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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 | # 나의 한줄평 2020-06-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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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성희롱을 알리는 내용으로 영화로도 나와 기대됩니다. 영화랑 책이랑 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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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정의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2020) - 작은 쉼이 되는 이야기 | ┏ 2020' 예스 리뷰┓ 2020-06-25 14:50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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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최태정 저
경향비피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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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저자의 글을 공감하며 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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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최태정 산문집 | 경향 BP | 2020.05


●●●●●


[ 최태정 ]


서른이 넘은 그러나 마흔은 되지않은 작가.

술보다 술자리를, 사람만큼 개를 사랑하는 작가.

인생의 쓴맛을 알아가는 중인 작가.


이 책을 반 쯤 읽었을 때, 문득 그가 누군지 궁금해졌다. 작가님의 사랑이야기, 가족이야기 등을 읽다보니 '어떻게 생겼을까?' 그저 궁금했을 뿐이다. 네*버에 찾아봐도 별다른 정보가 없어, 인스타그램에 가봤다.' 이 계정이 확실한가? ' 의문이 들 정도로 사진은 없고 자신의 생각을 적은 글 뿐이다. 그래서 댓글까지 달아봤다. ㅎ '작가님 사진이 없어 궁금하다'고...이 책 마지막 쯤에 가서야, 저자는 '딱히 공유할 일상이 없어서 사진도, 일상에 관한 이야기도 없다' (p. 252) '자신의 소심한 성격때문에 자신의 글을 꾸준히 봐준 사람들과의 만남도 엄두가 나지 않는다' (p.253) 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베일에 쌓인 그가 너무 궁금하다...


●●●●●


[ 책 이야기 ]


1부. 삶은 지속되고 일상은 반복된다

2부.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3부. 세상은 넓은 숲, 나는 외로운 나무

4부. 혼자 살아도 혼자는 아니야



총 4부로 되어있다. 짧은 주제를 바탕으로 그의 일상과 함께 그의 생각이 담겨져있다. 특히 저자가 25살에 사랑한 연인과의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 부모님 이야기, 저자가 첫 책을 내자 한 친구가 비아냥 거렸던 이야기, 저자가 우울증에 걸렸던 이야기, 살면서 잊혀져간 사람들 등이 인상 깊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나서 나처럼 안타까워하고, 그의 성공을 기뻐하며, 연인과의 헤어짐엔 옛날 생각이 나 마음아파하는 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같다.


●●●●●


[ 마음에 와 닿은 이야기 ]


나에 올인 하기 보다 여러 곳에 조금씩 나누어 최악의 상황을 면하는 게 효율적이다. 인간 관계에서 나를 몇 등분으로 쪼개어 비치하는 것을 나의 가치가 전멸하는 것을 막아준다. (p.28) 

혜민 스님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  '인간관계는 난로와 같아야한다.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안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 만큼 너무 한 사람에게 빠지기 보다는 적당히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이 아닐까?


름의 흐름에 따라 해와 달이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많은 부분에서 주체인 나는 모든 것을 주도해야 한다...(생략)... 내가 내 인생에서 엑스트라가 되면 주인공은 누가 하나. (p.48) 

보통 사람들은 최고의 선택을 위해 혹은, 다른 사람의 원망을 듣고 싶지 않아 항상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선택하곤 한다. 내안의 마음의 소리를 들은 적은 언제일까?  '내 인생에 내가 엑스트라가되면 주인공은 누가하나' 이 부분은 내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끔 한다.


하게 누군가를 챙긴다는 건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p.291)

기념일, 생일등 누군가를 위해 그 사람이 좋아할 뭔가를 준비하기 위해선 '그 사람이 뭘 좋아할 까?' 란 생각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 정성이 바로 진실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몇일 전 결혼기념일, 매번 남편이 사주는 꽃을 거부했다. '내가 좋아하는 걸 사줬으면 좋겠어'. '다음 기념일엔 내 생각하며 책을 골라', '그게 더 뜻 깊은 선물이다' 라고 했지만 정작, 난 남편은 어떤 선물을 갖고 싶은지 묻을 여유도, 듣을 여유도 갖지 못했다. 상대방에 대해 배려하지 못했던 나. 마음에 여유가 없음은 어쩌면 내 마음가짐이 아닐까.

이 책을 읽고, 인간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이 책을 읽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이 책을 읽고, 내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이 책을 읽고,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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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위크먼의 『트랙션 』(2020) - 최강의 경영 바이블 | ┏ 2020' 예스 리뷰┓ 2020-06-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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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랙션

지노 위크먼 저/장용원 역
시목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창업자, 경영자, 리더라면 꼭 읽어야할 경영 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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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션』 - 6만 개 기업을 성장시킨 최강의 경영 바이블

지노 위크먼 (Gino Wickman) | 장용원 옮김 | 시목출판사 | 2020


◈ 저자 : 지노 위크먼 (Gino Wickman)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EOS Worldwide'의 창립자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이다. 


그는 5년 동안 50여 개 회사의 경영 컨설팅에 참여해, 500개가 넘는 개별 세션과 수만은 테스트를 하면서 공통적으로 여러기업에서 성공을 거둔 효과적인 사업 도구 'EOS 프로세스' 를 만들었다. 


  이 'EOS 프로세스' 의 6가지 핵심요소, 비전, 사람, 데이터, 문제, 프로세스, 추진력을 강조하며, 이것을 알아야 회사는 제대로 성장할 수 있음을 세계에 알린다.  『트랙션 』은 2007년에 초판이 나오고, 2011년에 개정판이 출간되어 2020년 지금까지 아마존 베스트 셀러에 올라 있다. 


◈  『트랙션 』 

- 창업자, 경영자, 리더라면 꼭 읽어야 할 경영 바이블.

『트랙션 』은 크게 5단원으로 나눌 수 있다.

CHAPTER 1에서는 운영시스템, EOS가 무엇인지설명.

CHAPTER 2는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야함을 강조.

CHAPTER 3~8 은 핵심요소 6가지( 비전, 사람, 데이터, 무제, 프로세스, 추진력) 를 각 단원별 (p.61~315) 을  상세히 설명하고, 용어의 뜻 풀이, 적용하는 방법, 단계별 사용 설명, 주의할 점등 초보자도 읽기 쉽도록 세세하게 알려주고있다.

CHAPTER 9는  6가지의 요소를 하나로 묶어 그 여정을 즐길 것,

CHAPTER 10은 정확한 순서대로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을 강조한다.



'EOS프로세스' 가 무엇인가?

 80%의 기업이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5년 안에 실패하고, 살아남은 나머지 기업의 80%도 6~10년 안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p.48)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한계에 부딪힘은 제대로 된 EOS프로세스가 적용되지 못 해서라고 한다. 성공한 경영인들은 대부분 그들만의 성공요소가 있음을 말하며, 그는 경영에 성공하려면, 필요한 절대적인 'EOS프로세스'인 6가지 요소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 마법의 운영 시스템 'EOS 프로세스' )


- Entrepreneurial Operation System : 기업 운영 체제 (기업을 운영하는 핵심 요소 6가지)

1.  비전 : 회사의 비전을 명확히 설정.

2. 사람: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자리에 배치.

3. 데이터: 스코어카드(회사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5~15개의 숫자를 적어 넣은 주간 보고서) 를 이용한 기업 경영. 즉, 눈에 보이는 것을 수치화.

4. 문제 : 회사 경영시 장애물을 향해 휘두를 수 있는 EOS도구 두가지. 문제목록, 문제해결 경로 마주하기.

5. 프로세스 : 핵심 프로세스를 문서화, 전 직원이 지키기.

6. 추진력 : 록 (우선 해결 과제에 집중하기) 설정하기, 미팅펄스( 획기적인 회의 시스템 갖기)


◈ 이 책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글들


1. 숫자가 사람에게서 끌어내는 힘

(p.197- CHAPTER 5. 데이터 中)


전 직원이 숫자를 갖게 되면 8가지 분명한 이점이 생긴다는 걸 설명하기 위해, 데일 카네기가 쓴 『인간관계론 』 에 나온 이야기 중 하나를 예로 들었다. 찰스 슈와브는 철강 회사를 경영했다. 그런데 한 제철소의 생산량이 기준량에 미치지 못해 제철소장에게 왜 그런지 묻는다. 그리고 그는 분필을 가져와 주간 근무조가 그날 몇 번의 히트(용광로에서 철광석을 녹여 제강하기까지의 과정)를 했는지 묻고, 그 직원은 여섯 번이라고 하자, 제철소 바닥에 6이라고 분필로 크게 써놓고 간다.야간 근무 직원들이 6이란 숫자를 보고, 그 일에 대해 듣자, 그 다음 날 아침 6은 지워지고 7로 크게 적었다. 그러면서 8,9, 10이라는 숫자까지 적었으며, 다른 곳보다 훨씬 많은 철강을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다. 


2. 실패한 주요원인

( p. 208 - CHAPTER 6. 문제 中 )

실패를 경험한 사람 2만 5,000명을 분석한 연구 결과...(생략)... 실패한 주요인 중 하나는 결저을 내리지 않는것, 다시 말해 미루는 버릇이었다.


 '무슨 결정을 내리는가보다는 결정을 내리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하다' 저자의 아버지 격언을 소개하며, 회사에 문제가 생길 시 그것을 직시하고 바로 해결해야 함을 강조한다.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바로바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3.  중요한 일 우선 순위에 두기

( p. 271 - CHAPTER 8 . 추진력 中)

둥그런 유리통을 당신이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상상해보자. 돌덩이는 가장 중요한 일이고, 자갈은 매일 해야 할 일상적인 일이다. 모래는 업무를 방해하는 문제이며, 물은 온종일 부딪히는 그 밖의 모든 잡다한 일이다.


자기 게발서에서도 많이 나오는 '중요한 일 우선순위에 두기' 에 대한 내용을 비유를 들어 쉽게 설명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그의 이론을 좀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다른 저자의 책, 혹은 일상생활의 일부분을 에피소드로 재밌게 풀어썼다.


 이 책은 경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경영의 '신'이 될 수 있도록 'EOS 프로세스'에 대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설명하고 있다. 경영에 흔들리는 많은 기업들이 이 책을 읽고 초심으로 돌아가 그의 책대로만 한다면 성공을 보리라는 믿음이 생긴 책이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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