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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 아이책 2020-03-0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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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이수정 글/이진아 그림
을파소(21세기북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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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생각이 크는 인문학을 만나봤어요.

한 권씩 한 권씩 나오는 책은 벌써 18권까지 나왔는데요~ 이번에 나온 책은 노동이라는 책이랍니다.

이 생각이 크는 인문학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책이며, 주제에 대해 깊게 들어가게 해주는 책이라 좋네요

거기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된 것이 참 좋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비양에게 설명해 주기 쉬운 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을파소의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랍니다. 어려운 책도 척척 읽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만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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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를 살펴볼까요?

제1장 노동은 무엇일까요?

제2장 노동자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제3장 일터는 모두에게 평등할까요?

제4장 시키는 대로 일하고 주는 대로 받아야 할까요?

제5장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어떻게 만들까요?

제6장 우리가 열어 갈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은?

목차만 봐도 노동이란 것에 대한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제가 이 책을 딸아이가 읽기를 바란 이유는 아이가 노동에 대한 것을 전혀 모르더라고요. 기본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해도 되는 것인 거 같은 부분도 모르고, 오히려 그냥 동생이 대충 이해하는 것보다 노동에 대해서 몰라서 책을 통해서 경험하게 해 주고 싶었어요

우리 집에서 노동자는 아빠만 있어요, 엄마는 가끔 일하는 프리랜서고요, 그러한 개념도 모르는 우비양 ㅎㅎㅎ 아빠가 무슨 일을 하고 회사에서 왜 월급을 주는지, 어떻게 주는지도 잘 모르는 아이에게 노동자란 무엇이도 노동자의 권리와 더불어 의무도 이해하게 하는 소중한 책이 될 듯합니다

초등학생 그것도 고학년이라면 이젠 알아야 하지 않나 싶은 인문학들을 담았어요.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사회가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변하지 말아할 것!!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것, 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노동이 무엇인지, 나에게 노동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살펴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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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군이 갑자기 이런 질문을 했어요. 엄마 사람이 아무것도 안 하고 살수 있을까요? ㅋㅋ 난 또 이 책을 보고 하는 말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숨을 쉬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고 살 수는 없다는 말을 하는데요~~~ 그런 우비군에게 이 질문에 더 정확한 답을 던져줄 수 있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책을 추천해 주면서 읽어보길 권했습니다

뒹굴뒹굴하는 시간이 참 좋은데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뒹굴뒹굴하기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해 본적 없지요? 갑자기 그러면?? 하늘을 쳐다보게 되는 질문이 던져집니다. 그러나 아이는 살찐다? ㅋㅋ 이 소리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노동이 없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예전에 있던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면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납니다. 세상에서 노동이 사라질 일은 없다고 합니다. 다행일까요?? 그러나 선택의 폭은 좁아지고 더욱 전문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할 이야기로 노동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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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은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온 시시포스 이야기도 나와 있어 아이가 재미있어하면서 봤는데요

예전에는 우리나라는 하인, 유럽에는 노예라는 사람들이 노동을 대신하다 보니 노동을 하찮은 사람들이 하는 일, 저주받은 일이 되기도 했데요.

이 말을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이 바로!!! 청소입니다.

환경미화원으로 청소를 주업으로 일하는 분들도 있어요, 청소는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좋은 일이 되지만, 잘못해서 그 벌로 청소를 하게 된다면 의미가 다르겠지요. 이렇게 노동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중세 기독교 사회에서는 노동에 대한 다른 생각들을 불어 넣기 시작했어요.

신을 가미시켜 말이지요.. 신성한 노동을 꺼리는 사람은 게으르고 도리에 맞지 않는 사람으로 여기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금도 노동은 신선한 것이라고 쓰고 있고요.

그럼 무엇을 노동이라고 부를까요?

그냥 움직이면 노동일까요?

노동에 대한 설명을 라면 끓이는 거로 설명을 해주니 쉽게 이해가 됩니다

집에서 끓여 먹는 라면과, 라면이 좋아 라면집을 차려 끓이는 라면은 엄연히 다르지요

이러면서 많은 단어를 익히게 되네요.

라면집을 차린 사람은 사장, 상자를 빌려준 사람은 건물주, 고용된 사람은 노동자라고 불린다고 말입니다.

근데 고용주도 건물주도 모두 일은 하는데 왜 고용된 사람만을 노동자라고 부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으세요?

생산수단의 차이랍니다.

생산수단은 논이나 밭, 삼림 등 사람이 일해야 하는 대상(노동 대상)과 노동에 사용되는 기계나 각종 도구들(노동 수단)을 합하여 이르는 말인데요, 노동자는 이러한 생산수단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을 말합니다. 즉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버는 것을 말한답니다

사실 처음 접하는 아이는 이게 무슨 소린가 하면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한 단원씩 읽어가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젠 이런 책도 읽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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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동을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요? 보통은 육체적인 노동이 떠오르지 않으세요? 저도 그렇더라고요.

우리는 육체를 쓰는 육체노동, 머리를 많이 쓰는 정신노동으로 구분을 지어 부르곤 있지만 사실 이를 엄격하게 구분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즉 이런 노동을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일하는 모든 사람이 다 노동자라는 것을 인식하면 되는 겁니다

또 재미있는 게 노동자, 근로자, 직장인, 회사원, 전문직 종사자, 생산직 종사자 등 다양한 말을 쓰고 있는데요, 이는 다 다를까요??? 이게 다 같은 말인데요~ 어떤 관계로 일을 하냐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를 뿐이라고 합니다.

이러면서 알바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데요, 요즘 티브이에서 광고로 알바천국, 알바몬 광고를 많이 봐서 알바라는 단어는 알았지만 그것이 무엇을 하는지는 아이는 몰랐는데요, 시간별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아이는 호감을 느끼네요

더 재미있는 것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영화감독이, 영화배우가, 스포츠 선수가 노동자라는 사실!!!!

즉 알고 있는 직업에 관한 모든 사람들이 노동자가 된다는 사실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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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밀집된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노동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과 피자 짜장면 등 우리나라는 배달의 천국이지요.

배달이 정말 쉽고 빠른 나라.

옛날에는 배달원을 집집마다 두고 이용을 했다면, 요즘은 건건이 배달하는 일들이 늘고 있어요. 즉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곳들이 생겨난 거지요, 그러면 그런 배달원은 근로자~~~~인데 그들의 사장은 누굴까요?

한 곳의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곳의 일을 다 같이 한다면 말입니다. 한 번쯤 아이들과 재미있게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기도 하지요, 물론 성인이라면 이러한 것들을 대부분 알고 있고, 고쳐지지 않음에 답답하기도 한데요, 아이는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기 힘들어해요.

같은 일을 해도 학력에 따라 월급이 다르고, 외국인 근로자라 해서 다르고,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의 차이라서 다르고.. 이 외에도 많은 차별들이 있는데요 ㅋㅋ 이 부분은 아이에게 이해시키기가 참 힘들었어요!

도대체 계속 왜냐는 소리만 해 대니까요 ㅋㅋㅋㅋ

노동자의 차별과 더불어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서도 알아 보는데요,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도 생각을 조금씩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반복적으로 책을 읽고 이해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처럼 을파소의 생각이 크는 인문학 책은 아이들에게 주제에 대해 알아야 할 이야기를 하나하나 설명을 너무 잘 해 놓고 있어요

이해하기 쉬운 예문과 설명을 통해서 접근이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요

노동이라는 말은 어찌 보면 어렵게 보이는 부분이지만, 그 부분을 풀어 풀어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설명을 해 놓은 부분들을 보면서 그동안 제가 설명을 잘 해주지 못한 부분들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

 

삶과 노동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노동, 여가, 수면 이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어울려야 인간다운 삶이 아닐까라는 말은~ 즐기면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거겠지요?

노동자를 존중할 때 우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노동은 가치 있는 일이지요. 노동을 하지 않으면 먹지 말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더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세상을 꿈꾸는데 무엇이 필요한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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