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뇌과학과 정신의학이 들려주는 당신 마음에 대한 이야기

전홍진 | 글항아리 | 2020년 07월 23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88건)
  •  eBook 리뷰 (7건)
  •  종이책 한줄평 (139건)
  •  eBook 한줄평 (24건)
회원리뷰(258건) | 판매지수 15,867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36g | 147*204*27mm
ISBN13 9788967358020
ISBN10 8967358024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18개)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대 의예과 입학,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신과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임상강사 과정을 마쳤다.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우울증임상연구센터(MGH DCRP)에서 모리조 파바 교수의 지도하에 연수를 했고, 자문교수를 역임했다. 2017~2021년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의대 연구부학장,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 서울대 의예과 입학,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신과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임상강사 과정을 마쳤다.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우울증임상연구센터(MGH DCRP)에서 모리조 파바 교수의 지도하에 연수를 했고, 자문교수를 역임했다. 2017~2021년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의대 연구부학장,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장,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겸임교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2022년 6월에는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와 치료제를 개발하는 ㈜메디트릭스를 설립했다(https://meditrix.co.kr/). ㈜메디트릭스는 삼성서울병원의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지원사업인 ‘미래형 환자 중심 K-DEM Station 구축 사업’을 통해 설립되었다.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은 ‘VR-바이오피드백-모션체어’로 우울증과 불안증 등에 사용되는 바이오피드백 장비를 가상현실과 모션체어에 결합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스스로 자신의 우울과 불안 상태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한 의료기기와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로 의사 처방하에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울증 치료용 모바일 앱이다. 지난 20여 년간 미국과 한국의 우울증 환자들을 비교하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했으며, 우울증·치매·스트레스에 대한 치료 및 연구를 해왔다. 자살예방에 대한 연구 활동 및 유족 지원,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으로서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저로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 《Understanding Depression》 《Major Depressive Disorder》 《Clinical Trial Design Changes in Mood Disorders》 등이 있다. 전작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중국, 대만, 타이완, 베트남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불안·우울·분노·트라우마의 키워드로 예민성에 대해 한층 깊이 있게 분석했으며, 예민함을 잘 다뤄 자신의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추천평

여행을 가서 평소 쓰던 샴푸를 꼭 가져가야 하는 사람이 있다. 잘못하면 두피가 뒤집어지니까. 민감성 피부 얘기다. 이런 특성은 대인관계, 감정, 신체를 감지하는 면에서도 나타나는데, 이를 ‘매우 예민한 사람’이라 부른다. 저자는 예민해서 사는 게 힘든 사람들을 오랫동안 진료하고 연구하며 쌓아온 경험을 이 책으로 단번에 대방출했다. 그는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지, 그리고 우울, 불안, 공포, 분노가 알고 보면 서로 한통속이라 걸 보여준다. 이 책의 장점은 외국 연구나 사례가 아닌 저자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 진료실에서 직접 만난 수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예민한 기질은 흔히 만날 수 있고 누구나 조금은 갖고 있는 성향임을 알 수 있다. 몰라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힘들어했던 것이다. 예민한 나를 알고 에너지와 대인관계를 잘 관리하면 우리 마음은 훨씬 평온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지름길을 알려주는 꼼꼼한 가이드북이다. 평소 자신이 예민한 성격이라고 여겨온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다. 단점으로 여겨온 예민함이 섬세함과 신중함이란 장점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 하지현 (건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고민이 고민입니다』 저자)
대학병원 교수라면, 그것도 명망 있는 대학의 교수라면 왠지 어려운 말만 할 것 같다. 설명은 복잡하고, 한 번 들어서는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도 모를 듯싶다. 이 책은 그런 선입견을 멀리 벗어난다. 그의 설명은 어렵지 않다. 그저 남들보다 예민하기에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괜찮다며, 그럴 수 있고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며 먼저 위안을 건넨다. 그리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쉬운 처방을 내린다. 얼핏 단순해 보이는 처방이지만, 단순하기에 실천할 수 있는 처방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천할 수 있어야 변화가 이뤄진다. 그는 자신이 연구를 통해 알게 된 넓은 지식을 자랑하려들지 않는다. 그저 자기 앞에 온 사람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겸손하고 소탈한 그의 성격을 이 책은 똑 닮았다.
- 서천석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

올해의 책 추천평 (16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굿
c*******a | 2022.10.26
2022
추천해요. 많은 도움이 됐어요.
h*******a | 2022.10.25
2022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처음 읽게되었고 저의 상태를 좀 더 잘알고 싶어서 읽고있습니다. 다른 책들과 다르게 공부 할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z*****o | 2022.10.24
2021
좋아요
b******5 | 2021.11.02
2021
나의 예민함은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였음을 알게 된 책
t*******y | 2021.11.01
2021
예민한게 단점이라고 생각했는데, 관점이 바뀌었어요.
w***a | 2021.10.30
2021
내 성격을 수용하는데 도윰이 됨
p****2 | 2021.10.29
2021
예민함도 정상이다
m******8 | 2021.10.29

회원리뷰 (95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9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7.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서평]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평점10점 | i********0 | 2020-07-20 | 신고


'예민하다'는 영어로 'sensitive'인데,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Highly sensitive persons(HSP)는 직역하면 매우 예민한 사람들인데 의학적인 용어나 질병명은 아니다. 2006년 에런 박사가 제시한 개념으로 '외부 자극의 미묘한 차이를 인식하고 자극적인 환경에 쉽게 압도당하는 민감한 신경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17쪽,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나는 예민한 내 자신이 싫었다. '예민함'이란 유별나게 구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 데에는 사회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예민하다라는 단어는 '너는 왜 이리 예민하게 구냐'와 같은 힐난 어린 말에만 사용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예민한 나는 예민해지지 않으려 항상 자신을 의심했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 대한 이유를 나의 예민함을 이유로 대입하자, 자신이 더 싫어졌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에서도 예민함이란 좋지 않고, 이를 꼭 고쳐야한다고 말하리라 생각했다. 저자는 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했던 것인지 '예민함'의 정의부터 내려갔다. 예민함, 그건 그저 나쁘다고 할 수 없는 인간의 속성이었다. 예민한 사람들은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그렇기에 사물의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 아이작 뉴턴, 윈스턴 처칠, 로베르트 슈만은 자신의 예민성을 투사하고 상징화하는 방법을 사용해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예민함이 늘 좋은 것인가. 이러한 장점과는 대비되는 극명한 단점들이 있다. 바로 에너지 소모이다. 예민한 사람들은 자신의 에너지를 이곳 저곳에 분산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빨리 지친다. 이러한 에너지 소모로 집중력을 잃거나 우울증, 무기력증 등을 앓을수도 있다. 예민함은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우리에게 득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다. 



관계사고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또는 환경 현상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기 위해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말, 행동, 현상이 객관적으로는 자신과 무관한데도 스스로 연결 고리를 찾고 이를 사실이라고 여기게 된다. 관계사고가 있으면 자신만의 상상 체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부정적으로 혹은 피해의식을 갖고 현실을 해석하게 되어 예민해지며, 우울이나 불안이 심해질 수 있다. 
95쪽,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구체적인 사고 vs 추상적인 사고
 구체적인 사고는 사물이나 상황을 개념이나 일반화 없이 이해하는 것을 뜻하고, 추상적인 사고는 개념이나 일반화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113쪽,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3부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만나다 편에서는 저자가 만났던 예민한 성격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을 소개한다. 그들의 사례와 그에 해당하는 정신 의학적 용어, 저자의 소견까지 담겨 있었다. 일부는 내게 해당되는 부분도 있어서 더욱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다. 가령, 관계사고나 구체적인 사고를 하는 환자들의 사례에서 그랬다. 특정 상황에서는 항상 식은 땀이 날 정도로 힘들어서 어렴풋이 이게 문제일거라 인지했었는데, 이 편을 읽고는 내 문제에 대한 정답을 확인한 느낌이었다. 단순히 환자의 병명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구체적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에 내 상황에 대입하여 개선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자신을 싫어하거나 비판하는 것을 견딜 수 있는 능력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주변의 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해야만 마음이 높이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는 다양한 개성과 성격을 가진 모든 이들의 마음에 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중 한두 명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기 마련이니, 이들 때문에 괴로움을 겪을 것입니다. 즉,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목표입니다. 
198쪽,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25.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에'서는 미움 받기를 두려워하는 은선씨의 일화가 나온다. 은선씨는 미움을 받고 싶지 않아, 회사에서 직원들의 일을 떠맡아하면서 이에 따른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나 또한 은선씨와 같이 미움 받기를 극도로 두려워한다. 이는 어떤 부탁에도 거절을 하지 못하는 성격을 만들었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이런 속성의 사람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자기 입맛에 맞게 이용한다. 특히나 회사와 같은 조직에서는 더욱 그런 것 같다. 은선씨의 일화와 전홍진 선생님의 조언을 품고, 제 2의 은선씨에서 벗어나고 싶다. 



우리 뇌는 현재의 좋은 기억을 통해 과거를 극복하는 새로운 신경망을 형성할 수 있다. 
48쪽,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과거의 기억은 과거대로 의미가 있고 간직해야 하지만 그 기억에서 나오는 감정에 현재의 내가 휘둘리면 안 된다. '지금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
323쪽,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대화할 때 그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보다는 배려하는 자세를 취하면 예민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332쪽,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앞서 언급했다시피, 예민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많은 에너지 소모를 요한다. 이런 식의 에너지 소모는 예민함을 활용하기 보다는 예민함에 지쳐 쓰러지기 쉽다. 이 때문에 책에서도 예민함을 줄이는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대상이 누가 됐건 사람만 만났다하면 너무 피곤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피곤함이 설명되었다. 나 자신보다는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신경 쓰다 보니, 잦은 오해와 스트레스를 불러 일으켰던 것 같다. 에너지 활용을 위해, 나를 위해서라도 저자가 제시한 지침을 잘 따르고 싶다. 예민함을 또 다른 발견이나 창작에 활용하게 되었으면.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3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5 댓글 12 접어보기

한줄평 (163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