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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송명빈 | 베프북스 | 2015년 03월 2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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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66g | 148*210*20mm
ISBN13 9791195491308
ISBN10 11954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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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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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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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쳤으며,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CATV 방송사에서 공채 1기 PD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고, 인터넷MBC와 KBS인터넷 사업팀장으로 인터넷 초창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CJ 시스템즈와 KT 본사에서 스마트금융, 플랫폼 사업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90년대부터 시작된 미디어 빅뱅 시대의 최전방에서 CATV와 홈쇼핑, ...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쳤으며,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CATV 방송사에서 공채 1기 PD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고, 인터넷MBC와 KBS인터넷 사업팀장으로 인터넷 초창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CJ 시스템즈와 KT 본사에서 스마트금융, 플랫폼 사업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90년대부터 시작된 미디어 빅뱅 시대의 최전방에서 CATV와 홈쇼핑, IPTV, 그리고 스마트폰의 잉태와 성장을 고스란히 목격한 저자는 인문학적 소양과 뉴 미디어에 대한 현장지식을 접목하여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디지털 소멸 원천 특허를 보유 중이다.
2013년 12월, 미래부 제1회 ‘창조경제 박람회’를 통하여 세계 최초로 소개된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은 미국 모 특허 투자 자문사로부터 ‘디지털 소멸 장르의 씨앗 특허로서, 약 1조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판단을 받은 바 있으며, 12개 이상의 유관 특허를 추가 출원, 등록하였으며 현재도 지속 출원 중이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MARKER GROUP과 Digital Aging Laboratory에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또한, 저자는 방송통신위원회 상생협의회 위원과 디지털 소비자 주권강화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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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것은 인류사적 혁명이다! 우리 인류 역사에 디지털과 인터넷이 등장한 것이 하나의 혁신이요 혁명이었다면, 마치 데칼코마니의 나머지 절반처럼 ‘디지털 소멸’을 화두로 내세운 저자의 발상은 또 하나의 혁명이라 부르지 않을 수 없다.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 송도균(KT 이사회 의장, 前 SBS 대표)

저자가 디지털 소멸에 대해 연구를 시작한 것이 4~5년 전이니까 참으로 앞선 발상이었던 것 같다. 잊혀질 권리란 것이 논의되기 전부터 디지털 소멸에 대해 체계를 잡아가기 시작했으니 그 선견지명은 놀랍기까지 하다. 저자가 이것을 하나의 특허나 사업 아이템으로 생각지 않고, 거대한 연구영역으로 삼고 있음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
- 유재홍(동아일보 채널A 고문, 前 채널A 대표)

지금까지 소통과 정보는 확장되기만 했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들어와 복제와 전파와 저장의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소통과 정보는 가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 부작용 중 하나는 무가치한 쓰레기 정보의 범람과 공개를 원치 않는 사적 정보의 지나친 유통과 공개다. 이제는 잊혀질 권리를 요구하고 나아가 정보의 소멸을 제도화해야 할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을 이 시대 교양인이 읽어야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 이효성(성균관대학교 교수, 前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시시콜콜한 정보까지 너무도 쉽게 기록하고 또 무한히 보존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때문이다. 별 생각 없이 또는 한 때의 실수로 범한 잘못들이, 또는 누군가가 퍼뜨린 거짓들이, 공사의 경계를 넘어 떠돌면서 주홍글씨가 되어 한 사람의 인생을 끝없이 옥죄는 상황. 조금만 생각해보면, 무섭다. 최선의 해결은 인간성 제고에 달려있지만 갈 길이 요원하다. 이 책이 기술로써 길을 제시했다. 디지털 소멸(Digital Aging). 인터넷 강국답게 관련 문제의 대국이기도 한 대한민국이라 그 가치가 더 빛난다. 경제 효과 얼마 운운하는 차원을 떠나서다. 소멸만이 능사는 아닌 차원들은 추가 논의가 필요할 터이지만, 우선은 소멸에 대해 고민해보는 데 이 책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송일준(MBC 부국장)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가 최초 주창되었을 때 우리의 시선은 거기에 매몰되어 더 넓은 주변을 볼 수 없었다. 정보의 망망대해에 떠도는 단편적 데이터를 삭제하고 오로지 잊혀질 권리를 행사하는 데만 몰두했다.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하여 풍성한 지적 성과를 거둔 만큼 이제는 ‘잊혀질 권리’라는 경계 너머 ‘디지털 소멸’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우리 지성을 솔깃하게 한다. 디지털 정보의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한은경 (성균관대학교 정보대학원장)

인터넷시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저술로는 본서가 가장 획기적일 것이다. 프라이버시(privacy)란 개념은 산업사회의 발전에 따라 본격화된 대중매체의 시대에는 대중매체의 횡포로부터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할 권리로 사용되었으나,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인터넷시대에는 개인정보보호라는 개념으로 확대된다. 특히 인터넷의 익명성으로 인한 무책임한 행동의 결과나 피해들은 본 서에 소개된 사례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본서가 다양한 사례를 통한 프라이버시 관련 문제의 지적과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해하는 데는 가장 적합한 논의를 한 책이라 사료된다. 교육기관에서는 물론 관련 업계나 정책관련기관의 담당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제임스 한(前 하워드대 교수, 現 애드라 고문)

정보기술의 혁신은 인터넷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삶의 질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이 사이버 상에서는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법 제도 내에서 시스템적으로 보완되어야 한다. 이 책은 뚜렷하게 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이버 상의 무한공간에서 새로운 사업이나 서비스를 계획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필독하시기를 추천하는 바다.
- 서태석(IBM 반도체 사업본부장)

지난 2013년 12월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은 3,300여 개 아이디어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선정되어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치하를 받았다. 저자는 이것을 단순 특허에 머물지 않고 학술적 차원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한 개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이 일에 국가와 학계와 기업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전영기(중앙일보 논설위원)

르네상스가 신으로부터 인간 주권의 각성, 영국의 마그나카르타 대헌장이 절대왕정으로부터 정치적 민권 각성의 계시였다면, 디지털 소멸 주권이야말로 인터넷 빅브라더로부터의 인간 주권회복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 최정윤(KT 융합서비스개발담당 상무)

향후 중요한 테마가 될 ‘잊혀질 권리’와 관련된 기술이 미국·일본과 같은 특허 선진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연구되었을 뿐 아니라 특허 출원까지 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고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 임종우(제일특허-법무법인 광장,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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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 책 리뷰 ]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 송명빈 / 베프북스
평점8점 | m*********i | 2015-04-13 | 신고




나는 요즘 내 개인정보가 공공재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뭐만 했다하면 은행에서, 카드회사에서, 큰 포털 사이트에서 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놀래서 검색해보면 때론 아닌 경우도 있고, 맞는 경우도 있다. 이제는 나에게 이것저것 많은 전화가 오다보니 포기상태이다. 그래서 농담으로 우리의 개인정보는 이미 공공재가 아니냐는 소리를 한다. 하지만 말 그대로 농담일뿐, 어느 누가 내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길 바라겠는가. 예전에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SNS에서 알게된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는데 대화를 하다가 자신이 나를 좀 검색해봤다며 뭐도 했고, 언제 뭐도 했고 라면서 막 이야기를 하더라. 순간 소름이 끼치면서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구글에서 내 아이디나 닉네임치니까 나온다고 했다. 그 순간 그걸 어떻게 삭제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그 친구가 무서워졌다. 굳이 나에 대해서 일부러 검색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처럼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다.

인터넷에 한명이 유명인사가 되면 마녀사냥이 시작된다. 개인정보 터는건 쉽다. SNS친구도 검색 한번으로 내 정보의 일부를 금새 알아냈는데, 사람들이 털려는 그 대상자를 여러명이 찾으면 순식간에 개인정보는 없다고 보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까먹지 않으려고 같은 아이디나 같은 비밀번호를 쓰고, 자신의 고유 닉네임을 쓴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좋지 않은 습관이가를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에서 알려준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자세하고 깊게 들어가면 소름끼치는 이야기가 바로 디지털 시대의 우리 개인정보이다. 나 역시 이에 대해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새삼스럽게 경각심이 일어나면서 내 개인정보를 어떻게 하면 삭제하고 수정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됐다. 

대학생때 쇼핑몰에서 옷 사고 이뻐서 찍고 올린 상품리뷰와 사진, 아직도 그 홈페이지에 그대로 떠 있다. 몇 안되는 포인트지만 그 포인트 모으겠다고 올린게 내 아이디를 검색하면 나온다는 소리이다. 또 찾아봤더니 내가 당첨된지도 모르는 이벤트 당첨소식을 알게 되었다. 싱기방기. 새롭게 놀란 사실은 내 블로그 링크를 걸은 사람의 댓글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올린 아이폰6+ 지문인식에 관련된 리뷰를 다른 사람들과 정보공유하듯이 URL이 링크되어있는 댓글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이런 정보까지는 내가 허용할 수 있는 범위지만, 아이디를 치는 순간 인스타그램이 나오는데 할말이 없었다. 역시 인스타그램도 공개 SNS 였구나 싶었다. 책에서도 언급하는 부분인데 SNS 역시 이제는 개인 사생활이 아니라 어느정도 가면을 쓰고 사용해야할 것처럼 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내 정보는 쉽게 까발려지니까 말이다.

책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를 읽으면서 보이스피싱의 종류과 발전도를 알게 되었다. 게다가 핸드폰과 카메라, 웹하드 등 다양한 저장매체를 잘 관리해야하고 버릴 때도 신경써서 버려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중고로 팔꺼면 단순히 삭제를 하고 주는게 아니라 여러번 용량 크게 저장을 해서 복구를 못하게 하던가, 특별한 프로그램을 써서 완전 삭제를 하고 판매를 해야겠더라. 책을 읽으면서 오싹했던 또 한순간이 바로, 악을 품고 남의 저장매체를 복구시켜 협박하는 사건이었다. 실제로 얼마전 유명가수 A양의 누드사진 유포사건도 있었고, S양과 C군의 열애설 사건도 있었다. 외국 예시도 상당히 많던데 소름이 쫘악- 끼치는 순간이었다. 내 카메라와 핸드폰을 함부로 사진 찍으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2년 후 쓰고 판매할 때 심각하게 저장한거 잘 삭제하고 프로그램 돌려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 끔찍해.

책에서는 단순히 정보가 어떻게 저장되는지,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뿐만 아니라 핸드폰, 인터넷, PC 등 여러 제품의 흔적을 지울 수 있는 방법 등도 알려준다. 그리고 처음 알았는데 소멸 SNS 도 있더라. 친구가 사진 확인후 10초후에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 문자 내용도 마찬가지. 시간도 원하는대로 넣을 수 있다. 이제껏 공개되는 SNS만 사용했는데 이제는 대나무숲이 아닌 사라지는 SNS를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페이스북도 모르는 사람은 친구추가를 하지 말던가 아니면 내 정보를 삭제해야겠더라. 무서운 개인정보의 바다가 아닌가. 정말 간만에 정보 넘치는 책을 읽었더니 머리가 핑핑 돌아가는 기분이다. 당장에 시간이 있으면 각종 사이트를 들어가 옛날 글들, 사진들 막 삭제하고 싶은 기분이랄까. 

작가는 우리가 원한다면 잊혀질 권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디지털 소멸로 이어져야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내가 죽어서도 내가 올렸던 글들, 사진, 동영상이 떠돈다면 끔찍할 것 같다. 난 죽어버려서 로그인해서 삭제할 수도 없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고 비웃고 웃음거리가 된다면 어떨까. 물론 아주 잘 살아서 존경하는 사람이 되어 내 모든 행적들이 칭찬 받는다면 다른 얘기겠지만 평범한 사람이 그럴 수 있을 것 같진 않다. 이제는 디지털 시대에서 벗어날 순 없다. 하지만 그 안에서 얼마나 현명하고 똑똑하게 자신을 보호하며 살아가는가는 본인의 몫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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