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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멸종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멸종 동물 도감

마루야마 다카시 글/사토 마사노리, 우에타케 요코 그림/곽범신 역/이마이즈미 타다아키 감수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4월 15일 | 원서 : わけあって絶滅しました。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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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멸종 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24g | 155*223*20mm
ISBN13 9791189938765
ISBN10 118993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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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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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6명)

동물에 관한 책과 도감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 네이처프로 편집실 근무를 거친 뒤 네게브 사막에서 실시한 바위너구리 조사에 몸담았다. 『안타까운 생물사전』, 『속편 안타까운 생물사전』을 집필하였고, 『불쌍한 동물사전』의 편집과 『날 때부터 불쌍한 동물사전』의 감수를 맡았다. 좋아하는 동물은 땅돼지. 유일한 관치목 동물이라는 고고한 모습과 흰개미를 먹는데도 특이하게 계속해서 어금니가 자란다는 점 등에 반했다고 한다. 동물에 관한 책과 도감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 네이처프로 편집실 근무를 거친 뒤 네게브 사막에서 실시한 바위너구리 조사에 몸담았다. 『안타까운 생물사전』, 『속편 안타까운 생물사전』을 집필하였고, 『불쌍한 동물사전』의 편집과 『날 때부터 불쌍한 동물사전』의 감수를 맡았다. 좋아하는 동물은 땅돼지. 유일한 관치목 동물이라는 고고한 모습과 흰개미를 먹는데도 특이하게 계속해서 어금니가 자란다는 점 등에 반했다고 한다.
그림 : 사토 마사노리 (Masanori Sato,サトウ マサノリ)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앗 위험해!』, 『지하철 라이온 선』 등이 있으며, 『여름 숲의 장수풍뎅이』 등에 그림을 그렸다. 작은 몸집으로 우렁차게 우는 청개구리가 가장 귀여운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앗 위험해!』, 『지하철 라이온 선』 등이 있으며, 『여름 숲의 장수풍뎅이』 등에 그림을 그렸다. 작은 몸집으로 우렁차게 우는 청개구리가 가장 귀여운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타마미술대학 졸업, 인쇄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2013년부터 삽화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동물원에서 가만히 관찰해 보면 마치 안에 사람이 들어 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곰을 좋아한다. 타마미술대학 졸업, 인쇄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2013년부터 삽화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동물원에서 가만히 관찰해 보면 마치 안에 사람이 들어 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곰을 좋아한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뒤늦게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릿속에 쏙쏙! 화학 노트』, 『돈의 세계사』,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뒤늦게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릿속에 쏙쏙! 화학 노트』, 『돈의 세계사』,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센고쿠 전쟁 이야기』 등이 있다.
감수 :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Tadaaki Imaizumi,いまいずみ ただあき,今泉 忠明)
도쿄수산대학(현 도쿄해양대학) 졸업, 일본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포유류분류학과 생태학을 연구했다. 문부과학성의 국제생물학 사업계획(IBP) 조사와 환경성의 이리오모테살쾡이 생태 조사 등에 참가했다. 우에노동물원에서 동물 해설가로 근무했으며 도쿄동물원협회 평의원을 역임했다. 주된 저서로는 『야생 고양이 백과』, 『동물행동학 입문』, 『고양이는 신기해』 등이 있으며 『안타까운 생물 사전』 시리즈 등의 감수를 맡았다. 홀... 도쿄수산대학(현 도쿄해양대학) 졸업, 일본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포유류분류학과 생태학을 연구했다. 문부과학성의 국제생물학 사업계획(IBP) 조사와 환경성의 이리오모테살쾡이 생태 조사 등에 참가했다. 우에노동물원에서 동물 해설가로 근무했으며 도쿄동물원협회 평의원을 역임했다. 주된 저서로는 『야생 고양이 백과』, 『동물행동학 입문』, 『고양이는 신기해』 등이 있으며 『안타까운 생물 사전』 시리즈 등의 감수를 맡았다. 홀로 조용히 살아가며 엄하게 새끼를 키우는 치타나 표범 등의 고양잇과 동물을 좋아한다

일본의 동물학자이자 문필가.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해양 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포유류 분류학과 생태학을 연구했습니다. 우에노 동물원에서 동물 해설가로 근무했고, 도쿄동물원협회 평의원을 맡았습니다. 꾸준히 저술 활동을 펼치며 2004년에는 『에도 토박이 까마귀』로 제51회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감수)』, 『또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감수)』, 『최강왕 동물 배틀(감수)』, 『최강왕 위험 생물 대백과(감수)』,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동물학자. 도쿄동물원협회 평의원, 일본동물과학연구소 소장, 일본고양잇과동물연구소 소장, ‘고양이 박물관’ 관장 등을 역임하며 개와 고양이는 물론 동물 전반에 관한 깊은 지식으로 정평이 나 있다. 포유동물학자이며 일본에서는 ‘고양이 아빠’라고 불린다. 도쿄해양대학 졸업 후 국립 과학 박물관에서 포유류 분류학과 생태학을 연구했으며, 일본 문부과학성의 국제생물학 사업계획(IBP), 환경부의 이리오모테살쾡이 생태 조사 등에도 참여했다. 우에노 동물원에서 동물 해설가를 거쳐 현재 현재도 후지산의 동물 생태조사 등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 중 「안타까운 생물사전」 시리즈가 누계 500만 부를 돌파해 수많은 TV 프로그램에서 출연했으며 폭넓은 세대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 집 고양이의 행동 심리』, 『유감스러운 동물 사전』,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만화로 이해하는 고양이의 기분』 등 생물에 관한 저서, 감수서가 다양하다.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고양이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감수)』, 『고양이 언어도 통역이 되나옹(감수)』, 『고양이를 위한 집 만들기(공저)』, 『만화로 알 수 있는 고양이의 기분(공저)』, 『정말 별게 다 고민입니다(감수)』 등이 있다.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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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자연사 박물관에 가 보았나요? 멋진 동물들이 많습니다. 삼엽충, 암모나이트처럼 작은 동물부터 매머드와 공룡처럼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동물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우리는 매머드와 공룡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그런데요, 이게 사실은 약간 엽기적인 행동입니다. 왜냐고요? 이 동물들의 특징이 뭘까 생각해 보세요. 그렇습니다. 멸종한 동물입니다. 우리는 멸종한 동물 앞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셈이죠. 물론 자연사 박물관에는 멸종하지 않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멸종하고 말 동물들이죠.
멸종은 동물만의 일이 아니에요. 식물도 멸종하고 미생물도 멸종하죠. 우리 인류의 조상들도 차근차근 멸종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누구 차례일까요?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생명들입니다. 이미 인류가 등장한 다음에 수많은 생명이 멸종했습니다. 지금 살아 있는 생명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죠. 물론 우리 사람도 예외는 아닙니다. 언젠가는 멸종하고 말 겁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생명이 멸종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멸종하는 게 무슨 큰일일까요? 물론입니다. 엄청나게 큰일입니다. 우리잖아요. 강 건너 불구경하듯 쳐다만 보고 있을 일이 아닙니다. 우리 사람은 수많은 생명 가운데 단순한 하나가 아닙니다. 우리 자신입니다. 너무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아니냐고요? 무슨 말이에요. 인간이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지 그러면 지렁이나 풍뎅이 중심으로 생각하는 게 말이 되나요!

우리는 어떻게 하든 더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멸종’을 배워야 합니다. 다른 생명이 어쩌다가 멸종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멸종하는 일을 피하고 미룰 수 있을 테니까요. 그게 바로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자연사 박물관을 찾아가는 이유죠. 이 책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는 또 하나의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저는 책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멸종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다른 생명들과 어울려서 잘 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연을 보살펴야 하는 이유는 그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과학돌이 초딩 아들에게 넘나 즐거운 하루를 선사해 주었어요~
a****5 | 2021.11.02
2021
아이가 좋아해요
v********2 | 2021.10.30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이유가 있어 멸종했습니다
경기연현5-* 김*원 | 2023-09-2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유가 있어서 멸종하게 되었습니다>

독서 캠프의 책 제목만 보고는 정보만 주는 책일것이란 생각에 별 기대가 없었다. 하지만 책 표지를 보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멸종 도감이라니...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한 장 한 장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로웠다.

그 중에서도 '느릿 느릿해서 멸종한 도도'가 제일 인상깊었다. 사람들이 서식지에 쳐들어와서 느린 도도를 모두 잡아가 버린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에 의해 멸종한 동물들한테는 정말 미안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멸종한 동물들의 대부분은 사람들 때문일것이다. 나도 사람이지만 사람들은 너무 욕심이 많고 이기적이다. 앞으로 안타깝게 멸종하는 동물이 생겨나지 않도록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려야겠다고 다짐했다.  오늘부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소등하기, 플러그 뽑기, 잔반 남기지 않기 등 작은것부터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해야겠다. 

다른 생물을 멸종시키고 있는 지금,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지만 '어쩌면 사람부터 멸종하는게 아닐까?'란 의문이 들었다. 멸종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살아있던 것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계기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와 멸종, 진화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생각해보고 싶단 마음이 들었다.  이제부터라도, 여러 생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존하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소망한다.

공룡은 왜 멸종이 됐을까?
전남여수안심초등학교5-* 강*영 | 2023-09-1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공룡은 2억 3000만 년 전에 지구에 처음 나타나 1억 6000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다가, 6500만 년 전에 갑자기 멸종했다. 날개가 있어 날 수 있었던 익룡과 바다에 사는 어룡도 그때 함께 멸종했다. 그 밖에도 많은 동물과 식물이 멸종했다. 공룡이 사라졌다는 것은 알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전에 사라졌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또 공룡이 어떻게 사라졌는지도 모른다. 공룡이 왜 멸종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밝혀 낸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해 낸 여러 가지 주장이 있다. 먼저, 작은 젖먹이 동물이 많아지면서 공룡의 알을 다 먹어버려 공룡이 멸종했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왜 다른 동물과 식물까지 사라졌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당연히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설명하지 못할 것이다. 만약 젖먹이 동물이 많아져서 멸종했다 쳐도, 식물들은 젖먹이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공룡 가운데 한 무리가 병에 걸려서 그 다른 병이 다른 공룡에게 퍼졌다는 주장도 있다. 지금도 소 떼가 전염병으로 죽는 것을 보면 그랬을 수 있다. 하지만 전염병이 바다에 사는 어룡한테까지 퍼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 또 공룡한테 퍼진 전염병 때문에 다른 동물이나 식물이 죽지는 않았을 테니 말이다. 바이러스가 공룡한테 퍼질 수 있다고 해도, 식물에는 퍼질 수 없기 때문이다. 한동안 태양이 빛을 잃어 지구가 차갑게 식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지구의 온도가 내려가면 식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 공룡 가운데에는 다른 공룡이나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공룡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식물을 먹고 사는 초식 공룡이었다. 만약 지구가 추워져 식물이 자라지 않아 죽으면, 초식공룡과 그 공룡을 잡아먹는 육식 공룡도 다 굶어 죽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말도 일리가 있다. 지구가 추워지는 부분은 설명을 못할 테지만, 식물을 먹고 사는 초식공룡이 식물이 자라지 않아 죽으면, 육식공룡도 먹지 못해 죽었을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 어디서 주워 들은 적이 있었는데, 화산이 폭발해 죽었다는 주장이었다. 나는 아직도 그 주장을 믿고 있다. 공룡이 어떻게, 왜 어디서 죽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상식을 얻어서 좋았다.

멸종, 과연 좋은건가?
전남여수안심초등학교6-* 김*강 | 2021-09-0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멸종, 과연 좋은 건가?

나는 이 주제로 생각한다 과연
멸종은 좋은 건가? 이 주제로
글을 쓰기 전에 내 생각
부터 말하겠다 일단 멸종은 좋은건가?
                     멸종,滅種
  뜻은생물의 한 종류가 아주 없어지는 것
  또는 모두 없애 버리는 것 이다.
일반적으로 보면 사람을 다치게 하는
동물은 멸종되어서 좋지만 결국
자연적으로 멸종하는거 보다는
우리 인간때문인것 같다 우리는
배를 타고 나가서 새로운 섬을 발견해서
본적 없는 동물을 관찰한다 그리고
그 섬이 좋으면 사는데 대표적은
 도도새 다  도도새는모리셔스섬에서 살다
외국에서배가 찾아와서 궁금해서 다가갔다가
대부분 죽었다  자연적으로 멸종하는것 보다 우리 인간 때문에 멸종하는 동물이 많다
스텔러 바다소도 사람들이 찾아와서 멸종됬다
하지만 난 우리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들이  멸종된게 좋다고 하기엔 좀 그렇다
그래도 살아있는 생물인데 우리 인간때문에
멸종된 동물들이 좀 불쌍하다
사실 이책에서 거의 인간때문에 멸종된것 같다 
사실 동물이 멸종된 이유는 많다
자신의 서식지 파괴
인간이 해치는것
거의 히박하지만 자연사 등등이 있다
옛날에는 신기한 동물이 많았다 하지만 
안타깝게 멸종된다 여기선 동물만 나와도 식물도 멸종된다 식물중에 멸종위기 식물은
콩짜개난이 있다 불법 채취로 많은
콩짜개난이 없어진것 같다
이제 더이상 멸종위기 가 없어진 세상이 오면 좋겠다 거의 우리 인간때문에 멸종했으니까...

방심하면 멸종한다
인천인천가현초등학교3-* 이*욱 | 2020-09-14 | 제17회 YES24

고래의 반격으로 멸종 데갈로돈은 바다에서 고래를 먹고 살았다. 바다의 체온이 낮아져서 범고래에게 졌다. 범고래는 빠르고 강해가지고 이겼다. 이럴걸 그랬어 고래처럼 체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면 나도 빠르게 헤엄쳤을 텐데. 아름다워서 멸종 파란영양은 털은 포유류에서 매우 희귀한 파란색이다. 이럴걸 그랬어 조금만 더 빛깔이 수수했더라면 사냥감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요. 이빨이 빠지지 않아 멸종 헬리 코프리온은 아래턱이 줄줄이 돋아난 이빨이 소용돌이처럼 말려있는 대신 위턱에는 이빨이 없었다. 이럴걸 그랬어 상어처럼 오래된 이빨이 빠지고 새이빨이 돋아나는 편이 더 나았을 거야. 매우 강해서 멸종 메가테리움은 땅늘보 중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최대종으로 남아프리카에서는 마땅한 적수가 없었다. 이럴걸 그랬어 나무를 기어오르거나 빨리 달릴줄 알았다면 살아남을지도 몰라. 너무 착해서 멸종 스텔러 바다소는 추운 바다에 적응하기 위해 몸에 지방을 저장하면서 덩치가 거대해졌다. 이럴걸 그랬어 좀 더 일찍 물고기를 쫓아다녔다면 더 빨리 헤엄칠 수 있었을지도 몰라 내가 스텔러바다소였다면 물고기도 빠르게 헤엄치면서 먹고 천적을 만나면 빨리 도망칠 것이다.

북극곰을 멸종할 것 같다. 전기를 많이 써서 빙하가 다 녹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전기를 아껴쓰자.

 

슬픈 동물 이야기
서울서울삼육3-* 장*유 | 2020-08-24 | 제17회 YES24

 나는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라는 책을 읽었다.

 왜냐하면 동물이 어떻게 무엇을 하다 멸종 되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놀랐던 것은 근육이 빵빵해서 멸종이 된 동물이 있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이런 동물을 본다면 어떨까? 근육이 얼마나 빵빵하면 동물이 멸종이 되는 것일지 이유가 놀랍고 신기했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제일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또, 말을 사랑해서 멸종이 된 동물도 있다고 한다. 멸종된 이 동물의 생긴 것은 말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한다. 말을 얼마나 사랑하면 멸종이 되는 것일까? 다른 동물들도 이유가 있어 멸종이 되었는데 이 동물이 난 제일 인상 깊었다.

 이렇게 신기한 이유로 멸종이 된 동물들을 못 본다는게 정말 아쉽다. 실제로 이 동물들을 볼 수 없지만 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기쁘다.

 나는 이 책이 멸종된 동물들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 책은 왜 동물이 멸종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아주 어린 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보면 좋은 책일 것 같다.

 이 책의 작가는 어린이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만든 것 같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모두 이 책을 다 좋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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