,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글로 남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등이 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가 있다. 수필가이자 편집자. 마음과 몸, 하루하루의 시간, 먹는 것, 사용하는 것, 사람과의 만남,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글로 남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등이 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가 있다.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 『산책』, 온다 리쿠의 『메이즈』, 『클레오파트라의 꿈』, 『블랙 벨벳』, 사와무라 고스케의 『밤의 이발소』 등 다양한 일본 에세이와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집이라는 공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싶습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19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9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9.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사느라' 놓친 '느긋함'을 되찾는 방법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d*******0 | 2018-10-06 | 신고

# 나는 나만의 규칙 만들기를 좋아한다.

 

책상 위를 가지런히 한다거나, 서랍 속에 칸막이를 만들고 칸칸이 물건을 넣어야 한다거나.

침대 위 이불을 차곡차곡 개어서 놓는다거나, 반듯하고 평평하게 펼쳐서 놓는다거나.

취침시간은 오후 10시, 기상시간은 오전 6시로 무조건 맞춰 산다거나, 하는 규칙들 말이다.

 

누군가는 한 두가지 일에, 혹 누군가는 수십가지 일에, 또 다른 누군가는 모든 순간순간에

그렇게 자신만의 규칙 아닌 규칙을 만들고 산다.

 

나는 주말에 늦잠을 자지 않고 평일보다도 이른 시간에 일어난다거나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잠들기 전에는 무조건 30분씩 책을 읽어야 한다거나

하루에 커피는 꼭 한 잔을 마시거나, 핸드폰과 노트북 충전기는 꼭 파우치에 넣는다거나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반드시 세면대와 거울을 닦는다거나, 등등의 것들을 규칙으로 세웠다.

 

사실 '세웠다'고 표현하기도 애매하다. 지내다보니 그렇게 됐다.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따져보고 재면서 만든 것들이 아니다.

하루 하루를 지내다 보니 그냥 그렇게 됐다.

 

이 모든 규칙들은 내가 만들었는데, 누가 하라고 시킨 것도 아닌데

그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것을 깨달은 순간 죄책감이 밀려온다.

하지 않았다고 해서 내 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누군가에게 크게 혼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렇게 나는 나 스스로를 내가 만든 규칙 안에 두고, 채찍질한다.

이미 너무 오랜 시간 그렇게 살아와 습관처럼 몸에 베어있지만 가끔은 생각한다.

 

'하루 쯤 그렇게 하지 않아보는 건 어떨까.'

 

 

 

# 직장인 누구나 24시간이 모자란 삶들을 산다.

 

아침 일찍 일어나 잠에서 다 깨지 못한 채로 출근을 하면

아침부터 상사에게 깨지며, 그렇게 일과를 시작한다.

그러다 점심을 먹는다. 원치 않는 이들과의 식사시간이다.

밥도 맛없고 먹고 싶은 메뉴도 딱히 생각나지 않는, 딱 '그 정도'의 식사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오후를 맞이하지만 오전과 다를 건 없다.

또 깨지고 주눅들다 시계만 본다. 그렇게 퇴근을 한다. 퇴근해서 바로 집에 가면 다행이다.

상사에게 괜히 붙잡히거나 상사가 잡아 놓은 회식자리에 끌려갈지 모른다.

그렇게 내 삶이 보장되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 자정쯤이다.

지친 몸을 애써 일으키며 씻고 침대에 누우면 이미 새벽 1시다.

 

일반적인 직장인들의 하루를 그저 몇 문장으로 적어보기만 했을 뿐인데 갑갑하다.

빵이나 떡처럼 한 덩이 묵직한 무언가를 억지로 삼킨 기분이다.

위와 같은 생활에 군더더기를 조금 더 보태면 각자, 저마다의 삶이 된다.

 

그러다, 어쩌다 하루 일찍 퇴근해 멀뚱히 앉아 생각한다.

 

'그토록 하고 싶었던 일인데, 왜 서서히 지쳐갈까. 다 던져버리고 쉬고 싶다.'

 

 

 

# '사느라' 놓친 '느긋함'을 되찾자.

 

하루를 온전히 나를 위해 살기도 어려운데,

나는 그 안에서 나만의 규칙까지 '습관화' 해가며 살고 있었다.

자신을 위해 살지 못하는 안타까운 나에게 오히려 채찍질을 해댄 것은 아닌가, 미안했다.

 

바르게 살아야지, (시간을) 아끼며 살아야지,

바빠서 하지 못한 일들을 부지런히 해야지, 느슨해지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며.

 

햇살이 내리 쬐는 창밖을 바라보며,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시는 일.

자동차가 멈추는 소리, 출발하는 소리, 경적을 울리는 소리, 종종 들리는 새소리,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에 낙엽들이 흩어지는 소리, 어린 아이들이 웅얼대는 소리를 듣는 일.

 

 

[… 마음을 위해서라도 심호흡을 합니다.

몸에 심호흡이 필요하듯이 마음에도 심호흡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

 

 

 

이 책의 저자 히로세 유코는 

우리들에게, 한 템포(tempo)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말해주고자 한다.

오히려 그렇게 느긋하게 한 번 쉬면서 나다운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나는 일과를 보내다 가끔 화가 나는 순간이 오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길 때면

잠시 그 공간에서 벗어난다.

가까이는 사무실 복도가 될 수도 있고, 조금 멀리는 건물 1층이 될 수도 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에 가기도 하고, 근처 공원으로 향하기도 한다.

잠깐 바람을 쐬며 하늘을 올려다 본다. 그렇게 잠깐의 심호흡을 한다.

 

지칠대로 지친 내 몸과, 찢길대로 찢긴 내 마음, 그리고 뒤엉켜진 내 머리를 위해.

 

  

[… 자산이 살아온 시간 자체가 그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을 보내면 자기다운 좋은 인생이 만들어지겠죠.

자신을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

 

 

우리는 '돈 버는 행위'이자 '일'인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루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 못한다기 보다 현실적으로 어렵다.

물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쪼개어 만드는 이들이 있다.

나 또한 그렇게 살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온전한 나를 만들기 위해, 시간 투자는 어렵더라도 마음을 투자하기로 했다.

힘들고 지친 내 몸과 마음을 돌봐줄 수 있는 방법은 어디 없을까.

 

주기를 정한 건 아니지만 조금 여유있는 저녁시간이면, 여유가 없더라도 문득 생각나는 날이면

손바닥만한 작은 수첩을 편다. 하드커버로 된 수첩인데 일기장으로 삼았다.

손바닥만한 크기라 내용도 얼마 적지 못한다. 그래서 부담이 적다.

메모하듯이, 하루를 복기할 때도 있지만 펜을 잡은 그 시각 나의 기분을 적어 내려가기도 한다.

 

그렇게 짧막하게 글자를 써 내려간 뒤 커버를 덮으면, 조금 힐링이 된 기분이다. 그렇게 나를 만들어간다.

비록 일하느라,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하기 어려운 하루하루를 살지만

그렇게 조금은 나를 위한 일을 해 보는 것이 쌓이고 쌓여 내 삶과 행복에 자양분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일상 속 하나하나를 기분 좋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

 

 

'느긋해지는' 때를 정하는 것을 정하는 사람은 바로 내가 돼야 한다.

느긋해지기 '적당한' 시기를 부모님이나 형제 또는 친구가 정하도록 해선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그 누구보다 나를 잘 알아야 한다.

 

삶을 돌아보고, 생활을 되짚어보며 나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봐야 한다.

그러다 보면 '아, 이 때 한 걸음 잠시 쉬어가면 되겠구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신경을 쓰고 우울해하는 것은 차를 마시는 이 시간뿐'이라고 결심한 후 천천히 차를 마십니다.

천천히 차를 마시고 있으면 그 리듬을 따라 기분이 조금씩 회복되어 갑니다. …]

 

 

나는 삶의 목표가 '행복'이다. 지향하는 삶 역시 '행복한 삶'이다.

내가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사는 것이 나의 목표다.

 

그래서 부정적인 상황이나 생각에 빠지더라도 조금이라도 빨리 벗어나기 위해 애쓴다.

그러다 보면 타인들과 섞여있는 '나'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어깨를 두드려주는 것만으로 불행에서 빠져나오게 할 때도 있고

하루 정도 시간을 갖고 그 불행을 1초라도 떠올리지 않게 해야 할 때도 있다.

 

상황 상황마다의 위로 방법은 다르지만, 나를 위로하는 것은 결국 나다.

내 '삶'이 '이렇게 되어버렸'지만, '다르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결국 내 손에 달렸다.

 

 

나와 같은 삶을 사는 모든 이들이, 조금 더 행복해지고 한결 편안해지기를 바란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2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3 댓글 21 접어보기

한줄평 (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