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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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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갈매기

김남중 글/조승연 그림 | 해와나무 | 2011년 11월 25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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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299g | 210*273*15mm
ISBN13 9788962680829
ISBN10 89626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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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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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 『공포의 맛』,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싸움의...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 『공포의 맛』,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싸움의 달인』 『나는 바람이다 1~7』, 청소년소설 『보손 게임단』 등이 있다.

"여행과 모험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믿는 동화작가입니다.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고 ‘불량한 자전거 여행’(전 3권)을, 범선으로 바다에 나가 ‘나는 바람이다’(전 11권)를, 반달곰이 사는 지리산 아래 마을에서 『산속 작은집 벽장에』를 쓰고, 쇄빙선으로 북극 여행을 다녀와 ‘남극곰’(전 2권)을 썼습니다. 불곰 이야기를 쓰고 싶어 러시아에도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뭘까요?"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딴지 가족』, 『박물관 범인 찾기 추리북』, 『미래가 온다 뇌 과학』, 『방과 후 초능력 클럽』,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등이 있고, [수학 탐정스] [과학 탐정스]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딴지 가족』, 『박물관 범인 찾기 추리북』, 『미래가 온다 뇌 과학』, 『방과 후 초능력 클럽』,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등이 있고, [수학 탐정스] [과학 탐정스]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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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라지는 자연, 늘어나는 도시
경남분성6-* 정*정 | 2020-09-11 | 제17회 YES24

점점 우리 지구는 자연 환경에 기대지 않고 인공적으로 기계적으로 살아간다. 이렇게 점점 자연이 없어져 이제는 동물들도 살 곳이 줄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갈매기가 주인공으로 갯벌이라는 한 장소만 나왔는데도 인간이 모든 자연을 도시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갯벌에 둑을 쌓고 점점 갯벌의 생명들이 죽어가는 것처럼 지금 우리 지구 곳곳에서 자연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이 이야기 중에서도 둑을 그 아래 깔려 죽은 생명들의 묘라는 표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우리에게는 평범한 둑일뿐이지만 작은 생명들한테는 우리로 인해 깔려 죽은 생명의 묘지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나 주택, 많은 상가들 또는 공장들이 모두 우리가 건물을 지으면서 죽은 많은 생명들의 묘지일 수도 있다. 이런 불쌍한 생명들을 위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견도 많지만 여전히 우리는 부수고 짓고를 반복중이다. 옛날에는 이런 건물이나 발명들이 없어도 스스로의 힘으로 잘 살아왔는데 왜 사람들은 더 게을러지고 편해지려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제자리에서 더 편해지려 하지만 동물들은 그렇지 않다. 우리로 인해 은신처가 없어진 동물들은 우리처럼 편해지려는 것이 아니라 편한 곳을 찾아 늘 떠난다. 그런 부지런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 가끔은 사람이 동물들에게 본받아야 된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도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아끼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몇 백 배, 아니 몇 천 배도 더 많을 것이다. 이제라도 자연을 파괴하는 일을 줄였으면 좋겠다.

위험한 갈매기를 읽고
경기하탑6-* 박*현 | 2018-09-06 | 제15회 YES24

인간들의 욕심에서 시작된 이기적인 개발 때문에 하늘뿐만 아니라 바다까지 오염되어 갈매기는 살기 힘듭니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 자연을 파괴하였고, 그 때문에 먹을거리를 구할 수 없어 굶주린 갈매기들은 인간들이 주는 새우깡으로 끼니를 대신합니다. 새우깡을 먹겠다는 생각에 갈매기들은 서로를 밀치고 다투다가 서로를 다치게도 만들었습니다. 갈매기 흰둥이도 새우깡을 먹으려고 갈매기 떼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그만 한 쪽 눈을 잃어버렸습니다. 흰둥이가 한 쪽 눈을 찔리지 않았다면 지금도 인간들에게 새우깡을 구걸하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과자 하나 때문에 친구끼리 싸우고 찌르는 것이 싫어 흰둥이는 그곳을 떠나기로 맘먹었습니다.

고생하며 도착한 곳은 먹거리가 풍부한 갯벌이었습니다. 흰둥이는 그곳이 좋았습니다. 그 곳은 전에 살던 곳과는 완전히 달랐으니까요. 그 곳에는 새우깡을 주는 인간들이 없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인간들도 갈매기들도 열심히 노력하기만 하면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 동등한 존재였습니다. 또 갈매기끼리 더 많이 먹겠다고 싸우지도 않고 오히려 서로를 챙겨주고 위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즐거움이 계속되기는 힘든 가 봅니다. 인간들이 다시 그 곳의 자연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둑을 쌓아 물을 막고 땅으로 만든 인간들은 그곳에 아파트를 짓는다고 했습니다. 그 때문에 갯벌에 살던 그 많은 생명들은 죽게 되었고, 흰둥이는 이 갯벌도 전의 바다와 다르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갯벌의 갈매기들도 새우깡을 구걸하게 되었습니다. 인간들은 그들에게 새우깡을 주면서, 자신들이 동물들을 이렇게나 사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흰둥이는 인간이 주는 새우깡을 거부합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흰둥이를 위험한 갈매기라고 불렸습니다. 갈매기를 위험하게 만든 것은 인간입니다. 그래놓고 갈매기가 방어하자 오히려 자신들을 위협한다고 생각하며 흰둥이를 위험하다고 말하는 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위험한 것은 흰둥이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입니다. 위험한 인간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제 생각에 흰둥이는 위험한 갈매기가 아니라 탐험가 갈매기입니다. 흰둥이도 새로운 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며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대신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겠다고 맘먹고 도전을 계속하니까요.

 

위험한 갈매기
강원원주 중앙3-* 황*림 | 2016-08-22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처음에 갈매기가 왜 위험한지 궁금했는데 읽어보니 너무 슬펐다. 바다에 살고 있는 흰둥이라는 갈매기가 있는데 흰둥이는 한쪽 눈을 다쳐서 먹이를 잘 못 찾아 먹는다. 그래서 흰둥이는 다른곳으로 떠나기로 결심을 한다.

가는 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결국 흰둥이는 갯벌에 도착을 하고 그곳은 지상낙원이었다.

매일 맛있는 것들을 마음껏 먹고 풍족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트럭이 와서 돌을 갯벌에 쌓기 시작을 했고 그러다 둑이 완성되었다.

여러 생물들이 사는 곳에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아서 많은 생물들은 힘들어 하며 죽어가고 어떤 게가 흰둥이에게 말라 죽는게 너무 힘들다고 차라리 먹어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한다.

흰둥이는 살짝 물어 게를 바닷물이 있는 둑 건너편으로 옮겨 내려다 주고 죽어가는 다른 생물들도 옮겨준다.

결국 그곳으로 많이 갈매들이 오게되며 생물들은 먹이가 되거나 둑에 막혀 죽게된다. 아마 그곳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오염이 되어 많은 생물들이 사라질꺼라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

사람들이 이익을 위해서 작은 생물들을 생각하지 않고 둑을 쌓고 바닷물을 오염시키면 언젠가 환경오염으로 더 많은 피해를 입게 될텐데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을 함부로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생명과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살아야겠다

바다가 위험해지면 사람도 위험해져요
충남당진초등학교2-* 김*동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우리는 바다가 가까운 당진에 살아요. 부지런한 아빠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싱싱한 바지락, 박하지(게), 굴을 맘껏 먹었어요. 우리 집 밥상에는 일 년 내내 아낌없이 바다가 주는 반찬으로 풍성해요. 그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간장게장인데, 우리 누나가 짜다고 ‘짭짜리’라고 이름을 지어서 우리 집에서는 그렇게 통해요.

 

주말에 친구들은 놀이동산이나 물놀이를 갔다 왔다고 자랑하면 저는 지지 않으려고 바다 갔다 온 이야기를 해요. 놀이기구는 무서워하지만 바다에서 게 잡고 굴 따는 실력으로는 따라올 친구들이 없을 거예요. 바닷물이 빠진 뒤  운동장보다 더 넓어진 갯벌을 보면 아무생각도 안 나고 축구할 때처럼 앞으로 앞으로 달려가고 싶어져요. 가자마자 큰 돌을 보면 천하장사처럼 돌을 들춰요. 그때마다 엄마는 다친다고 눈썹을 팔자처럼 올리고 화를 내지만 저는 바다에만 가면 없던 힘도 솟아나요. 옛날에는 아빠가 찾은 게를 집게로 잡는 것만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잡는 건 시시해졌어요. 저 혼자 돌 들추고 아빠가 찾은 소라보다 더 큰 소라를 찾으면 아빠보다 제가 더 대단해진 것 같아 흥분 되요.

계절마다 싱싱한 먹을 것도 주던 놀이동산보다 더 신나는 바다가 한군데 없어졌어요. 큰 회사가 바다를 막아서 땅을 만들었데요. 거기서는 무서워서 도망가고 싶을 만큼 큰 박하지가 나와서 제가 제일 아끼는 보물 창고 같은 곳 이였는데 너무 아까워서 화가 나요. 지금 가는 바다도 이렇게 없어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 이예요. 나중에 엄마, 아빠가 할머니, 할아버지 되면 제가 싱싱한 것들을 잡아주고 싶은데 그때까지 갯벌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생각을 저만 하는 줄 알았는데 갈매기 흰등이도 하는 걸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힘이 없어서 화만 내는 나는 꼭 흰등이 같구요, 힘센 포크레인으로 맘대로 바다를 막아버린 아저씨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우리동네 바보 아저씨 얘기 같아요. 아빠랑 난지도 섬에 갈 때 배위에서 새우깡을 던져준 일은 또 해보고 싶은 일 중에 하나였는데 이제는 절대로 하지 않을 거에요. 바다를 막아서 하얀 꽃처럼 입을 벌린 조개 이야기는 정말 슬펐어요. 말 못하는 갈매기 흰등이도 바다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애쓰는데 더 많이 배우고 더 똑똑한 어른들은 왜 바다의 소중함을 모를까요? 놀이동산만 커다랗게 만들지 말고 갯벌친구들도 함께 살 수 있는 바다를 다시 되돌리는 회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 다음에 제가 아빠가 되도 계절마다 싱싱하고 풍성하고 건강한 바다가 항상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줘도 줘도 끝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아빠를 닮은 바다가 전 참 좋거든요.

갯벌 생물들의 고향 갯벌!
경기성남서당3-* 정*윤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갯벌 생물들의 고향 갯벌!
-‘위험한 갈매기’를 읽고-
 
지난 겨울 가족들과 새만금방조제에 갔었는데, 이 책이 방조제에 관한 책이라서 읽어보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고둥 새끼들이 엄마에게 “엄마, 목이 말라요.”하는 장면이었다. 새끼 고둥들이 너무 불쌍해서 나는 책을 읽다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게들이 수문 옆으로 가다 힘들어 흰등이에게 먹어달라는 장면도 인상 깊었다. 하지만 흰등이는 게를 먹지 않고 수문 옆으로 데려다 주었다. 참 감동적이다. 흰등이는 참 착한 갈매기인 것 같다. 나도 흰등이처럼 착하게 살고 싶다.

그리고 흰등이는 바지락도 살려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방조제가 만들어져 갯벌 생물들의 죽음은 늘어났다. 갯벌은 갯벌 생물들의 무덤이 되었다.
방조제가 지어져서 그 위로 자동차들이 다니고, 아이들과 사람들이 예전같이 새우맛 과자를 던졌다. 많은 갈매기들이 새우맛 과자를 쫓아갔다. 흰등이는 날개를 퍼덕거리며 “우릴 내버려 둬!”라고 소리쳤다. 아이는 도망갔다. 아이 아빠가 달려와서 “다가가지 마라. 위험한 갈매기다.”라고 했다. 그 다음부터 흰등이는 위험한 갈매기가 된 것이다. 사람들이 놀라서 돌을 던졌다. 흰등이는 돌들을 피해다녔다. 흰등이는 갈매기 떼들과 새로운 갯벌을 찾아갔다. 흰등이는 옛 친구들이 보고 싶었다. 모습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 녀석들이 더 많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너무 감동 받았다. 나도 남은 갯벌을 살리고 싶다. 농사일과 공장 같은 곳에는 땅이 생기는 게 좋지만, 갯벌 생물들에겐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지난 겨울 군산 새만금 방조제에 갔을 때에는 좋은 줄만 알았는데 갯벌 생물들에게는 목숨까지 위태롭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어머니도 부산 앞바다에 가서 새우맛 과자를 던지신 적이 있다는데 그게 갈매기들의 몸에 좋지 않다고 하니 나는 던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남은 갯벌은 망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환경을 파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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