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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오마 갓 어쩌다 사춘기 2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 아이책 2018-09-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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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2

강지혜 글/조승연 그림
상상의집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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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jpg


 

 

 

요즘 우비양 홀릭 초등도서 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랍니다.
1권을 읽고~~~ 5권을 읽고 나더니 다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알았다~~ 했는데요 ㅋ

학교에 있었다며 이렇게 2권을 빌려오기도 했더라고요.. 2권 집에 왔는데 ㅋㅋ

초등도서로 참 괜찮은 책이고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글 쓰는 재미 글 읽게 하는 재미를 갖게 하는 책이에요
작가가 꿈이었던 우비양. ㅋ
넘 어려울꺼 같다고 포기 했는데요
그런 우비양에게 꿈을 꾸게 하는 좋은 책이기도 하고요


상상의 집 오마 갓 어쩌다 사춘기 2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대충은 알아가는 시기이죠
그러다 보니 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일도 생기는데요
그런 마음을 갖는 우비양에게 참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상상의 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의 주인공 강하로
어른이 된 하로가 초등4학년 그때의 기억으로 돌아가 전해지는 이야기들이에요
그 이야기는 일기장에 남아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글을 쓰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어요
장편의 글이 아닌 그날 그날 한편으로 일기처러 써도 글이 된다는걸 알아가고 있답니다

 


하로는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를 설립했죠
이는 1편부터 설립을 했어요


꿈은 꼭 있어야 한다고 전 생각하지 않아요
아직은 잘 모르니까.. 막연한 꿈이 생겼다 없어지기도 한다고 생각을 해요
예전 어느 인문학 강의에서도 그랬고요..

그런데 아이들은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이 책에선 그런 아이들이 많고~~ 모르기 때문이란걸 알게 해주고 있어요


아이의 시선인 책이라 참 맘에 들더라고요


초등 4학년 아이들에게서 있음직한 일들이 하로에게도 일어나요 ㅋ
남자친구 여자친구.. 그리고 우정..등 다양한 이야기도 보여지네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는 책들이라 보면서도 공감도 많이 되고
아이들의 눈높이 책인지라 엄마인 제가 보면서
아 이렇게 대해줘야겠구나, 이런 생각을 갖겠구나라며
아이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포기의 대명사가 바로 하로의 외삼촌이죠
이시대의 취업난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대변한 인물인데요
참.. 보며서 답답하기도 하고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주위시선도 그렇고요..

여러가지로 안쓰럽게 만드는 인물이기도해요.

그리고 우리 아이의 미래를 걱정스럽게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정말 그런 부분에서 하로의 말처럼 저도 궁금합니다
취업을 외삼촌의 탓이 아닌데.. 누굴 탓할일도 아닌데... 근데 누구의 탓일까요? ㅋㅋ

하로의 일기로~~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인데요
하로의 일기 말미에 코멘트로 달아지는 이야기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툭툭 던지는 말이에요.

생각해보라면서 말이지요...

초등도서로 아이와 같이 공감하면서 읽기 좋아요


요번 에필로그에서 전 기억에 남는 게 있었어요
시험을 게쏙 준비하던 외삼촌이야기...
삼촌은 결국 꿈을 이루었을까요? 포기했을까요?

아프리카 청년인 음카파에게 하로가 해준말이 있어요
나도 삼촌도 아닌 그누구도 아닌 음파가 자신이 되라는 의미의 이야기였지요

누굴 롤 모델로 삼는건 좋지만 스스로가 되는게 가장중요하단 이야기를 하로가 해준답니다
그게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아이들과 해보면 해볼수록 재미가 있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의 부록
가족일기랍니다.


가족마다 생각하는 부분이 다른데요
그 다름을 인정하게 되고
아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게 해주고
아이도 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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