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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커피만 세잔을 마셨나보다.. | ♩그니일기 2021-08-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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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의자에 앉은 채.. 아침을 맞이했다..

밤커피만 세잔을 마셨나보다..

 

오늘은 아마도.. 시체처럼 일찍 잠이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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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기고 싶다'는 우리 찬호.. | ♪ 그니일상.. 2021-08-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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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기고 싶다' 우리 찬호..

나두 우리 타이거즈가 매일 이겼으면 좋겠다..

 

요즘 연일 적시타를 치는 우리찬호..

수비는 물론 엄지척..


 

7회 한승택의 솔로홈런으로 4-4 동점이 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우리찬호의 2루타..

타점으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우리찬호의 방망이가 살아나고 있다..

 

아, 터커의 방망이만 좀 살아났으면 좋겠다..

몸을 키우는게 아니였나보다..

1루수의 부담을 주지않았어야 했나보다..

 

어제처럼 승리를 위해 9회 또 정해영이 나와주길..

역전 가즈아...!!

 

*****

오늘 역전은 못했다.

무승부를 위해..

어젠 승리를 위해.. 연일 정해영이 마운드에 올랐다..

이렇게 오늘.. 무승부로 끝이 났다..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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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텔러님.. 사랑의 세배돈 감사합니다.. | ♪ 그니일상.. 2021-08-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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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사랑의 세배돈 감사합니다..

 

제게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

달님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고개를 조금더 끄덕여 드릴께요..  

손을 내밀어 드릴께요..

 

딜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소/라/향/기  ...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문지애 저
한빛라이프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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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사랑하는 아내에게(Dear Wife), 드디어 찾았네.. | ● 서평 리뷰 2021-08-1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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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어 와이프 DEAR WIFE

킴벌리 벨 저/최영열 역
위북(webook)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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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사라졌다.. 한때 사랑했던 남자에게서..

출장에서 돌아온 날, 아내가 사라졌다.. '나는 사랑하는 아내를 찾아야 한다'..

킴벌리 벨 심리 스릴러 『 디어 와이프DEAR WIFE 』


 

○ 베스

이런 삶을 원하지 않았다. 도망치는 삶, 모든 것을, 모든이들을 남겨두고 떠나는 삶.

내가 그리워할 모든 것들, 보고 싶은 얼굴들을 떠올리지 않으려 노력한다.

오늘, 내 자유로운 삶의 첫날을 위해.. (p10)

 

○ 베스

빈집, 사라진 여자, 짙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반쯤 가린 내 모습.

서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정보, TV에 그런 내용은 없다. 당신은 나를 찾고 있겠지.

헐렁한 옷차림에 1달러짜리 미용실에서 자른 머리, 베스는 참 촌스러운 여자다.

이곳에 숨을지 떠날지를 결정할 때이다. 난 후자를 택한다..(p37)

 

제프리

사빈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다. 신호가 간다. 네 번 울리는 이 시간이 영원처럼 느껴진다.

곧이어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간다. 아내가 사라졌다.

나에게 벌을 내리는 건지도 모른다. 왠지 나에게 굉장히 불리한 상황 같다..(p49)

 

제프리

원인은 남편에게 있다. 나처럼 성적인 만족을 못주고,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남편은 더더둑 오해를 사기 쉽다.

머지않아 우리 결혼생활의 문제점이 드러날 것이다. 잉그리드는 다 알고있다.

언제 저여자가 형사에게 얘기하느냐 문제다.

사빈에게 지메일 계정이 있었어?

트레버 맥애덤스와 주고받은 수백 개의 메시지가 화면에 펼쳐진다.

컨트리 클럽 레인 1600번지. 10분후, 난 가속페달을 밟는다..(p77)

 

마커스

이 사건은 원칙대로 진행한다. 실종자가 고객에게 보여주기로 한 집을 찾아와 조사한다.

집을 꾸미는 사람 한명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이 왔던 흔적은 없다..(p86)

 

베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정말 끔찍한 거구나. 불안 발작이 일어난다. 

이틀 동안은 몸에 긴장이 풀리도록 나 자신에게 자유를 줘야겠다. 자유..(p96)

 

제프리

"제프리, 진정해요 사빈은 여기 없어요."

" 트레버, 당신이 열렬히 사모하는 그 소울 메이트는 사라졌어요."

사빈이 임신했다. 그리고 아기의 아빠는 트레버다. 그 새끼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다..(p109)

 

제프리

나는 강인하고, 견고하고, 합리적인 사람이다.

형사가 무슨 말을 하든, 나는 최소한 미쳐 날뛰지는 않을 것이다..(p125)

 

베스

난 베스의 이름을 종이 맨 위에 적는다. 최근에 읽은 책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을 따서 루이즈라는

중간 이름을 이름 과 성 사이에 적는다. 베스 루이즈 머피는 합법적인 사람이 됐다..(p135)

 

베스

성당이다. 마르티나는 성당에서 일한다.

몇 년 만에 보는 취업 면접인데, 이토록 자격 미달 채로 보는 건 처음이다. 

"베스가 우리팀에 합류해서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저에게는 의미가 커요" 난 갑자기 밀여오는 공포심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눈물은 나약함의 정표이고, 그 뒤에는 항상 처벌이 따랐다. 우는 건 패배를 인정하는 행위이다..(p163)

마커스

제프리의 표정을 관찰한다. 턱은 힘이 풀렸고, 커다랗게 뜬 두 눈은 초점을 잃었다.

본인 스스로 바보라고 생각하는 것같다.  어떤 내용인지 다 아니까. 자기가 직접 쓴 내용이니까. 

- 당장 나와, 죽여버리기 전에.

"혹시 무기를 소유하고 계십니까?"

"제가 변호사를 선임할 때 된 것 같네요"..(p212)

 

마커스

엄마의 시선이 나를 향하는 건 시간문제다. "마커스, 에마는 어딨니?"

불참한 내 아내를 찾으시는 거다.."장염에 걸렸어요"..(p234)

 

베스

- 실종사건 : 사빈 스탠필드 하딘슨

- 실종된 여인, 사망한 것으로 추정..(p245)

 

베스

교회에서의 일은 고되지만 친숙해졌다. 이곳은 도망치는 데에 지친 나에게 안도감을 줬다.

엉망이 된 나의 내면을 차분하게 가라앉혔다. 끝을 알 수 없는 이곳의 평화로움은 사치에 불과한

안전감을 주고 있다.  당신이 다가오고 있음을.. 당신은 교활해. 그러니 난 게을러서는 안 돼..(p267)

 

마커스

"에마는 어딨어? 아프다며? 왜 집에 없는 거야?"

"에마는 요양원에 갔어요"

*****

주소 두개를 불러줄게. 하나는 잉글리시 스트리트에 있는 하숙집이고, 하나는 교회야.

난 공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생각하고 있다..(p315)

 

베스

미스 샐리는 커다란 손바닥으로 내 등을 두리며 머리칼에 대고 속삭인다.

"불쌍하고 따뜻한 아이야. 앞으로 점점 쉬워질거야"

"뭐가요?"

"도망 다니는 거, 새로 시작하는 거, 넌 네 자리를 찾을 거야."

*****

마르티나에게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언젠가 모든게 해결되면 너를 찾아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베스

*****

당신, 당신이 나에게 오고 있구나. 준비하고 기다릴게..(p343)

 

사랑하는 아내에게(Dear Wife), 드디어 찾았네..

 

 

...  소/라/향/기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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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9        
[스크랩] 소라향기님 감사합니다^^ | Ω 스 크 랩 2021-08-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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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억 한 칸

이젠 찬바람이 느껴진다.

어제는 창문을 열어두고 자다가 추워서 문을 닫아야했다.

가을의 문턱을 넘으려하는데 소라향기님이 멋진 가을 향기를 보내주셨다.

바로 향긋한 커피향~~

여름에도 아이스보다는 따뜻한 커피를 좋아하지만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더욱더 좋아지는 날들이 오고 있다.

울릉도에서 온 장아찌들에 푹 빠져있는데 커피향까지 더해졌다.

소라향기님이 향기를 보내주신다고 했지만 커피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발견하시는지 그 비결이 궁금하다.

가르쳐주실거죠?

 

소라향기님 덕분에 맛으로 향으로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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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11        
목연쌤.. 세배돈 감사드려요.. ^^ | ♪ 그니일상.. 2021-08-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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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쌤.. 세배돈 감사드려요..

쌤.. 발.. 어여어여.. 나으셔서 뛰어다니시길..

 

목연쌤.. 세배돈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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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열전

박시백 글그림/민족문제연구소 기획
비아북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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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부르는 얼굴.. | ♪ 그니일상.. 2021-08-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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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용 만두 네봉..

처음 맛보는 고추지짐은 매콤하니.. 깔끔한 맛이다..

 

만두코너 언니가 저리 네봉을 붙여주었다..

사려는 만두보다 증정용 만두가 더 맛있다..

늘 감탄한다.. J시가 아니라 서울에서 이런일이..

 

만두를 부르는 얼굴인가 보다..  

 

...  소/라/향/기  ...

#고향만두 #고추지짐 #해태 #진짜맛있다 #증정용 #만두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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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되어 바닥에 있어보라.. | √ 책읽는중.. 2021-08-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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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한 번쯤 ]  
           

                                        - 이병률

하루 한 번쯤

 

처음 영화관에 가본 것처럼 어두워져라.

곯아버린 연필심처럼 하루 한 번쯤 가벼워라.

하루 한 번쯤, 보냈다는데 오지 않는 그 사람의 편지처럼 울어라.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당신밖에는 없을 것처럼 좋아해라.

 

누구도 이기지 마라, 누구도 넘어뜨리지 마라.

하루 한 번 문신을 지워낼 듯이 힘을 들여 안 좋은 일을 지워라.

양팔이 넘칠 것처럼 하루 한 번 다 가져라. 세상 모든 내 것인양 행동하라.


 

하루 한 번쯤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앉으랴, 내가 못하는 것들을 펼쳐놓아라.

먼지가 되어 바닥에 있어보라.

하루에 한 번 겨울 텐트에서 두 손으로 감싼 국물처럼 따뜻하라.

 

어머니가 내 뒷모습을 바라보는 만큼 애틋하라.

하루 한 번 내 자신이 귀하다고 느껴라.

좋은 것을 바라지 말고 원하는 것을 바라라.

옆에 없는 것처럼 그 한 사람을 크게 사랑하라.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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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가 타이거즈 했다.. | ♪ 그니일상.. 2021-08-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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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가 타이거즈 했다..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라온 멩덴의 호투..

최형우의 투런홈런, 류지혁의 첫솔로홈런,

그리고 김선빈의 솔로홈런..

 

올해내 부진했던 터커의 안타,

재간둥이 우리찬호의 적시타..

 

8-1로 앞서고 있는 타이거즈..

SSG의 마지막 공격 9회말을 무사히 보내고..

이대로 승리를 할 수 있겠지..

 

아, 8연승이다.. 유야호~~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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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수리뷰] 8월 13일 선정.. (Kaze님, 지아님.. 축하드려요..^^) | Ω 스 크 랩 2021-08-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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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dus (2021-08-07 작성)

철학을 잘 모르지만, 니체철학이 굉장히 난해하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이 난해한 철학을 이렇게 쉽게 풀어낸 저자의 역량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책은 니체의 사상을 총 10가지 질문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제목이 그래서인지 몰라도, 삶이 힘들때 읽을 자기개발서 같은 느낌을 주지만, 그런 책은 아니다. 다만 정말 힘들때 읽으면 아.. 답답해 질지도 모르니 미리 참고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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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어려운 실내식물 키우기, 이 책으로 죽이지 않고 잘 키우는 방법을 찾아보아요^^ 

작성자

sojulove77 (2021-08-05 작성)

코로나로 집콕생활 기간이 장기화 되면서, 취미로 집에서 식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도 화분이 한 50여개쯤 있는데, 대부분이 선인장과 다육이입니다. 한때는 산세베리아, 고무나무, 미모사, 틸란드시아 등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죽고 생명력 강한 식물들이 베란다 한 켠을 차지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잘 자라지 못하고 죽는 식물들이 많다보니 선뜻 키우고 싶어도 손이 덜가고 비교적 키우기 쉬운 식물들만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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