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소쏘한 책 이야기
http://blog.yes24.com/nuri22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담은
소소하고 쏘쏘한 책 감상 블로그입니다! / 올해100권 읽기 도전 중! 80/100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읽고 싶은 책
체험단 모집
독서일지
나의 리뷰
독립 북클러버 16기
문학
비문학
기타
독서습관 이벤트
나의 메모
책 속 한줄
태그
친구들과의대화 모팽양 아인슈타인이괴델과함께걸을때 마지막제국 샐리루니 노멀피플 테이블위의카드 소담출판 천년의수업 Sabriel
2020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기본그룹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정성들인 리뷰.. 
이번주 우수리뷰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 
반철학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데 평..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서양철학을 ..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10028
2011-10-03 개설

2020-04 의 전체보기
4/26 아침독서 황금나침반 그래픽노블(완독) | 2020 독서일지 2020-04-26 07:19
http://blog.yes24.com/document/124106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황금 나침반

필립 풀먼 원저/스테판 멜시오르 각색/클레망 우브르리 그림/조고은 역
f(에프) | 2020년 04월

 

1) 

5:00 ~ 7:00

1 ~ 224쪽.


2) 

황금나침반 처럼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제작된 작품도 없을 것이다. 소설 원작에서 영화화, 게임화 그리고 드라마화까지 기다리고 있다. 반지의 제왕이 아직 드라마화되고 있는 걸 감안하면 꽤나 높은 성적이다. 이제 그 황금나침반이 그래픽노블 버전으로 다시 탄생했다. 3부작 중 1권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해서 제작되었다. 이 그래픽노블의 단점이라면 작화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이다. 투박하고 때론 지저분하기까지 하다. 한마디로 말해서 한 눈에 봤을 때 아름답진 않다. 그런데 황금나침반의 세계관을 고려하면 오히려 이 작화가 어울리기도 했다. 잔인하고 냉정하고 온갖 정치적 모함이 있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데 그림이 마틸다나 모모 같으면 얼마나 어색하겠는가. 1권 소설을 읽고 나서 보니까 소설을 읽지 않은 독자들도 무난하게 이해할 수 있겠다 싶었다. 몇 가지 암시나 뉘앙스를 전달해야하는 부분에서 소설 처럼 묘사가 없기에 빠진 부분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곰의 왕이 사는 성에 갔을 때 그곳에 있는 곰들이 마치 사람처럼 옷을 걸치고 있던 것들이 소설에선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곰의 왕은 인간이 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원래라면 곰을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이 되길 원하는 곰은 리라가 말솜씨로 속일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왕조가 교체되는 결과까지 나왔다. 그런데 그래픽노블 버전에선 곰들이 옷을 입고 있다는 게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다. 펜으로 그려서 수채화로 연하게 색을 칠한 그림이고 어느 하나를 확실하게 강조하는 화풍이 아니라서 그렇다. 하지만 클라이막스 부분에선 눈이 확 뜨이는 색감과 커다란 화면 그림을 사용해서 나쁘지 않은 효과를 거둬들였다고 생각한다. 


3)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