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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즐거운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18-06-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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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티커+색칠놀이 공룡 미로찾기

최화정 글/박수영 그림
작은서재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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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동화책 읽어주기도 한두번이면 지치는 우리부부.
유독 공룡노래와 동화를 좋아하는 우리딸덕에
아들도 아빠보다 '룡'이란 단어를 먼저배웠다.
공룡에 '공'은 아직 힘든 16개월아들은 누나 책에서
공룡책만 유독 꺼내 갖고놀다 찢겨져서 박스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여있다.
아직 4살이지만 공룡이름과 특징을 잘아는 딸이
티비시청하다 우리에게도 설명을 해주기에
오직 딸을 위해 신청했던 공룡책.

스티커 사준지도 언제인지 공룡스티커로 한시간을 넘게
붙여가며 일장연설을 시작한다.
잡아먹힐까 나무위에 공룡을 붙여주고.
익룡은 하늘에 붙이는거야~하며 하늘에.
어룡은 바다에 사는거야~하며 바다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꾸며가며 참 열심히다.
덕분에 신랑은 식탁에 앉아 오랜만에 편히
술한잔 하셨드랬다.ㅋㅋㅋ

그러다 시작된 색칠.공룡을 예쁘게 꾸며야한다며
알록달록 신이난 딸이다.
괜히 그동안 스티커 색칠놀이 못해줬나 죄책감까지ㅡㅡ
그사이 신랑도 펜을들어 미로찾기를한다.
나의 코치로 이리저리 길을 찾으며 생각보다 어렵다고
집중을한다.

고작 책한권이었다.
딸과 나와 신랑이 같이펼쳐놓고 놀이처럼 즐긴건
커다란 장난감이거나 몸을 써야하는 체력전이 아니라
아이와 마주앉은 식탁에서
이야기를 꾸미는 아이의 얘기를 들어주고
그런 아이가 기특해서 웃어가며.
나도 신랑도 세상 좋아졌다고 떠들며
이날 우리는 두시간을 넘게 책한권으로 즐겼다.
까까와 아이스크림으로 혼자논 아들 미안.ㅋㅋㅋ

하원하고나서도 어제 했던 공룡책.이라며 찾길래
또 자리를 펴주니 혼자서 공룡들과 그리 대화를한다.
쓸데없다고 생각했던 공룡이름 외우는 딸.
그저 좋아하는걸 해주고싶어 제주사는 우리는
공룡랜드도 갔다왔었다.
그후로 더 친숙히 느끼며 ''엄마는 공룡 무서워.''하니
우리딸 왈
''공룡은 안무서운거야 예쁘다 예쁘다 해주는거야.''
''공룡 오면 내가 엄마 지켜주꺼야.''란다.

왠만한 초식공룡.육식공룡 구분도 가능하고
특징도 잘 잡아낸다.
목이긴 브라키오사우르스는 기린닮은 공룡이라고.
트리케라톱스는 뿔이 세개라고
파키켈팔로사우르스는 박치기왕이라고.
우리딸이 알려주니 나도 알아진다.ㅋㅋㅋ
색칠만.미로찾기만.스티커만 이었다면
아쉬웠겠지만 세가지를 같이하니 이렇게 저렇게
즐길시간을 갖을수 있어 좋았다.
동물.식물 다른 많은 것들이 다양하게 나왔으면하는
개인적 바램이다.
읽는것뿐만아닌 경험하는책또한 중요하다 느끼는 엄마라서
기대이상으로 즐겨준 딸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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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나의 첫 여행 영어』 | 기본 카테고리 2018-06-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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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여행 영어

동양북스 교재기획팀,Sarah Kim 공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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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 10명 

발표 :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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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표현이 현지에서도 먹힐까?
이제 그런 걱정은 그만~!


현지에서 바로 먹히는 『나의 첫 여행 영어』로 
여행을 떠나는 그 순간부터 귀국할 때까지
모든 상황을 영어로 말할 수 있다!

- 영어를 몰라도 ‘한글 발음 표기’만 읽으면 OK!
- 가이드 없이 나홀로 해외여행 가자!
- ‘무료 MP3’와 ‘나의 여행 메이트(핸드북)’로 가방은 가볍게, 의사소통은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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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작가를 위한 집필 안내서』 | 기본 카테고리 2018-06-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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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작가를 위한 집필 안내서

정혜윤 저
SISO | 2018년 06월



신청 기간 : ~6 25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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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200여 권의 책을 다듬고 쓰고 만든 북에디터가 펴낸
『작가를 위한 집필 안내서』 

공무원 준비를 하며 평범하게 살던 20대에 치열하게 천직을 찾아나서 결국 그것을 발견한 후로, 10년 동안 원고를 다듬고 책을 쓰고 만든 북에디터이자 출판사 대표인 저자가 ‘집필의 기술’이 아닌 ‘집필하는 마음가짐’을 담은 책이다. 광고용으로 전락한 책 쓰기 책, 글쓰기 책의 불신(不信) 시대인 요즘, 매 작업마다 자신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고 경험으로 부딪혀가며 알게 된 것들을 하나하나 기록한 이 책은 저자처럼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것이다. 

무언가 기록하는 사람들에게는 꿈이 있고 그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책이라는 것은 최고의 도구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가끔은 글을 쓰는 데 정작 중요한 것들은 남에게 위임한 채 너무 쉽게 책이 쓰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예비 작가들에게 쓴다는 것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정말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조그만 계기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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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쓰고싶어하는 누군가에게 쓰는 편지. | 기본 카테고리 2018-06-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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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젊은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칼럼 매캔 등저/이은경 역
xbooks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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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잡고 감동받을만큼.
너무 좋아서 밑줄 쫙쫙 그을만큼.
문장에 메모를 하거나 크게 감동적인 문구를 찾진 못했다.
정말 편지다.
읽어나간다.
조언한다.
대화한다.
내가 읽은 이책의 느낌이다.
작가또한 이책은 작가로.글을쓰기위한 전문적 지식과 방법을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알려줄거란 기대를 접으라고
들어가는 글에서 이미 풀어놓고 시작한다.
마음을 비웠다.쉽게 그저 편지처럼.편지라고 생각하고
읽어간다.

글을쓰는 작가들이 단어하나 남지 않고 자리를 일어난다고해도.
그 과정이 엉덩이 붙이고 앉아 수많은 단어를 나열하고
하나씩 지워가며 전부다 지워버린다해도 그 과정을
지나온 자체가 고되고 값진시간임을 말한다.
글을 쓰려면 모르고도 쓰고 알고도 쓰자.
결국 몰라서 쓰다보면 많은 질문을 던지게되고
그 질문을 찾다보면 많은 답을 얻게되는 그래서
그저 써내려가는 그 인내를 먼저 칭찬하고싶다.



■글 쓰는 삶을 넘어서서,살 가치가 있는 나름의 삶을 찾자.
희망하는 습관을 갖자.세상이 명백한 증거를 들이밀더라도
나에게는 한줌의 기쁨을 허락하자.할 수 있다면 어디서든
증거를 만들도록 노력하자.
-책속에서- ■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글을 쓰므로 인해서 가치가 얻어지는
그런 삶을 꿈꿀수있다는것.
그 모든 글에 행복을 섞어 요리할수있다는건
어쩌면 두근거리는 마법이다.
노래는 못한다.
글도 잘쓰지 못한다.
아무때나 노래하면 고성방가로 끌려갈지 모르지만
펜과 종이하나 들고서 글을 쓴다는건
세상 어딜가도 허락되는 행복한 경험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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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위한 기술. | 기본 카테고리 2018-06-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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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니시 FINISH

존 에이커프 저/임가영 역
다산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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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책읽기의 마지막으로 정했던 피니시.
마지막을 장식하기 좋은 제목에 이끌려 계획에
넣었던 책이다.

이책을 읽기전 서평단에 뽑혀 읽었던
'끝까지 해내는 기술'과 그내용이 연결되있다고 해도
이상할것이 없다.
'피니시'에서도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가
언급되어있었다.
끝까지 골인하는 모든 목표에 그릿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있다.
일부 학자들의 딴지에도 불구하고
그릿의 중요성이 자꾸 거론되는건
그만큼 해내기위한 꾸준함에 많은 영향을 주기때문일거다.
지금 잠시일지 아니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책에서
더 언급될지 모르지만 '그릿'이 주는 의미를
결코 무시하고 넘어갈순없다.

목표를 세우고 높은 목표에대한 오류.
성공을위한 계획을 안내한다.
나의 길을 방해하는 방해꾼을 마주하거나
나 스스로 나태해지고 그런 나를 질책하는 동안에
버려지는 시간으로 무너지지않기위한 모색.
출발선에서 목표지점까지의
그 힘들고 긴 여정에 수십번 무너질때마다
이책의 목차만 보더라도 정리가 될듯싶다.

너무 결승선만을 바라보다 다급해지지않아야하고
중간쯤 지나왔다면 쉬어가며 가야한다.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다.
우리 인생은 말할것도없이 긴 여정이지만
그 인생 안에서 무수히 많은 목표를 갖고가기에
바톤을 잘들고 잘 이어갈수있는 기나긴 마라톤임을
잊지말고 달려야한다.

인생은 너무짧다.
그러나 그인생안에 들어가면
무수한 시간이 쌓인 결정이다.
한순간 한순간 소홀히 할수 없으니
지치지않기위해 가볍게 걸어보자.
-쭈-



#피니시 #존에이커프 #다산북스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최고의작가 #도전30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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