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didini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didin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didini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5,12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응모
당첨
s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온다월드 미스테리스릴러 몽위 박열 인공지능혁명2030 인공지능혁명 정치혁명 처음만나는뇌과학이야기 무엇이아름다움을강요하는가 나오미울프
2016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리뷰 잘읽었습니다 
잘 보고 ㄱ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33 | 전체 196025
2007-01-19 개설

2016-10 의 전체보기
성적을 올려주는 자녀 심리 | 기본 카테고리 2016-10-29 23:3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0423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성적을 올려주는 자녀 심리

이미형,김성준 공저
42미디어콘텐츠 | 2016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닫힌 아이 마음 열어 학습력 올리기

​이 책은 성적을 올려주는 자녀 심리라는 책 제목으로 인해 솔깃해할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아이의 성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부모라면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성적이라는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를 제목에 넣어 그 이면에 숨어있는 아이들의 아픔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던져주는 의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부모의 최대 관심사인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대부분의 이야기가 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만큼 부모가 아이들과의 교감과 공감 대신 이루어지는 성적 중심인 이야기들이 던져주는 폐해에 대해 우리가 더는 지체하지 말고 멈춰서서 내 아이와 나의 관계를 돌아보고 되짚어야할 시기임을 알려주는 듯했다.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 잘 할 수 있는 것을 놓치고 모두 하나의 출발선상에서 공부만을 향해 달려가는 교육체계에 휘둘리게되는 부모는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다음을 위해서,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그때까지는 힘들더라도 참고 견뎌주길 바란다.

아이의 힘들어하는 비명소리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를 외치며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지금의 힘듦을 인내하라고만 한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아무도 그것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못한체 시간을 흘려보낸다.

책에서는 학습의 시발점은 정서라고 말하며 가정 분위기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는 내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노력하는 부모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아이는 내 생각과는  주 다르게 나를 바라본다는것을 보며 나 또한 내 아이에게 어느새 이기적인 부모가 되어 있었음에 마음이 아팠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다 공감하고 궁금해할 이야기들이 실려 있으며 어떤 아이는 이렇게 공부했더니 서울대에 붙었다카더라~ 내 아이들은 이렇게 했더니 학원 안가고도 내신1등급이더라~ 등의 남발하는 이야기는 그저 내 아이와는 별개로 그것을 따라가려고 준비도 안된 아이에게 울며 겨자먹기로 너무 많은 학습량을 시키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자문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아이를 키우는데 정답은 없다고들한다.

이 말을 나는 한참 후에야 이해하게 됐는데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똑같은 물건이 아니기에 각자 생각하는 바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 다른게 당연한 것인데 우리는 너무 공부에만 포커스를 맞춰 내 아이를 대했던 것은 아니었던가 싶다.

여러 부모들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아이들의 학습 고민들이 실려 있어 내 자신을 역으로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누군가의 아이에게 내 아이를 맞추려하지 않고 그저 내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대한민국 엄마 구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16-10-29 08:4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0409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대한민국 엄마 구하기

박재원 저
김영사 | 2016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조차 너무 위태롭고 다급한 대한민국 엄마들을 향하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 구하기」

왠지 모를 위화감은 나만 드는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높은 교육열은 세계에서도 화젯거리가 되고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높은 교육열이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통계를 보며 그것이 보여주는 단적인 예에 씁쓸해할 수밖에 없다.

이런 불행을 막고자 선생님, 학부모등이 내 아이를 성적에서부터 자유롭고 땅에 떨어진 인성을 되찾을 것을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지만 교육체제와 그것을 악용하려는 어른들의 이기적인 욕심이 버려져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대치동 인기 컨설턴트로 일하며 부모가 보이는 강한 주도성에 짓눌려 아이들의 마음에 짙은 그늘을 만드는 아픈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을 위한 학습법 컨설팅이 아닌 부모들을 위한 부모 교육 전문가로 변신한 박재원 소장님이 쓰신 책이다.

넘쳐나는 학원가 속에서 내 아이를 지킬 방법은 무엇일까.

학원가라는 한군데를 지칭하기엔 우리나라의 교육체계가 아이들을 불행으로 내몬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성적 위주로만 모든것이 결정이 되고 성적 하나에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동안은 그것을 위해

몸과 마음을 위해 숨 쉴 곳을 마련하지 못한체 아이들은 오늘도 힘겨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 틀어지는 부모와의 관계와 그것이 사회 문제로도 번지게 되며 크게는 나라의 미래가 불투명한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그에 대한 안타까운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는 것은 당연한듯하다.

성적에 목숨거는 엄마와 아이들의 힘겨운 레이스가 결국은 안타까운 결말로 끝이 나 버릴 때 그것이 나와 내 아이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모른척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우리는 점점 피부로 와닿게 될 것이다.


나도 아이 하나를 키우고 있지만 아이가 어릴적부터 한글,영어,센터수업등을 받는 것을 보면 저렇게 유난을 떨 필요가 있을까,

그래 나는 소신있게 나의 중심을 지켜가야겠다.라는 참으로 당차지만 세상물정 모르는 생각을 했더랬다.

하지만 아이가 커감에 따라 사교육에 대한 잣대가 매번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보며 먼저 거쳐간 엄마들의 속사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엄마들이 아이에 대한 육아 중심이 없는 것이라기보다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이 아이의 성향과 특성에 따라

분류하지 않고 모든 아이들에게 공장에서 제품 찍어내듯이 똑같은 교육관을 주입하고 똑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만을 지향하기

때문에 자기 중심이 있었던 엄마들도 쉬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그런 대한민국 엄마들의 자화상을 짚어주고 그로 인해 멀어지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사교육의 잘못된

정보와 폐해들로 인한 내용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성적보다 내 아이의 성향을 알고 공부,성적이라는 일관된 목표보다는 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더 노력할 때 진정한 나와 아이를

만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와의 좋은 관계가 성적으로 이어진다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것을 나의 상황에 적용시키기에는 항상 성적이라는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게 되는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지금 멈춰서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교육의 치열한 전쟁터 대치동에서 부모와 아이들의 피말리는 교육현장을 보았기 때문에 교육현실에 대해 가감없이 볼 수 있었고

그로 인해 경주마처럼 오로지 앞만 보며 달려가던 길을 멈춰서서 나와 내 아이를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지금 어느 공부방 스터디에 내 아이를 못넣어서 전전긍긍하거나 오르지 않는 성적때문에 아이와 사이가 좋지 않다거나

그로인해 내가 드러누워 못살것 같은 엄마들이라면 또 주변에서 얘기하는 "지금 아니면 너무 늦어~"라는 재촉의 말에

사교육의 문 앞에서 고민이 많은 엄마들이라면 남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이게 내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하며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당신의 책장 속에 육아의 답이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16-10-29 02:5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0408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당신의 책장 속에 육아의 답이 있다.

치열하리만치의 독서와 노력으로 일궈지는 육아를 말함일까? 생각했었다.

그리고 들어가는 작가의 말에 작가가 느꼈었던 뭔가 부족하고 허전하며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감정기복과

무기력감이 아이에게 어떤 형태로 미치는지 나 또한 경험해보고

느껴보았기에 충분히 이해가 갔다.

작가는 두개의 어린이집과 단체장을 맡아 열정적으로 일을

해나갈 나이에 큰 아이의 등교 거부로 모든 것을

손에서 놓고 다시 시작해야했다.

나 또한 딸아이가 3살이던 때 비슷한 경험을 했었고 아이의

이상증상을 감지하고 일을 그만뒀었다.

그리고 그때 돈보다 내 열정보다 아이가 먼저였음을 뒤늦게

깨닫고 그동안 아이에게 제대로 주지 못했던

애착형성을 위해 노력했었다.

엄마이기에 더군다나 일을 하는 엄마라면 아이와 하루종일 같이

있어주지 못하고 아침 일찍 가서 다른 아이들이

다 집에 갈 때까지 혼자 남아 있는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짠함이

 늘 가슴 한켠에 남아을 것이다.

일을 하고 시간을 많이 못보내고 퇴근해서 같이 있는 시간조차

집안일등으로 치여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주는

것에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느끼고 어린이집을 꾸리며 경험한 것등이 녹아 있는 육아서이다.

일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일을 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경험을 해봤던 나로서는 이 이야기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아이와의 애착에 관한 이야기와 요즘 내가 신경쓰고

있는 것중에 하나인 잠자리 육아에 대한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다.

엄마가 아닌 아빠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에 대해 요즘은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육아는 엄마가 책임지고 있기에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의식개선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육아법도 소개되고 있어 이 한권으로 육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모든것이 등수와 경쟁으로 치닫는 한국 교육 사회에서 OECD 자살율

1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이유가 한가지만이 아님을

생각해 볼 때 자신감과 행복지수가 세계 최고인 북유럽 육아와

교육은 우리나라 교육현실과 사회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6-10-28 23:5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0406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일상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뇌의 비밀

제목만 보아도 신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눈이 번쩍 뜨이는 뇌과학 이야기!

우리는 힘들거나 슬프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며 보통 그렇게들 믿고 있지만 정말 마음이 아픈 것일까?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뇌에 대해 전격 해부한다!

1장은 나도 모르는 나, 뇌는 알고 있다의 큰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 이장에서 흥미롭게 보았던 것은 나이 들수록

보수적으로 바뀌는 이유에 대해 나오는데 얼마전에 회사 동생으로부터

"언니는 너무 보수적" 이라는 말을 듣고

내가 어느새 이렇게 노땅이 되어버린 거지......싶어 울적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줄어드는 뇌세포로 인한 것이었었다니!!!!!!

재미있는 것은 실제로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보수주의적인 성향을 나타내는데

젊어서는 진보였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고 50줄이 넘어서면 보수주의로 변하는 것의 예를 보며 나이가 먹으면

겁이 많아지고 안주하려는 성향에서 오는

불신감이 없지 않았는데 그것이 뇌세포가 줄어들어 그런것이라는 과학적인

근거를 접하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2장은 타인을 이해한다는, 거대한 착각이라는 주제로 언어습관이 얼마나

두뇌 발달을 떨어뜨리는지에 대해 나오는데

학대와 무시, 언어폭력이 얼마나 뇌에 큰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비교 사진을 보면 뜨학하게 된다.

한 아이를 둔 엄마로써 관심이 더 가졌던 것 같고 비교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했다...

나도 모르게 내 아이에게도 상처가 되는 말을 많이 했던것 같은데

육아서를 보며 다잡던 마음과는 달리 뇌과학적으로

접근하니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3장 뇌는 타고나는 것일까? 계발하는 것일까?에서는 두뇌의 전

영역을 고르게 활용하는 것으로 독서가 나오는데

책을 읽을 때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이 활성화되는데

반해 게임을 할 때 활성화되는 부위는 후두엽에 그쳐

후두엽이 발달하면 시각적 자극이 강해져서 상상력과 창의력이

 높아지고 의사결정 수준도 높아질 수 있지만 알다시피

우리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상력과 창의력이

긍정적이지 못한 경우에 미치는 것까지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독서는 뇌과학적인 면에서도 아주

 권장할 만하므로 독서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살짝 해보게 됐다.

4장은 뇌는 몸으로 말한다로 긴장을 하면 배가 아픈 이유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건 남편이 이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관심있게 보게 됐던 것 같다. 장이 다른 사람보다 예민하거나 약하다고

 생각했을 뿐 장이 제2의 뇌라서라는 걸 몰랐기

때문에 어느 cf에서 피곤함이 간 때문이야~ 라는 노래에 간이 안좋으면

피곤한거군, 이라는 정말 단순한 생각만 하고

지나갔던 것이 생각나 어이가 없을 정도였다. 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과 몸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주어

여태 잘못 알고 있던 상식도 적잖이 발견할 수가 있었다.

육아서나 심리서로 어느 한부분만을 접해왔던 뇌에 대한 기능을 역으로

뇌가 가지고 있는, 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감으로써

육아, 심리는 물론 육체와 정신까지 미치는 영향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일상 속에 있는 이야기지만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그래서 그렇다더라~하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어 그간의 오해를

바로잡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모든 것의 중심인 뇌를 통해 내 자신과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 | 기본 카테고리 2016-10-28 22:0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0403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

공자 저/박지숙 편
보물창고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공자는 춘추전국시대 노나라 사람으로 춘추시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큰 혼란기였다. 끊임없는 전쟁과 지도자층의 부패로 인해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져 백성들의 삶이 고달팠던 시기였다.

그래서 공자는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아보고자 14년간이나 수레를 타고 중국을 떠돌면서 인,의,예,지,신,충,효,서 등으로

요약되는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였다고하는데 전쟁이 일어나진 않았지만 요즘같이 어수선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공자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기위해 애썼던 것이 남다르게 다가왔던 것 같다.


논어는 공자가 살아있을 때 그가 제자와 나누었던 이야기, 일화등이 담겨 있는 책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제자들이

모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책을 보면서 제 2편의 '위정'이 기억에 많이 남는데 공자가

"정치를 덕으로 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북극성이 제자리에 있어도 뭇볕들이 에워싸고 도는 것과 같다."

라고 하였다고하는데 길이나 방향을 잃었을 때 위치가 거의 변하지 않아 북극성을 보고 찾았던 것처럼 공자는 정치를

북극성에 비유하였는데 윗사람이 덕으로 정치를 하면 백성들이 감화되어 저절로 모여든다고 하였다.

이는 요즘같은 대혼란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시대를 겪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절실한 이야기일 것이다. 지금보다 더한 대혼란기를

겪어 백성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였기에 정치에 대한 이야기는 깊은 공감과 깨달음을 전해주는 것 같다.

이 외에도 학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녔던 그였기에 학업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논어는 비단 어른만이 아닌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에게도 앎과 깨달음을 주는 글귀가 많아 가까이 두고 내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소재의 책이다.


내가 어릴적에 논어라고하면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라는 생각이 강해서 읽어볼 생각을 못해봤었는데 나중에 읽어보니

이 좋은 글을 왜 읽어볼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후회가 됐었다. 지금은 공자나 맹자등의 성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학습만화로도 많이 나와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만나볼 수 있어 좋은 시도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삶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는 생각과 대화를 원한다면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많이 될 이야기가 담겨있음은 물론 시대적 배경까지 알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