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로맨스소설] 처음부터 다시 쓰는 이야기 - 킴쓰컴퍼니
|
기본 카테고리
|
2021-05-27 23:5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여주인공인 서연수와 남주인공인 박승원은, 연수가 고등학생이고 승원이 대학생이던 시절의 겨울 방학에, 기숙 학원의 학생과 아르바이트 생으로 만났던 사이예요.
그때에 서로에게 끌림을 느끼고 사랑했었구요.
하지만 예쁘게 이어질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사랑은 연수 어머니의 반대로 깨어져 버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소식조차 제대로 모른 채 오랜 시간을 흘려보냈죠.
그런데,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아무런 연고도 없던 도시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마주하게 되고, 이루지 못했던 사랑이 되살아나요.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로맨스소설] 지금 할까요? - 김소한
|
기본 카테고리
|
2021-05-27 23:3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어머니마저 일찍 잃고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배우가 된 여주인공 한민선,
대기업 총수의 혼외자로 태어나 아버지로부터도 외면당한 채 자라서 자신의 힘으로 연예기획사를 세운 남주인공 강태훈.
표면적으로는 소속 배우와 대표의 관계일 뿐인 두 사람이지만, 사실 민선은 태훈에게 특별한 사람이에요.
오래 전의 인연으로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첫사랑의 상대거든요.
그 때문에 잘못된 스캔들로 곤경에 빠진 민선을 자신의 회사로 데려왔고, 민선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나름대로 손을 내밀죠.
하지만 태훈의 그런 마음을 모르는 민선은, 태훈이 자신을 싫어하고 힘들게 한다고만 생각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 gift] 속파란 쥐눈이콩
|
기본 카테고리
|
2021-05-27 23:1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콩나물을 길러보고 싶다 생각하던 차에, 마침 국산 쥐눈이콩이 눈에 띄어서 한번 사 봤어요.
콩나물 전용 콩을 사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만약 금방 포기햇 콩이 많이 남게 되면, 콩나물콩보다는 쥐눈이콩 쪽이 더 활용도가 높을 것 같더라구요.
처음 길러보는 거라, 제대로 잘 자랄지, 꾸준히 기를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거든요.
다행히도 나름 꾸준히 기르고 있는 중이라 일단 콩을 방치하고 있는 상황은 아닌데,
발아만 되고 거의 자라지 않는 콩들이 많아서,
거의 1/3 정도는 버리게 되는 듯 해요.
뭐, 콩이 문제라기보다는 제가 잘 기르지를 못해서 그런 것 같다 생각되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일단 먹을만하게는 자라는 편이라,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gift] 디퓨저
|
기본 카테고리
|
2021-05-20 23:5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가격과 용량을 생각하면 나름 무난한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강한 향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제품은 부담없이 사용할만 하더라구요.
맡았을 때 벙말 좋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는 아니지만, 그리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거든요.
사용하면서 그리 신경이 쓰이거나 하지도 않구요,
병이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이라는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냥저냥 쓸만한 것 같아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gift] 유기농 배양토
|
기본 카테고리
|
2021-05-20 23:5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어린잎 채소용으로 구매해 봤어요.
제 경우엔 새싹 채소보다는 그보다 조금 더 자란 어린잎 채소 쪽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사용할 흙이 좀 애매하더라구요.
새싹 채소는 일주일 가량의 짧은 기간 동안 키워서 먹기 때문에 상토 또는 물만으로도 재배가 가능하지만, 어린잎 채소는 좀 양분이 있는 흙이 필요하니까요.
일반 채소는 상토에 퇴비를 섞어서 키우는데, 어린잎 채소에는 어쩐지 부담스럽게 느껴지던 차에 이 흙이 눈에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어린잎 채소용으로 사용하기엔 좀 강한 것 같아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