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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어 | 아이책 2017-09-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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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뻐지고 싶어

야나 프라이 저/장혜경 역
지상의책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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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70928_180539128.jpg

 

 

오랫만에 청소년 문학책을 만나봤어요
바로 갈매나무 청소년문학 : 예뻐지고 싶어 입니다.


이 책은 17세 헬레나의 고민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17살 헬레나의 최대 고민은 바로 외모
아직은 어린 딸아이도 외모에 관심을 조금씩 갖게 되네요 예쁘고 안이쁘고는 잘 안하지만 얼굴에 자꾸 트러블이 생기면서 왜 그러냐고 묻곤 하거든요

곧 이런 나이가 오겠구나 싶던 찰나에 읽어보게 된 청소년문학 예뻐지고싶어 입니다
나도 겪었던 이야기인데 이제는 아주 오래된 빛바랜 사진처럼  그때의 기억을 되새기게 해주게도 하는 책이네요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부정적이면서도 살아가는 모습은 정작 그렇지 않지요..
그러지 마 넌 예뻐.. 그대로가 좋아라고 말하지만 말입니다.

헬레나를 통해서 다시 한번 같이 생각해 볼수 있었네요

이책은 아이게에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책이고요 곧 사춘기를 맞이할 아이를 둔 엄마 역시도 읽어보길 권해드리는 책입니다
헬레나를 보면서 나를 비춰 보고 나의 그때의 시절을 되돌아 보고 내 아이를 반영하게 되거든요.

 

갈매문학의 예뻐지고 싶어는 청소년문학이지만 제가 오히려 더 재미나게 읽었어요
아직은 어린 딸이라서 요 부분을 이해를 잘 못할듯 싶고 조금 더 크면 재미나게 읽을 만한 책이거든요 ㅎ
저만 추억에 잠기면서 아이가 컸을때를 상상해 가면서 참 즐겁게 읽은 책이었답니다.

이 책은 17살 헬레나가 예뻐야만 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성형수술을 다짐하고 그 과정을 그린 이야기인데요
헬레나가 처음부터 그런 마음을 가진건 아니었답니다


엄마도 이쁘고 언니도 이쁜데 나는?? 이런 생각을 계속 갖고 있던 헬레나가 상처받을 일들이 자꾸 일어나네요
놀이공원으로 간 소풍에서 귀신의 집 일그러지는 거울.. 그속의 헬레나 그리고 헬레나가 짝사랑했던 슈테파노의 웃음..
비품담당선생님이 코에 그물을 걸면 되겠다며 짜증석인 웃음으로 놀려댔고...
언젠가 누군가가 했던 턱우물이 보조개 같다...라는...

자주 일어나는 외모비하 발언
그리고 그런 의미로 말한 게 아니더라도 이미 자격지심을 가진 헬레나에겐 어떤 행동 어떤 말이든 다 그렇게 들리게 되네요

당연한거 아닐까 싶네요..
마음이 같이 아프더라고요..

자격지심이란게 어떤건지 알기 때문이지요~~~

이런 헬레나가 자디스라는 친구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자디스가 한 말에도 상처를 받고 별거 아닌 말도 외모와 연관짓고 좋은 말을 해도 듣지 않았던 헬레나...
헬레나가 어떤 마음의 변화를 일이킬까요?

또한 헬레나가 할머니의 유산 상속으로 인해 성형수술을 하고도 남을 돈을 받게 되는데요
헬레나는 과연 이돈으로 성형수술을 할까요? ㅎㅎ


약간은 다른 외모 조금은 싫은 외모를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 보다 나에게는 다른 더 좋은 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 헬레나 랍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 중고생부터 화장을 많이 하더라고요~
저 어렸을때도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셨지만 그대로의 싱싱함 풋풋함이 얼마나 예쁜지 그때는 왜 모르나 모르겠어요~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이 어떤게 정말 예쁜건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사춘기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 또한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참 재미있으면서 많이 생각하게 하는 그런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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