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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후회는 받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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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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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리뷰는 가온나리빛 작가님의 [100% 페이백] [대여] 당신의 후회는 받지 않겠습니다 1권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찾던 중에 페이백에 나왔길래 대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선 표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일러스트 표지 보고 마음에 드는 경우가 없는데 굉장히 신비롭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클리셰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작가님께서 잘 풀어내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이 많이 기대되었어요.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큰 사건이 발생하는 것 같아 흥미진진해졌습니다. 캐릭터들이 다 개성이 있어서 쉽게 몰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바로 다음 권을 읽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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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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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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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 리뷰는 후루다테 히루아치 작가의 하이큐 45권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표지가 첫 표지와 연관되어 히나타와 카게야마가 나와서 좋았어요. 현수막 연출이 특히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오이카와가 나왔을 때 정말 놀랐던 것 같아요. 최종 보스 느낌이었습니다! 국대로 다시 히나타와 카게야마의 콤비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중간에 내용이 붕 뜨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좀 더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재미있는 만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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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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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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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 리뷰는 후루다테 히루아치 작가의 하이큐 44권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표지가 블랙자칼이라서 너무 놀랐습니다. 팀 구성도 진짜 잘 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옛 경기들에서 캐릭터들이 했던 말들이 하나씩 이어져서 팀으로 구성된 것 같았습니다. 프로팀으로 보여서 경기가 더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센다이라 미야기현 사람들이 다 경기로 보러 온 것도 뿌듯했어요. 캐릭터들이 다 개성이 있어서 쉽게 몰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바로 다음 권을 읽고 싶어져요. 그리고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그려져서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전투가 커서 희생자들이 많아 더 슬퍼졌지만 내용이 궁금해서 바로 다음 권 읽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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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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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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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리뷰는 후루다테 히루아치 작가의 하이큐 43권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표지가 프로구단이라서 너무 놀랐습니다. 팀 구성도 진짜 잘 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옛 경기들에서 캐릭터들이 했던 말들이 하나씩 이어져서 팀으로 구성된 것 같았습니다. 특히 카게야마가 완전 엘리트 코스라 다시 한번 능력치를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히나타가 트리아웃을 실시하고 뽑히러 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알았습니다. 캐릭터들이 어른이 된 모습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고 프로 시합이라 경기력이 더 멋있어져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애들러스 주장이 히루가미 형이라 신기했어요. 호시우미는가 또 거기 일원으로 들어가 있어서 더 특별해 보였습니다. 내용이 궁금해서 바로 다음 권 읽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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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전부인이 되겠습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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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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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아페르타 작가의 야수의 전부인이 되겠습니다를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찾던 중에 페이백에 나왔길래 대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선 표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일러스트 표지에 흥미를 많이 못 느끼는데 캐릭터 디자인이 예쁘고 둘이 잘 어울려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큰사건이 발생하는 것 같아 흥미진진해졌습니다. 캐릭터들이 다 개성이 있어서 쉽게 몰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것 같습니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바로 다음 권을 읽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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