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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yesticket시계토끼 종이파일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정가 |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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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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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년 07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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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155쪽 | 292g | 135*195*20mm |
ISBN13 | 9791164060498 |
ISBN10 | 116406049X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이벤트 도서 2만원 이상 구매시 여름담요 or 데스크 오거나이저 증정 (포인트차감) / 황금성 에코백, 디즈니 우산 파우치 종료
2021년 04월 30일 ~ 한정 수량
[예스리커버]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패브릭 북커버 증정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리커버 에디션 포함 어린이 도서 1만 5천원 구매 시 패브릭 북커버 증정 (포인트차감)
2024년 02월 19일 ~ 한정 수량
[예스24X다산어린이] Who? special SOCCER : 아동 축구 양말 증정
1. 대상 도서 구매 시 아동 축구 양말 증정 (블랙/화이트 중 색상 랜덤,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 댓글 추첨 (1천 포인트, 100명, ~3/31)
2024년 02월 21일 ~ 한정 수량
대상 상품 1개 이상 구매 시 시계토끼 종이파일 증정(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 전천당 키링, 히로시마 레이코 굿즈세트 종료
2024년 02월 28일 ~ 한정 수량
1. 비룡소 최고의 책 추천 댓글 추첨 (~4/30) 2. 대상 도서 포함 유아/어린이/청소년 1만 5천원 구매시 『한밤중 달빛 식당』 미니 도마 증정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4년 04월 02일 ~ 한정 수량
[예스24 단독]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5주년 기념 정재승 교수 강연회
2024년 4월 27일 (토)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
2024년 04월 08일 ~ 2024년 04월 23일
[예스24 단독]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런칭 기념 큰별쌤 최태성 단독 강연회
2024년 5월 5일 (일) 오후 2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대강당
2024년 04월 12일 ~ 2024년 04월 25일
4월의 굿즈 :책가도 독서대/스마트폰 거치대/우양산/북 스토퍼/우드 센서 무드등
국내도서/외국도서/직배송 GIFT 5/7만원 이상, eBook/크레마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택1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3월 29일 ~ 2024년 04월 30일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9 +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1 세트
전10권, 양장
히로시마 레이코 글/쟈쟈,사다케 미호 그림/김정화 역 | 길벗스쿨 | 2020년 12월 07일
108,000원 (10% 할인)
전10권, 양장
히로시마 레이코 글/쟈쟈 그림/김정화 역 | 길벗스쿨 | 2021년 02월 24일
108,000원 (10% 할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4권 + 공식 가이드북 세트
전15권
히로시마레이코 글/쟈쟈 그림/김정화 역 | 길벗스쿨 | 2022년 04월 25일
164,70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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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제외한 본 이야기는 '솜씨도 볼품없고 베짱도 두둑하지 않은, 변변찮은 좀도둑 히데모토'가 느끼는 공포에서부터 시작된다. 언제 잡힐지 모른다는 공포와 두려움, 그것이야말로 물건을 훔치는 일을 하는 도둑에게 있어서 가장 떠올리기 싫은 감정일 것이다. 그러므로 히데모토가 '잡힐 걱정 따위 할 필요도 없는 전설적인 도둑이 되고 싶다'고 말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행운을 만났다고 우쭐해지면 안 되는 것이었다. 에필로그에서 베니코는 말한다. 행운은 조심하지 않으면 바로 불행으로 바뀐다고. 이 말은 현실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어느 날 우연히 좋은 일이 생겼다면, 사람들은 자신이 만난 행운에 우쭐댈 것이다. 행운은 흔히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그 사실 때문에 행운을 낭비해 버린다고 할 수 있다.
히데모토가 '괴도 롤빵'을 먹고 우쭐해하지 않았다면, 그러니까 적어도 '훔치고 싶다'라는 충동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닌 '갖고 싶다'라는 생각 때문에 행동하는 것이었다면 히데모토의 행운은 지속되었을지 모른다. 물론 히데모토와 같은 도둑은 우리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미카와 형사와 같은 사람에게 붙잡히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나는 미카와 형사처럼 '행운을 만났다고 우쭐대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이 만난 행운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소설을 통해 '자신이 만난 행운을 제대로 사용하고 그에 뒤따라올 불행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현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무리 영리한 사람이라도, 행운을 만나 우쭐거린다면 인생을 현명하게 살 수 없을 터였다.
그러므로 나는 이 소설을 '자신이 만난 행운을 제대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과 '전천당의 손님들을 통해 행운에 우쭐대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이 책의 저자인 히로시마 레이코는 일본의 판타지 소설 작가로서, 어린이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고, 따라서 어른들이 읽기에는 이야기의 분량이 너무 적을 수 있다. 하지만 책의 길이에 책의 내용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어른이라면 누구든지 상관없다. 책을 읽는 행위에 제약을 두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인 '손님 초대 홍차'는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부분이었다. 이야기의 주인공 미도리는 '손님 초대 홍차'의 마지막 분량에 어렸을 적 자신을 괴롭혔던 남자아이 야마모토가 등장한 것을 보고 놀란다. 그러나 야마모토는 이 상황을 꿈이라고 생각하여 미도리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데, 자신의 케이크 가게 이름까지도 미도리의 이름을 뜻하는 초록의 이탈리아 어인 '베르데'라고 지은 것을 보아, 야마모토는 미도리에게 남다른 감정을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고, 야마모토가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자 둘은 같이 식사를 하기로 하며 이야기는 거의 끝난다.
이야기의 완전한 끝에, '손님 초대 홍차'의 빈 캔 바닥 부분에 적힌 글씨를 알려주는데, '마지막 한 잔 분량의 홍차 잎에는 강력한 만남의 마법이 들어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운명의 사람을 불러낼 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운명의 사람과 정말로 이어질지는 당신의 행동과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라고 써 있다고 한다. 따라서 미도리와 야마모토는 운명이라는 가늘지만 긴 실타래로 이어져 있었던 것이다. 운명의 사람과 정말로 이어질지는 당신의 행동과 결정에 달려있다는 글의 마지막 부분은, 살아가면서 인연을 만나는 것, 그리고 그 인연과 정말로 이어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뜻한다. 애초에 우리는 운명의 실타래로 얽히고 설킨 우리들이 훗날 어떻게 될지, 그리고 내가 누구와 얽혀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기에, 운명적인 사랑이란 참 '꿈같은' 말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이 소설에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것일 거다. 모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기를 바라지만 그 운명의 실타래는 얽히고 설켜 있기에, 만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는 것을, 그리고 그런 꿈 같은 이야기가 실제로 이루어지면 어떨지 어린이들에게 은근슬쩍 귀띔해주기 위해 이 책이 쓰인 것이 아닐까.
전천당은 마법의 과자를 파는 마법 과자가게이다. 그리고 신기한점이 그 과자가게는 행운의 손님들만 그 가게를 올 수 있다. 전천당의 과자는 마법의 과자라서 행운의 손님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과자를 좋는곳에 쓰면 좋은 결과를 얻고 않좋은 곳에 사용하면 나쁜결과를 얻게 된다.나는 전천당의 과자중에 꼭 사 먹어보고깊은것아 있다. 예를들면 나는 푸드트리라는 작은 나무가 있다. 푸드트리는 냄비에 푸드트리를 심고 열매가 자랄때까지 기다린 다음 열매가 열리면 꼭 ''잘먹겠습나다.''라고 말 해야하고 다 먹은 다음에는 ''잘먹었습니다.''라고 말 해야한다. 나는 왜 푸드트리를 가지고 싶냐면 푸드트리는 다른나무들처럼 크지않고 다육이만한 그런 아기자기한 크기에 그 푸드트리에서 여러기지의 음식이 나오기 때문이다.푸드트리는 음식이 나오는 나무가 아닌 그 음식맛이 나는 열매이기 때문에 한번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어린이들한테 이 푸드트리를 주면 ''잘먹겠습니다.''혹은 ''잘먹었습니다.''라고 말해야 하기 따문에 예절교육이 될것 같아서 이 나무를 갖고싶다.전천당의 라이벌인 흑화당도 있다. 흑화장의 주인은 요미라는 아이였다. 요미는 전천당의 물건,음식을 먹지않게하기위해 여러가지 시도을한다.하지만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난 전천당이 시리즈가 많아서 좋은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책이 있으면 또 읽고싶다.
전천당은 엄마가 선물로 사준 책이다.
나는 전천당 1권을 읽고 재미있어서 바로 3권까지 다 읽었다.
그 중 2권이 가장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피아노를 좋아하고 잘 치고 싶은데 2권에 있는 내용 중
뮤직스낵이 딱 나에게 필요한 것 같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이 나는 내용이다.
뮤직스낵의 내용을 이야기 하자면 히비키라는 아이는 피아노가 너무 어렵고 힘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피아노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왔다. 그리고 그 소리를 따라 갔더니 기모노를 입고 있는
아주머니가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그 곡은 히비키가 어렵게 연습하고 있는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이었다. 잘 칠 수 있는 비결을 물어보니 뮤직스낵 덕분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히비키는 뮤직스낵을 샀다.
그 과자를 먹고 피아노 학원으로 달려갔다. 피아노 앞에 앉아 곡을 연주했는데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아주 훌륭하게 피아노를 칠 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다른 곡들도 어려움 없이 치고 있었다.
그래서 히비키는 음악천재 라고 불리게 되었고 엄청나게 큰 콩쿨도 나가게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뮤직스낵의 효과를 믿고 연습을 게을리하였고 심지어 콩쿨곡은 연습도 하지 않은 상태로 대회에 나갔다. 콩쿨의 경연곡은 슈만의 환상곡이었다. 그런데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았고 악보를 봐도 너무 어렵기만 했다. 왜냐하면 히비키가 먹은 뮤직스낵은 모차르트 곡만 연주 할 수 있는 스낵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히비키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겁이나고 두려워서 대기실로 뛰쳐갔다. 그리곤 문을 잠그고 후회하며 자책하고 있었다. 갑자기 너무 고요해졌다. 기모노를 입은 아주머니가 나타났다. 뮤직스낵의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어 미안하다고 했다. 그리고는 다른 음악가들 맛을 고르라 했다. 하지만 히비키는 뮤직스낵을 먹지 않았더라면 처음부터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며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아주머니는 그 말을 듣고 쓱싹쓱싹 껌을 지웠다. 그 껌을 씹으면 지나가 버린 시간, 벌어진 사건을 지울 수 있다고 했다. 히비키는 껌을 먹었고 점점 머릿속이 지우개로 지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히비키는 껌을 먹은 이후로 사건도 지웠고 피아노 레슨도 싫지 않는 경험을 했다.
나는 피아노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성실하게 학원도 다니고 연습해서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에라도 뮤직스낵이 나에게도 맛볼 수 있다면 한번은 먹어보고 싶다. 정말 피아노를 잘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2 히로시마 레이코 글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길벗 스쿨
당진 탑동초등학교 2학년 5반 최동현
제목 : 행운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과자가게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을 처음보고 과자가게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책 그림 속에 과자를 아무거나 하나 먹어보고 싶었다. 과자가게는 행운이 있는 사람만 갈 수 있는 가게이다. 나도 네 잎 크로버처럼 행운의 과자를 갖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다. 그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여우전병’이었다. 여우전병은 슬프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
여우전병의 내용은 점을 치는 이야기다. 사나에 라는 여자아이에 학교에서는 요즘 점치기가 인기 짱이다. 사나에는 점치는 것을 사러 과자가게에 들어갔다. 그 과자 가게 이름이 ‘전천당’ 이었다. 그 과자 가게에는 멋있는 것이 많았다. 거기에는 자주색 바탕에 옛날 동전무니가 있는 기모노 옷을 입고 머리에는 알록달록한 유리구슬이 달린 비녀를 꽂고 있는 주인 베니코가 있었다. 점을 잘 치고 싶다는 사나에 에게 딱 맞는 물건이 주인을 기다린다며 <여우전병>을 주었다. 사나에는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074년에 발행한 5엔짜리를 받고 여우전병을 사나에 에게 주었다. 집에 가서 여우전병을 재빨리 뜯었다. 그랬더니 점괘키홀더와 여우전병이 들어있었다. 여우전병을 하나 먹고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다. 점괘키홀더로 수학시험을 잘 보았고 그리고 다음 여러 번 점괘키홀더를 이용해 도움을 받은 사나에는 점괘에 ‘흉’이라는 글자를 무시하고 다시 전천당에 가서 주인 베니코가 준 보너스 점술 캔을 열었을 때 괴물이 나타나 사나에를 잡아갔다.
이 책을 읽고 슬펐던 건 사나에를 점술 캔에서 나온 괴물 잡아가서 무서웠다. 재미있었던 건 계속 묻는 말에 “흉”이라는 말을 계속했는데 그 말이 재미있었다. 흉이라는 말이 궁금해서 엄마에게 물어보니 ‘흉할 흉’이라는 한자로 나쁜 뜻이 라고 했다. 나는 재미있었는데 ....
무서웠던 것은 갑자기 점술 캔에서 툭하고 괴물이 튀어나온 장면이었다.
행운은 엄마 몰래 핸드폰을 더 하고 싶은데 들키지 않고 더 할 수 있을 때 행운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나는 전천당이 재미있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는 신비 아파트처럼 재밌어 여러 권을 읽어 보았다. 행운도 좋지만 들켰을 땐 혼나는 것처럼 너무 좋은 일만 바라지 말고 무슨 일을 할 때 주의사항이나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천당,베니코가 운영하는 신비로운 과자가게이다. 읽고나서 나도 그 가게에 가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내가 가면 어떤 과자를 고를까? 내 소원을 먼저 생각해 보아야 겠다. 이야기에 나오진 않았지만 책표지에 있는 과자들은 또 무슨 효력이 있을지도 자꾸 상상하게된다.책표지에는 과자들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는데 그중에 나는 축제튀김과 명령당고가 제일 궁금했다. 축제튀김을 먹으면 내가 원하는 종류의 축제가 원하는 곳에서 열리나? 명령당고를 먹으면 누구든지 내 명령을 따르나? 그 과자가 다음편에 나왔으면 좋겠다. 책에 나왔던 과자중엔 닥터주스 세트가 제일 갖고 싶었다. 알약하나로 아픈사람들을 싹 낳게 해줄수있다니! 게다가 알약은 주스맛 이라서 쓰지도 않다.그리고 뮤직스낵도 갖고싶다. 영화를 보면 피아노를 잘치면 엄청 멋있던데 그정도 실력을 일이년이나 연습하지 않고도 가질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과자다.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하나더 있었다. 전천당의 주인인 베니코는 어떻게 가게를 차리게 되었고 또 어떻게 그런 신비로운 과자들을 만들수 있었던걸까?
호기심과 궁금증을 모두 남긴 정말 재밌는 책을 읽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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