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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독일 전쟁과 평화 | 아이책 2019-09-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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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설민석,잼스토리 글/박성일 그림
단꿈아이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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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독일 여행에 이어 독의 2편인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전쟁과 평화입니다

2.JPG

 

자. 그럼 독일의 만행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먼저 독일에 대해 지도로 알아봅니다.

설쌤의 이야기가 좋은 건 재미와 감동 그리고 그 당시 인물의 마음까지도 다 이야기해준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도 이 이야기에 공감이 되고 가슴 아프고 뭐 그렇다고 합니다.

설쌤이 전해주는 초등학습만화 세계사 대모험은 각 회차마다 생각해 볼거리를 던져줍니다.

지금 이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는지, 어떠한 일들을 겪었는지 생각을 해 보게끔 말이지요.

그래서 초등학습만화로 초등 세계사에 접근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재미는 물론 있지만 재미로만 보지 말자, 너희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해~라고 말해주는 듯했답니다.

램프원정대가 1편에서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만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알았고 2편에서는 히틀러를 만나 리더 답지 못한 리더로 인하여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지요 이번 3편에서는 무엇을 배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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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악인은 없고 언제나 선인도 없다는...

카심이 안나에게 해주는 행동을 보면서 아이들도 그래요. 카심도 안나를 보면서~~ 누군가를 생각하는 모습 그리고 안나를 위하는 모습을 보니 절대 나쁘지 않다고 말입니다

아이들은 설쌤과 램프원정대가 이렇게 강제수용소에 갇혀서 일하고 혼나고 그러는 게 너무 가슴 아프데요.

그런데 이런 게 우리나라도 있었지요. 언제일까 했더니 일제강점기를 말 하긴 하네요.

그때 그들도 똑같았어.

지금 이들이 하는 모습들이 말이지.. 그랬더니 왜 그러냐고 묻습니다

나도 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 ㅜㅠ

실제로 경험하지 못했지만 그 시절 살아온 우리 조상들이 도대체 어떠한 일을 겪었는지~~~ 정말 갑갑하고 무섭고 안타깝고 그래요. 아이들도 독일의 이러한 모습과 우리나라를 연결하려고 하니 그 부분은 잘 연결이 안 된다고 ㅠㅠ 실제로 감은 안 오나 봅니다

서대문 형무소 가고 싶다는데 언능 데려가야겠네요 ㅎ

실체를 알게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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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했던 인물들의 감정까지 세심하게 살려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그렇게 이야기로 전해 주면서 역사노트를 통해서 정보도 깔끔하게 전달을 해주고 있답니다.

전범이라는 말을 일본에게도 많이 쓰는데 정확하게 의미를 몰랐던가 봐요. 이 독일 이야기를 읽으며 알게 되었는데요

전범이라는 전쟁범죄의 줄인 말로 전쟁일 일으킨 주역들을 말하는 거예요. 실제 그 전쟁에 가담하고 지휘하고 했던 그 인물들 말이지요.

이렇게 어려운 어휘, 생소한 어휘에 대해서는 *로 표시하며 주석을 달아 설명을 아랫부분에 하고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독일의 기업들은 나치들과 손을 잡고 그들이 전쟁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데 협조하며, 이 강제노동력을 쉽게 제공받고 그 노동자들은 임금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대우조차 받지 못했지요. 전쟁이라는 특수상황을 이용하여 부를 축적한 기업들이 바로 전범 기업들인 거예요.

그래도 독일은 독일의 강제 노동 피해자들이 지속적인 피해 배상 요구를 했고 독일은 배상하기 위해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라는 재단을 2000년에 설립을 했었어요. 그리고 배상을 했고요.. 이는 참 누구랑은 전혀 다르지요. 특히나 적극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BMW나 라이만 가문이 있어요. 많은 기업들이 이 사실을 숨기고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기 죄를 인정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한 거지요.

이러한 이야기는 우리나라와 연결해서도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설쌤의 역사노트 말고도 설쌤의 역사체크는 책 중간중간 이야기 속에 담겨 있어요

그렇게 또 하나의 역사 사실을 배워 간답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초등학생들이 세계사를 쉽게 익히고 재미있게 보게 해주면서도 꼭 기억해야 할 역사 사실을 제대로 짚어주고 있는 책이에요. 특히나 이 강제수용소에 있는 수용자들을 갖고 생체실험을 한 부분을 보고 아이들이 격분을 했어요.

특히나 이 부분에서 안내가 죽으면서 우비양은 너무 슬프다고 했는데요.

이때 제가 우리나라 윤동주 시인도 생체실험을 당했잖아...라고 했더니 왜!!냐고 묻습니다

하.. 동주 영화 보여줘야겠네요...

윤동주 시인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독일이 행한 생체실험을 우리나라도 많이 했다는 걸 알려주니 그들이 왜 생체 실험을 했는지 사람을 갖고 뭘 한 건지 묻네요.. 독일인이나 일본인이나 포로이고 물건으로 봤을 뿐 그들을 사람이라고 보지 않았다는 거겠죠 ㅠㅠ

생체실험.. 그 고통을 그 누가 알까요 ㅠㅠ 보고 있는 내내 저도 참 속상했어요.

그리고 설쌤의 역사체크를 통해서 생체실험이 어떤 건지도 알 수 있었는데요 우비양은 그저 격분을 했을 뿐이랍니다 ㅡㅡ 사실 이번 편은 전쟁과 평화 이야기이기 때문에 독일이 행한 만행들에 대한 이야기가 수없이 나오고 있다 보니... 화가 나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 실험으로 안나가 죽고 도망갔던 대성이 나타나면서 그들은 그곳에서 빠져나와 다시 시간 여행을 갈 수 있었어요. 다만 안나에게 정을 주었던 카심은 안나가 죽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화가 났고 그 자리를 같이 떠나지 않고 안나를 죽게 한 그들에게 복수를 해줬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카심을 응원할 수밖에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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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쌤과 데이지 램프원정대가 독일로 온 이유는 히틀러의 콧수염 때문이었지요.

그의 콧수염을 찾아 다시 히틀러가 있는 곳으로 시간이동을 했는데요... 한 사람으로 인해 그리고 그걸 그저 바라보고 방관한 사람들, 그 기회를 틈타 이익을 취하려고 했던 사람들 때문에 세계 2차대전은 어마어마한 전쟁이 되었다지요.

그가 죽고 나서 독일은 항복했고 몇 달 후 일본도 항복을 하면서 세계 2차대전은 끝이 나지요. 그러나 이 전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피해는 정말 어마어마했다는 걸 모두 알고 있어요. 많은 것들이 파괴되었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되었거든요

전투로 인하여 죽은 사람 외에도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당한 사람의 수가 유대인 600만 명을 비롯해 수천만 명에 이른다고 하니 그 숫자가 감히 헤아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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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계 2차 대전은 초등세계사를 배울 때 중요한 부분이에요. 역사상 가장 큰 최대 규모의 전쟁이거든요. 독일, 이탈리아,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추축국'과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 등으로 이뤄진 '연합국'이 대립해 싸운 건데요.. 그 큰 맥락을 설쌤이 정리를 해 주고 있답니다.

이 부분은 뒤에 보면 문제에도 나오는데 아이들이 추축국이라는 의미를 이해를 못 했어요.

추축국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과 싸웠던 나라를 말하는데요 이들은 유럽과 세계의 국가 관계에 큰 변화를 일으킬 추축(중심 축)이 될 거라고 선언을 해서 추축국이라는 말이 비롯되었다고 해요.

이 부분은 네이버 사전을 통해 찾아봤는데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줬야겠네요

독일은 과거에 저지른 범죄행위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해야 하며 이러한 과거사를 계속 기억해야 한다 - 전 서독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 - 전 독일 대통령 호르스트 쾰러

나치의 만행을 기억하는 것은 독일인의 영원한 책임이다 -현 독일 통리 앙겔라 메르켈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 희생자 추모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전 서독 총리 빌리 브란트.

이러한 이야기는 뉴스로 이미 전해 들었는데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독일 전쟁과 평화에서 하는 이야기는 바로 반성이었습니다.

과거를 외면했던 독일인들이 전쟁을 일으킨 히틀러와 나치에게만 책임이 있는 게 아니라 모든 독일인이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게 되었고 피해를 준 나라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사죄하고 반성을 하고 있어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그 전쟁의 책임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관과 추모 시설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들은 반성을 하고 있는 거지요.. 이렇게 우리는 독일을 통해서 반성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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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사히 히틀러의 콧수염을 갖고 왔을까요.. 이야기는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

그런데 대성의 총알을 막아준 마지막 장면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책 속의 무당벌레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는지 ㅠㅠ 저만 모르는 걸까요?

ㅋㅋㅋ 딸아이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그 의미가 궁금해져요

원래 고구려 사신으로 이번 여행을 끝으로 고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던 설쌤은 다시 구슬이 요하는 신탁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거든요

"아이아네스의 후손이 세운 나라에서 웃고 있으나 웃고 있지 않고 살아 있지만 숨은 쉬지 않는 엘리자베타의 눈썹을 가져오라"라는 신탁의 메시지를 받자마자 어딘지 알겠다며 가겠다고 나서거든요

이 이야기는 대성의 총알을 막아준 방탄책 이야기와도 관계가 있을 텐데 하고 엄청 궁금해졌답니다.

자 4권은 고대 로마시대로 가네요

저도 아이도 어서 따라서 가고 싶어집니다. 휘릭~~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권 독일 전쟁과 평화를 읽고 나면 아이들이 풀어 볼 수 있는 워크지가 들어 있습니다.

초등학습만화로 그냥 읽고만 넘기지 말라는 거겠지요.

오홍~~ 좋아요 좋아 ㅋㅋ 그런데 둘이 넘 정신없이 읽었나 모르는 게 많네요

한 번에 읽고 이해하고 풀기는 어렵겠죠.. 근데 느그들 두세 번 읽은 거 같은데~~~ ㅋㅋ

초등세계사 조금 더 자세히 익히고 이해를 더하기 위해서 더 읽어보고 문제는 풀어보기로 했어요!!!

재미나게 읽고 아이들이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문제는 열심히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믿고 보는 설쌤의 초등학습만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초등세계사 입문하기에 아주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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