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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서슬 | 도서 한줄평 2019-05-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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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품에서 주인공 둘 다, 특히 두 가정 모두 다 그악스럽고 짠내나기는 드믄 일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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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슬 | 도서 리뷰 2019-05-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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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서슬

정경하 저
조은세상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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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품에서 이렇게 주인공 둘이 다, 특히 두 가정 모두 다 그악스럽고 짠내나기는 드믄 일인 것 같다. 어찌나 짠하던지...ㅠㅠ 뭔 놈의 부모들이 다 그모양들인지... 에잉!!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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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한 작품에서 이렇게 주인공 둘이 다, 특히 두 가정 모두 다 그악스럽고 짠내나기는 드믄 일인 것 같다. 어찌나 짠하던지...ㅠㅠ 뭔 놈의 부모들이 다 그모양들인지... 에잉!!ㅡㅡ^

아니, 지 자식이 아니면 그나마 접고 말을 안 한다 쳐요!(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지들 목적으로, 지들 즐겁자고 질러 놓고 그 무슨 만행이냐고요~!!! 게다가 연호네 커플에게 한 행태라니... 이게 아버지라는 타이틀을 달고 할 수 있는 짓이란 말인가! 정말 욕이 자연스레 터지는 두 집안이었다. 

이런 집안에서 온전히 자신을 잘 간주고 자란 두 주인공이 갸륵할 지경이다. 연수와 규현. 둘 다 겉은 차갑고 메마르기 그지 없지만 단단하고 바르니 얼마나 다행인가!

잠시의 아픔과 오해가 있긴 했지만 잘 풀려 다행이다. 물론 아픔은 어느 정도 상흔이 남긴 하겠지만... 둘이 그나마 서로에게 신뢰와 사랑을 쌓아나가는 중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지 않았을까 싶다. 

같은 아픔을 갖고 자란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이기에 더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고 하며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다행히 선물이들도 힘들게나마 둘에게 왔으니 이젠 상처 없이 내내 행복하게만 잘 살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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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늑대를 각인하는 밤 02권 (완결) | 도서 한줄평 2019-05-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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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밤도 때린데 또 때리는 건 반칙이라구요! 하물며 사랑이 그래서야 되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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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각인하는 밤 02권 (완결) | 도서 리뷰 2019-05-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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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늑대를 각인하는 밤 02권 (완결)

묘연 저
플로레뜨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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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밤도 때린데 또 때리는 건 반칙이라구요! 하물며 사랑이 그래서야 되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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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한번은 실수라고 쳐도 두번이나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는 건 악의다. 

처음은 루의 의지였지만 두번째는 강압에 의한 가혹한 이별들. 떠난 루나 남은 칸 모두 상처만 남았는데 누굴 위한 이별인지 모르겠다. 차이고 또 차여도 결국 루여야만 하는 칸, 보기 드문 순정남이다. 

루는 칸을 좀 더 믿었어야 했다. 부족의 후계자면서도 다 버리고 떠날 수도 있다고 까지 했는데... 그런 각오까지 하고 사는 남자가 부족의 후계를 받아들였을 때는 만반의 대비를 해놓지 않았을까... 

루가 떠난 그 한달동안 다시 돌아올 그녀를 위해 세력을 쌓아가는 칸을 보면서 느낀 점은 '도대체 루는 왜 떠난거니?' 였다. 애절한 신파가 허무함으로 바뀌는 순간이랄까.ㅋㅋ 

상황을 자세히 담아내기에는 주어진 분량이 너무 짧았던 것 같다. 

마지막에 실린 칸과 루의 각인 장면은 동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덩치 큰 늑대가 상처입은 작은 조롱이에게 각인되다니...ㅋㅋ 동화의 끝은 역시 해피엔딩이 제맛이다!^^ 

딱밤도 때린데 또 때리는 건 반칙이라구요! 하물며 사랑이 그래서야 되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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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늑대를 각인하는 밤 01권 | 도서 한줄평 2019-05-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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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이 뭐가 어때서!! 더 뛰어난 유전자 조합이 일어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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