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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스타실록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 | 아이책 2020-02-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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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삼국스타실록

서지원 글/순미 그림/김태훈 감수
상상의집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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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는 어떠한 인물들이 있었을까요?

삼국시대에도 지금과 같은 스타가 있었다!! 이러한 제목을 보더니 신기하고 재미나데요. 스타라는 표현이 말입니다.

책을 통해서 그 시대의 스타를 알아보는 책! 역사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발상!!! SNS와 TV로 읽는 삼국 역사. 삼국스타실록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입니다. 과연 어떠한 인물이 삼국시대의 스타가 되었을까요?

 

요즘 한국사를 재미나게 보고 역사에 관심을 갖고 시작하고 있는 우비군인데요, 인물에 대한 설명을 이렇게 스타로 꾸미고, 대화체와 SNS 그리고 TV라는 매개체를 활용하여 보여주다 보니 훨씬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배운다기 보다 그냥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다양한 한국사 책을 읽다 보니까 알게 되는 인물들이 있어요. 인물 하나하나가 아닌 시대별로 인물을 정리해서 함께 비교하면서 볼 수 있는 인물로 보는 한국사 삼국스타실록에서는 인물에 대한 설명이 같은 듯 달라서 재미있고 또 쉽게 읽어진다고 하네요

 

이야기를 주고받는 식으로, 그 시대의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팍팍 실어주는 이야기의 구성이 너무 맘에 듭니다.

삼국시대를 연 왕들을 만나고 그 왕들이 한반도를 놓고 불꽃 뒤는 경쟁을 시작하는데요 그 속으로 드러가 볼까요???

근데 그냥 들어가지 않아요.. 주사위를 휙!!! 돌립니다. 과연 누가 먼저 차지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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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화가 된 첫 번째 왕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삼국시대로 알고 있지만 이 시대에 가야도 있었습니다. 고대국가로 성립하지 못한 채 중간에 사라졌지만 말입니다

기원전 57년 신라 건국

기원전 37년 고구려 건국

기원전 18년 백제 건국

42년 가야 건국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라고 말을 하기 때문에, 보통은 고구려가 먼저 생겼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렇게 시대로 보다 보니까~~~ 신라가 먼저 건국 된 걸 알고 우비군이 좀 놀랬어요.

이렇게 시대별로 정리를 해 주니까 아이 눈에 확 들어와서 좋네요. 우리가 왜 신라 고구려 백제라고 안 하고 고구려 백제 신라라고 말을 할까요? 이건 고대국가로 누가 먼저 성립을 했냐로 불린 거랍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특별한 왕들이 세운 나라에요. 그들의 건국신화를 보면 알 수 있듯, 백제를 제외한 세 나라 모두 하늘의 뜻에 따라 내려온 신성한 왕이 세운 나라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거든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주몽을 소개해주는 표지가 맘에 든데요

요즘 핸드폰에 빠지신 우비군은 이러한 표현이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주몽에 관한 연관검색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들이지요, 알에서 태어난 아이, 금와왕, 유화 부인, 소서노, 고구려, 동명 성왕, 유리

이러한 키워드로 알아보는 이야기입니다.

주몽의 업적은 졸본 지역에 고구려를 세웠는데요, 삼국 중에서 고구려를 가장 먼저 고대 국가의 모습을 갖춘 나라로 만들었지요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고, 부여를 떠나 졸본 지역으로 왔어요, 고구려를 유리에게 물려주기로 결정했답니다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와, 소서노와 고구려를 세웠고, 왕위는 첫 번째 아들에게 내려주지요.

이러한 이야기를 보면서 앞에서 나온 엄마와 아이들의 대화가 중간중간 나와요.

즉 아이들도 이걸 보면서 느낄 만한 것들에 대한 대화가 나오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SNS나 인터넷 지식인을 모방한 질문이 재미있는데요~ 왕위를 물려주려 하는데 아들이 셋!! 누구에게 주고 싶은지 질문을 보면서 왜 주몽이 유리에게 왕위를 물려줬는지를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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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 왕 온조는 한강유역에 백제를 세웠지요 백제의 첫 이름은 십제였고, 십제의 수도를 위례성으로 결정한 이유는 한강 유역의 평야지대라 농사짓기에 수월해서이지요. 이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옆에서 카톡으로 대화를 하고 있지요... 그러한 이야기는 재미로 읽게 되는데요 여기 안에도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신라의 1대 왕 박혁거세도 알에서 태어났어요. 열세 살 어린 나이에 신라의 왕이 태어났고, 알에서 태어난 알영과 결혼했어요.

이 책은 참 재미있게 편집이 되어 있어요

읽으면서도 지식도 담지만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을 엿듣는 기분이랄까? ㅎㅎㅎ 그래서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1부는 나라를 세운 인물들로 꾸며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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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용맹한 영웅으로 꾸며졌는데요~

시대별 중요한 사건이 나열이 되어 있어요.

427년 고구려 평양성으로 천도를 했어요

433년 나제 동맹 성립을 했고요

475년 고구려, 한강 유역을 차지했어요

533년 신라 한강 유역을 차지했고

562년 신라가 대가야를 정복했어요.

이 연표를 보면서 알 수 있는 건 한강 유역의 차지에요

삼국이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는데, 삼국이 한강 유역을 차지하려고 애쓴 이유는 한강이 경제적으로도, 지리적으로도 유리한 곳이었기 때문이에요 한강은 바다와 맞닿아 있어 이웃 나라와 쉽게 교류할 수 있었고, 농사지을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어 백성들이 안정된 생활을 보낼 수 있어요. 삼국은 한강 유역을 번갈아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백제의 13대 왕 근초고왕은 백제의 영토를 넓혀 전성기를 이끌었고, 주변 나라와 활발한 무역 활동을 벌였어요. 백제의 역사를 담은 역사책 서기를 편찬하기도 했지요

백제는 왕이 죽으면 형제가 다음 왕이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 싸움이 자주 일어났다고 해요. 왕이 힘을 키워야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한 근초고왕은 왕의 자리를 자신의 물려주기로 했어요. 왕위를 물려줄 태자를 정한 후 전투에 함께 참여하며 능력을 길러 주었답니다

고구려의 17대 왕 소수림왕은 고구려의 기틀을 다진 왕이에요. 인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태학을 설립했고, 불교를 받아들였어요, 또한 율령을 반포하기도 했지요

고구려의 제19대 왕인 광개토대왕은 소수림왕의 조카에요. 광개토대왕이 큰 업적을 쌓을 수 있었던 건 계획적인 소수림왕이 기반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고구려의 영광을 되찾은 왕으로 후연에서 왜까지 주변을 평정했어요.

그의 아들 장수왕이 다음 왕위를 이었고, 아버지 광개토대왕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만주 지린성 지역에 광개토 대왕의 일생을 기록한 비석을 세웠답니다. 이게 바로 광개토대왕릉비입니다

이렇게 각 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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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알아본 부분은 삼국의 학문과 예술을 퍼뜨린 문화인이에요.

372년에 고구려가 불교를 공인했고, 384년에 백제가 불교를 공인했어요. 572년에 마지막으로 신라가 불교를 공인했어요

552년 백제 왜에 불교를 전파하고 562년에 신라가 대가야를 정복했어요.

즉 우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라고 부르는 이유는 불교로 공인한 순서가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삼국은 비슷한 듯 보이지만 다른 문화를 가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뿌리를 가진 형제의 나라로 생활 방식과 문화가 비슷했어요. 두 나라 모두 돌을 쌓아 무덤을 만들고 그 위를 흙으로 덮는 돌무덤 방식을 취했어요. 반면 신라는 나무로 방을 만들고 그 위에 돌을 쌓은 뒤 흙으로 덮는 무덤 방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가야는 삼국과 달리 산등성이에 무덤을 많이 만들었어요. 이외에 고구려는 고구려인들의 강인한 모습을 그린 무덤 벽화, 백제는 화려하고 섬세한 솜씨가 돋보이는 유물, 신라는 금으로 만든 장신구, 가야는 철기가 주로 발달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전체적인 정리를 해주고 있어서 알고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백제의 학자 왕인과 아직기, 고구려의 승려이자 화가인 담징, 시니라 가야금의 명인 우륵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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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삼국 통일의 승리자와 패배자 그리고 삼국통일의 주역 신라인과 고구려 후예 발해인

신라 말 혼란기 속 주요 인물까지도 정리가 되어 있는 책이에요

인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삼국스타실록으로 한반도를 빛낸 인물들을 살펴봤어요

삼국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각 나라의 대표 인물을 통해서 어떠한 생활을 했는지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분야별로 정리를 해 놓아서 각 나라의 인물을 비교하는 재미도 되었고요.

마지막에는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을 전부 정리를 해 놓았는데요~ 이 책에 이 많은 인물이 나왔네라고 새삼스럽지만 다시 확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삼국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책, 그리고 그 이야기를 인물을 중심으로 주제를 나누었다는 게 이 책의 특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막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인물로 보는 한국사 삼국스타실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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