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한번 까불어보겠습니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한번 까불어보겠습니다

어차피 나와 맞지 않는 세상, 그냥 나답게!

김종현 | | 2018년 09월 10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800원
판매가 12,4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18g | 128*188*20mm
ISBN13 9791158160845
ISBN10 1158160844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저 : 김종현 (퇴근길 책 한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1983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남이 지어준 이름 ‘김종현’으로 살고 있다. 남들처럼 학교를 다녔고 직장생활도 했다. 사업을 하다 사업도 결국 약간의 사기라는 생각에 그만두었다. 백수로 살다가 살짝 방향을 틀어 ‘자발적 거지’로 살고 있다. ‘퇴근길 책 한잔’이라는 독립책방을 열어 근근이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1983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남이 지어준 이름 ‘김종현’으로 살고 있다. 남들처럼 학교를 다녔고 직장생활도 했다. 사업을 하다 사업도 결국 약간의 사기라는 생각에 그만두었다. 백수로 살다가 살짝 방향을 틀어 ‘자발적 거지’로 살고 있다. ‘퇴근길 책 한잔’이라는 독립책방을 열어 근근이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흘러가는 ‘현재’를 느끼며」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1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7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9.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한번 까불어 보겠습니다]나는 여기있다
평점8점 | r*******0 | 2018-10-31 | 신고

'나'답다는 것...

난 나답게 인생을 만들어왔을까?

어느 누구나 어떤 삶을 살고 싶다.. 미래는 어떻게 할 것이라는 그림을 분명 가졌을 것이고. 그것을 향애 열심히 달린다. 하지만 매번 선택을 해야 하고, 선택을 강요받는 기로에 있다는 천편일률적인 표현을 또 줏어댄다.

좋은 직장, 좋은 친구, 성실한 남편, 야무진 아내, 예쁘게 말 잘 듣는 아들, 딸로서의 선택이 항시 앞에서 알짱거리고 있다.

아니라고 하면서도 대부분의 이들은 선택 아닌 선택을 해야만 그다음 순서로 나갈 수 있을 것 같고. 그 어쭙잖은 선택을 위해서 수많은 경우의 수를 찾아내고, 때론 무게감 없는 과정을 경험하기도 해야 한다. 매번 똑같은 지겨운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과정이겠지만 말이다.


'착하다'는 본래 타인이 한 개인에게 내리는 평가의 말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위해 착해지지 않는다. 나 자신이 아닌 남에게 착하다는 평가를 듣기 위해 하기도 싫은 착한 행동 등을 억지로 하는 것이다.(P50)

그런데 우습게도 타인에 대해서 이런 게 문제다..라고 꼬집으면서 정작 나의 선택에서는 아주 당연한 듯,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인 양 무심하게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게 맞는다는 모호한 당연지사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무의식적 행동일까?


그런데 <한번 까불어 보겠습니다>를 읽을수록 .. 아.. 나는 나답게 산다는 것을 잊어버렸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뒤를 이어오는 잊힌 내 미래에 대한 아쉬움?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속상함?? 때론 그때 그랬었더라면 지금은 좀 나아졌을까라는 자기변명을 떠올리고 앉았다. 내면의 어느 부분을 톡톡 건드리는 것이다.


...그보다는 조용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인생에 대해서 솔직히 고민하고, 혼자 있을 때는 나지막한 허무와 우울을 느끼고,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는 이들과 만나고 싶고, 하루를 나누고 싶었다. 다행히도 이런 삶을 영위하는 데에는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 대신 그보다 더 갖기 어려운 맑은 영혼이 필요하다. 나는 그런 영혼을 갖고 싶고, 그런 영혼을 가진 이들과 함께하고 싶다.(P39) 

저자는 구석진 동네에서, 티도 안 나게 책방을 운영한다. 내가 좋아서 시작했고, 내 마음대로 꾸미고, 내 방식대로 꾸려가는 저자다운 책방이라고 한다. 그 고집스러움이, 우직함이, 때론 똥고집이 부럽기도 하고, 이 무슨 똘**?? 라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자신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 <한번 까불어 보겠습니다>를 보면서 단 하나, 나를 표현한다는 것, 나를 보여준다는 것에 대한 의문을 역으로 나에게 해본다.


뭐..그렇다고 내 삶이 후회스럽게 느꼈다라는 것은 아니다.

물론 50을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완전 100% 만족의 삶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잘 살아왔고 내 삶을 잘 꾸려왔다.

내가 <한번 까불어 보겠습니다>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은 나를 되돌아보는 것. 나만의 모습을 내가 찾아보는 것.. 그런 느낌을 공유하는 책이라고 할까?


마음대로 문 열고 마음대로 문을 닫고, 누가 찾아주기보다는 내가 먼저 판을 펼치는 그런 공간..'퇴근길 책 한 잔'이라는 곳(저자가 운영하는 책방의 이름이다)이 참 궁금해진다. 마치 그곳에 들러서 이것저것 기웃거리고, 괜한 아는 척을 하다 보면 내가 기억하지 못했던 내 것.. 이를테면 내가 좋아하는,,, 내가 갖고 싶었던,,, 해보고 싶었던,,, 그 무엇을 시작하게 하는 틈을 주지 않을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 마음속에 각자의 생각과 취향을 간직하고 있지만 그것을 나누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직장 상사와의 대화에서는 자신의 취향을 감춘 채 고개를 끄덕여야 하는 일이 많고. 가족들 사이에서는 그 역할에 따라 약한 모습도 감추어야 하고 또 자기 목소리를 낮추기도 한다는 것. 우리는 매일 그런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 '숨구멍'같은 공간 (P65)

그래.. 맞다.. 숨구멍..

우린 이게 필요한데, 뭐가 필요한지조차 모르고 헐떡거리면서 달려간다. 정확한 목표라도 있어서 달리는 중이라면야 힘듬도 고단함도 외로움도 그럭저럭 달래가면서 가지만, 어디 인생이 그런가? 정해진 목표도 불분명하고, 이 얄팍한 삶의 기준은 시시때때로 변하고, 그로 인해서 달리는 내내 방향을 틀어야 하니 나라는 존재는 참 피곤스럽게 살고 있다.

내가 선택해놓고 또 내가 숨 막혀 죽겠다고 헐떡이고 아우성을 쳐대는 꼬락서니가 상상된다.

조그마한 숨구멍이라도 있다면 힘껏 찬 공기를 들이마시고 다시 재정비하는 그 무엇은 꼭 필요조건이데.. 미련한 인간들은 이것을 찾지 못해 여기 기웃, 저기 기웃대고 있단다.

숨구멍..

참 정확한 표현이다.

우린 이 숨구멍을 찾고 싶다.

잠깐의 숨돌림으로 나를 찾고 내 삶을 다시 닦아서 반짝이게 할 능력이 누구에게나 있을 테니까.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깊은 물음을 던지는 시 한 편을 음미할 필요가 있다. 그 순간 우리는 사회가 그렇게 주입하려고 하는 정해진 답이 아닌, 스스로가 묻고 찾아낸 답을 얻게 될 것이다. 그 답은 개개인의 고유한 것이며, 당연히 어느 것도 오답이 아니다. 그저 각자의 답을 찾아 살아가고 그것이 서로의 고유성으로 인정될 때 비로소 우리는 서로를 정해진 가치의 틀에 두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를 할 필요도 의무도 없다. 너른 광장에 서서 각자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각자의 속도로 걸어가면 된다

어찌어찌 삶을 살림하다 보면  '나'의 존재는 뒤로 미뤄둘 때가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의 존재감에 대해 스스로, 무의식적으로 꿈틀거리지 않나 싶다. 엉뚱한 취미생활을 찾겠다고 헤맨다던지, 하던 일에서 일종의 개김을 한다던지, 때론 아무것도 안 하고 무기력감으로 며칠을 보낸다던지 등의 행동이 나올 때가 있다.

난 이런 것이 한편으로는 살아있다는 증거이지 싶다.

목숨을 부지하는 그런 삶이라기 보다는 '나'란 존재를 찾아가려는 무의식중의 내면의 발악이라고 할까..


누구나 나를 찾으려고 끝없이 움직이고 있다. 단지 그것이 스스로 나를 위함을 찾는 것인지. 타인에 의해서 나를 만들어가는 것인지에 대한 깊이는 독자 스스로 알아내야 할 부분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다시 한번 생각을 했다.

그래도 내가 요즘 하고 있는 이 행동은 오롯이 나를 위한 것이었구나.. 그래도 나를 찾으려고 내가 무던히도 노력하고 있구나.. 그러면서 나에게 토닥토닥을 해주게 된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공감의 결과라고 하고 싶다.

<한번 까불어 보겠습니다>는 정해진 틀에서, 흔히 말하고 인식하고 있는 굴레.. 포지션.. 당연히 해야 하는 책임감.. 의무감 속에서 그래도 그건 아니라고 한 번은 말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을 표현한다.

내가 작가처럼 약간의 똘끼(ㅎㅎ오해 마시길.. 난 이 말이 아주 순수하고 신선하게, 나의 고집스러움이 느껴지기 때문에...)를 부리는 배짱은 없다. 하지만 내 삶에 알게 모르게 정해졌던 보이지 않는 룰에 대해 조금은 벗어나고, 계획을 틀어버리는 나름의 과감성을 진행하고 있는 요즘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참 칭찬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작가의 생각 중에서 내가 공감하는 부분이 분명 있었기 때문이다.

나만의 생각으로 결론을 내린다면 내가 과연 잘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하게 하지만. 작가와 공감되는 부분을 확인하는 이상 그래도 나와 같은 방향을, 같은 시선을 가진 이도 있다는 든든함을 얻었다.


톡 쏘는 한마디 글이 참 시원했다.

난 이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 할하려고 한다. 20대 청춘을 시작한 아이들이, 기회가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색깔을 지닌 멋진 그런 젊은이로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청춘은 도전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과연 내가 이 아이들에게 도전의 싱싱함을 제대로 가르쳐줬을까?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가르치고, 보여준 모습은 사회에 잘 적응하는 모나지 않았지만 나만의 색이 옅어진 그런 모습이 더 크지 않았을까??


청춘들도 그렇지만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책을 권한다.

조그만 구석에서도 '나'란 존재는 반드시 있으니까. 그리고 작은 모습이라도 '나'를 찾는 그 재미는 참 쏠쏠하니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1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1 댓글 6 접어보기

한줄평 (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