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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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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만지다

삶이 물리학을 만나는 순간들

권재술 | 특별한서재 | 2020년 09월 29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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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36g | 141*200*20mm
ISBN13 9791188912872
ISBN10 118891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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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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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과학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교원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했으며, 한국과학교육학회 회장, 한국물리학회 물리교육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대학에서는 과학교육론과 상대론을 강의했으며, 초·중등 과학 및 물리 교과서를 다수 집필하였다. 대표 저서로는 『과학교육론』(공저)과 『우리가 보는 세상은 진실한가』가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과학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교원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했으며, 한국과학교육학회 회장, 한국물리학회 물리교육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대학에서는 과학교육론과 상대론을 강의했으며, 초·중등 과학 및 물리 교과서를 다수 집필하였다. 대표 저서로는 『과학교육론』(공저)과 『우리가 보는 세상은 진실한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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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87~288

출판사 리뷰

추천평

평생을 물리 교육에 투신하신 노학자의 아름다운 물리 에세이이자 첫 시집. 물리를 공부하면 이렇게 작가가 되고 시인이 되는 모양이다.
-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우주가 궁금했다. ‘지구’는, ‘나’는 어디에서 출발한 것일까 알고 싶었다. 그 궁금증을 친절하게 명쾌하게 심지어 아름답게 들려주는 물리학 에세이라니. 이 책을 읽는 순간 사물에서 나오는 빛의 원리를 가늠해보게 된다. 거기다가 읽을수록 재미까지. 내가 똑똑해지고 있는 걸까? 우주 속의 유일한 존재로 기껍다가도 한없이 겸손해진 나를 발견하는 말들이 장마다 펼쳐진다.
- 김선영 (『시간을 파는 상점』 소설가)
권재술은 사물의 이치를 밝혀가는 물리(物理)학자이지만, 시적 발상과 유려한 문장으로 세상의 문양을 담아가는 문리(文理) 탐구자로서의 모습도 아름답게 보여준다. 그는 우리의 마음이 곧 우주가 되고 광활한 별과 은하가 지상으로 내려와 다시 우리의 마음으로 바뀌는 신비로운 교감의 과정을 관찰하고 증언한다. 그렇게 권재술은 낭만적 유목의 마음과 자연과학자의 엄정한 시선을 결속하여 우주가 가지는 스스로(自) 그러한(然) 질서를 우리에게 선명하게 전해준다. 우리가 신비롭게 여기는 빅뱅의 순간과 블랙홀의 심연을 정성스럽게 어루만진다.
이처럼 권재술의 과학 에세이에는 천체의 신비와 그것을 감싸고 있는 아득한 시간, 그리고 그러한 시공간이 뿌리는 빛의 순간들이 출렁이고 있다. 우주가 품은 불멸의 비밀과 우리의 마음이 숨겨놓은 신비의 차원을 탐사하면서, 친절하고도 명쾌한 문장으로 광활한 우주의 섬세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갈피마다 산뜻하게 등장하는 서정적 감성의 시편들도 우리를 은은한 신비로움으로 인도하는 데 제격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또한 삶이 우주를 만나는 감동과 경이로움의 순간이 아니겠는가.
- 유성호 (문학평론가,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세밀한 관찰과 질문, 아름다운 사색이 돋보이는 과학 에세이다. 장난감 진흙을 갖고 노는 천진한 아이처럼 저자는 우주를 몸과 맘으로 어루만지며 논다. 우주 속의 인간, 인간 속의 우주를 동시에 탐색한다. 과학자로서의 정확한 논리와 설득, 시인으로서의 감성적 상상과 직관이 나의 눈과 마음을 매혹시킨다.
이 책은 과학과 예술, 천문과 인문, 천상과 지상을 오가는 신비로운 그네다. 자연과 우주는 인간의 영원한 고향,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무수한 비밀을 품은 우주 전체가 가슴 깊이 강물처럼 스며드는 감동과 전율을 체험할 것이다.
- 함기석 (『오렌지 기하학』시인, 동화 작가)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추천해요
m***8 | 2021.10.31
2021
물리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고 인생을 나누는 책이였다. 물리라는 학문에 매력적인 책이다~
m********h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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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우주를 만지다 - 권재술
평점9점 | g*******7 | 2020-10-27 | 신고

 

 저 하늘의 별은 사람들에게 아련한 고향의 추억 같은 존재다. 시인에게는 시상이고 연인에게는 사랑이고, 외로운 이에게는 동무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철학자에게는 우주와 인간을 연결해 주는 사색의 다리가 된다.

 - p. 18 中에서 -

 

 과학을 연구하고 또 그것을 가르치는 데 대부분의 삶을 보낸 노과학자의 책 『우주를 만지다』는 다루려는 대상이 과학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만을 부각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생을 돌아보며 느껴지는 것들을 과학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전달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받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들은 '삶이 물리학을 만나는 순간들'이라는 부제에 너무나 잘 어울린다.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을 인생에 대한 또 다른 표현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되는 순간이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제한된 공간으로 인하여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지구가 아닌 우주에서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등장하는 가운데 과학은 그것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대안으로 자주 활용된다. 우주 여행은 가능한지, 또 인간이 살 수 있는 공간이 과연 있는지를 납득시키기 위하여 과학이 동원되고 우리는 거기에 대하여 그러한 계획에 어느 정도 신뢰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을 그저 진지한 과학의 이야기로만 다루려 하지 않는다. 인간을 방랑자로 표현하며 더이상 이 방랑자들이 지구를 방랑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인류가 방랑할 곳은 우주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여느 과학자와는 확실히 다르게 느껴진다.

 

 과학을 일상에 접목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상을 그저 과학의 원리로 설명하는 것으로 우리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까? 현재와 과거, 미래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각 구분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저자는 우리가 보는 별빛이 아주 오래전의 별빛이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는 공존하며 이를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다소 아리송하게 들린다면 또 다른 일상의 모습을 한 번 떠올려 보자. 1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서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의 모습은 현재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빛의 속도(초속 30만킬로미터)를 감안한다면 현재 그 연인들이 보고 있는 모습은 10억 분의 3초 전의 모습이고, 소리의 속도(초속 340미터)를 기준으로 한다면 그들이 듣는 상대방의 목소리는 0.003초 전의 목소리인 셈이다. 지극히 과학적인 이러한 설명에 그 누가 반박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현재와 과거를 명확히 구분한다는 것은 오히려 과학이라는 측면에서는 무의미함을 알 수 있다.

 

 과학자이면서도 오로지 과학만을 찬양하지 않는다. 앞서 시간의 구분처럼 과학에 의한 경계선을 나누는 일언어를 통하여 새롭게 발견한 것들에 대하여 명칭을 부여하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되고 있음을 지적하는 부분은 젊은 과학자로서의 혈기와 자부심을 누르고 이제는 삶과 과학을 보다 조화롭게 바라보는 노과학자의 연륜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1392년 8월 5일을 우리는 조선의 건국으로 배우면서 이 날을 경계로 조선과 고려를 나누고 있지만, 정작 그날 백성들은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느끼고 있었을까? 이와 같은 경계를 나누는 것에 대한 문제를 통하여 오히려 경계의 모호함의 의미를 이끌어가는 과정은 왠지 모르게 기존에 알고 있던 과학을 달리 느껴지게 만든다.

 

 경계가 이렇게 모호하다는 것은 세상만사와 세상 만물이 서로 독립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물은 서로 연관이 되어 있고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이 통합된 하나를 인간의 분별지심으로 갈라놓고 있다.

 - p. 47 中에서 -

 보통 새로운 것을 실험을 통하여 증명하고 그것을 과학 이론으로 구축하는 과정은 일종의 경계선을 만들어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오히려 경계의 모호함을 철학적으로 설파하고 있으니 흥미롭다. 이를 통하여 전혀 별개의 것으로 느껴졌던 과학과 철학의 경계가 무의미함을 보여주고자 한 것은 아닐까?

 

 언어 자체가 사물에 가하는 인간의 폭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름답다, 더럽다, 크다, 작다 등 언어 자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낸 관념이다. 이 허구적인 관념으로 사물을 규정해 버리니, 사물의 입장에서 보면 언어가 폭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 p. 70 中에서 -

 과학에서 새롭게 발견된 것들에 대하여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과학자에게는 대단한 영예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언어를 인간의 폭력이라 말하며 이에 대하여 우회적인 비판을 가한다. 특히 명왕성을 태양계의 행성으로 명명하다가 최근 그것을 행성에서 제외를 시켰으니 이 역시 일종의 언어를 통한 인간의 폭력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점은 그의 생각을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원래부터 그 자리에서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던 것을 뒤늦게 발견하여 '명왕성'이라는 이름을 부여했다가 지금은 다시 행성에서 제외를 하고 있으니 '명왕성'은 그 본질과는 관계없이 인간에 의하여 수시로 그 의미가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과학에 대한 노과학자의 뜻밖의 생각은 거꾸로 과학을 통하여 철학적인 의미를 이끌어내거나 설명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본인 스스로 경계의 모호함에 대하여 말하였으니 이를 통하여 과학과 철학이 완전히 분리된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암기 교육의 덕(?)분에 지구의 자전축의 기울기가 23.5도라는 점과 그 유명한 아보가드로의 수가 10의 23승이라는 내용을 과학에 머무르지 않고, 철학적인 사유로 확장시킨 부분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삐딱한 지구, 이 삐딱함이 사계절을 선물했다. 항상 곧고 바른 것이 좋은 것만이 아니다. (중략) 지구가 이렇게 삐딱하게 기울어지지 않았다면 계절이 없었을 것이고, 지구가 돌지 않았으면 밤낮이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시간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 p. 56 中에서 -

 그렇다! 그저 암기로 머릿속에 남아있던 자전축의 기울기에 따른 현상이 결과적으로는 시간을 만들어냈다라는 노과학자의 생각은 확실히 공감할 수 있게 된다. 변화는 결국 시간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변화가 없었다면 시간이 만들어질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아보가드로의 수는 어떠한가? 10의 23승이 얼마나 거대한 수인지를 망각한 채 그저 원자가 이 숫자만큼 모여야 인간이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거시세계가 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알고 있던 우리에게 이 엄청난 크기의 숫자는 인류를 하나로 묶는 철학적인 메세지로 바뀌게 된다. 우리가 마주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믄 것은 서로 한 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는 흔한 철학적인 메세지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것을 한 인간이 내쉬는 공기 속에 무려 10의 23승개의 공기를 이루는 분자들이 들어있으니 이 분자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들이마쉬는 공기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이다. 나 또는 상대방이 내쉬는 숨에 포함된 분자가 어느새 서로의 허파로 공유되고 있으니 아보가드로의 수는 너와 나를 우리로 만드는 '마법의 수'가 된 것이다.

 

 자전축의 기울기와 아보가드로의 수와 같이 과학적인 지식을 어떻게 이런 철학적인 메세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것일까? 저자에 대하여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일반인에게는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양자역학에서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우리 일상의 모습으로 치환시키는 부분을 보면 아마도 저자는 과학과 일상 또는 철학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게 된다. 전자나 원자와 같은 작은 입자의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그 불확정성의 원리를 일상에서 그 누군가를 깊이 관찰하면 상대방은 그것을 의식하여 자신의 본질을 감추거나 교란시키며, 또 관찰을 소홀히 하면 되려 그 실상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누군가의 실제 상태를 완전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설명하는 부분 역시 그러하다.

 

 '과학은 어렵다.' 또는 '과학은 그들만의 분야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 『우주를 만지다』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노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과 삶의 이야기를 통하여 과학이 명확한 경계선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모든 영역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철학적인 사색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영역에 도취하여 그 이외의 것을 받아들이거나 또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감안한다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노과학작가 들려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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