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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서평] 더 플로 | 기본 카테고리 2023-11-2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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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플로

안유화 저
경이로움 | 202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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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인 '시대의 운명을 내다본 사람이 부를 거머쥔다'가 이 책을 관통하는 주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시대 흐름이란 세상을 지배하는 기술과 자본 및 소비의 흐름을 총칭하는 말로서 매우 중요한 개념인 것 같습니다.
자본은 미래를 이끌어 갈 스토리를 먹고 산다는 저자의 말과 같이 현 시점에 보이는 모습이 내재된 그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인 것 같습니다.
당장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현재 이익보다 기업의 미래성이 있는지에 대한 고찰,
이 기업이 자본을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찰없이 유행을 따라 간다면 실패하기 십상입니다.
저자는 기업의 미래를 읽고 섹터의 미래를 보아야 하며 이 모든 것이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기 위해 저자는 책을 6개의 챕터로 분류하여 그 내용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6개의 챕터 제목은 1) 투자란 시대적 흐름에 배팅하는 것, 2) ROE에 숨어 있는 시대흐름과 투자 방향, 

3) 50년 경제주가와 기술혁신주기의 커플링, 4) 중국을 알면 시대흐름 파악이 쉽다, 5) 미-중 갈등시대, 투자 방향 찾기, 

6) 시대적 흐름, 미래의 방향과 우리의 준비 입니다.
하나하나 주옥같은 이야기 이지만 첫번째 챕터의 '투자란 시대적 흐름에 배팅하는 것'에 모든 개념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노동소득이 아닌 자본소득을 일으키려면 흐름을 파악하여 투자를 하여야 하고 투자의 본질인 위험을 감수 할 수 있는
투자 정신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ROE는 자기자본이익율로서 그 개념을 알고 ROE에 포함된 통화량과 통화지표 등 기업가치 분석을 활용하면
시대흐름과 투자 방향을 알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중요한 개념인 50년 경제주가와 기술혁신 주기의 커플링에 따른 시대흐름 파악도 책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려면 당연히 미국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며 그 다음으로는 중국이라 이야기 합니다.
중국은 최대의 변수이며 특히 미-중 갈등 시대의 우리의 가치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그에 따른 우리의 운명은?
그리고 대만, 베트남, 인도... 거시적인 관점에서 저자의 통찰이 매우 뛰어남을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 챕터는 다양한 기술과 섹터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항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을 살면서 스스로 한계 짓지 말고 삶을 부유하고 풍족하게 살 수 있도록하는 가이드가 되는 이 책을
저는 정말 모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고, 이 책을 읽고 모두가 자신의 닭장에서 벗어나 우리가 설정한 그 한계를
뛰어 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국가와 민족 개념에서 자신을 스스로 어디 사람이라고 좁게 정의하지  않고
세계인의 1명으로 지혜롭게 살고 싶다는 저자의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그 구성과 압축적인 양질의 내용측면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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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서평]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 기본 카테고리 2023-11-1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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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저/윤효원 역
밀리언서재 | 202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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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길에 나를 지치게 했던 것들과 작별을 했습니다. 매일 매일 물건과 공간, 생각과 관계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생과 사를 넘나드는 아주 힘든 경험을 했습니다. 하루가 꼬박 지나 다행히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아... 내가 죽었다 다시 살아났구나' 이런 생각과 함께 다른 중요한 것들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더 가지려고 움켜쥐고 혹시 몰라서 더 많이 모으고 했던 소중해 보였던 것들이 다 허상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침 이 책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를 읽게 되었습니다. 
정리의 기술에 관한 책들을 많이 접해 보았습니다만 이 책은 정말 정리의 범주를 잘 정의해 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Simple House, Simple Story, Simple Mind의 큰 항목으로 나눈 후 각 항목의 하위에 물건, 옷, 공간 잡동사니,
친구, 관계, 일과, 생각, 감정... 다양한 내용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맞물려 책의 내용이 하나 하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제 마음 속에 잔잔한 울림이 남아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 삶을 건강하게 나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는 것만 남겨 두겠다는 생각, 쓸모 있는 것만 남기겠다는 생각들이 모여 
저자는 우리에게 당신은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해 보라고 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것, 그것을 위주로 나와 내 주변을 정리 해 나가고 내 가치 목록을 만들어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서평의 서두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저는 이 책의 내용을 주로 실천하는 시간을 아침 출근 시간으로 정했습니다. 
Simple Life의 실천, 예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이지만 이 책을 읽고 저는 결심했습니다. 
내 집을 가득 채운 잡동사니를 정리하고 나를 둘러싼 관계를 정리하려 합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을 산란하게 했던 것들과 작별하고 싶습니다. 
내 삶에 쓸모없는 것들과 과감하게 작별하여 나에게 가장 좋은 것들만 남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할 것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저의 주변분들에게 선물하려 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행복해 지는 삶을 찾기를 바랍니다. 
내용과 구성면에서 탁월한 이 책을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며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서평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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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서평] 생각하는 대로 해내는 시간 연금술사 | 기본 카테고리 2023-09-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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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간 연금술사

미야자키 신지 저/박수현 역
밀리언서재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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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생산자로서의 삶,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모습 입니다. 
저자의 말대로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은 거짓말인 것은 분명하지만 살아가다보면 그 사실을 잊곤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면서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혹은 저자의 말대로 재미있어 보이거나 유행하는 일에 정신이 팔려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금 바로'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힌트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합니다. 
책의 내용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하루를 24시간 이상으로 풍족하게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8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각 파트별로는 그 소제목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8개의 파트로는 시간 강탈자, 꿈꾸는 시간 복권방, 시간 역행자, 시간 수집가, 소소한 시간의 역습, 시간의 역설, 
시간의 선택, 시간의 결괏값으로 분류되어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파트의 제목에서처럼 시간을 낭비하는 요소를 찾아내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남과 다를바 없을지도 모를 우리 보통의 삶을 남다른 삶으로 바꿀 수 있는 청사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돈을 벌기보다 시간을 쓰지 말고, 시간을 버는데 돈을 쓰라는 저자의 말이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아끼고 허투루 사용하지 말라는 말보다는 더욱 적극적으로 시간을 벌라는 말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저자의 말을 곱씹어 보며 제가 하루 혹은 일년을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하고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은 간절히 원하는 꿈을 이루는 오늘의 시간 사용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되어 마무리 됩니다. 
그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습관적으로 보는 SNS을 줄이자,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정하자, 오늘 끝내야 하는 
일은 오전에 끝내라, 일정은 여유롭게 짜라, 하루 1시간은 돈벌이와 상관없는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유튜브로 버려지는
시간을 줄여라, 나의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은 만나지 말라, 적절한 휴식은 오히려 시간을 절약한다 등 입니다. 
저는 책의 제목처럼 다양한 내용의 시간 연금술을 소개하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고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내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저의 주변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추천하며 이 책을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이 생각하는 대로 해내는 시간 연금술사가 되어 시간의 생산자로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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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서평] 예수에 대해 우리가 잘 모르던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9-0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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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수에 대해 우리가 잘 모르던 이야기

이종범 저
아마존북스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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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가톨릭 신자로서 저는 다른 누군가로부터 해석되어진 모습으로서의 예수님에 대한 이미지만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면 참사랑을 실천해야 겠다는 마음과 함께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워낙 자료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더 알고 싶어도 더 이상 알아내기가 힘들구나 하는 생각도 했지만,
이 책을 통해 각 종파에 따라 해석된 예수님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서 그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를 3부작을 엮어낸 책 중 첫번째 책이고 아직 나머지 두권의 책이 더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책의 내용은 크게 3개 파트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예수의 탄생, 족보, 인성, 악령, 부활에 관한 예수의 전설을,
두번째는 예수 주변을 포함한 예수의 가족을, 세번째는 성경에 나온 예수와 현실의 교회와 신자가 이해하는 예수 사이의
인식차이가 나게된 원인을 예수의 교회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신자로서 종교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조금은 불편한 마음으로 시작한 책 읽기는 어느새 참 모습의 예수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느껴졌고 저자와 함께하며 내용에 빠져 들어 공감하고 질문하고 찾아보기를 하게 책 읽기로 변해 있었습니다. 
저자는 돈과 권력이라는 세속적인 단어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초대교회 시대부터 이미 감춰져 있었던 그 진실을
이야기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바로 알기 위해 교회나 성직자가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 준 예수의 모습이 아니라
개인 각자가 직접 성경을 통해 만나는 예수의 참 모습을 찾는 연습이 이 책을 통해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저 또한 '우리가 예수를 믿고 실천하고 기도함에도 왜 전 세계의 악은 줄어들지 않는가?' 라는 생각에 해답을 바라며
이 책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오게 될 두 권의 책을 더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 책을 통해 특히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도입되는 시점과 유교적 문화가 접합되어 특유의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진
것도 우리가 제대로된 예수의 본 모습을 보지 못하고 교회와 성직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 만들었던 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 등 주요 복음서를 기반으로 예수과 관련된 이야기와 행적을 비교해 주고 있어,
독자들이 평소 짧게 짧게 접해왔던 성경의 내용을 동시에 비교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부터 시작된 예수의 전설과 예수 주변의 가족들의 이야기가 다양한 관점에서 생생하게 비교되어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저는 이 책은 아주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저자의 '그럼에도 예수'라는 말을 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결국 누구이고 우리가 예수의 가르침을 통해 어떤 삶을 살아 갈 것인가
이 물음에 답을 이 책을 시작으로 다음에 출간되는 책들과 함께하며 찾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예수를 믿는 모든 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를 믿고 실천하는 분들도 종교의 참 모습을 알게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고, 내용과 구성 모든 면에서도 10점 만점의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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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도서서평]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3-08-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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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홍성화 저
시여비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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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이처럼 다양하게 일본과 관련된 이슈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본 관련 뉴스가 많은 시점입니다.
이 책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의 제목만으로도 책 속에 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일본은 나쁜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다' 라는 어느 전문가의 말을 이 책을 통해 더욱 더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가는 적어도 우리가 한일역사를 안다고 말하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작가 홍성화교수님이 30년간 직접 발로
알게된 모든 진실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대 한일관계를 알아내기 위한 숱한 탐방과 그 곳을 찾아가 문헌과 실제를 비교하는 정말 현실감 있는 다양한
사진과 자료가 앞서 저자가 이야기 한 내용을 더욱 더 신뢰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어가며 구글 지도를 수없이 확인해보면서 저자가 그곳을 방문했을 때 역사적 사실과 저자의 감정을
저도 함께 느끼며 호흡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한반도의 국가로부터 우수한 선진문물 뿐만 다양한 도움을 받아 고대국가를 완성했지만,
그 이후 자신들의 우월하다는 인식을 권고히 하기 위해 '일본서기'에는 한반도의 나라들이 조공을 바쳤고,
한반도를 일본이 지배했다는 것 처럼 쓰여 있다고 하니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일본의 왜곡된 인식이 또 다른 허상을 낳았고 지금까지 일본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잘못된 인식과 왜곡된 역사를 그대로 남겨둔 채 한일관계가 더욱 발전해 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우리라도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해야지만 일본의 왜곡된 역사 인식과
집착에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우리에게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그림으로 보는 부산의 일본 거류지 '일본거류지시대 조선견문도해'가 실려 있습니다.
일본인의 입장에서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습성을 그림과 글을 통해 생생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기는 하지만 일본인의 조선 멸시의식이 글을 통해 남겨져 있어 씁쓸함이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좋아 보이는 것만 보고 나빠 보이는 것 보지 않는 것도 또 다른 인식의 왜곡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상기와 같은 일본 역사왜곡과 인식을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기 위해 이 책은 우선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는 민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 관계자들이 최우선적으로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에서 현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국민들이 꼭 읽어보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일본어로 번역이 되어 일본사람들이 읽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한일관계의 역사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무조건 적대하는 것도 무작정 우호적인 것도 경계해야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일본을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우리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렇게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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