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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더 좋은 펄라이트 2호 | 기본 카테고리 2021-02-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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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더좋은 펄라이트 2호 30L 난석 분갈이흙 경량인공토

피트모스,질석,버미큘라이트,녹소토,페라이트,드림상토,상토,분갈이흙,블루베리흙,마사토
| 2020년 06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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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의 배수가 좀 안 되는 것 같아서 구입해 봤어요.
과습을 문제삼는 이야기들을 여기저기서 숱하게 읽은 터라 걱정이 됐거든요.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화분 속 흙이 단단하게 다져지는 느낌이라, 좀 신경 쓰이기도 했구요.
이전에 구입했던 마사토가 아직 상당량 남아있긴 하지만, 바닥 배수층 용도만 생각하고 중립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흙 속에 섞어주기에는 입자가 굵다 싶더라구요.
소립이나 미립의, 좀 더 입자가 작은 마사토를 구입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상토용으로는 무게가 가벼운 펄라이트 쪽이 선호도가 높은 것 같아서, 이번엔 펄라이트를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흙 속에 섞어두면 마사토는 점점 밑으로 가라앉고 펄라이트는 점점 위로 떠오른다더니, 펄라이트가 정말 가볍기는 하네요.
실제로 사용해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점이 튀어나올지도 모르지만, 사용하기도 편하고, 일단은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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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몬테카를로의 연인들 시리즈 - 에밀리 로즈/이노우에 에미코 | 기본 카테고리 2021-02-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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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할리퀸] 몬테카를로의 연인들 시리즈 (총3권/완결)

이노우에 에미코 / 에밀리 로즈 저
미스터블루(할리퀸대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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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휴양 도시로 유명한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친구의 결혼식 때문에 몬테카를로의 호화 호텔에서 지내게 된 3명의 서민층 미국 여성들.
일상과는 동떨어진 한 달의 시간을 보내게 된 그 여성들이,
대부호, 한 나라의 왕위계승자, 유명 카레이서라는,
굉장한 명사들과 만나 사랑을 나눈다는 내용의 이야기 3편을 묶어놓은 시리즈물이에요.
지극히 할리퀸다운 내용에 그림체도 제법 취향에 맞는 편이라 그냥저냥 잘 보긴 했는데요,
좀 지나치게 무난하달까,
뭔가 확 빠져들만한 매력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상류층 인사와 서민의 만남이라서인지, 남주인공들이 좀 자기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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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늑대지만 해치지 않아요 - 우유양 | 기본 카테고리 2021-02-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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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리뷰 이벤트 참여

[eBook]늑대지만 해치지 않아요 (외전)

우유양 저
블라썸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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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사자인 루시 레오파르디와,
루시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개인척 했던 늑대인 로만 바스커빌.
루시와 로만의 학창 시절 위주로 진행되는 하이틴 물이었던 본편과는 달리,
외전은 친구들, 형제들, 자녀들 등, 루시와 로만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단편집이에요.
루시와 로만은 몇몇 에피소드에서 곁가지로 조금씩만 언급될 뿐이구요.
애초에 여러 설정들이 두루두루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름 재미있긴 했는데요,
본편의 주인공들 위주의 외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루시와 로만의 본격적인 후일담을 볼 수 없는 건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본편에서 너무나 안타까웠던 루시의 맞선남, '데미안 레오폰'이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볼 수 있었던 점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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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램프의 아미나 - 천의얼 | 기본 카테고리 2021-02-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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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 [대여] 램프의 아미나 1

천의얼 저
퀸즈셀렉션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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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아미나는 굴지의 마법 도시의 촉망받는 어린 마법사였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찬란할 것만 같았던 마법 도시는 수가 많았던 일반인들의 반란으로 무너지고, 그 최후의 날에 아미나는 램프 속에 봉인된 신세가 되어버렸죠.
인연이 닿는 이들의 손에 들어가 소유자의 소원 세 가지 씩을 들어주어야 하는 신세가 되어서요.
그리고, 얼마인지도 모르는 시간이 흘러 마법이 잊혀진 시대에 이르러, 아미나의 램프는 남주인공인 자카르의 손에 들어가요.
아미나는 램프에서 풀려나기 위해 자카르와 협력하기로 하구요.

남주인공인 자카르는 사막 도시 태수의 아들이에요.
왕실의 공주를 어머니로 두고 태어난 태수의 유일한 적자로, 마땅히 태수의 후계자가 되었어야 할 인물이죠.
하지만, 태수는 후계자를 명시하지 않은 채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인사불성이 되어 버렸고, 태수의 혼외자인 이복형은 빌미를 잡아 권력의 일각을 차지해 버렸어요.
권력에 별달리 욕심이 없는 자카르는, 부당함을 감내하며, 그저 흘러가는대로 상황을 내버려두고 있었구요.
그런데, 아미나와의 만남을 통해 자카르의 삶에도 변화가 생겨요.
아미나가 가진 마법의 힘 뿐만이 아니라, 아미나라는 존재 자체가 자카르에게 중요해져 버리거든요.


사막치라는 배경에 램프 속의 요정, 세 가지 소원까지.
'아라비안 나이트'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인상은 많이 다른 작품이었어요.
이런저런 설정들을 비틀고 덧대어서 새로운 재미를 주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욕심이 없어 보이는 주인공들의 태도가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인물이나 상황 설정들에 흥미롭고 매력적인 요소가 많아서, 전반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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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신부맞이 - 몽월화 | 기본 카테고리 2021-02-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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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신부맞이

몽월화 저
이지콘텐츠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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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민예화는 나름 가진 것 많은 양반의 자식이에요.
하지만 어릴 때부터 외조부와 함께 지내면서 아버지와는 인연을 끊은 채 살아왔어요.
첩을 본처의 자리에 올리고 싶었던 아버지가 자신의 어머니를 독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8살에, 여린 몸으로 홀로 먼길을 걸어 외가를 찾았었죠.
그 이후로는 예화도 예화의 아버지도, 서로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구요.
그렇게 10여 년이 흐른 후, 갑작스레, 예화는 아버지로부터 혼인을 명령받아요.
우연히 예화를 보게 된 어느 난봉꾼이 예화를 욕심냈고, 예화의 아버지는 그 난봉꾼의 집안을 욕심냈거든요.
반항도 소용 없이, 예화는 원치 않는 혼인을 해야 할 처지에 몰렸구요.
그리고, 호랑이의 습격 때문에 돌아오는 일이 반복되던 끝에,
마침내 예화는 자신을 '신부님'이라 부르는 남자의 손을 잡게 돼요.


인외의 존재가 남주로 등장하는 작품인데, 상당히 흥미롭게 진행되는 이야기였어요.
남주의 정체와 주인공들의 인연 모두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달라서, 상당히 재미있더라구요.
지나치게 노골적인 성적 표현들이 거슬리긴 했지만, 기본적인 설정이나 전체적인 짜임이 준수한 편이라, 읽기 편하기도 했구요.
늘어짐 없는 진행에 깔끔한 마무리까지,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은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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