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알베르트 슈페어의 기억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알베르트 슈페어의 기억

히틀러에 대한 유일한 내부 보고서

알베르트 슈페어 | 마티 | 2016년 06월 24일 | 원제 : Memoirl by Albert Speer 리뷰 총점7.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4건) | 판매지수 15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37,000원
판매가 33,3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책은 2007년 출간된 『기억: 제3제국의 중심에서』의 개정판입니다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896쪽 | 1,285g | 152*225*45mm
ISBN13 9791186000342
ISBN10 1186000341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알베르트 슈페어 (Albert Speer)
1905년 만하임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슈페어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건축가가 되었다. 건축가 테세노의 조교로 일하던 무렵 히틀러와 민족사회주의 이념을 접하고 나치당에 가입한다. 나치당 청사 개조, 뉘른베르크 전당대회 무대 연출로 히틀러의 눈에 띄어, 이후 베를린을 비롯해 독일 주요 도시 개발 계획을 입안하고, 총리 청사를 건설하는 등 ‘히틀러의 건축가’로 활약했다. 1942년 37세의 나이로 최연소 군수장관 ... 1905년 만하임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슈페어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건축가가 되었다. 건축가 테세노의 조교로 일하던 무렵 히틀러와 민족사회주의 이념을 접하고 나치당에 가입한다. 나치당 청사 개조, 뉘른베르크 전당대회 무대 연출로 히틀러의 눈에 띄어, 이후 베를린을 비롯해 독일 주요 도시 개발 계획을 입안하고, 총리 청사를 건설하는 등 ‘히틀러의 건축가’로 활약했다. 1942년 37세의 나이로 최연소 군수장관 임명되었으며, 제국의 2인자로 불릴 만큼 히틀러의 총애를 받았다.
종전 후 연합군에 체포되어 괴링, 히믈러, 로젠베르크, 카이텔, 리벤트로프, 슈트라이허 등과 함께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 회부된다. 슈페어는 나치 지도부의 집단 책임을 주장하며 연합군 검사 측으로부터 ‘최고의 피고인’, ‘선량한 나치’로 불렸다. 빼어난 자기변호와 죄를 시인하는 태도로 20년형을 선고받아 나치 독일의 장관으로서는 유일하게 교수형을 면했다.
메모광이었던 슈페어는 슈판다우 형무소에서 편지, 일기, 업무일지 등을 바탕으로 기억을 되살려 회고록을 작성, 1966년 출소와 동시에 Erinnerungen라는 제목으로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981년 영국 방문길에 올랐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역자 : 김기영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KBS1 라디오 외신 캐스터로 활동했으며, 중앙대학교 번역대학원 강사,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bk21 영상번역사업단 계약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전임대우강사이다. 옮긴 책으로 『낯선 밤의 그림자』 『난쟁이』『비버족의 표식』 『사랑』 『남자의 아름다운 폐경기』 등 다수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7.6/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제3제국의 심장부에서 바라본 전쟁
평점10점 | w******o | 2022-07-06 | 신고

이차대전과 나치 독일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한번 정도는 이름을 들어봤을 알베르트 슈페어. 슈페어는 독일의 군수장관이자 히틀러의 예술욕을 채워준 건축가로 유명하다. 이 책은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20년 형을 선고 받은 슈페어가 출소 직후인 1966년 발표한 회고록으로, 원제는  'Erinnerungen (기억)'이다. 밀덕으로서 스스로를 정체화한지가 인생의 반을 넘겼는데, 지금껏 읽은 회고록 중 가장 알찬 내용이지 않았나 싶다. 나치당이 정권을 잡은 이래 히틀러와 가장 가까운 사이이자 권력의 중심부에 자리했던 이의 회고록이기 때문. 괴링, 괴벨스, 힘러를 비롯한 나치당의 수뇌부들은 모두 자살하거나 형장의 이슬이 되어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지 못했기에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더불어 슈페어 개인의 삶 역시 무척이나 흥미로운 편. 그저 무명 건축가였던 한 젊은이가 끝내는 독일국의 장관 위치에 올랐으니 실로 파란만장한 인생이라 하겠다.

이 전쟁의 기이한 점 가운데 하나로, 히틀러가 영국의 처칠이나 미국의 루스벨트보다 자국민에게 요구한 바가 훨씬 적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민주주의 국가인 영국에서조차 모든 노동력의 총동원령이 내려진 반면, 독재국가였던 독일에서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것은 민심이 흩뜨려질까 두려워하는 독재 정권의 불안을 잘 드러내준다. 독일 지도자들은 스스로를 희생하거나 혹은 국민에게 희생을 요구할 마음이 없었다. 그들은 적당히 타협해 국민의 사기를 최고 상태로 유지하기만을 원했다. 히틀러와 그의 정치적 동지들은 군인으로서 1918년 11월 혁명을 목격했고, 이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세대에 속한다. 히틀러는 사적인 대화에서 1918년 혁명을 경험한 이후 모든 일에 너무도 조심스러워졌다고 말한 적이 있다. 불만을 차단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돈이 소비를 위해 지출되었다. 처칠은 국민들에게 오로지 피와 땀과 눈물을 약속했던 반면, 히틀러는 전쟁이 다양한 국면을 맞거나 위기에 처할 때마다 "최후의 승리는 우리 것"이라고 외쳐댔다. 정권의 취약점을 고백한 것이나 다름없다.

'알베르트 슈페어의 기억 (이하 기억)'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은 단락은 이 부분이었다. 막연히 서슬 퍼런 나치 정권이 독일 국민들을 옭아맸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민주주의 체제와의 태생적 차이로 인해 전국민적 동원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니 상당히 의외의 모습. 오히려 그들의 숙적인 소련과도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스탈린이 대조국 전쟁이란 미명하에 사관생도부터 여학생까지 가리지 않고 전선으로 내몰고, 노동자들을 우랄 산맥 너머로 강제 이주시킨 것을 상기해보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군수장관으로 임명된 나는 시작부터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오류와 실책을 거듭 발견했다. 모순이지만 히틀러 자신도 전쟁 기간 중에 이런 말을 반복했다. "이번 전쟁에서 지는 쪽은 가장 큰 오류를 범한 쪽일 것이다." 히틀러의 연속된 오판이 생산 능력을 떨어뜨렸고, 지고 있던 전쟁의 종말을 앞당겼다. 예를 들어 그는 영국 공습작전 때도 혼란스러운 판단을 했다. 전쟁 시작부터 U-보트는 부족했다. 전체적으로 전쟁 전반에 대한 기획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숱한 독일의 기록들이 히틀러의 결정적인 실수를 언급하는데, 이는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그렇다고 그런 요소들이 아니었더라면 독일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는 말은 아니다.

또한 하인츠 구데리안이나 에리히 폰 만슈타인의 회고록에서도 지적하듯이 히틀러가 가진 전략적 식견의 부재 역시 기억에서 강하게 지적하고 있다. 한가지 놀라운 점이라면 슈페어가 히틀러를 만난 직후부터 독일이 독소 전쟁에서 패전을 향해 기울기 전까지 히틀러는 종종 전문가들도 생각치 못하는 날카로운 혜안을 보여주는 장면이 종종 있다는 것이다. 슈페어가 서술한 바에 따르면 히틀러는 '복잡한 문제의 핵심을 매우 기민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있으나 너무 쉽게 핵심에 접근한 나머지 과정의 중요성을 생각치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고 하니 그의 예술가적 기질이 발휘된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전황이 점차 좋지 않게 흘러가고 전쟁이 길어짐에 따라 나치당의 수뇌부들이 보이는 반응도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특히 괴링이 그러한데, 인용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괴링 역시 1942년 말 즈음에는 지친 기색이 뚜렷했다. 그를 위해 특별이 지어진 본부에는 히틀러의 벙커에서 사용되는 딱딱한 가구 대신 푹신한 의자가 놓여있었다. 괴링은 우울한 표정으로 말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 독일이 1933년도의 국경을 유지할 수만 있어도 춤을 추겠네." 그는 재빨리 진부하고 긍정적인 말을 덧붙여 방금 한 발언을 번복하려 했다. 그러나 그러한 발뺌에도 불구하고, 괴링은 패배가 가까워졌음을 직감하는 듯 보였다.

여기서 포인트는 '패배주의적' 발언을 성급히 내뱉고는 자신의 말을 주워담으려 애써 노력하는 괴링의 모습이 상당히 웃기다는 점. 여러 기록을 통해서 접한 괴링의 인격으로 능히 짐작 가능한 모습이라 어쩜 이리도 기대에 부합하는 모습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패전을 앞두고 점차 히스테리컬해지는 히틀러와 조금이라도 전쟁의 무게 추를 승리쪽으로 기울이려 동분서주하는 슈페어의 모습은 흡사 고전 비극의 주인공을 보는듯한 기분마저 든다. 분연히 노력하지만 결국 자신들이 부여받은 운명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비극의 주인공. 허나 히틀러를 비롯한 지도층의 죄는 결국 독일 국민들의 피로써 씻게 되었으니 실로 아이러니한 일일 수 밖에.

명령 이행에 대해 정치인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넘어서서 자신이 정권의 지도부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는 데서 발생하는 집단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국가의 통치자를 둘러싼 측근 인사들이 아니라면, 누가 이 일련의 사태를 책임져야 합니까? 그러나 집단적인 책임은 세부적인 사항이 아니라 근원적인 문제에만 적용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독재 체제라 하더라도 지도자들의 집단 책임은 존재합니다. 참사가 일어난 마당에 그 누구도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만일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정권의 지도부는 분명 집단 책임을 열렬히 옹호하고 나섰을 것입니다. 정권의 수장이 독일 국민과 세계 시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버린 이상 저에게 그 의무가 있습니다.

'기억'이 갖는 가장 큰 허점은, 대부분의 회고록이 그러하듯 교묘한 자기 변명과 윤색이 가득하다는 점. 물론 그들이 실제로도 그러했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슈페어와 한번이라도 대립한 적이 있었던 나치당의 수뇌부들은 천하의 비열한으로 묘사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하인리히 힘러와 마르틴 보어만인데 이들이 '기억' 전체에서 좋게 묘사되는 장면을 한점이라도 찾을 수 없다. 또한 슈페어 자신은 독일의 전쟁범죄에 대해 막연히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결코 그 실체에 대해 모르는 채로 나치 독일에 봉사했다고 서술되어있는데, 과연 그것이 진실일지는 오직 그만이 알 일. 군수장관이자 히틀러의 친구로 산 사람의 입에서 나오기엔 신빙성이 낮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대전 동안의 독일 수뇌부에 대해서 이렇게 생생히 조명했던 책은 없으니 흥미가 있는 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본인 역시 앞으로도 두고두고 읽지 않을까 싶다.

2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5 댓글 15 접어보기

한줄평 (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