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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 | 기본 카테고리 2020-08-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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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

김장섭,윤세영 공저
트러스트북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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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는가? 꼭 해야 할 분야가 땅(토지) 투자입니다. 왜냐하면 10100배 오르는 것이 땅(토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토지)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싼 가격의 토지를 투자하되 남들이 쳐다보지 않는 토지에 주목해야 합니다. 맹지, 분묘기지권, 공유지분, 그린벨트 등과 같이 남들이 볼 때 쓸모없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오르는 공시지가를 주목하고 농지연금과 임야 등을 잘 이용하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자투리는 아니지만 공유 지분(공동 등기) 땅에 투자하는 것도 소액투자로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 매매에서도 그렇고 경·공매에서도 지분으로 나오는 산이나 농지는 낙찰가율이 매우 낮습니다. 아주 저렴하게 투자하는 경우 평당 1,000원에도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낮은 가격에 대출을 끼면 더 낮게도 가능하지만 불행하게도 그 지분 땅에서는 더군다나 소규모 땅에서는 대출이 불가하니 자금을 다른 곳에서 융통하여 투자를 해야 합니다.

 

 

1,000원짜리, 그러니까 소액으로 시작해 땅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다음의 세 단계를 따라야 한다. 우선, 부동산은 물론 경제 전반에 대하여 평상시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푼돈이라 생각되는 돈일지라도 한푼 두푼 아끼고 모아서 종자돈 즉 투자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끝으로, 기회가 오면 투자를 실천하고 자식 키우듯이 잘 보듬고 가꾸고 키워서 꾸준하게 수익을 얻어야 하며, 그 땅을 달라고 간청하는 사람들에게 넘겨주고 자산 이득을 취해야 한다.

 

 

벌써 몇 년 전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견과류에 대한 정보가 매스컴에 소개가 되었고, 한국에는 아직 호두재배가 많지 않아 대부분 북한이나 중국 등에서 수입을 한다는 것이었다. 이미 호두나무 재배로 연간 1억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농가가 많고, 많으면 한해 5~6억을 벌기도 하며, 자녀들까지 대를 이어 농사를 짓는다고 한다. 아주 오래 전부터 싼 땅에 호두나무를 재배하여 소득도 올리고, 땅값도 덩달아 오른 사례가 많았다. 땅값이 많이 오른 사실은 알지만 호두로 버는 수입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땅 전체 가격이 얼마인지도 가늠이 되지 않는 사람들, 의도한 바는 아니었으나 소액으로 장기간 땅에 투자한 사람들, 바로 이들이 그런 사람들이었다.

 

 

땅을 구입할 때도 남들이 대체적으로 기피하는 길이 없는 음지의 산을 3천만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에 구입할 수 있었다. 인근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천천히 길도 만들고 컨테이너도 놓았다. 대부분의 일을 직접 하면서 정착을 할 수 있는 생활터전을 최소한의 경비로 마련하였다. 그리고 약초는 가급적 인근이나 다른 지방의 야산에 자생하는 토종 약초를 캐다가 심고 삽목이나 씨를 키워서 확보를 하여 토종 약초의 자생력이나 약효 등을 유지하려고 했다. 약초가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판로에도 어려움이 있고 제값을 받을 수 없어 지금은 건강즙으로 만들어서 단골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이제 제조업으로 뜨고 있는 나라들의 월급을 살펴보자. 북한 개성공단 월 13만원, 중국 월 30만원, 베트남 월 10만원,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월 8만원 수준이다. 후발 신흥국의 월급을 10만원으로 놓고 보면 현대자동차의 고졸 초임은 50, 평균임금으로 따지면 거의 90배 차이가 난다. 이 말은 베트남에서 현대자동차가 공장을 돌린다고 했을 때 현지 생산직이 하루에 1대 만들면 현대자동차 직원은 하루에 90대를 만들어야 한다. 말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IMF 이후 우리나라에서 공장을 늘려 일자리를 늘리자는 구호는 말이 안 되는 얘기가 된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느냐'가 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어떤 점을 알 수 있는가? 경매를 통해 땅을 사기 전, '이 곳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정보를 그곳에 가지 않고도 알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이런 임야는 직접 찾아가기도 어렵고, 간다 하더라도 산에서 길을 잃고 헤맬 가능성이 많다. 그러니 산림정보시스템을 찾아 보고 낙찰 후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려면 해당 산림조합을 찾아가서 알아보는 것이 확실하다. 예들 들자면 유실수가 얼마나 있는지 수종갱신이 가능한지의 여부 등 말이다. 이처럼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홈페이지가 익숙해지도록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자.

 

 

그러면 노후에 월 150만원으로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하나? 생활하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 돈 가지고는 외국에 나가서 살 수밖에 없다. 북유럽의 은퇴자들도 동남아로 와서 산다. 물가가 싸기 때문에 현재의 수입을도 누리면서 살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그런 시대가 되었다. 유럽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도 동남아로 가야 하는 상황이다. 농담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조언이다. 그런데 왜 동남아인가? 동남아는 노인들 살기에 물가가 싸다. 패키지로 여행 가서 호텔에서 자면 비싸지만 장기체류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은 하루 방값이나 밥값이 상상 외로 싸다. 삼시세끼와 잠을 자며넛 하루에 만원 쓰기도 어렵다. 물론 고급 호텔은 어림없지만 해변이 보이는 방갈로에서 장기체류할 수 있다. 해변이 심심하다면 도심지로 나와서 살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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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혀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8-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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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일 1행의 기적

유근용 저
비즈니스북스 | 2019년 03월

 한 권의 책을 읽고 내 것으로 만들려면 하나의 실해이 뒤따라야 한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인상적인 부분이나 마음에 와닿은 내용이 있으면 반드시 밑줄을 친다. 그리고 1회독을 한  후 밑줄 친 곳들만 다시 한 번 빠르게 읽어 나간다. 독서와 메모를 시작한 초기에는 최대한 많은 내용을 노트에 적기 위해 노력했다. 가량 한 권의 책을 읽고 밑줄 친 곳이 30~40군데라면 모든 내용을 옮겨 적으려 한 것이다.

 다섯 개의 문장만 뽑아서 노트에 옮겨 적는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먼저 실행할 한 가지를 정한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을 뽑아냈다면 습관처럼 몸에 밸 때까지 반복적으로 실행한다.

 하루에 하나는 계획대로 꼭 실행하자. 아마도 사람들과 소통을 원하는 이들이 블로그를 베이스캠프로 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오래도록 유지되는 게 아닐까 싶다. 만약 외국 저자의 책을 읽고 있다면 테드를 통해 더 깊이 있게 공부하면 좋다. 이제 '블로그+유튜브 독서'의 시간이 펼쳐질 것이다. 노트와 필기도구를 옆에 두거나 공유하기, 즐겨찾기, 페이지 저장하기 등 갈무리 방법을 활용하여 필요한 지식을 모아두자. 경험해보면 알겠지만 살아 있는 유용한 정보는 블로그와 유튜브에 거의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내 인생에서 처음 느낀 절바함이었다.

처음에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사람들은 내게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주제는 독서 노트 작성법이나 독서 습관 만들기 등이었다. 더 이상 부동산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제대로 공부해야만 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품'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에서 배운 기록법을 내 식에 맞게 번형하여 다양하게 활용했다. 다이어리에는 일정만 적는 게 아니다. 나는 생각이 엉켜 복잡할 때도 다이어리를 꺼내 들었다. 몇 날 며칠, 아니 여러 달 여러 계절을 되풀이했던 고민이 담겨져 있었다. 페이지를 넘겨보면 일상의 흔적은 계속 달라지는데 고민하고 걱정하던 내용들은 단어만 다를 뿐 그대로임을 발견했다. 

 그 안에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인지, 앞으로 어떤 책을 쓸 것인지, 어떤 좋은 사람이 될 것인지와 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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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50 이후, 인생을 결정하는 열 가지 힘 | 한줄평 2020-08-2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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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효과가 없더라도 생활을 바쁘게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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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인생을 결정하는 열 가지 힘 | 기본 카테고리 2020-08-2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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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50 이후, 인생을 결정하는 열 가지 힘

B. F. 스키너,마거릿 E. 본 저/이시형 역
더퀘스트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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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이 된다는 것은 우리가 사는 장소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을 의미한다. 우리는 대개 좀 더 작은 집으로, 시골이나 따뜻하고 기후가 좋은 곳으로, 자손들이 사는 곳에 가깝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멀리 떨어진 위치로, 우리가 특별히 즐기는 것들과 가까운 곳으로, 또는 물가가 덜 비싼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

 

노인들도 여전히 창의적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유명한 실례를 몇 가지 인용하겠다. 미켈란젤로는 89세까지 살았으며 죽을 때까지 그림을 그렸다. 베르디는 80세에 코믹 오페라 팔스타프를 비롯해 여러 곡을 작곡했다. 그런데 그 나이까지 창조적인 사람은 극히 드물다.

 

만일 레만이 노년에 여러 분야에서 다시 창조력이 되살아는 조짐이 있다는 것도 발견해내지 않았다면, 이 보고는 노년에게는 매우 절망적이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특출한 시를 써내는 생산력 곡선 그래프는 25세에서 29세에 절정을 이루고 다시 80세에서 84세에 정점을 찍는다. 또한 작가 70명이 가장 영향력 있는 저서를 저작하는 생산력 곡선은 35세에서 43세에 절정을 이루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60세에서 64세에 다시 한 번 절정에 다라른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 있는 중요한 작품들을 보면 30대 화가의 그림이 많지만 70대 화가가 그린 작품도 적지 않다. 많은 교향악이 작곡가가 30대 후반일 때 작곡된 것들이지만, 그에 버금가는 많은 양의 교향악이 70대 초반의 작곡가에 의해 쓰였다. 철학자들은 특히 35세에서 40세에 생산적이지만, 80세 이후에도 다시 생산적인 활동을 보였다.

 

노년에 독창적이 되는 한 가지 방법은 당신이 이미 하고 있는 일 중 무엇이 됐든 조그마한 변화를 꾀하는 것이다. 누가 보더라도 자명한 사실일지라도 반대고 바꾸어 해보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본다. 평소 어떠한 행동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 한번 지켜보라. 어느 한 방향으로 마음이 끌린다면, 그와 정반대 방향으로로 한번 가보라. 예전에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해본 뒤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알아보라. 결과가 흥미롭게 다가올수록 계속 시도해볼 만한 가치를 느끼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즐거움이란 다만 짧은 휴가를 위한 처방일 뿐이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여생을 보내는 것이 결코 달콤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린아이들은 무엇이 자신을 괴롭히는지에 대해 비상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것도 할 게 없어"라는 말이야말로 흔하디흔한 불평 아닌가.

 

시간이 남아도는 지루함이 주는 고통은 상상 이상이다. 추측하건대 이 문제는 농경시대에 동물을 농업에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생산력은 높아지고 상당한 양의 자유시간이 생겨났던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됐다. 어쩌면 문제는 그 이전부터 존재했는지 모른다. 노동을 줄이는 모든 발명품과 아이디어 덕분에 인간은 많은 것을 얻었지만, 역으로 문제는 더욱 악화되었다.

 

역사를 통해 보면 별로 일을 할 필요가 없는 부유층은 시간을 메우기 위해 도박, 격한 스포츠, 과다한 음식, , 약물에 관심을 기울였다. 양로원과 같은 공공시설에 있는 사람이나 사회보장의 혜택을 받는 사람에게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는 풍요로운 사람보다 별반 나은 게 없다. 자유로운 시간의 견지에서 보자면 노년이란 부유함인 동시에 빈곤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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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 한줄평 2020-08-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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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인지, 어휘, 귀납적 추리, 공간 감각에서 최고의 수행력을 보인 사람들이 중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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